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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이공계 박사 첫 월급, 출신 대학이 갈랐다…250만원까지 차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2-25 14:17: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TEPI 인사이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9w0PsAL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3728304d6a2c05c7b132d7e6fada6dba4213202bcc6067f44c33101483086" dmcf-pid="bG2rpQOc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40748844mfsd.jpg" data-org-width="680" dmcf-mid="7weyVgGh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40748844mf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5a399845b7dfe1fccc32f756a554cf70e9a2e98670f6906046091aaceb00c7" dmcf-pid="KHVmUxIkMB" dmcf-ptype="general">이공계 신규 박사의 초기 임금에 출신 대학이 크게 관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학 분류군에 따라 우수연구중심대학 출신의 평균 임금은 725만원으로 가장 높고 거점국립대 평균 임금이 475만원으로 가장 낮아 250만원까지 차이가 났다.</p> <p contents-hash="2ac98a8242899c64c81a986af02657b725ac3b94caae697412b8e34b2f93dc5e" dmcf-pid="9XfsuMCEeq" dmcf-ptype="general">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5일 이공계 신규 박사 인력의 임금 결정 요인을 실증 분석해 현행 보상 체계를 진단하고 인력 양성 및 활용 정책 수립 시사점을 담은 보고서 'STEPI 인사이트' 제355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499633f39248a610c0d3448b65c0c6af9cfa49a5968fc3ffc859c659c93392" dmcf-pid="2Z4O7RhDJz" dmcf-ptype="general"> 이공계 박사 배출에는 개인과 국가의 장기간·고비용 투자가 필요하다. 보고서 저자인 이승윤 STEPI 과학기술인재정책센터 부연구위원은 "노동시장의 보상 체계를 진단하는 것이 정책 설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공계 신규 박사 인력의 임금이 어떤 요인으로 결정되는지 분석해 효율적인 인력 양성 정책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연구 취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c5160373ee2a0b43adbd29784f24d3757cc77b37e2c3f4b71eb569698b9a2d" dmcf-pid="V58IzelwJ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공계 신규 박사인력의 특성별 임금 현황. STEP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40750132tkaj.png" data-org-width="680" dmcf-mid="zYGxIFe4M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40750132tka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공계 신규 박사인력의 특성별 임금 현황. STEP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4e077eb5640770a9adc11fff1e77ac765a1a35c2265a7e5f37a10043fc63a5" dmcf-pid="f16CqdSreu" dmcf-ptype="general">조사는 '2022년 이공계박사추적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학업전념자이면서 일반재직자다. 기존 직장 경력 영향을 배제하고 박사과정으로 형성된 인적자본의 독립적인 임금 효과를 추정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58f4e9a6f61102a04f840f9c040644ea843a3cae8cdf2c38579cfe5f6a70694f" dmcf-pid="4tPhBJvmiU"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전공분야, 학위과정, 연구성과, 연구경험 등 체계적으로 범주화해 임금 결정 요인을 분석했다. 연구성과는 학술성과와 특허출원, 기술이전을 포괄했고 연구경험은 연구개발사업, 인력양성사업, 산학협력, 국제협력 참여 여부로 세분화했다.</p> <p contents-hash="97974820e80e5882e0da791ae9ae01ec0826ce4f7de051fb0d696b15edba77d5" dmcf-pid="8FQlbiTsJp" dmcf-ptype="general"> 종합 분석 결과 전공분야와 전공의 국가전략기술 해당 여부, 대학 유형, 석박사 통합과정 여부가 임금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a79311e7bb1828c66ebe36685d928151990d8ebe77f3f63ada3a2507e95b35cd" dmcf-pid="63xSKnyOL0" dmcf-ptype="general"> 전체 분석 인력은 남성 63.9%, 민간일자리 72.3%, 공학계열 72.6%로 구성됐다. 평균 연령은 33.1세, 학위취득 소요기간은 평균 5.8년으로 편차는 적었다. 학술성과는 SCIE급 논문 비중이 82.7%로 높고 기술성과는 거의 없었다. 연구개발 사업 참여 경험은 96.9%에 달했지만 국제협력 경험자는 7.8%에 그쳤다.</p> <p contents-hash="0f9ba3acae4fc6ebcf31af486035d25c1acf94a893267bbde139970d85cd95f0" dmcf-pid="PhuNX9cni3" dmcf-ptype="general"> 대학유형이 임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전공 분야와 성별 등이 유의미한 변수로 작용했다.</p> <p contents-hash="90a131f5c75b02fa9d1d97d2408dfbfb4dcf879e7dc9361244f898c494bdf781" dmcf-pid="Ql7jZ2kLRF" dmcf-ptype="general"> 우수연구중심대학 출신의 신규 박사인력 평균 월급여는 725만원으로 가장 높고 거점국립대 평균 임금이 475만원으로 가장 낮아 250만원까지 차이가 났다. 수도권 대형사립대는 620만원, 수도권 중소형사립대는 586만원 수준이었다. 대학의 중위 임금은 평균 임금보다 크게 낮아 다수가 평균 이하 임금 구간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57a7a7793fef1e8c72cbd45ad75aaa35ca676e13d0bdba689a68ba2df5a261c" dmcf-pid="xSzA5VEoJt" dmcf-ptype="general"> 전공 분야별 평균 임금은 공학 694만원, 자연 572만원, 의약 52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국가전략기술에 해당될 경우 평균 임금은 월 683만원, 미해당될 경우 560만원이다.</p> <p contents-hash="ef843479b90fa68bb1e83011e0c9b8d4f0003ff2085b4bfc1ff762a548213a00" dmcf-pid="y6EUnIztL1" dmcf-ptype="general"> 남성의 평균 임금은 673만원으로 여성 549만원 대비 124만원 많았다. 직장유형별로는 공공 517만원으로 민간 690만원 대비 173만원 적었다. 성별과 직장유형별 구조적 임금 격차에 대해서는 근로시간 차이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p> <p contents-hash="89d5730b9f6afd1f8ee2e5ac1e2aaded74f57ba7514738eb862a0b83c51d0c6e" dmcf-pid="WPDuLCqFM5" dmcf-ptype="general">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SCIE급 주저자 논문 비중만이 임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총 논문 수와 특허출원, 산학협력 등 연구 경험은 임금과 관련성이 나타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b2ba25f23beebc3e8d8cbc298e933330fa86c65a3fe0faba1cbbe0e5d39eb02" dmcf-pid="YQw7ohB3nZ" dmcf-ptype="general"> 이 부연구위원은 "그동안 이공계 박사인력의 임금 결정 구조에 대한 체계적인 실증 분석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연구결과가 대학유형·전공분야·성별·직장 유형 등 다양한 차원에서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데 근거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dbc9370262e583aa6d61c7de6131f4174937aa99256464312415bf03630cae" dmcf-pid="Gxrzglb0RX"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임금 결정 요인의 인과관계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경력경로에 따른 보상 변화까지 포괄하는 후속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5d58747540879aa0ada89b983b385c6ac0a238c682595c203c376151b995d5" dmcf-pid="HMmqaSKp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TEPI 인사이트' 제355호 표지. STEP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40751390iwsz.jpg" data-org-width="680" dmcf-mid="qdIKAyV7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5/dongascience/20260225140751390iw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TEPI 인사이트' 제355호 표지. STEP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b4e21500aa1a376e3376d160a176679b013becb888142ead3b46f8aa21dd2b" dmcf-pid="XRsBNv9UJG"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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