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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도파민 대신 월동 극복 로맨스" 이성경·채종협, '찬란한 너의 계절에' 온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2-19 16:15: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euqb5T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7172eb6c59994b7fe16a3afdf024e599c4e85fe87d51e021357a12fc86706b" dmcf-pid="HKd7BK1y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채종협 이성경 강석우 이미숙 한지현 오예주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10682tibi.jpg" data-org-width="900" dmcf-mid="YJVX1FSr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10682ti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채종협 이성경 강석우 이미숙 한지현 오예주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6d26f77366fd66f3c3a2d2e3167d280b1527d1108425aa977c9c3f7bc8c4df" dmcf-pid="X9Jzb9tWv1"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판사 이한영'의 도파민을 감성으로 채울 세대공감 드라마가 찾아온다. </p> <p contents-hash="219382edd1a3c0f62935d74973ccdae46a7ef39e6b4bd5acf4142ba33d5a4c09" dmcf-pid="Z2iqK2FYC5"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극본 조성희, 연출 정상희 김영재,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정상희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9d6cf2a6b4d302bcb071247a31ff793b074ec98b976027c25d27ca3fc1c14119" dmcf-pid="5VnB9V3GlZ" dmcf-ptype="general">'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b9cc04fb612f3e6ae80ec2f786a9bae02ca8d2e4a5f6a46779084e1fedb4d2b1" dmcf-pid="1fLb2f0HSX" dmcf-ptype="general">정상희 PD는 "누구나 한번쯤 겪을 자기만의 겨울을 봄바람 같은 사람들과 극복해내는 월동 극복 로맨스"라며 "찬란함과 계절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아름다운 분들이 찬란한 공간에 놓이고 특별한 공간에 놓이길 원했다. 마음 속 겨울을 실제 그림으로 보여주로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522f1693b609e0c57719f6815c85db68dd94044d1f0e985aa31b5ce2d7cd80c" dmcf-pid="t4oKV4pXvH" dmcf-ptype="general">최고 시청률 17%를 넘긴 '판사 이한영' 후속을 맡은 데 대해 정 PD는 "전작이 잘 나와 기분이 좋다. 잘 이어가고 싶다. 결은 다르지만 대중성과 완성도가 충분히 뛰어나기 때문에 그만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그는 "할머니와 손녀, 그 손녀의 남자친구까지 이어지는 관계성이 있다"면서 "'러브 액추얼리'같은 감성과 관계가 있다. 자신이 있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3f0367093f511d0d142e81c524aab7bbec250df369299f90c35b55cbf639187f" dmcf-pid="F8g9f8UZhG"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세 자매의 첫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송하란 역을 맡았다. 그는 "답이 정해져 있는, 당연히 이어질거라 보이는 멜로가 아니다. 촘촘한 서사가 깔려 있다. 두 사람뿐 아니라 가족의 이야기들이 한겹한겹 잘 쌓여있다. 공감하고 감동하시며 보실 수 있을 것 같았다. 캐릭터의 매력도 살아있다"고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2c8d9de54a534f86bc19e13f5f2f6f151a50ec9c3e882ee2321d7f23f58d3ee" dmcf-pid="38g9f8UZlY"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역도요정 김복주'가 첫 주연이었는데 정말 경쟁작이 쟁쟁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마음이다. 결과는 시청자들에게 맡기고 지금 촬영하는 작품을 부끄러움 없는 좋은 작품으로 만들자는 것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도파민을 드릴 지 모르겠지만 '앓이'가 될 것이라는 것, '앓이'가 깊은 감동을 드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전작에 이어서 저희 작품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적인 신들도 풍성하게 살려주신다. 평범하다고 생각한 신도 상상도 못 할 정도로 살려주신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7ee89ee9af66739610fa794702dd98d0dc9322026e49d433a6ff32f55503e" dmcf-pid="06a246u5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성경 채종협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06627swwb.jpg" data-org-width="900" dmcf-mid="bzmvWGmj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06627sw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성경 채종협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696ab7f5be2bf21380fa5c30882a818b55a7abd30bd3e8d98a6c5818f425df" dmcf-pid="pPNV8P71hy" dmcf-ptype="general">채종협은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았다. 최종협은 "로그라인이 눈에 확 들어왔다. 당신은 지금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나요라는 말이 저에게 묻는 말 같았다. 인생과 계절이라는 단어가 매치가 잘 안됐는데, 그 질문 자체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다"면서 "찬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풀릴지, 다른 인물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지금 추운 겨울인 것 같다"면서 "개인적으로 겨울을 좋아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이 상처도 있고 비밀도 있지 않을까. 그걸 겨울에 빗대 표현하지 않나 싶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c1f470f753b9fdeba4924782d324c752a030c524519c275fb9649cff88621c76" dmcf-pid="UQjf6QztyT" dmcf-ptype="general">채종협은 "한국에서 연기를 하는 것이 꽤 오랜만이다. 나름대로는 다시 데뷔하는 느낌으로 연기한다고 말씀드리곤 했다. 현장에서도 작은 디테일도 잡고 가고 싶어서 매 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각오를 다지며 촬영에 임했다. 전 작품이 잘 됐기 때문에 기쁘다. 다른 결과 색깔, 냄새와 감성으로 스며드는 작품인 것 같다"고도 했다. </p> <p contents-hash="01963413bbffedf7c2a1080c81783b64bc24c4cc20b4d550ba5601e431049669" dmcf-pid="uxA4PxqFlv"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처음에는 로맨스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성장물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하기도. 채종협은 "겨울에 있던 선우찬이 사랑에 빠져서 겨울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결을 가진 사람을 만나 봄을 경험하게 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까 송하란(이성경)이라는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다가갔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런 점에서 전작과 다른 것 같다. 상처가 잘 아물지는 않지 않나. 그저 버티고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선우찬이라는 인물도 그렇게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9f4df0397429703152d5947baad20ee5de17222003b00d218e77a8bb59f549" dmcf-pid="7Mc8QMB3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강석우 이미숙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07944msje.jpg" data-org-width="900" dmcf-mid="yKawsIae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07944ms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강석우 이미숙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8f6e4338b9a48cd148f9c6e97e286820fe641559842ea1211549a9661ad6a8" dmcf-pid="zRk6xRb0yl"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패션 디자이너 김나나 역을 맡았다. 그는 "약간의 아날로그 감성이 있다. 절제되고 생략된 부분이 많은데 이 드라마는 조금은 설명이 있고, 나른한 것 같지만 자신의 계절들을 돌아보게 한다. 찬란한 계절이 젊었을 때만 있었을 것 같은데 황혼의 계절도 찬란하게 만들 수 있다는 포인트가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943e5ae49025223c01b28dd196ffa698b0892678c00eb8043b48b7af8e7c43d" dmcf-pid="qeEPMeKplh"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할머니와 손녀의 삶이 언어와 대화로 자연스럽게 섞여 있는 대본을 봤다. 보기 드문, 세대가 어우러진 '쌈박한' 드라마라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4b9c19c4e880a5bb1a8b422eb0a936d8df3d16507329f6354afe3bc67cfeb16" dmcf-pid="BdDQRd9UvC" dmcf-ptype="general">강석우는 카페 주인 박만재 역을 맡았다. 그는 "재작년 '종말의 바보' 끝나고 성적이 좋지 않아서 배우로서 연기가 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제 또래들이 대사 외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나도 끝이다 생각하고 있었다. 정상희 감독을 만나 아름다운 성품을 느꼈고 세상을 보는 눈이 아름답더라.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중요한 건 이미숙씨가 출연한다는 이야기에, 40년 전 영화에서 마무리 못 한 이야기가 있어서 이번에 둘이 만나 마무리지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전같은 가슴떨림은 없지만 오랜 친구 같다. 현장에서 저를 많이 때린다. 배우로서 마무리도 있지만 영화를 봤던 팬들에게도 40년 뒤 어떤 모습일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생각을 접었다. 다시 하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3a4c090758acf0c416f012885dd970f9d585016bc0f5a31c1489ea249d57111" dmcf-pid="bJwxeJ2uTI" dmcf-ptype="general">이미숙은 "희한하게 강석우씨와는 40년 전 그 작품 뒤에 만날 기회가 없었다"고 했고, 강석우는 "한 작품은 했는데 옆집 여자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미숙은 "호흡이야 젊었을 때부터 맞춘 감성이 잠재돼 있으니 너무 반가웠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어른스럽다. 어른같은 사람"이라고 강석우를 치켜세웠고 강석우는 "이보세요, 나이가 70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미숙은 "나이 들어 아집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른이다. 황혼의 서사가 살아있다. 우리 의지와 책임으로 인생을 다시 할 수 있다는 드라마라 굉장히 적합한 사람끼리 만난 것 같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bb8cf265e5b4d8820f46883656fe705f6ff6708b2610355edcfaaf11e4506de" dmcf-pid="KirMdiV7lO" dmcf-ptype="general">사회자 박경림은 "40년전 다혜와 민우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나나와 만재는 어떻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da93674358858646902025f54dc82118d91e412f98aff3d8ef467bda7c557240" dmcf-pid="9nmRJnfzWs" dmcf-ptype="general">강석우는 또 "나이 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이야기한다. 나이 드신 시청자들도 '저렇게 살아야 하나'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시청률을 기대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2d5ec6d89838465960897d9b47b69b4d7062e94a6244a60f242a3068ab9099" dmcf-pid="2LseiL4q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성경 오예주 한지현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09337dylq.jpg" data-org-width="900" dmcf-mid="WfGcDrnQ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9/spotvnews/20260219161509337dyl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성경 오예주 한지현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207a309c4e91ee1c8b49e3d4d63b3e7d572cd5a47c35e264a2af4da0aaa35d" dmcf-pid="VoOdno8Bvr" dmcf-ptype="general">한지현은 세 자매의 둘째 송하란 역을 맡았다. 그는 "감독님이 텐션이 안 올라올까봐 걱정하셨지만 저는 그렇지 않았다. 텐션이 높고 깨발랄한 캐릭터다. 이 캐릭터로 MBC 시청자들에게 처음 인사드리는 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d7e638ef7f3b8617556bc9ca11dbefd688e8d4d5f41c6405515b98c0ab69fcc" dmcf-pid="fGzvWGmjvw" dmcf-ptype="general">그는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가 나왔을 때 '아 이 드라마는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또 하나가 있다. 이미숙 선생님이 정말 옷 탈색하고 옷 입고 걸어오실 때 '아 됐다' 했다. 회사 대표의 카리스마가 있고 아우라가 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멋있다, 됐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faf7ba2d33c8b40035b7001082d7bfa6e76a04f1229d19ebdbadf9fa22bfa1f" dmcf-pid="4HqTYHsASD" dmcf-ptype="general">한지현은 언니로 등장하는 이성경을 언급하며 "현장을 저렇게 밝고 따뜻하게 해주는 에너지가 어디서 나올까 했다. 그것이 세 자매에게도 이어져서 더 신나게 연기했다"고 즐거웠던 현장을 돌아봤다. 이어 "이미숙 선배님은 연기의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다. 여기서 돌면 좋을 것 같은데, 하는 포인트들이 정말 잘 산다. 많은 도움을 주셨다. 선배님 두 분과 연기하면서 좀 더 자연스럽게 놀 수 있는 현장이고 또 배울 수 있는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e57c7d19f5a40a45b549bc4bd4f246448541735a320785c9b224e7dc0499d8d" dmcf-pid="8XByGXOcvE" dmcf-ptype="general">맏언니 이성경은 "너무 귀엽다. 이 친구들을 보면 까르르 웃게 된다. 그렇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자유롭게 연기한 모습이 생각난다. 그런 세 자매의 모습이 분명히 전달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자매 케미스트리를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c51988cad3e50d6653c3738db3b93555be5cce8ae8c38f5129cea42387305d0" dmcf-pid="6ZbWHZIklk" dmcf-ptype="general">오예주는 세 자매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았다. 그는 "각 인물의 서사가 시리고 아팠는데 따뜻함이 있더라.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가 소중했다. 행복하게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선택했다. 세 자매가 있는데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c620f3cc91c523624f7aef0207b473c9a727def1db9a10cca9d049865a5645e" dmcf-pid="P5KYX5CEhc" dmcf-ptype="general">'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1c25b0b01336f13d2bdc1f7d26bea094965e43f287fd114856dae03f0ec52eba" dmcf-pid="Q19GZ1hDS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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