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실시간뉴스]
"즉시 출국" 대피령 내리고…"24시간 내로" 움직임 포착
N
[실시간뉴스]
사우디 "미 대사관 드론 2대에 공격당해"
N
[IT뉴스]
"이부진 아들 폰 끊고 서울대 갔대"…'SNS 금지령' 나올까 [테크로그]
N
[스포츠뉴스]
F1 스타의 품격…르클레르, 웨딩카 대신 1957년식 페라리
N
[연예뉴스]
남지현, 포미닛 해체 후 충격 고백…"못생긴 X아" 폭언에도 웃으며 버텼다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드디어 금요일이군요
[자유게시판]
오늘 다저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게시판]
하아 댓노
[자유게시판]
식곤증지립니다요
[자유게시판]
벌써 불금이네요
목록
글쓰기
[IT뉴스][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리포트] ‘백업’ 중심에서 실제 가능한 ‘복구’로 패러다임 이동하며 성장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3-03 18:4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XHW5x2mX"> <p contents-hash="d86583fa13953d618de754b2df3dce8decdec565624ecd95689e49b9ad624876" dmcf-pid="KiZXY1MVsH" dmcf-ptype="general"><strong>2023년 행정망 마비부터 2025년 국정자원 화재 사건까지...시스템과 데이터 백업과 복구 중요성↑<br>사용자 설문조사, 시스템과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랜섬웨어 때문<br>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전문기업 집중분석: 시놀로지, 빔 소프트웨어</strong></p> <p contents-hash="73055ca02be1e080cdd12ce4abfa208aea01d375bd0a5c2d03e1b8aab622ba3e" dmcf-pid="9yxQ8RhDOG"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023년 행정망 마비 사건과 2025년 국정자원 화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가 시스템은 물론 기업의 ‘영속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국정자원이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복구는 실패하면서 시스템과 데이터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기존 ‘백업’ 중심에서 실제 가능한 ‘복구’로 관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318067cf204ad9df7a97d7a711f5d540839435d16eeba8010a8dcc09042848" dmcf-pid="2WMx6elw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16430lg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fswCqF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16430lgy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fc4aad87780e5f3aa69f7c51bd6e933519b29530452385c5814a0c84aeaa5f2" dmcf-pid="VYRMPdSrIW" dmcf-ptype="general"> <div> <p>[출처: gettyimagesbank]</p> </div> <br>2025년 9월 26일 대전에 있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무정전 전원장치(UPS)실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지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는 22시간 동안 지속됐고, 이 때문에 정부24, 모바일 신분증, 국민신문고, 우체국 서비스 등 총 709개의 정부 업무 시스템이 중단됐다. </div> <p contents-hash="0afb9cd1214b1c37f5e47be1b394fb10835a5622059ba91bdc59eeded08ad9a5" dmcf-pid="fGeRQJvmI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정부의 클라우드 저장소인 ‘G-드라이브’의 일부 데이터인 ‘858TB’가 소실되거나 훼손됐는데, 여기에는 약 12만5000명의 공무원 업무 자료와 8년치 행정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재해복구 시스템(DR: Disaster Recovery)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점도 뼈아팠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대전 본원에 문제가 생기면 광주나 대구 센터가 서비스를 넘겨받아 중단 없이 서비스를 이어가야 했지만, 일부 핵심 서비스가 이원화되지 않았거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또한 데이터가 제대로 백업되지 않고 G-드라이브에만 보관해 운영되던 것도 문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23c5face8aa94492b54a8f635e83292f0a7eb5002b22c5ae3c29c9540be42671" dmcf-pid="4HdexiTssT" dmcf-ptype="general"><strong>국정자원 화재, 공공은 물론 민간 시장까지 영향</strong><br>국정자원 화재는 국내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p> <p contents-hash="3ccca423172256cd2462f123fd04a214b74ab566710a7daff0dbcf4e1cc857c9" dmcf-pid="8XJdMnyOIv" dmcf-ptype="general">우선 데이터 백업에서 복구로 패러다임이 변화했다. 특히 ‘재해복구’(DR: Disaster Recovery)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단순 백업을 넘어 원본과 다른 장소에 백업을 두는 것은 물론, 사건·사고 발생 시 완전 복구가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단계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aa53cd08e7825909a2c8544ee943352494247777edd78ca1807750c812130fd4" dmcf-pid="6ZiJRLWIrS" dmcf-ptype="general">G-드라이브(정부 클라우드 저장소)가 화재로 중요 데이터가 소실된 것도 큰 이슈였다. 클라우드 서비스였지만 백업이 없는 중앙 관리 구조였기에, 정부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6a87d2dfe87636a9b31ec6474e11dd503f4c016b7e70147c6e6a168175dafede" dmcf-pid="P5nieoYCrl" dmcf-ptype="general">또한 국가 기관이 모든 것을 관리하는 인하우스 방식도 위험하다는 인식 때문에 민간 클라우드에도 국가 시스템을 맡기려는 움직임이 생겼고, 이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성장에도 영향을 주게 됐다. </p> <p contents-hash="655b3d34a72172102f1659c2d720f77ad9aacbab558b22721a57671414dbbb9e" dmcf-pid="Q1LndgGhmh" dmcf-ptype="general">시스템 이중화의 경우 1개가 동작하면 1개는 쉬는 방식의 ‘액티브-스탠바이’ 방식을 주로 사용했지만, 국정자원 화재 당시 전환 스위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문제가 생기면서 1~2등급 중요 시스템에 대해 ‘액티브-액티브’ 방식이 의무화 됐다. 이는 2곳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동기화돼야 해서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하는 고성능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높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99cb192c3e82aa96f04486601357d1947ec241a8da8f74eb129fc3106b04d93" dmcf-pid="xtoLJaHlIC" dmcf-ptype="general">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설정 변경을 넘어 컴플라이언스 이슈로 법적 근간을 갖췄다. </p> <p contents-hash="366167685f90288bf41c56aaee1291cc4359a15da5f227ee7c0cda1dc3900b28" dmcf-pid="yRYWvH6bwI" dmcf-ptype="general">이처럼 국정자원 화재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장은 물론 클라우드 시장에까지 큰 영향을 주었고, 공공의 변화를 바탕으로 민간 시장까지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255078deff183b395b71b53f45d739f55deef4448e80c1b19158be820b7ab" dmcf-pid="WeGYTXP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17716pjc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xrzUbjJ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17716pjc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93a5e599f375c076f28c9948fa12f50be2b8d6067c840a581a4632826be63af" dmcf-pid="YdHGyZQ9Is" dmcf-ptype="general"> <div> <p>▲국내외 대표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출처: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p> </div> <br><strong>데이터 백업에서 복구 속도와 신뢰성으로 기술 선호도 이동</strong> <br>그렇다면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System·DATA Backup & Recovery)는 정확히 어떤 솔루션일까? 정확히 말하자면 시스템 백업 및 복구와 데이터 백업 및 복구로 나눌 수 있다. 시스템 백업 및 복구는 말 그대로 예상하지 못한 하드웨어 고장이나 에러로 인한 문제 발생 시 이전 상태 그대로 복구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단순한 파일 복사를 넘어 운영체제와 설정, 프로그램까지 포함한 시스템 전체를 이중화해 문제 발생 시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div> <p contents-hash="d112d8cfa0bf6526e86ccfb1379c92667d773c2da28ff0c8dc0a1959c54c7cc8" dmcf-pid="GJXHW5x2wm" dmcf-ptype="general">시스템 백업은 보통 ‘이미지 백업’(Image Backup)과 ‘하드웨어 이중화’(Redundancy), 그리고 ‘부품 단위 백업’(RAID) 등으로 구분된다. 이미지 백업은 시스템 이미지, 즉 윈도우 설정, 설치된 프로그램, 드라이버 등 하드웨어의 모든 상태를 하나의 파일로 압축해 두고, 문제 발생 시 여벌의 하드디스크에 넣어 이전과 100% 똑같은 환경으로 복구하는 것을 말한다. </p> <p contents-hash="3ebb33261e2b71a1867a1fb3ee20e810bca16c7e5870862a1c3ca1514b7e9b56" dmcf-pid="HiZXY1MVrr" dmcf-ptype="general">하드웨어 이중화는 이전과 동일한 하드웨어를 2세트 이상 구성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서버나 중단되면 안 되는 중요한 서비스에 사용하며, 2개의 시스템을 동시에 동작해 부하를 나누는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방식과 메인 시스템과 보조 시스템으로 나눠 문제 발생 시 전환하는 ‘액티브-스탠바이’(Active-Standby) 방식으로 구분된다. </p> <p contents-hash="af12afb5dbb2550cc32e6320cd7ae3f10111d27b396092f553eb7a1633b22a5a" dmcf-pid="Xn5ZGtRfrw" dmcf-ptype="general">부품 단위의 백업(RAID)은 시스템 전체를 2세트 준비하기에 부담이 될 때 핵심 부품(예를 들면 하드디스크)만 여러 개 두는 방식이다. 이 방식 역시 하드웨어 이중화처럼 여러 개의 디스크를 조합해 사용하는 것과 2개의 디스크에 똑같은 데이터를 동시에 기록하는 미러링 방식으로 구분된다. </p> <p contents-hash="7b25676a5c2ad66c4f4b49c8fd95baafd7ed3f5a490faf0039a2b6d0b9693cb0" dmcf-pid="ZL15HFe4OD" dmcf-ptype="general">데이터 백업 및 복구는 정보 시스템의 장애, 화재와 같은 재해 또는 해킹으로 인한 정보의 망실에 대비해 파일 또는 데이터베이스를 복사해 별도의 매체에 저장 및 관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가 발행한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안전한 정보 시스템 백업 가이드’에 따르면, 이중 데이터 백업은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유실되는 것에 대비해 데이터를 복사하고 다른 곳에 저장하는 방법으로, 저장 장소는 동일 장비 또는 다른 장비의 하드디스크 공간일 수 있고, 별도의 백업 장치일 수도 있다. </p> <p contents-hash="2870c368cf6986e644604f4af8339f2e301757381ad9bc0a286c4c2e646e847f" dmcf-pid="5ot1X3d8EE"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백업 대상에는 문서, 소스코드, DB 관련 파일 등이 있다. 이와 관련 비트라이스는 지금의 데이터 백업 및 복구는 단순한 데이터 복사를 넘어 ①시스템 단위의 정합성 있는 백업 ②무중단 또는 최소 중단 복구 ③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격리/불변(Immutable) 백업 ④온프레미스/클라우드/하이브리드 환경 통합 보호까지 포함하는 기업 비즈니스 연속성(BCP)과 사이버 복원력(Cyber Resilience)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한다. </p> <p contents-hash="3a6d6686eb82fff1d02c0ffa014c601a0b8f2c471f49c7032ef7b9dc0e2f13c4" dmcf-pid="1gFtZ0J6Ek" dmcf-ptype="general">국정자원 화재를 계기로 대한민국, 특히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우선 기존 대비 복원력과 지리적 분산 중심의 전략이 힘을 얻고 있다. 또한 고급 백업 및 재해복구 기술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정부 정책과 규제 강화에 따른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05af4894e415d5be890f7517ddcab0a3ffea927815b4041cb7f96eb8c713f476" dmcf-pid="tN031UnQrc" dmcf-ptype="general"><strong>비트라이스</strong>는 “이번 사건으로 데이터만 백업하는 전통 방식의 한계가 명확해졌다”면서, “복구 속도와 신뢰성을 중심으로 백업 시장의 기술 요구가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0e1ffc3190ba945a224bd13094322fc16e6a9718c2eb7ca9fe5d0d634c8b4d5" dmcf-pid="Fjp0tuLxsA" dmcf-ptype="general"><strong>파수</strong>는 “분명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명확해진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예산 배정이 필요한 일이다 보니 시장에는 단계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cf649aaceac84b8880e3ca06bdedd45e2ff6f129efefaa13e81e579fdd6abd3" dmcf-pid="3AUpF7oMEj" dmcf-ptype="general">국정자원 화재 외에도 지속해서 늘어나는 랜섬웨어 공격 또한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의 성장을 불러오고 있다. 이 시장은 전통적으로 공공기관과 금융 분야가 주도해 왔다. 높은 규제와 보안에 대한 요구 사항은 물론 손실 비용 최소화를 위해서 백업이 필수였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5de87af557f91a25d352e395b45009f39f8ed2012ca73590787a4cf20e9a6f7" dmcf-pid="0cuU3zgRsN"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랜섬웨어 복구 시장에서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은 연평균 성장률 16.7%를 달성하며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산업을 이끌던 공공과 금융은 물론, 보다 폭넓게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랜섬웨어와 디지털 전환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과제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백업 솔루션의 기술적 진화와 시장 구도 전반을 재정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3391e781e896999f4fc813004af6921714b4b543ee70b16f20dc4a46df278c" dmcf-pid="pk7u0qae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18984awz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M6cND3G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18984awz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a12195e013dc372001731753e8e742d4e4638a2fd8930964b9d93abf3f85e4a" dmcf-pid="UEz7pBNdOg" dmcf-ptype="general"> <div> <p>▲국내외 기업의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구축 사례 [출처: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p> </div> <br><strong>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스템 백업 및 복구 포함해 성장</strong> <br>그렇다면 현재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의 상황은 어떨까?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Business Research INSIGHTS는 시장조사 리포트를 통해 전 세계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장은 2026년 약 73억8000만달러 규모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9.8%의 성장률을 보이며, 2035년에는 188억8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div> <p contents-hash="07ed4fe4f930e0c3707a2b17124edcf2a0bedf863653d4b816d818360c9413bd" dmcf-pid="uDqzUbjJro" dmcf-ptype="general">리포트는 사이버보안 위협의 빈도 증가로 인해 전 세계 조직의 60%가 백업 및 복구 솔루션에 투자하고 있으며, 높은 비용과 복잡한 방식 때문에 중소기업의 35%는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조사 기업의 30%는 위협을 사전에 감지하고 더 빠른 복구를 보장하기 위해 백업 솔루션에 AI와 ML을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6ccd109f22cb2e18c987fcb7c39db44584ef3185df97d1c51eeb28a91a733c6" dmcf-pid="7wBquKAiDL" dmcf-ptype="general">또 다른 시장조사기업 Precedence RESEARCH는 전 세계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솔루션 시장 규모는 2025년 91억5000만달러로 추산되고 203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6.24%를 기록하며, 약 354억4000만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d01da2d86657bf06064d74b26c781fad5ed64b973a5fe6853d3bf5812da22ca0" dmcf-pid="zrbB79cnsn"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카테고리 안에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즉, 시장조사 결과에서만큼은 데이터 백업 및 복구가 시스템 백업 및 복구보다 상위 개념이라는 설명이다. 실제 사용자들 역시 시스템은 언제든 필요에 따라 도입할 수 있지만, 데이터는 대체 불가능한 자산이기 때문에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31bc611a63715d9a6f4624a8715a0b97a5c2a2715245642eb5a29a2566afe33" dmcf-pid="qmKbz2kLsi"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한국의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이 글로벌 시장에 비하면 다소 규모가 작은 것이 사실이지만, 디지털화와 규제 대응 수요 확대에 따라 성장하고 있다. 일부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국내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 규모는 약 1억8000달러에서 8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성장률 7~12%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p> <p contents-hash="415b0a84cb49bcec8d09efbaf81dbfb46088c704c336c78881c2406af0e7bc47" dmcf-pid="Ba3F5piPmJ" dmcf-ptype="general">현재 국내외에서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선보이는 기업은 △두루안 △빔 소프트웨어 △시놀로지 △지란지교소프트 △파수 △컴볼트 △코헤시티 등이다. </p> <p contents-hash="429829c0426da6f97820e951fd4a654e93afb544a81b8bdf99b95303de69c0aa" dmcf-pid="bN031UnQwd" dmcf-ptype="general">특히 데이터 보안 분야 전통의 강자였던 베리타스의 데이터 보호 사업부가 2025년 하반기 코헤시티에 인수됐다. 이번 합병으로 코헤시티는 기업가치 70억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백업 솔루션 기업 중 하나로 떠오르며 빔 소프트웨어와 컴볼트 등과 함께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98c63affb92ebc93748cf416604516f58068fdb7627a1a3b85252ddc5f441" dmcf-pid="Kjp0tuLx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0235tdkg.jpg" data-org-width="1000" dmcf-mid="7IbndgGh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0235tdkg.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2176e6366f996f4c5b538c92c61c7aa27efa88ee91ec4fa79745bdb28d96502" dmcf-pid="9AUpF7oMER" dmcf-ptype="general"> <div> <p>▲2025년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출처: 2026 보안시장백서]</p> </div> <br>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가 발간한 ‘2026 보안 시장 백서’에 따르면 2025년 가장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은 ‘시놀로지’(16.1%)였으며, 이어 ‘빔 소프트웨어’(13.2%)와 ‘델 테크놀로지스’(9.3%) 순서로 선택을 받았다. 한편, 2026 보안 시장 백서에는 ‘새로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도입하고 싶다면 어느 기업의 제품을 구입’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문조사 내용도 담겼다. </div> <p contents-hash="b758ed18b43b7440a3e996a9ed46bb1aab6d9a09004a441acb3e79ee78e61162" dmcf-pid="2cuU3zgRwM" dmcf-ptype="general"><strong>시장 성장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는 다섯 가지 주요 이슈</strong><br>현재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은 공공과 금융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만 꾸준하게 피해를 주는 랜섬웨어와 디지털 전환 이슈에 맞춰 일반 기업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p> <p contents-hash="1733eee23b2f00668a9cea51c0faa67b206d4b5e3232889436c50a919eb6a82c" dmcf-pid="Vk7u0qaewx" dmcf-ptype="general">비트라이스는 최근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에 다섯 개의 주요 이슈가 있으며, 이 이슈가 시장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3a153bf952062946b25c1b472dbf782ed111d58297ec3b5698ce16de12fef299" dmcf-pid="fEz7pBNdsQ" dmcf-ptype="general">첫 번째는 랜섬웨어 및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와 백업 데이터 타깃의 공격이다. 랜섬웨어는 이미 단순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단계를 넘어 백업까지 직접 노리고 있으며, 백업 데이터가 목표가 되면서 이제는 단순 백업이 아닌 무결성 보장과 사이버 복원력 확보가 필수 과제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백업 전략이 재정의되고 있으며, 시스템 전체 복구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e35c610d1469eb6f5d25559a25907d89da1fcace048d66129bfa04a9d57d5a21" dmcf-pid="4DqzUbjJmP" dmcf-ptype="general">두 번째는 백업 전략의 일관성 부재와 정책과 운영의 격차다. 실제로 많은 조직들이 부서별 및 시스템별로 백업 정책의 편차가 크고, 전사 차원의 백업과 복구 전략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는 백업 수행 일정의 불규칙성, 백업 범위 누락, 그리고 복구 시점 테스트의 부재로 이어지고, 결국 장애 발생 시 복구의 불확실성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f2ffa07cc44bf930c2e36340d8997a54efdf16fa09e8337616608bcc4c7d9c3e" dmcf-pid="8wBquKAiI6" dmcf-ptype="general">세 번째는 레거시 인프라와 기술의 복잡성이다. 아직도 대부분의 기업은 오래된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테이프 기반 백업, 그리고 복잡한 네트워크 구조 등 레거시 기술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전환 비용은 물론 데이터 이동시 대역폭 및 비용 문제, 그리고 복구 테스트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p> <p contents-hash="f91ce8775d23f844c0a74da9ba32e601a69ee3b42157ef83f5086ef1597ad9c1" dmcf-pid="6rbB79cnr8" dmcf-ptype="general">네 번째는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환경의 복잡성이다. 레거시 인프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나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려고 해도, 여러 플랫폼에서의 데이터 보호를 위한 네이티브 클라우드 API 연계나 통합 콘솔, 그리고 서비스형 백업 등 신기술을 적용하기에는 전문 조직과 전문가가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58a3df08a3f5ffb132d8014ce1afaa96f051403ec5af5b7c2db69cf19caafbfd" dmcf-pid="PRYWvH6bO4" dmcf-ptype="general">다섯 번째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데이터의 폭증과 관리 비용 증가다. 조직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백업 저장소의 용량과 비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의 증가는 문제 발생 시 복구 지연이라는 이슈도 불러올 수 있다고 비트라이스는 설명한다. </p> <p contents-hash="da1a2a1ae6f8b83f5d00910587687713207e7ac7ff4946165d7fe87b3010accf" dmcf-pid="QeGYTXPKwf" dmcf-ptype="general">아울러 파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유실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백업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파수는 “기존의 스케줄링 백업 방식은 대부분 문서의 내용이나 중요도와 관계없이 일괄로 처리되며, 문제 발생 시점에 따라 데이터 유실량이 많아질 수 있다”면서, “또한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비용효율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의미한 문서를 중복 없이 실시간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유실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이나 AI 학습 등에 사용하는 등 그 활용도를 높여야 합니다.”</p> <p contents-hash="4aa22fc45dc722b77cad9a6cb09f09b6e4053fb52242cd2d2f2cfdf943402eab" dmcf-pid="xdHGyZQ9mV" dmcf-ptype="general">한편, 백업 서버나 미러링을 먼저 공격하는 랜섬웨어에 대한 대응책도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백업 데이터를 일정 기간 삭제나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하는 ‘불변(Immutable) 백업’을 적용하거나, 운영망과 백업망을 분리해 네트워크 기반 공격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격리 백업(Air Gapped) 전략’, 그리고 실시간 미러링과 동기화 방식에 ‘시점 기반 백업(Point in Time Backup)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4f3f18ccb81e40e9aa96529235e7c9730edf12d52c625e15ea47163b40a532" dmcf-pid="yHdexiTs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1654dddb.jpg" data-org-width="1000" dmcf-mid="zIWB79cn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1654ddd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ad9c427cd9a90b22662a571b01f9fd6980b8aa3b8c6091e78c90d887f1f354a" dmcf-pid="WXJdMnyOm9" dmcf-ptype="general"> <div> <p>▲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에 대한 사용자 설문조사 [출처: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p> </div> <br><strong>데이터 백업 및 복구 사용자 설문 조사</strong> <br>그렇다면 현재 데이터 백업 및 복구에 대한 보안전문가들의 생각은 어떨까? 시큐리티월드와 보안뉴스는 보안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2026년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약 10만명의 보안전문가들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공공(30.0%)과 민간(70.0%)의 보안전문가 1200명이 답했다. </div> <p contents-hash="ff021229950069de9039761bdcdf23c11e64ba3dadbdcb7c068b9c93b656be19" dmcf-pid="YZiJRLWIrK" dmcf-ptype="general">먼저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지 물어봤다. 가장 많은 41.7%의 응답자는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23.3%는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고, 22.5%는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5.0%는 ‘2026년 내 도입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다만 7.5%는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답해 응답자 대부분이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나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혹은 둘 다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cb9aae1f75b945515bd12e395becf010e01d1c91b3907af8d1a5b902d3bed573" dmcf-pid="G5nieoYCIb" dmcf-ptype="general">이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에 관해 물어봤다. 여러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복수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응답자의 41.0%는 ‘데이터 백업과 복구를 같이 지원하는 솔루션’을 선택했다. 이어 36.8%는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선택했으며, 17.9%는 ‘가상 머신’(VM)이나 ‘가상 서버’(Virtual to Virtual) 방식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12.8%는 ‘외장 하드나 NAS 등 별도의 하드웨어만 구입해 수동으로 백업 및 복구’를 선택했고, 12.0%는 ‘시스템 백업용 시스템 구축’을 골랐다. 또한 9.4%는 ‘데이터 복구 솔루션’이라고 말했고, ‘시스템 구성 자체를 설계도(코드)로 관리하는 코드형 인프라(IaC) 방식’과 ‘클라우드 재해 복구(DRaaS) 방식’은 사이좋게 5.1%의 선택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293f1acc28bebd25f39c756f0b4178d85d5f6aed0a137c45f33e6bcc4bef1b54" dmcf-pid="H1LndgGhmB" dmcf-ptype="general">사용자들이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봤다. 응답자의 절반(50.0%)은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또한 33.3%는 ‘화재 등 각종 장애 발생시 긴급 복구’를 10.0%는 ‘각종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각각 선택했다. 또한 6.7%는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꼽았다. </p> <p contents-hash="cec3a1bc6ddb4964e7676c1a19cc26abe7594cbe16ca37b17962a2e4274cb8a7" dmcf-pid="XtoLJaHlwq"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절반에 가까운 49.2%는 ‘복구 성능: 얼마나 빠르게 복구하고 얼마나 최신 데이터로 복구하는지’를 가장 중요시했다. 또한 24.2%는 ‘랜섬웨어 대응: 불변성 백업이나 에어갭으로 안전한 데이터 백업 보호’를, 그리고 12.5%는 ‘유연성 및 확장성: 다양한 IT 환경(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가상화 등)을 통합 관리’를 각각 선택했다. 2.4%는 ‘규정 대응: 각종 컴플라이언스 대응 자동화’를 선택했다. </p> <p contents-hash="a5ba7ea70be3ec2c847b2f718244e82743e30c6771bb1575ac3520e1462866ed" dmcf-pid="Zh4f96mjEz"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불편을 느끼는 것은 ‘백업 과정에서의 시간 소요’(37.5%)였다. 이어 25.0%는 ‘비용 문제’를 꼽았으며, 20.0%는 ‘복잡한 설정 및 관리’를 선택했다. 또한 10.0%는 ‘백업 과정에서의 보안이슈’를, 5.8%는 ‘호환성 문제’를, 1.7%는 ‘임직원의 불만 및 부서별 비협조’를 각각 골랐다. </p> <p contents-hash="035771b0b12fddc18695989cced20c60aee128194f0b66a92d741e778b6fa9dc" dmcf-pid="5l842PsAE7" dmcf-ptype="general"><strong>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기업 경영 리스크로 부각</strong><br>2025년 국정자원 화재와 2023년 행정전산망 장애로 공공분야의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시장이 큰 수혜를 입으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특히 기존 ‘백업’ 중심에서 ‘복구’로 초점이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복구와 빠른 대응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13fa5ad95a459976d0f15f7504759d1970ffc94656e5a949b1be60462271d15b" dmcf-pid="1S68VQOcIu"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이슈를 계기로 정기적인 복구 테스트와 검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복구는 실제로 해보지 않으면 성공 여부를 알 수 없으며, 이로 인해 사고 시점으로 복구를 시도하다 실패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p> <p contents-hash="df405089390dfd0b48341834a7938ce7de0907b3722bc6b44789099fa2714222" dmcf-pid="tvP6fxIkIU" dmcf-ptype="general">특히 국정자원 화재로 드러난 복구 문제는 공공은 물론 민간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단순한 중요 자원 백업을 넘어 기업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매출과 법적 책임에 이르며 기업의 ‘영속성’에 영향을 주는 경영 리스크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4d7e006f5a771af310223544c58dfd7ed2c1e02ced67071a0364eb36a655cd3c" dmcf-pid="FTQP4MCEDp" dmcf-ptype="general">물론 공공의 경우 예산 배정이 필요하고, 기업도 여러 가지를 따져야 하는 만큼 당장 폭발적인 수혜를 거두는 것은 어렵지만, 그 중요성만큼은 누구나 인정하고 필요성 또한 국정자원 화재 등으로 증명된 만큼 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시장의 성장은 기정사실화됐다고 볼 수 있다. 이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백업과 복구 방법을 전사적으로 고민해서 구축할 필요가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02520b69a2c26e4acf9b63296bc634779ed6b457723dbebae0895be8c6bfcf" dmcf-pid="3yxQ8RhD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2960agt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aMx6elwm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2960agt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593760d1ff253fde0b6456114399404a9ac92f16702a37fda883c709f98ec49" dmcf-pid="0WMx6elws3" dmcf-ptype="general"> <div> <p>▲Synology ActiveProtect [출처: 시놀로지]</p> </div> <br><strong>[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집중 분석-1]<br>ActiveProtect가 제시하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기준<br>Synology ActiveProtect로 완성하는 현대적 사이버 회복력</strong> </div> <p contents-hash="cb2a4d0919683f71d1fbc7f575692bcdbf03f1066b426eadd523e4bfae5bba95" dmcf-pid="pYRMPdSrIF" dmcf-ptype="general">사이버 공격은 더 이상 예외적인 사건이 아니다. 랜섬웨어, 내부 위협, 시스템 장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으며, 그 피해 규모는 기업의 복구 속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이러한 환경에서 데이터 보호 전략의 핵심 질문은 더 이상 “백업이 있는가”가 아니다. “사고 발생 시, 실제로 복구가 가능한가”가 그 기준이 되었다.</p> <p contents-hash="436cb4e16f667c771066d8308950051b24ace7fa15f518c2c5380a0f9daf9901" dmcf-pid="UGeRQJvmDt" dmcf-ptype="general">오늘날 기업이 요구받는 것은 단순한 데이터 사본 보관이 아닌, 사이버 회복력이다. 이는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유지되고, 검증 가능하며, 업무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복구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fc7dc962233439c3bb659cfbf260aaa8d5ad3b72268f70eb978c4c771f2c4992" dmcf-pid="uHdexiTsD1" dmcf-ptype="general">시놀로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ctiveProtect를 선보였다. ActiveProtect는 단순한 백업 솔루션이 아니라, 복구를 전제로 설계된 전용 백업 어플라이언스다.</p> <p contents-hash="ab9c2b9839b70203f6d2600002755506b25fb8161ac1e706cc5199581ddbd2a6" dmcf-pid="72OswCqFD5" dmcf-ptype="general"><strong>데이터 무결성을 보장하는 내장 보호 메커니즘</strong><br>백업 데이터가 존재하더라도, 손상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면 복구는 불확실해진다. ActiveProtect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trfs 기반 체크섬 검증과 자가 복구 메커니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시스템은 모든 백업 블록의 무결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며, 손상이 감지될 경우 RAID 기반 중복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복구한다. 이를 통해 백업 데이터는 항상 정확하고 신뢰 가능한 상태로 유지된다. </p> <p contents-hash="a30dc70d99c489d9a593421b3d45275f8f86071edf2d7749113d50c4afdd3dd0" dmcf-pid="zVIOrhB3DZ" dmcf-ptype="general">또한 WORM(Write Once Read Many) 기술을 기반으로 한 네이티브 불변 백업을 제공해, 설정된 보존 기간 동안 백업 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도록 한다. 이는 랜섬웨어가 관리자 계정을 탈취하거나 내부 위협이 발생하더라도, 복구 지점 자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p> <p contents-hash="92a5ce9f12509f082914357e3007d9f04936a833d14820f45001c2e1f6d67d40" dmcf-pid="qfCImlb0DX" dmcf-ptype="general"><strong>자동화된 격리 복구 환경</strong><br>수작업에 의존하는 물리적 에어갭 방식 대신, ActiveProtect는 자동화된 격리 복구 환경을 제공한다. 백업 데이터는 운영 환경과 논리적·물리적으로 분리되며, 사용자가 정의한 시간에만 데이터 전송이 허용된다. 이를 통해 수동 작업의 복잡성과 위험 없이, 항상 깨끗한 오프라인 복구 지점을 확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ab0b5bb9a025c3f7c666f320d33f5d01d4e17f6090a46aa26bf256b0ac4ea6b" dmcf-pid="B4hCsSKpmH" dmcf-ptype="general"><strong>백업 검증의 자동화</strong><br>ActiveProtect는 백업 검증 방식 또한 현대화했다. 자동 백업 검증 기능을 활성화하면, 각 백업 이후 복원된 데이터를 격리된 샌드박스 환경에서 자동으로 실행한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되어 실제 복구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영 부담 없이 지속적인 복구 가능성을 보장한다.</p> <p contents-hash="a845df6599e0bb7c45e7b409d608e21f4cb13607093902d70df471a376590944" dmcf-pid="b8lhOv9UOG" dmcf-ptype="general"><strong>복구를 전제로 한 백업 아키텍처</strong><br>사고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도다. 디스크 기반 아키텍처로 설계된 ActiveProtect는 물리적 미디어 탐색이나 순차 읽기 없이 즉시 복구 지점을 찾아 복원을 시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e7553a7f87de32610bcad8dd8bd7397c55e4f7958f9391badd406117c870b09" dmcf-pid="K6SlIT2uDY" dmcf-ptype="general">또한 스냅샷 기반 복제와 CBT를 결합한 백업 구조를 통해, 각 백업 버전이 독립적으로 완전한 복구 이미지를 구성한다. 긴 증분 체인을 재구성할 필요 없이 원하는 버전을 바로 선택해 복원할 수 있어, 복구 신뢰성과 RTO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p> <p contents-hash="692cf23856049bed56b4794e93c1e441e67d09b8727a42a31a6a1e1e45bcd038" dmcf-pid="9PvSCyV7IW" dmcf-ptype="general">사이버 위협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공격을 100% 막는 것이 아니라, 공격 이후에도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가다. ActiveProtect는 불변성, 무결성 검증, 자동화된 격리, 빠른 복구라는 핵심 요소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기업이 실질적인 사이버 회복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8afd6a0d5a834037853b2a1fabf3657653d3ee5df4ad3a3516b93ee81fabaca" dmcf-pid="2QTvhWfzIy" dmcf-ptype="general">백업은 시작일 뿐이다. 복구까지 준비되어 있을 때, 비로소 데이터 보호 전략은 완성된다. ActiveProtect는 오늘날 기업이 요구하는 ‘복구 가능한 데이터 보호’를 현실로 만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0ffe5d14a91d95e6a90fea0c48dd4ea8094a69a004a0e184389fc54d1f6b40" dmcf-pid="VxyTlY4q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4295gxqz.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RMPdSrm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815-KkymUii/20260303184524295gxq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a547fa1d69e9ee3ba8fb8aee01a32e18e725aca404c9d93a900e261a56aa0e4" dmcf-pid="fMWySG8BIv" dmcf-ptype="general"> <div> <p>▲Hardware-agnostic security with Zero Trust Data Resilience [출처: 시놀로지]</p> </div> <br><strong>[시스템·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집중 분석-2]<br>Chee Pin Chua ,Vice President, Southeast Asia & Korea, Veeam Software<br>랜섬웨어 대응의 핵심 키워드, 결국 ‘백업 전략’에 있다</strong> </div> <p contents-hash="ae296aab3d6be65e85ec60e80a7cff17a05bbb1d04bfb81236392e8751589280" dmcf-pid="44hCsSKpIS" dmcf-ptype="general">세계 백업의 날(World Backup Day)은 흔히 단순히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날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백업은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핵심 요소가 됐다. 공격자들이 이제 단순히 운영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것을 넘어 복구 시스템 자체를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7fb4ea75687026b1bda7bedad3bb0aa3695f476747f542a754a9ec2e96a54ab" dmcf-pid="88lhOv9Url"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백업이 영향을 받는 기업의 비율이 급증했다. 백업을 보유한 기업의 비율은 2022년 42%에서 2023년 58%로, 백업이 감염된 기업의 비율은 21%에서 39%로 증가했다. 이는 백업의 수는 그 어느 때보다 많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 신뢰할 수 있는 백업은 줄어들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40e3913b846bd93e4cab007f79241193fbb52bf28bf90ef4ec6502d647a68cc" dmcf-pid="66SlIT2urh" dmcf-ptype="general">동남아시아와 한국 전역에서 다양한 사고 대응을 지원해 온 Veeam의 관점에서 보면,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기업들은 ‘백업이 부족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 상황에서 복구가 무너지는 문제’를 겪고 있다. Veeam이 관여한 주요 랜섬웨어 사고 사례에서 장기적인 서비스 중단의 근본 원인은 백업의 부재가 아니었다. 문제는 복구 시스템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붕괴된다는 점이다. 이는 대부분 공격자가 이미 관리자 권한을 확보한 상태에서 복구 과정을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f653e89d24f0ace96265a66a82319e696a3c20e0396097bf7831f9e51cad778" dmcf-pid="PPvSCyV7rC" dmcf-ptype="general">이러한 격차의 결과는 모든 주요 사고 대응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공격자들은 단순히 운영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데 그치지 않고, 백업 데이터와 백업 인프라를 삭제, 손상 또는 암호화해 복구를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점점 더 많이 하고 있다. 복구가 실패하면 그 영향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운영 중단, 제품 배송 차질, 고객 서비스 지연, 그리고 시스템 다운 시간당 급증하는 비용 등이 그 예다.</p> <p contents-hash="ccc1f27389461f82b25659fa3217e769f8fa8485e2fc19ba5543d28744d2de63" dmcf-pid="QQTvhWfzEI" dmcf-ptype="general">2025년 Veeam 조사 결과, 랜섬웨어 대응 속 기업 간 복구 격차가 뚜렷 해짐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10개 기업 중 7개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했지만, 90% 이상의 데이터를 복구한 기업은 10%에 불과했고, 50% 미만을 복구한 기업은 57%에 달했다. 이러한 패턴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기업 리더들에게 주는 시사점은 동일하다. </p> <p contents-hash="9165252be00b49bfec8db13834b33aae320cd073ca7191287ce97de71b8aeff5" dmcf-pid="xxyTlY4qrO" dmcf-ptype="general">2026년 한국 기업에게 세계 백업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다음 질문에 답해야 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점검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p> <p contents-hash="2c2423a8b7edd874dab81be8eaacd967f07cc7f129f37309ec45c1610e3a3ed0" dmcf-pid="yyxQ8RhDss" dmcf-ptype="general">“우리는 얼마나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가?”<br>“그리고 복구되는 데이터가 깨끗하다는 것을 얼마나 확신할 수 있는가?”</p> <p contents-hash="8dc0ee99f32ab07cf9d4d4df93bf8e70629eb2e965d4a90cb157c3413c798b89" dmcf-pid="WWMx6elwIm" dmcf-ptype="general"><strong>백업에서 데이터 복원력까지</strong><br>백업은 더 이상 IT 운영 업무로 취급되지 않고,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및 사이버 방어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백업은 장애 발생 후 조직이 정상 상태로 복귀하는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백업은 복구, 보안, 이식성, 인텔리전스라는 네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설계된 광범위한 데이터 복원력 전략의 한 구성 요소다.</p> <p contents-hash="bff76aa657b4d32d929a51e9760c329c18fbdf2a455497a3d92530ea201c24c5" dmcf-pid="YYRMPdSrOr"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신뢰할 수 있는 복구란 무엇일까? 백업을 복구, 보안, 이식성,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광범위한 데이터 복원력 전략의 한 구성 요소로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전략 내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실질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다.</p> <p contents-hash="b152ab8a63bc7f47f46c8b84fddca708505b845c9d3e9a9476e38ceb2bdd429c" dmcf-pid="GGeRQJvmIw" dmcf-ptype="general"><strong>1. 복구 강화의 실질적인 방법: 3-2-1-1-0 규칙</strong><br>- 최소 3개의 데이터 사본 유지<br>- 서로 다른 2가지 유형의 매체에 저장<br>- 1개는 오프사이트에 보관<br>- 여기에 더해, 1개는 오프라인 또는 변경 불가능(Immutable) 상태로 유지<br>- 자동 검증과 정기적인 복구 테스트를 통해 오류 ‘0’을 목표로 함</p> <p contents-hash="219f6efd932c5e35fc894e055ddf85cea6bb0237560ee379ab618eca944d7e3e" dmcf-pid="HucAaEFYsD" dmcf-ptype="general">이 규칙은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니다.</p> <p contents-hash="dfc6e5806910d87e353985e95ea772457118b2a946fdaf7b5459e34cabf44f72" dmcf-pid="X7kcND3GIE" dmcf-ptype="general">어떤 서비스가 가장 먼저 복구돼야 하는지, 그리고 백업이 운영 시스템과 동일한 계정·권한 침해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설계됐는지를 경영진이 직접 고민하게 만든다. 목표는 ‘백업의 개수’가 아니라, 공격자가 복구를 방해하는 상황에서도 작동하는 복구 설계다.</p> <p contents-hash="63ab5d880c0563cdd7678006ac31bc52a97dccece535b354dfa7d5fd57ce9532" dmcf-pid="ZzEkjw0Hwk" dmcf-ptype="general"><strong>2. 변경 불가능한 백업(복구 지점 보호)</strong><br>공격자가 관리자 권한을 탈취하면 가장 먼저 노리는 대상은 백업 저장소와 관리 콘솔이다. 변경 불가능한 백업은 정해진 보존 기간 동안 복구 지점이 수정되거나 삭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이는 사이버 사고가 장기적인 서비스 중단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는 핵심 요소다.</p> <p contents-hash="680af8858f5541c2070fae631abd38b45ef8c21ae24c1a23a44ba2858f9f2363" dmcf-pid="5qDEArpXIc" dmcf-ptype="general"><strong>3. 자동화된 위협 탐지(복구가 손상되기 전에 공격 감지)</strong><br>백업 환경 역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비정상적인 관리자 활동, 의심스러운 작업 패턴, 대량 삭제 시도, 설정 변경 등을 조기에 탐지해야 한다. 침입 시점과 대응 시점 간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 곧 복구 성공 확률을 높이는 길이다.</p> <p contents-hash="0f9b868e7e600be00eb3b28433ea68bdcb7dcddfb85414088a8ce2810700c166" dmcf-pid="1BwDcmUZOA" dmcf-ptype="general"><strong>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파일뿐 아니라 서비스 복원)</strong><br>백업은 첫 번째 단계다. 조직은 복원 지점을 검증하고, 정기적으로 복구 테스트를 수행하며,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해 중요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복원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인적 자원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하다. 비즈니스 담당자, IT팀, 보안팀, 법무팀, 커뮤니케이션팀은 명확한 역할, 에스컬레이션 경로, 의사 결정 권한을 가져야 한다. 혼란은 시스템 다운타임을 장기화시키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8e7f35565539f404e34648220789c1f51323d6d3540c3be872e8215d637d3d2" dmcf-pid="tbrwksu5Ej" dmcf-ptype="general">보안팀은 백업 데이터를 활용해 통제된 조사를 수행할 수 있다. 프로덕션 시스템에 접근하지 않고 과거 스냅샷을 분석함으로써 더 빠른 범위 설정과 효율적인 복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거버넌스 압력이 증가하고 있지만, 비즈니스 연속성이 더 중요한 경영진의 과제다.</p> <p contents-hash="551acee6751fc18a63042ae51b19ae9df81b63d106d529607502f92c6b9c8577" dmcf-pid="FKmrEO71rN" dmcf-ptype="general">이러한 압력 증가는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규제적인 측면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의 규제 환경은 2023년 9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PIPA) 개정안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규정 준수 요건이 명확한 경우에도 많은 조직은 사이버 사고가 비즈니스 연속성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사이버 사고로 인한 비용은 복구 비용뿐 아니라 운영 중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4a9e388e07a366949b4646f049f06fb76b8a91002d4d45ef0fc8d70cd21aad50" dmcf-pid="39smDIztra" dmcf-ptype="general">속도, 신뢰성, 그리고 신뢰가 핵심인 경쟁 환경에서 이제 중요한 질문은 “백업이 되어 있는가?”가 아니라 “만약 내일 공격을 받는다면, 얼마나 빠르게 핵심 서비스를 복구할 수 있는가? 그리고 복구 과정에서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것을 얼마나 확신할 수 있는가?”다.</p> <p contents-hash="e4efb801406812df268a21957966194d10d2163b525f1b7458d70029626ec098" dmcf-pid="02OswCqFDg" dmcf-ptype="general">2026년 세계 백업의 날은 기업들이 데이터 복원력 성숙도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Veeam은 한국에서만 수천개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복원력이 더 이상 기술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 생존의 필수 요소임을 확인했다. 복구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실행하는 기업은 다운타임을 줄이고, 비즈니스 손실을 최소화하며, 위기 대응 시 명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백업 보유 여부가 아니라, 보호, 보안, 거버넌스, 복구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 방식이 통합된 역량으로 작동하는지, 즉 최신 랜섬웨어 공격과 AI로 인한 운영상의 요구 변화에도 견딜 수 있는지 여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