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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인륜 저버린 '칼빵' 발언 파문..주사이모 저격까지 논란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2-24 00:31: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QPbUnQWj">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VXxQKuLxv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8be04f257ee4dbced89852ff4fab17478321716eebb9521b6b47af00cfb0c" dmcf-pid="fZMx97oM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12.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news/20260224003145734dwp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voLQVEo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news/20260224003145734dw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12.2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b39674d8eb0c4b8d20df38b3e0b1942c72ce73a4068d09eb5f0b22ee8f723c" dmcf-pid="45RM2zgRvg"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전현무가 연이은 논란에 연신 고개를 숙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5cbc69bd141196c7928765512394e12d616ba1ae3dc22cca9385eec24eb0ba8" dmcf-pid="8pLnP2kLW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지난 11일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 2화에서 '칼빵'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운명전쟁49'는 무속인, 관상가, 명리학자, 타로술사 등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7d04769f75e651f5bf08cb8d74590860ef407f71247f3428a84d4390919f8460" dmcf-pid="6UoLQVEohL" dmcf-ptype="general">당시 '운명전쟁49' 제작진은 순직한 경찰관의 사진을 공개, 고인의 태어난 시간과 사망 시점만 알려준 뒤 출연진들에게 사인을 추리하도록 했다. 이에 한 무속인은 "이분한테 붕대가 먼저 보였다. 흔히 칼 맞는 걸 칼빵이라고 하지 않냐"라고 말했고, 전현무 또한 "제복을 입었고 칼빵이다. 너무 직접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신동 역시 "(칼빵) 단어가 너무 좋았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p> <p contents-hash="6b799808e0d0d88e5e88c5a1687a74baeeb2ff31600173f08a7235470f8c3ea5" dmcf-pid="PugoxfDgTn" dmcf-ptype="general">해당 순직 경찰관은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였던 고(故) 이재현 경장이다. 이 경장은 2004년 8월 부녀자 폭행 피의자 이학만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순직했다. 당시 이학만은 동행을 요구한 이 경장과 심재호 경위를 돌연 공격했고, 이를 제지하던 이 경장이 흉기에 찔려 끝내 숨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22dc369e4a2ed8f7deb5452ce6161cfb03e70f22ba944b4e08ba430a8c258" dmcf-pid="Q7agM4wa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news/20260224003147083swn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315vO71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news/20260224003147083sw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01.12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7fdbfe7952b13f128537a4ca31fc56d2ceda40216c724a99e64562d460bd01" dmcf-pid="xzNaR8rNSJ" dmcf-ptype="general"> <br>이와 관련해 23일 전국경찰직장협의회(이하 경찰직협)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면서 "순직은 누군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이며 국가적으로는 커다란 손실이다. 이를 범죄자들의 은어인 '칼빵'으로 묘사해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d278a5be533e569ba5e2a470d1fac33144686b846d39ead77fcf7be83c285efa" dmcf-pid="yE03Ylb0Cd" dmcf-ptype="general">또한 경찰직협은 해당 방송사의 공식 사죄와 문제 회차의 즉각 삭제, 출연진의 진심 어린 공개 사과 및 자숙을 요구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법정 최고 수준의 징계를 내릴 것도 강력히 촉구했다.</p> <p contents-hash="029fa9747644d1b0efea5636799edd963bfebd290cbe29baffdd55e539dc72f5" dmcf-pid="WDp0GSKpSe" dmcf-ptype="general">결국 전현무는 사과했다. 23일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운명전쟁49' 방송에서 언급된 모든 고인분들의 삶과 노고를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분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142dcec50301c7d04f921bbde0de314d1f9e85a55f35cdfe17903884620623" dmcf-pid="YwUpHv9UhR" dmcf-ptype="general">이어 전현무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하였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방송을 시청하시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935dacaa105da0854cadd1a4c666171a56e2c20ba89dec1e576c4476b555a3" dmcf-pid="G9EknMCE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12.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news/20260224003148633iloi.jpg" data-org-width="1200" dmcf-mid="9oIOALWI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starnews/20260224003148633il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12.3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aa44493511aca94b2a52c5f67cc8462a3ff1f6e3de942a27ab2350a33c8192" dmcf-pid="H2DELRhDSx" dmcf-ptype="general"> <br>이외에도 최근 전현무는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 A씨로부터 저격을 당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98fd55fd3da4df5a3e80d6862d1adccfbbd0b9538c8f770d241cdfd17ea6e626" dmcf-pid="XVwDoelwlQ" dmcf-ptype="general">A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조사 직후 그는 개인 SNS에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문구를 남겨 논란이 됐다.</p> <p contents-hash="b51d9419d212ee0dbb143d2942a80b2d1232bdab778272c2e49c40d691a0f5a5" dmcf-pid="ZfrwgdSrhP" dmcf-ptype="general">특히 A씨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과 '무' 사진을 게재해 '전현무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a1de2818aee6eb2ad36dc2988183554454ab922402c306c41c5929d7f0e69f07" dmcf-pid="54mraJvmv6"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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