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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단독] 김희은 셰프 "'흑백2' 덕에 초심으로…인기? 사진 요청에 부끄럽기도" (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2-14 13:21: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eHPaPK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00021a84b9b1ab91ce4d6e6ccf0c3bb34b04e56d47eba4d857a9846ba1014b" dmcf-pid="xjdXQNQ9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3793gzhb.jpg" data-org-width="1221" dmcf-mid="q8e5MAMV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3793gz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c96d09893a051c1550dc5ecfecb454ffe091ffd333db1497b8649448a9cf1e" dmcf-pid="ypHJT0TsHl"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김희은 셰프가 '흑백요리사2' 여정을 돌아보며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br><br> 김희은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TOP7 문턱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했다. 선재스님과의 1 대 1 대결에서 패하면서 '흑백요리사2' 도전을 마친 것.<br><br> 이러한 결과에 대해 김희은은 "솔직히 아쉬움이 전혀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 "방송이라는 형식을 떠나 개인적으로 그동안 제가 해왔던 요리들과 생각들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했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7b540b7f673e66ab3c69112593fbd29b0ed72c84c2abc1404715413d9f6187" dmcf-pid="WUXiypyO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5115lfkq.jpg" data-org-width="1079" dmcf-mid="68Jteke4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5115lfk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e88af91dff709ffda8de441f932c590c22c04d0b8ef353ea33461900f7b9815" dmcf-pid="YuZnWUWIXC" dmcf-ptype="general"> <p><br><br> 그러면서 "백수저 셰프님들과 함께 같은 하얀 옷을 입고 같은 팀으로 요리를 했던 시간 자체가 제게는 큰 영광이었고 과정 하나 하나가 값진 경험으로 남았다. 배운 것도 너무 많았다. 특히 후덕죽 셰프님과 박효남 셰프님의 마음가짐"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마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다잡게 됐다. 더 잘 보이기 위한 요리보다는 왜 요리를 시작했는지를 잊지 않는 셰프로 남고 싶단 생각이 더 분명해진 순간"이라고 선배 셰프들에게서 배운 점이 많다고도 짚었다. <br><br>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 백종원 대표와의 만남도 떠올렸다. 김희은은 '흑백요리사2' 도전 내내 두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아야 했다. <br><br> 그는 "두 분의 심사 방식은 결이 분명 달랐지만 그 자아 자체가 '흑백요리사2'의 균형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안성재 셰프님의 평가는 주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심사평을 듣고 나면 음식을 만드는 셰프로서 집착해야 할 본질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객관화하게 됐던 것 같다. 재료와 조리, 그리고 한 접시가 가져야 할 기준을 꿰뚫는 시선이 분명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순간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p> <p><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6b7b17b4039e80fe3e9b62595892ab3faca9d7eb9e008617755c5140132cef" dmcf-pid="GmNpnrnQ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6391giaz.jpg" data-org-width="1221" dmcf-mid="PPXiypyO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4/xportsnews/20260214132146391gia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8742ed9b3c4ec4be770925cac6f46fba9ec7eb37cab7b87abe4ee7395db75c2" dmcf-pid="HsjULmLxHO" dmcf-ptype="general"> <p><br><br> 이어 "내 음식을 소비할 대상이 느낄 맛, 전달력 그리고 이 요리가 왜 지금 이 자리에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주셨다고 느꼈다. 기술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요리가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는지를 계속해서 상기시켜 주려 한 점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심사위원들로부터 들은 평가 중 기억에 남는 것을 꼽아줬다. <br><br> '흑백요리사2' 도전 이후 달라진 점도 있을까. 방송 내내 김희은의 매력에 빠진 시청자들이 늘어났고, 이에 따라 '김희은의 팬'도 대거 생겼다. <br><br> 김희은은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을까. 그는 "물론 칭찬들이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다. 길 가다 알아보는 분들도 있고. 크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사진이나 사인 요청을 받으면 아닌 척하면서도 조금 부끄럽다"고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br><br> 그러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제 요리를 바라봐 주는 시선이 훨씬 넓어졌다는 걸 체감한다는 거다. 이전엔 주로 레스토랑 안에서 손님들과 만나왔다면 '흑백요리사2' 이후 영상 매체, 외부 행사를 통해 제 요리와 이야기를 접해주는 분들이 생기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더 커졌다"며 "제가 이 업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을 알아봐 주고 응원해 주는 말씀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인터뷰③에서 계속) <br><br> 사진 = 넷플릭스, 김희은 셰프</p> </div> <p contents-hash="51e59e4d72342b72bb6bb29c2f795b617203404c38c6985912ab6d33a23693a2" dmcf-pid="XOAuosoM1s"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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