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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지훈→이채민…안방극장 주연 배우 세대 교체[SS연예프리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3-05 06:32: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pFX2kL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064460aeb9e57a1358007810feef5a26061a9dc8458706f64649ca1e2ca18" dmcf-pid="z4U3ZVEo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인터뷰.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8363iopu.jpg" data-org-width="700" dmcf-mid="0LNodsu5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8363io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인터뷰.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5fc516df68ce93ee1f5054d553e4152a3072e9df6d02dfe975ec891bee1017" dmcf-pid="q8u05fDgv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안방극장의 주연 지형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1999년생과 2000년대생 배우들이 지상파·케이블·OTT의 ‘얼굴’로 자리 잡는 흐름이 뚜렷해졌다.</p> <p contents-hash="2e2781c3e87bfec1370edba0ecca184580555100cc200e1d7c6f988be25366c3" dmcf-pid="B67p14waTn" dmcf-ptype="general">과거에는 시청률과 화제성이 국내에 묶여 있었다면, 지금은 플랫폼 확장성과 해외 판매 가능성이 캐스팅 판단의 핵심 변수로 들어왔다. 그 변화가 세대 교체를 앞당겼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34f4e12475bda334a9f501ccc578bcd70c797084c1c9fcff1173278f5685f01" dmcf-pid="bPzUt8rNyi" dmcf-ptype="general">최근 극장가와 TV를 오간 박지훈의 행보는 상징적이다. 2022년 웨이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약한영웅’은 박지훈의 배우 커리어에서 분기점으로 평가받는다. 그룹 워너원 출신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연기자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킨 작품이기 때문이다. 시즌1은 2022년 공개됐고, 시즌2는 2025년 선보이며 시리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9565a96fa6bffec4eafdc0732a76e1bd59924d9b732034632fa94c7299b4e8ec" dmcf-pid="KQquF6mjCJ" dmcf-ptype="general">이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를 연기했다. 그가 선택한 방식은 외형 변화와 감정 절제였다. 체중을 크게 감량해 인물의 쇠약함을 시각적으로 먼저 설계했다.</p> <p contents-hash="256f6aadfa09007adb06bdb0d08a972550153d6624828c4d9cb612d928063844" dmcf-pid="9kdM8A5TCd" dmcf-ptype="general">장면마다 말의 양을 줄이는 대신 시선과 호흡으로 상태를 보여주는 쪽에 무게를 실었다. 대사로 비명을 지르기보다, 말끝을 눌러 삼키는 방식으로 두려움과 분노가 동시에 깔린 상태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4620a61d1700e7736a1612d02df3627bd3dc4a738fad76863f679d6da5f83e70" dmcf-pid="2EJR6c1yTe"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선택했다. 5월 공개 예정인 12부작 밀리터리 코미디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그는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를 맡았다. 총 대신 식칼을 들고, 전장 대신 취사장을 무대로 삼는 설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17a2d7f57fa7c728b125f4b6161e7a8712d20a5434f16e5a49cb8d35bd958" dmcf-pid="VDiePktW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채민.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8716dlkl.jpg" data-org-width="700" dmcf-mid="pYTlstRf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8716dl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채민.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b353c2bd1877f6f26590e7a752c0a401f80ab15b735aacce098ef424bf59a7" dmcf-pid="fwndQEFYSM" dmcf-ptype="general"><br> 또 다른 스타도 등장했다. 이채민은 tvN ‘폭군의 셰프’에 남자 주인공으로 투입됐다. 촬영을 앞둔 상황에서 합류했지만, 승마와 서예를 단기간에 소화하며 캐릭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6e45385bcc6af64833b898a7ff67c39947f6724b8e8b72630fff5516de256dac" dmcf-pid="4rLJxD3GCx" dmcf-ptype="general">사극·로맨스 장르에서는 장면마다 감정 온도가 크게 달라진다. 권력 관계가 작동하는 장면에서는 낮은 톤으로 권위를 확보해야 하고, 로맨스 장면에서는 감정선의 속도를 조절해 상대 배우의 리액션을 받아야 한다. 이채민은 과한 감정 표현을 내세우기보다, 장면 목적에 따라 발성과 시선의 강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58689d10b21b8283e3d800eb432267a41778e37361e1b7e735e8f4fb58297926" dmcf-pid="8moiMw0HhQ" dmcf-ptype="general">작품은 최고 시청률 17%대를 기록했고,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흥행 성과는 곧바로 차기작 러브콜로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313e4a53e78a4a1e23d645c62105e9f725f331a191661184f8707a704f533" dmcf-pid="6sgnRrpX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민주가 18일 서울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9024qtzc.jpg" data-org-width="700" dmcf-mid="UdYTC0J6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9024qt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민주가 18일 서울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07656e84945dfdb1270a2f2622b69fad4c384e996e27e0edc732c604f943f4" dmcf-pid="POaLemUZC6" dmcf-ptype="general"><br> 김민주의 변신도 눈에 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방향을 잡았다. JTBC ‘샤이닝’에서 서울 구옥스테이 매니저 모은아를 맡아 첫사랑과 재회하는 청춘의 서사를 그린다. 밝은 표정 뒤에 쌓인 감정을 미세한 표정 변화로 쌓아가는 연기가 관건이다.</p> <p contents-hash="516cd54e11e8445f657f3e52d8a63da35b5772fb44a79599cd539c06990cf110" dmcf-pid="QINodsu5T8" dmcf-ptype="general">문상민 역시 2000년생 대표 주자다.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사극 로맨스 장르의 중심에 섰다. 상대 배우와의 대면 장면에서 눈동자를 낮게 깔고 감정을 눌러 담는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영화 ‘파반느’에서는 거칠고 무표정한 청년 경록으로 변주했다. 동일 세대 배우들이 한 작품 안에 머물지 않고, 장르를 가로지르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b4c94a118edb57a7e1547f0d409e91d38877c990c2c55acd358c1a689037e" dmcf-pid="xJVK7elw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문상민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9447bwis.jpg" data-org-width="700" dmcf-mid="ufdM8A5T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5/SPORTSSEOUL/20260305063209447bw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문상민 인터뷰. 사진|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e32b280ede3544e3c5431117da3eef22a87359f4b5725ba10276b4538980f6" dmcf-pid="yXImkG8Bhf" dmcf-ptype="general"><br> 한 드라마 관계자는 “지상파 중심 편성 구조가 무너졌다. 제작사는 안정성보다 확장성을 본다. 2000년대생 배우들은 SNS 친화력이 높고, 글로벌 팬덤과 직결된다. 캐스팅 자체가 마케팅이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275b72178bab93aa8f05430e4e3427df0bfefa4640660bff90a833b833a5d7" dmcf-pid="WZCsEH6byV"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 연령대가 낮아진 것이 아니다. 콘텐츠 소비 채널이 분산된 것이다. 제작사는 젊은 배우를 통해 해외 판매 가능성과 플랫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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