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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스프링 피버' 이주빈, 주연 맡은 후 성장…"부담과 욕심 많았지만, 오만이었다" [엑's 인터뷰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
2026-02-15 08:21:4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E93rnQ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9b516d0d3ea800c1da614a3cb040c2d1d670ea604004e6a10b1e0966a1056e" dmcf-pid="G5D20mLx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xportsnews/20260215082147693ppam.jpg" data-org-width="550" dmcf-mid="xfUcdpyO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xportsnews/20260215082147693pp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e862ddc7927d1c8cbcd1260141b289465dddab1e80dd04b5781b2ad6d05cb8" dmcf-pid="H1wVpsoM1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①]에 이어) </strong>배우 이주빈에게 '스프링 피버'는 특별한 작품으로 남았다. 주연이라는 타이틀의 무게와 정면으로 마주한 그는 그 부담을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을 거치며 배우로서 한층 깊이 성장했다.</p> <p contents-hash="eb71353b5482be2ad88ab29de6e850712026b96860fbb421ecbb29200eea5f52" dmcf-pid="XtrfUOgRGI" dmcf-ptype="general">최근 이주빈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134ce0a7fca911c2a1ce15b17b44f96a2095043d467df472c368c49d396eebb1" dmcf-pid="ZFm4uIaeHO" dmcf-ptype="general">'스프링 피버'는 찬바람이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지닌 남자 선재규(안보현)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흥행에 성공한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c322b9b8d8959d01f33865fee222f65d5795fd7984a597b63c274bb80b8d0f33" dmcf-pid="5ln0Wg6bHs"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극 중 냉철한 매력을 지닌 교사 윤봄 역으로 분해 활약했다.</p> <p contents-hash="9ab22d9d40168e64cf8041378c315622249e36deeebe2b949de8e1b28aa9c965" dmcf-pid="1SLpYaPKGm" dmcf-ptype="general">특히 선재규 역의 안보현과 보여준 이른바 '덩치 케미'도 화제를 모았다. 극에서 두 사람의 호흡이 워낙 자연스러웠던 탓에 이주빈의 지인들조차 실제 사이를 물어볼 정도였다고. 그만큼 멜로 케미가 확실했고,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27aee372fc32f8fed483dda326813e1afd07c55ac2d14129f099b6f44446d1ae" dmcf-pid="tvoUGNQ9Zr" dmcf-ptype="general">그는 "워낙 많이 물어본다. 작품 촬영하면 상대 배우에 대해서 어떻냐, 둘이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다"며 "그러면 이제는 '그만해', '아무것도 없어'라고 답한다"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8c982d71b7a6ea6d0ca83285f0a00db153a3a087cb2a8a312b210695da8e1bb4" dmcf-pid="FTguHjx2Hw" dmcf-ptype="general">안보현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동료, 전우애 같은 느낌"이라며 "로맨스 코미디이지만 액션이 들어갔고, 몸을 많이 써서 체력적으로 힘든 장면들이 많았다. 같이 뭔가를 합을 맞추면서 해냈다는 점에서 전우애 같은 느낌이 강하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d91b63548465c0d478f3bdc321ba809ccb245131cc535c325f06c011539c18" dmcf-pid="3ya7XAMV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xportsnews/20260215082148957sinh.jpg" data-org-width="550" dmcf-mid="yWGdVYrN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xportsnews/20260215082148957si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0628076caf6c19251a9adc4d2d34d206fe5036cbc7d04c5927b2c9ac1885a" dmcf-pid="0WNzZcRfYE" dmcf-ptype="general">어느덧 내년이면 데뷔 10주년을 맞는 이주빈.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는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스프링 피버'에서 이주빈은 코믹과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연한 연기력으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1cb896b83a76d56989830c490095f98b2b1b6764484389d2d5b02a02633cca47" dmcf-pid="pYjq5ke45k" dmcf-ptype="general">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쉽게 곁을 내주지 못하고, 함부로 기뻐하지도 못하는 상처 입은 윤봄이 점차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작품을 통해 '이주빈의 재발견'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a396daf56ffec7e9474aa922e1a3176b2b4dad00941302290b2424fed36735a8" dmcf-pid="UGAB1Ed81c" dmcf-ptype="general">그는 "배우로 데뷔하고 주인공이라는 역할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무게나 책임감도 그렇고, 혼자서 혼란스러웠다. '내가 과연 이럴 자격이 있나', '내가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인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고 작은 배역은 없다지만 그래도 실제로 겪어보니까 주인공으로서 임하는 자세가 많이 무거웠다"며 "그런 부분이 저한테는 부담이기도 했고, 욕심도 너무 컸고, 고민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cdc9dad3f6ce5ec1fcca1d1d85bf5893ce80b9bc8b76e2861134adaf1bc0a0a" dmcf-pid="u9Yn8XOcXA" dmcf-ptype="general">그는 스스로에게 "내가 자격이 있나"라는 질문을 던지며 긴 시간 성찰을 이어갔다고 했다. 그런 고민의 시기에 만난 작품이 바로 '스프링 피버'였다.</p> <p contents-hash="3e3cc46edc2e018da0b9ff9918e575a996d19ea020e7635698994276c766037f" dmcf-pid="72GL6ZIkZj"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성찰을 많이 했던 시기에 '스프링 피버' 작품을 만나게 됐다. 잘 마치고 사랑을 받아서 그런 고민들이 조금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게 해줬던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ea232fed13008889b32fbe54d8f8cd0215b640cc263fc69b0c19247ebb7e92" dmcf-pid="zVHoP5CE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xportsnews/20260215082150233yxve.jpg" data-org-width="550" dmcf-mid="W21oP5CE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xportsnews/20260215082150233yx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이스트 제공, 이주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9174e4df6c5f9937d9aaab5871b92ec151316137880b81956a3613f9c6ff10" dmcf-pid="qfXgQ1hDta" dmcf-ptype="general">그는 작품의 결과를 오롯이 자신에게 돌리며 자책하던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dc693026f7eb25aff0f1bb6043348950349a5cd79d6b194cb517cb7b562867c" dmcf-pid="B4Zaxtlwtg"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내가 너무 부족했다고 생각했지만 이것 또한 오만이었다. 작품은 저 혼자 나오는 게 아니고, 저 혼자 촬영을 하는 것도 아니다. 모든 사람의 기술과 커리어가 다 녹아 있는 건데 이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는 건 오만한 생각"이라며 "부담감을 내려놓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작품과 캐릭터, 현장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했다"고 한층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f06c8dc311b231b3505a3fa37288bb77670e17ded64882849ae25d0b52c9537" dmcf-pid="b85NMFSrGo" dmcf-ptype="general">이주빈은 아직 차기작을 확정하지 않았다. 현재 여러 작품을 꼼꼼히 검토 중이라는 그는 "여유가 생길 것 같다. 배우고 싶었던 언어, 요리, 운동 등도 시간을 들여서 배울 수 있다면 배우고 싶다"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에도 스스로를 채우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1b06f6d5ef4c8a2f6aceac9a18070c42f0e4e6a6a2bcb7d67fa2ab1bd2d7125b" dmcf-pid="K61jR3vmGL"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올해는 작품도 작품이지만 팬분들과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이나 일정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예능을 할 수도 있고, 팬미팅도 할 수도 있고, 조금 더 SNS에서 소통도 많이 할 수 있다. 연기 외적인 활동을 신경 쓸 계획"이라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0adeae8e10344bef274468e18f428b965f7737e6d19e9b6a4187fda55ab54758" dmcf-pid="9PtAe0TsXn" dmcf-ptype="general">사진=키이스트</p> <p contents-hash="08b72008b3345da579fb19130aa07c2a5b99a0011ec99cb6cd19a9dc020542a2" dmcf-pid="2QFcdpyOYi"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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