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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마니또 클럽' 김태호 PD, "무대 위 제니와 200% 달라...직접 손편지 쓰는 인간미에 놀랐어요"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3-01 03:57: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니또 클럽' 김태호 PD, 제작기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Ba4lb0C2"> <div contents-hash="5299cc38c01265ce98ecf743b3e3635d564dba1daa683fa9ed8005d143e4e32b" dmcf-pid="yp3eqw0HC9" dmcf-ptype="general"> <p>제목 후보:</p> </div> <div contents-hash="2a668efe230427060273a800124d2d83fbb087124f582961c872ad0ce140257e" dmcf-pid="WU0dBrpXW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e3b8efe6b2a70073682176fce701833bc26654fb8fe2ddc250197163aa1262" data-idxno="1192928" data-type="photo" dmcf-pid="YupJbmUZ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5114dnau.jpg" data-org-width="600" dmcf-mid="fHQWkzgR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5114dn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d1d2feb1dca99ddfb573cfa90e89df6d34be84236474e6cb5b20dc09c6d80" dmcf-pid="G7UiKsu5T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cb4282965cd6a8de9bdc95764a15d9ed4243170b392effb34ab7d1237f2cea5" dmcf-pid="Hzun9O71yq"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MBC와 손잡은 김태호 PD의 신작 '마니또 클럽'이 단순한 예능을 넘어 '선물'에 담긴 진심과 인간관계를 탐구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마니또 클럽'은 출연자들이 정체를 숨긴 채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는 '언더커버 선물 전달' 방식으로 서로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한다. 제니·덱스·추성훈에 이어 고윤정·박명수·정해인 등 이색적인 출연진 조합을 통해 각 기수별로 차별화된 관계성과 의외의 재미를 구축했다.</p> </div> <div contents-hash="d8875e0f790e170c6d56c13766e0bb27b486db3b11ef325d0347b3fd828b04f9" dmcf-pid="Xq7L2IztCz" dmcf-ptype="general"> <p>지난달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제작사 테오(TEO) 스튜디오에서 MBC 예능 '마니또 클럽'의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김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부터 1, 2, 3기를 거치며 변화한 제작 비화, 그리고 급변하는 예능 시장에서 제작진이 지향하는 새로운 콘텐츠의 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p> </div> <div contents-hash="05e4e923f729187e73785a3f14f782ca2276f871f97127cc84a3f0e74f4be3a6" dmcf-pid="ZBzoVCqFW7" dmcf-ptype="general"> <p>'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표방하는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로, 출연자들이 서로의 마니또가 되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MBC 예능 프로그램이다. 1기에는 제니·이수지·덱스·추성훈·노홍철이, 2기에는 고윤정·박명수·홍진경·정해인·김도훈이 출연했으며, 각 기수마다 색다른 케미와 선물의 의미를 선보인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5bqgfhB3C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5e52900136425d8d877ce655391df25f58a0728de1f660234bc54dae8fd9b8" data-idxno="1192929" data-type="photo" dmcf-pid="1KBa4lb0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6381esor.jpg" data-org-width="600" dmcf-mid="4BC60jZv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6381es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tlCzWRhDv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dfef8ab152e8a25efcc5a20ebfe935329286241a022b2e1284752682d929534" dmcf-pid="FShqYelwv0" dmcf-ptype="general"> <p>프로그램의 시작은 '선물'이라는 단어 하나였다. 기획 의도를 묻자 김태호 PD가 입을 열었다.</p> </div> <div contents-hash="3720279f7685c3c23137243f8528d23a3e95a07592a369b891b63b3f4f3edd4e" dmcf-pid="3vlBGdSry3" dmcf-ptype="general"> <p>"작년 여름에 제니 씨께서 연말에 시청자들에게 선물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나눴어요. '선물'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너무 대놓고 하는 것보다 언더커버 느낌으로 해보자는 데서 시작했어요. 그렇게 해서 결국 '마니또 클럽'이라는 기획안까지 나왔어요."</p> </div> <div contents-hash="04b17ebe99ee26c911d6870e82336e3ed19a95ea50d489ab672ff0a794d572e9" dmcf-pid="0TSbHJvmSF" dmcf-ptype="general"> <p>제작진은 당초 출연진들이 서로를 떠올리며 소소하고 따뜻한 감성의 프로그램을 예상했다. 하지만 첫 제니와 덱스를 비롯한 출연진들이 예상을 뒤엎고 전력 질주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박한 추격전의 장으로 변모했다.</p> </div> <div contents-hash="c1d1d3bd6bc5e55ce834270db489ee72ca7a96bb5c7205b171fb5b8a4d3d1c36" dmcf-pid="pyvKXiTslt" dmcf-ptype="general"> <p>"저희는 처음에 소소하게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도시락도 싸고 이벤트도 준비하는 형태로 시작했다가, 마지막에는 이 사람들의 에너지가 하나로 응축돼서 누군가에게 큰 선물을 한다는 개념으로 봤던 거거든요. 그런데 첫 번째 선물을 준 사람한테 베네핏이 있다니까 다들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시더니, 덱스와 제니 씨가 그렇게 할 거라고는 예상을 못 했었어요. 제니까지 추격전 형태로 콘텐츠를 만들어낼 줄은 몰랐죠."</p> </div> <div contents-hash="909a6f2ba50e0ba9ceae8bbe31414266be815f7805815af5f88664b1dda6dedb" dmcf-pid="UWT9ZnyOC1" dmcf-ptype="general"> <p>1기 촬영 당시 발생한 예기치 못한 추격전 양상의 티저가 공개되자, 이후 합류한 2기·3기 출연진들 역시 이를 프로그램의 기본 성격으로 오해하고 의욕적으로 달리기 시작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p> </div> <div contents-hash="90fa16891773d5843edfa60c19f99a8877d99bd1163994d7ec0f7b55be3d77ca" dmcf-pid="uYy25LWIT5" dmcf-ptype="general"> <p>"1기 티저를 보고 온 2기·3기 출연자분들이 '이게 추격전이구나' 하고 또 막 달리시려고 해서, 그다음부터는 저희가 각 기수마다 별도의 테마를 드렸어요. 2기에는 '핸드메이드'라는 테마를 드렸더니 깊이 있는 고민과 정성이 보이는 내용들이 나왔고, 3기는 거기에 케미까지 생각해서 섭외를 했던 터라 훨씬 더 끈끈한 관계성까지 보여줬어요."</p> </div> <div contents-hash="e6283b3bffe2ef3b398238bfcee64dabcc8fb40e4533c9ef13ce82528f2d04a2" dmcf-pid="7GWV1oYCy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8e6da38a64dbd440978470cb5a227ee6d4b1178ecfffa1645476043f28a6cb" data-idxno="1192930" data-type="photo" dmcf-pid="zHYftgGh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7654nftb.jpg" data-org-width="600" dmcf-mid="89bOn1MV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7654nf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46884e1e0445c4a7059ed9934b7e3b1dcdd8403b248c5eaa89060a9de32902d" dmcf-pid="qXG4FaHll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cae32400ec71240b22b49f8aa7fa5af326643a1f14a97acab610ccc3033a437" dmcf-pid="BZH83NXShG" dmcf-ptype="general"> <p>김태호 PD는 1기 출연진 중 가장 의외의 면모를 보여준 인물로 '노홍철'을 꼽았다. 추격전 콘셉트의 티저로 인해 많은 시청자가 특유의 '사기꾼' 캐릭터를 기대했지만, 그는 오히려 제작진도 놀랄 만큼 진지하고 정서적인 접근 방식을 택하며 인간적인 반전을 선사했다.</p> </div> <div contents-hash="6ef635bd8dd63f766339986ae2d7286abb4da83b223e520ac38fa5d82b737902" dmcf-pid="bjaGDBNdCY" dmcf-ptype="general"> <p>"티저가 추격전처럼 나가다 보니 시청자들도 이전 이미지처럼 '노홍철이 사기치겠지' 하셨는데, 의외로 노홍철 씨가 되게 정서적으로 다른 방법을 택하더라고요. 저는 노홍철 씨를 잘 알기 때문에 그게 되게 익숙했어요. 그게 진짜 노홍철이라는 느낌이었거든요. 추성훈 씨가 노홍철 씨를 처음에 여행 유튜버로 알고 있었던 것도 저는 되게 신기했어요. 오늘 점심까지 몰랐던 사람에 대해 공부하고 결국 일본 여행까지 함께 가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선물이란 게 가격이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고 준비했다는 것 자체라는 걸 추성훈 씨가 잘 보여줬다고 생각해요."</p> </div> <div contents-hash="eace84b568c27af41a040a727f05c253b160c34ffc87c09169688e24617c080a" dmcf-pid="KANHwbjJSW" dmcf-ptype="general"> <p>김태호 PD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월드스타'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가려진 '인간 제니'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59b6a401a6a9c521978df315b71063ce0ee84346fd6d91b7446dbaa4ffbaae9d" dmcf-pid="9cjXrKAivy" dmcf-ptype="general"> <p>"저희가 '가브리엘'(2024년 JTBC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때 처음 만나고 이번에 한 번 더 함께했는데, 이번에는 인간미를 200배 더 확장해서 볼 수 있었어요. 차에 타서 빨리 출발하자고 보채는 모습이라든가, 선물 준비 과정에서 모든 출연자에게 직접 손편지를 쓴 것들, 다 본인이 직접 준비한 부분들이었거든요. 저희가 촬영을 마치고 이후 MMA 무대를 봤는데, 저희가 봤던 제니와 무대 위 제니 씨가 너무 다른 사람이라서 굉장히 놀랐어요.(웃음)"</p> </div> <div contents-hash="736b24647027cdd6ee4f7ae17b3496b9bd30f5b87c45b05ac9ca9bf1f2c622b4" dmcf-pid="2kAZm9cnl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b4bebc8e92c9faa91ada581c208b7a899fadc5fd6e919ab0ed27db7d5c7929" data-idxno="1192931" data-type="photo" dmcf-pid="VEc5s2kL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8925ifia.jpg" data-org-width="600" dmcf-mid="6S0cQyV7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08925if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81742c916e8af65308a85f59a076941c1215e1d2ad855e4f9573ede35e42d7f" dmcf-pid="fDk1OVEoS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bfd8b87b18da49107ce822ecdd36858bebba541f24bcdbc0ec9e7be1aad33b4" dmcf-pid="4wEtIfDgvl" dmcf-ptype="general"> <p>2기의 박명수·고윤정 케미도 화제가 됐다. 상상하기 어려운 조합이었다는 질문에 PD는 웃으며 답했다.</p> </div> <div contents-hash="3d96bcc5d44245933548c84f04c175af478699b44be88b83ed9a610c301f036f" dmcf-pid="8rDFC4wayh" dmcf-ptype="general"> <p>"박명수 씨가 전에 고윤정 씨한테 '너무 팬이다'라는 DM을 보내셨대요, 답장은 못 받으셨지만요. 고윤정 씨도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하자마자 박명수 씨가 본인의 마니또 대상인 걸 알자마자 ''활명수' 나가고 싶었는데...'라고 할 정도로 서로가 서로의 팬이었어요. 박명수 씨가 쩔쩔매는 모습이 예상됐는데, 오히려 고윤정 씨의 털털한 매력에 금방 친해져서 둘의 투샷이 저는 너무 재미있었어요."</p> </div> <div contents-hash="6c684dd78878f9d2f6bf19ae0565a9cc4c498326983180af325e0b2b0f72fab0" dmcf-pid="6mw3h8rNyC" dmcf-ptype="general"> <p>1기부터 3기까지 출연진을 기수별로 나눈 포맷도 신선한 시도였다. 고정 출연진 없이 매 기수마다 새 얼굴을 선보이는 이유를 물었다.</p> </div> <div contents-hash="e382bc5ac0ab92570bd05ef4aaf70c08d68d70ee6696af46e3676c281ed083b2" dmcf-pid="Psr0l6mjhI" dmcf-ptype="general"> <p>"플랫폼들과 논의하면서 '어렵게 섭외했으면 12회까지 다 뽑아내야지 왜 3~4회씩만 하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근데 선물이라는 게 시기에 따라 대상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 거다 보니, 선물로 테마를 잡은 이상 반복적으로 가는 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한 시즌에 3개 기수 정도로 접근한 게 저희한테는 더 맞는 판단이었어요. 거꾸로 기수마다 새로운 화제성을 만들면서 새로운 화두를 던져가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고요."</p> </div> <div contents-hash="810b8c6ce7c977a2e295cbc2b10e4fd39136ca0c6a0df60ef2b6b7bf0026d8ed" dmcf-pid="QkAZm9cnTO"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8122fde7d636ebcebe91e07ca31ce2f55d464df32410d5a2aa61fdaa77936" data-idxno="1192932" data-type="photo" dmcf-pid="xEc5s2kL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10198prmn.jpg" data-org-width="600" dmcf-mid="PEaGDBNd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10198pr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5fdaa1025546c6a30594d2e24217a38eca81365ce722000e81df038399a62f" dmcf-pid="yzun9O71v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912fe12602739dc0e5d20746b0a126ffcd1ab86aed6487a9b54f41dcf4d8541" dmcf-pid="Wq7L2Iztvr" dmcf-ptype="general"> <p>초반 시청률이 다소 미진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인정했다. 실제로 '마니또 클럽'은 지난 2월 1일 첫 방송에서 2.1%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이후 1.6%, 1.3%로 하락세를 보이며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김태호 PD는 이러한 수치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도, 화제성이 높은 2기·3기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률 반등을 이뤄내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p> </div> <div contents-hash="32590a9fbab3acd108a57d80f024f66130ce489c8c76a726d5b2afa0dd06f5cf" dmcf-pid="YBzoVCqFhw" dmcf-ptype="general"> <p>"일단은 저희가 부족했나 보다는 생각을 제일 크게 하고 있어요. 다행히 2기·3기가 남았기 때문에 최저점에서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요. 이번에도 역시 선한 콘텐츠를 할 것이냐, 도파민 넘치는 걸 할 것이냐 선택의 기로에서 첫 번째를 택했는데, 뒤로 가면서 저희가 어떤 이야기를 하려 했는지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그걸로 충분히 좋을 것 같아요."</p> </div> <div contents-hash="d2ae70e04641b09d29b2c5086b05aadc79e5a1139a9761062142cd965c07625f" dmcf-pid="GbqgfhB3yD" dmcf-ptype="general"> <p>유튜브 조회수는 잘 나오는 반면 TV 시청률과 격차가 있다는 점도 고민이라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373f18b68034eee91f733b5c3d30646b387920e2371ec5662209bbd75f3e96d3" dmcf-pid="HKBa4lb0CE" dmcf-ptype="general"> <p>"시청 행태부터 성향까지 워낙 다르다 보니,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면 참 좋겠지만 그게 아닐 때는 어디에 무게 중심을 둬야 할지에 대한 고민도 저희가 해야 되거든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에요."</p> </div> <div contents-hash="21dcd08a174158d795b5a7ef1932c00c634c1c8bb9025d5feb41afaea1bfd226" dmcf-pid="X9bN8SKpW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d0ace4b33e71e05d67478a177822dd97d5e1807f993923bfb6e943b64a7468" data-idxno="1192933" data-type="photo" dmcf-pid="Z2Kj6v9U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11439xjlj.jpg" data-org-width="600" dmcf-mid="QlqgfhB3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1/SpoHankook/20260301035711439xj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연출을 맡은 김태호 PD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0cc96f6d07ce38569dac3935641c81990d391805af5e7958878c308d19517c" dmcf-pid="5V9APT2uW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a8405486a98e8bff1e3740ed96fb8329e5ec206a81c68b0f67e024d6bd8a75d" dmcf-pid="1V9APT2ulj" dmcf-ptype="general"> <p>방송이 끝난 기수들 사이에서 자발적인 후속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은 뿌듯하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ea45c387e621e80252b6d2c4da4e64e8ff42eb4b965298d6018a38dcb32b1a2c" dmcf-pid="tf2cQyV7CN" dmcf-ptype="general"> <p>"저희 제작진의 바람은 같은 기수로 모인 분들이 케미가 맞아서 이 방송 이후에도 만남이 유지됐으면 하는 거였어요. 실제로 1기·2기·3기 끝나고 관계들이 좋게 유지되면서 후속 모임이 계속 진행되고 있거든요. 심지어 3월에 기수 몇 분이 같이 뭔가 해보려고 저희한테 역으로 날짜 잡고 알려주시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는 그날 카메라 들고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있어요.(웃음)"</p> </div> <div contents-hash="7b0e95a9f868950fcb45f3d45af8de0c90423772d51a118b8f662e2143d95963" dmcf-pid="F4VkxWfzSa" dmcf-ptype="general"> <p>마지막으로 앞으로 남은 2기·3기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67f271df6bb459bcb38d8372228f43ef12a8a82db7b78a368990f13ee072eb" dmcf-pid="38fEMY4qyg" dmcf-ptype="general"> <p>"현장 촬영은 너무나 잘 됐는데, 저희가 이제 그걸 잘 담아내는 게 남은 숙제라고 생각해요. 그냥 다양한 건 하지만 끝물인은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하고 있어요. 남들보다 조금은 앞서 나가는 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으니,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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