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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거 된다!" 이성경X채종협, 깊은 '앓이' 유발할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한:현장]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5
2026-02-19 15:46:3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wN0UWIW5">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Ie8lvkLC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51ee37cf7b489eb0ee697e3751a363aa5efe6a102460158d6a6bd14695cfe0" data-idxno="1191972" data-type="photo" dmcf-pid="6Cd6STEo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37997lxpo.jpg" data-org-width="600" dmcf-mid="fciL1FSr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37997lx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hJPvyDgC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9df27698019b3ee4f572ed0a62550b06321c237b5f93c13c50f7d041566c83f" dmcf-pid="QliQTWwav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얼어있던 겨울을 녹일 따뜻한 드라마가 온다.</p> </div> <div contents-hash="72404501c9fe13191fe7cff3b0d0a8b0957feb0610a9dfcd2070f32f867729fe" dmcf-pid="xSnxyYrNWY" dmcf-ptype="general"> <article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8"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191b4877-4871-4a8b-86df-436326d69a02-3" dir="auto" tabindex="-1"> <p data-end="409" data-start="52">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극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와 연출을 맡은 정상희 PD가 참석했다.</p> <p data-end="694" data-start="411">작품은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다. 과거 송하란에게 봄을 선물 받았던 선우찬은 상실의 아픔 속에서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채 살아가는 하란에게 다가서고, 그의 직진은 계절의 경계와 설렘 사이에 머물렀던 두 사람의 관계를 조금씩 움직이게 한다. 여기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김나나와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마주한 박만재의 재회가 더해져 황혼 로맨스의 울림을 전한다.</p> <div> </div> </article>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d7f51537d2c425e01005c607616cff1fd202f64e0227828d8de7bffc39a65" data-idxno="1191973" data-type="photo" dmcf-pid="y65yxRb0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39293hqav.jpg" data-org-width="600" dmcf-mid="8ryYRd9U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39293hqa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6258e611eb0a2bea83a6494b7a9bf34d13236be97150850fb711dbdd00d3b9" dmcf-pid="WP1WMeKphy" dmcf-ptype="general"> <article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8"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191b4877-4871-4a8b-86df-436326d69a02-3" dir="auto" tabindex="-1"> <div> </div> <p data-end="1124" data-start="696">정상희 PD는 연출 의도에 대해 "찬란함과 계절감을 표현하려 했다. 아름다운 분들이 찬란해 보이길 원했고, 특별해 보이길 원해서 장소와 색감에 신경을 썼다. 마음속에 있는 겨울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여러 이야기가 있어도 핵심은 '서로를 아껴주는 것' 하나라는 점이었다. 커플뿐 아니라 여러 관계에서 할머니와 손녀들, 남자친구까지 관계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 반가웠고 훨씬 매력적이었다. '러브 액추얼리'처럼 하나로 정돈되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고 자신 있다"고 강조했다.</p> <p data-end="1124" data-start="696">또 "작품을 찍으면서 나 역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겨울이 오면 봄도 온다'는 것이 메시지더라. 힘든 일도 결국 지나간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div> </div> </article>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4558f3cad1ab83c9fe12c8955e287ffccd123f2f3d2e03c9a971e8c3c6d88" data-idxno="1191974" data-type="photo" dmcf-pid="YbTO2f0H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40613ajtc.jpg" data-org-width="600" dmcf-mid="BAwmK2FY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40613aj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ecd97c8712655e35eebcc2eddf87fe4cc2ae3cae5eddea026fe0f28750e783f" dmcf-pid="GKyIV4pXCv" dmcf-ptype="general"> <article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8"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191b4877-4871-4a8b-86df-436326d69a02-3" dir="auto" tabindex="-1"> <div> </div> <p data-end="1559" data-start="1126">송하란을 연기한 이성경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당연하게 답이 있는 멜로가 아니라 촘촘한 서사가 많이 깔려 있고, 가족들의 이야기까지 쌓여서 풀려가는 과정이 여러분께 감동으로 다가갈 것 같았다. 하란뿐 아니라 각 캐릭터가 모두 매력적이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data-end="1559" data-start="1126">이어 "10년 전에 '역도요정 김복주'로 드라마를 했을 때 대진표가 장난 아니었다. 훌륭한 선배님들 사이에서 처음 주연으로 섰었는데 지금도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정말 좋은 작품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고, 확신할 수 있는 건 깊은 '앓이'를 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촬영을 떠올리며 "일상적인 장면이 많이 섞여 있는데 배우들이 그것을 평범하지 않게 살려줬다. 현장에 가면 상상도 못할 장면으로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 지루할 틈이 없겠다고 느껴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p> <p data-end="2101" data-start="1561">선우찬으로 분한 채종협은 "러브라인이 확 눈에 들어왔다. '인생'이라는 단어와 '계절'이라는 단어가 잘 매치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질문이었다. 지금의 나는 추운 겨울을 살고 있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하기도 한다. 모든 사람이 상처를 가지고 있고, 겨울에 빗대어 상처와 비밀을 표현한 것 같았다"고 밝혔다.</p> <p data-end="2101" data-start="1561">이어 "처음에는 성장물이라고 생각했다. 찬이라는 인물도 겨울에 갇힌 사람 같았고,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통해 겨울을 벗어나 봄을 느끼는 과정을 경험한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송하란이라는 사람에게 그걸 겪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가갔다. 모든 사람이 상처와 아픔을 덮고 견디며 살아간다고 생각했고 우찬도 그렇게 연기하려 했다"고 전했다. 또 "한국에서 연기를 하게 된 것이 꽤 오랜만이라 나름대로 다시 데뷔하는 느낌으로 임하고 있다. 전작이 잘돼 기쁘고, 다른 결의 작품이지만 우리의 색깔과 감성으로 스며들겠다"고 덧붙였다.</p> <div> </div> </article>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e80dee85fc033fe3d9418a21c1cde7d44c33aaf57f64d73118002c485b001c" data-idxno="1191975" data-type="photo" dmcf-pid="H9WCf8UZ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41877pohe.jpg" data-org-width="600" dmcf-mid="ftwN0UWI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Hankook/20260219154641877po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66ec9efa20f63030b3875e7fd6a0be3f8add5e2d142b9520c189d94972906e" dmcf-pid="X2Yh46u5vl" dmcf-ptype="general"> <article data-scroll-anchor="true" data-testid="conversation-turn-8"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191b4877-4871-4a8b-86df-436326d69a02-3" dir="auto" tabindex="-1"> <div> </div> <p data-end="2298" data-start="2103">여기에 황혼 로맨스가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패션 디자이너이자 '나나 아틀리에'의 수장 김나나 역을 맡은 이미숙은 "보통 드라마를 보면 절제되고 생략된 부분이 많은데 이 작품은 설명적이고 나른하면서도 자신의 계절을 돌아볼 수 있겠다고 느꼈다. 찬란한 계절은 젊을 때만 있을 것 같지만 황혼의 우리도 충분히 찬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p> <p data-end="2575" data-start="2300">강석우는 "또래 배우들이 대사를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이미숙 씨가 출연한다는 이야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40년 전 개봉한 영화 '겨울 나그네'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었다. 만나서 마무리 지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옛날만큼의 가슴 떨림은 아니더라도 팬들에게 그 마무리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 작품을 통해 연기를 그만하겠다는 생각을 접고 다시 하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p> <p data-end="2717" data-start="2577">한지현은 "이 작품은 '되겠다' 싶은 순간이 두 번 있었다. 가족이 만나 이야기할 때 정말 신났던 순간이 하나였고, 이미숙 선배님이 탈색한 모습으로 걸어오실 때 '됐다' 싶었다. 회사 대표만의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p> <p data-end="275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data-start="2719">'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article> <p> </p> <p>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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