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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뉴스1 PICK]쇼트트랙 김길리, 여자 1500m 금메달 '2관왕 등극'…최민정 은메달 추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21 07:56:00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 한국 선수단 첫 2관왕<br>최민정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7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1_20260221075710898.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부터),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2_20260221075710997.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시상식대에 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3_20260221075711087.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와 최민정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4_2026022107571116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과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5_20260221075711223.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후 태극기를 두른 채 인사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6_20260221075711339.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확보 후 태극기를 두른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송원영 김성진 김진환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의 마지막 경기인 여자 1,500m에서 김길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세 번째 금메달을 한국 선수단 품에 안겼다.<br><br>김길리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 스노보드 최가온과 쇼트트랙 여자 계주 대표팀에 이어 우리 선수단이 획득한 3번째 금메달이다.<br><br>앞선 준결승에서 네덜란드 산드라 벨제부르와 캐나다의 코트니 사로 등 쟁쟁한 우승 후보들이 넘어져 잇따라 탈락한 가운데, 김길리는 대표팀 동료 최민정과 함께 선의의 경쟁에 나섰다.<br><br>레이스 초반 나란히 중간에서 기회를 엿보던 김길리와 최민정은, 7바퀴를 남기고 최민정이 속력을 내기 시작하자 김길리도 따라붙으며 점차 선두권을 노렸다.<br><br>1위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를 제칠 땐 최민정과 김길리가 동시에 인코스와 아웃코스를 공략하며 빠져나오는 명장면이 펼쳐졌다.<br><br>이후 결슨성 2바퀴를 남기고 김길리가 자신의 별명인 '람보르길리'답게 폭발적인 스퍼트로 1위로 치고 나갔고, 결국 최민정과 마지막에 거리를 더 벌리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김길리는 여자 계주와 1,500m 개인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이 됐고, 여기에 1,000m 개인전 동메달까지 더해 이번 올림픽에서만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br><br>결승에서 함께 뛴 최민정은 김길리에 이어 두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초로 이 종목 3회 연속 우승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최민정은 이번 메달로 개인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기록해 진종오, 김수녕, 이승훈을 넘어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작성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7_20260221075711421.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8_20260221075711524.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과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나란히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09_2026022107571158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과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나란히 역주를 펼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10_2026022107571180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와 최민정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11_20260221075711875.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확보한 최민정(왼쪽)이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후 김길리를 축하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12_2026022107571203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김길리가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보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13_20260221075712107.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부터),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21/0008784376_014_20260221075712255.jpg" alt="" /><em class="img_desc">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가 메달을 깨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2.21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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