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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고생 많았다" 눈물 쏟은 앤톤... 라이즈, 8개월 투어 대장정 마침표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3-08 18:44: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8일 KSPO DOME서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 개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90t3jTs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1ea6098763284a3ea4090d610df69ef0c59d01db3fb4597fe20cc2645190c8" dmcf-pid="77ZGXnIk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개월 만에 돌아온 KSPO DOME. '라이징 라우드' 출발을 알린 첫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고, 무대는 더욱 탄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84440890llyq.jpg" data-org-width="640" dmcf-mid="UXySTMDg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8/hankooki/20260308184440890ll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개월 만에 돌아온 KSPO DOME. '라이징 라우드' 출발을 알린 첫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고, 무대는 더욱 탄탄해졌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fecabe5f2766e20ef44e18d99311abb00f66ff4a24e0a32bdd4bd9a1df57c2" dmcf-pid="zz5HZLCELl" dmcf-ptype="general">8개월 만에 돌아온 KSPO DOME. '라이징 라우드' 출발을 알린 첫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고, 무대는 더욱 탄탄해졌다. 그룹 라이즈(RIIZE)가 지난 8개월의 성장을 눌러 담은 피날레 공연으로 '라이징 라우드'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p> <p contents-hash="f40baaa3b6bb80aa37721f739ec1ee5976fbbd323b6a7d29bdc0165eaa0a6e57" dmcf-pid="qq1X5ohDJh"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 3회 차 공연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8ed43fc956ba08b8accd0977af4a4374c2f01a4edd292c12f7da9cdefe500d74" dmcf-pid="BBtZ1glwiC" dmcf-ptype="general">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개최된 이번 피날레 공연은 라이즈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월드투어 '라이징 라우드'의 막을 내리는 앙코르 콘서트로 개최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3일간 총 3만2,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bbF5taSrLI"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506b29b77feae0f5e06ae89e90094dd24dd544b8d05e1c27c3354bcd08c59294" dmcf-pid="KK31FNvmdO" dmcf-ptype="h3">"이 악물고 섹시하게"... 라이즈, 피날레 막콘에 밝힌 소감</h3> <p contents-hash="a5147e39ed2799cf9bdf8041ba8ad7eb66ea9a59ecf13e8206a44cfaeff2ed3c" dmcf-pid="990t3jTsLs" dmcf-ptype="general">이날 '백 배드 백'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라이즈는 '사이렌' '잉걸' '오디세이' '어나더 라이프'로 오프닝 무대를 이었다. 월드투어 마지막을 장식하는 피날레 공연의 마지막 날인 만큼 공연장의 열기는 금세 달아올랐다. 라이즈는 오프닝부터 몸을 사리지 않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한층 탄탄해진 보컬로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p> <p contents-hash="2ed34d4bce79ab7c7efd7c8216308c8e7f294dc121c2f08f21512068ce2a07ab" dmcf-pid="22pF0AyOdm" dmcf-ptype="general">성찬은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믿기지가 않는다. 오늘 불태울 준비 되셨나. 오늘 멤버들도 마지막 날이라 각오가 남다르다"라며 "오늘 이렇게 또 많이 와주셨다. 오늘 날씨가 아주 좋더라. 저도 오늘 아침에 햇살도 쬐고 산책도 하면서 컨디션 관리도 했는데 오늘 콘서트 마지막 날이고 한 주의 끝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같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자"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39af0914a2b96818488c7f65060108fe1a5a146087db4dcf8b193ddf602d1d81" dmcf-pid="VVU3pcWIir" dmcf-ptype="general">이어 쇼타로는 "진짜 (시간이) 빠르다. 8개월 동안 전 세계 투어를 돌아 다니고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아쉽기도 하고,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긴장도 했는데 오늘 유난히 분위기가 좋더라. 오늘 마지막 날이니 후회 없이 즐겨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2ac4d7701776398874ddb443cc09aaa0c5827dff92c935c808ce03b272c33c" dmcf-pid="ffu0UkYCiw" dmcf-ptype="general">은석은 "드디어 마지막 날이 왔다. 안 올 줄 알았는데 마지막 날이라 실감이 조금 안 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끝이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이 있는 거니까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끝까지 즐겨달라"고 말했고, 원빈은 "아까 인트로 오프닝 때 내려오자마자 소름이 돋더라.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도 오늘 많이 긴장해서 흥분하면서 (무대를) 했던 것 같다. 오늘 이 악물고 더 섹시하고 멋있고 귀엽게 할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13a1c7af264bc5e38f4b8371f3aea27b80bbface190144210ac33284df28a8" dmcf-pid="447puEGheD" dmcf-ptype="general">소희는 "3일 차가 확실히 다르긴 하다. 오늘 정말 기절할 때까지 무대할테니 여러분도 저희랑 끝까지 즐겨달라"고 당부했고, 앤톤은 "벌써 마지막 날이 왔다. 어제 저희가 KSPO DOME의 뚜껑을 열어보자고 하고 조금 뚜껑이 열리긴 했는데, 열리다 말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는데 오늘 뚜껑 날릴 자신 있나. 오늘은 목 아낄 필요도 없다 보니 끝까지 힘을 쏟아 붓겠다. 여러분들도 같이 즐겨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3d43e847acc68d91e4dcc86edab2946b3b3ad275fe9c7604c9a17b8a45c752" dmcf-pid="88zU7DHlRE" dmcf-ptype="general">이번 피날레 공연은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시작해 북미까지 확장, 전 세계 21개 지역을 순회한 라이즈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이들은 피날레 공연에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 공개한 '올 오브 유'를 비롯해 '비 마이 넥스트' '럭키' '쇼 미 러브' '패새지' '미드나이트 미라지' '어니스틀리' '스티키 라이크' '러브 119' '토크 색시' '9 데이즈' '임파시블' '섬싱스 인 더 워터' '페임' '겟 어 기타' '붐 붐 베이스' '메모리즈' '플라이 업' '콤보' 등 자신들의 음악색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3시간 가량의 무대를 채웠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66quzwXSJk"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24afdae1328788f5d6e22f839fb34a84b2db261c3c844cb6a43d97154fc79d95" dmcf-pid="PoQ8PyztJc" dmcf-ptype="h3">"'라이징 라우드' 끝, 믿기지 않아"... 눈물 쏟은 앤톤, 뜨거운 소회</h3> <p contents-hash="d3fa70213d780b389d45c5fe34cd943afe6da1fecfdaedbc2723f267355aa42d" dmcf-pid="Qgx6QWqFMA" dmcf-ptype="general">뜨거운 본무대를 뒤로하고 앙코르 무대의 시작을 알린 곡은 '콤보'였다. 투어 마지막 공연의 막바지에서 멤버들은 지난 8개월의 여정을 지나온 소회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348a30c6e82cd9124349d1cfbc947e62ef247525cd570d289ae0545087228bb" dmcf-pid="xaMPxYB3ej" dmcf-ptype="general">성찬은 "이렇게 세계 곳곳을 다녀와서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되니까 그저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이번 투어는 브리즈의 함성과 멤버들끼리 힘들 때마다 의지하는 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부족한 저희를 끝까지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정말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활동할테니 지금처럼 응원해달라. 우리 오래 보자. 이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13cf3d76780b16de926bbd924e8fc51a361e043f63893baa007ca630dbdf78" dmcf-pid="y3WvyRwaeN" dmcf-ptype="general">쇼타로는 "저는 '라이징 라우드'가 끝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8개월 동안 많은 일도 있었고 저희에게 큰 경험이 된 투어라 너무 추억들도 많은데 이렇게 무사히 다시 서울에 돌아올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제가 데뷔한 이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다. 제가 이렇게 활동할 수 있다는 것도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멋진 멤버들과 함께 첫 월드투어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항상 저희 곁에서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여러분들과 떨어져 있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여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진짜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e733ee9dfadeb1e594e10984675c8333f98a880a1cfb8c79036f0b760f5bf4d4" dmcf-pid="W0YTWerNJa" dmcf-ptype="general">은석은 "피날레 공연까지 올 줄 몰랐는데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이렇게 콘서트 마지막 투어 일정을 소화하니 나중에도 기억될 만한 추억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영원히 기억될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많은 브리즈가 저희를 보러 온다는 것이 아직도 신기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브리즈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한 사람이 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7772be5a7c35f05622e5031f711c8302367fea647f56c546885d6b2a2c7717d" dmcf-pid="YpGyYdmjig" dmcf-ptype="general">원빈은 "이렇게 저희를 보러 와주시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성장한 라이즈의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다. 이번 서울 공연이 제일 좋은 무대였다. 늘 느끼지만 브리즈가 없으면 저희는 아무것도 아닌 거니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직 다 보답해드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꼭 다 보답할 때까지, 끝까지 같이 하자"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9567896209ed9c88fa13f4e67ca7d96cd93bc9c2da8e00b596c54877852de13f" dmcf-pid="GUHWGJsAMo" dmcf-ptype="general">소희는 "매번 콘서트가 끝날 때마다 고맙다,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정말 진심이다. 항상 이 이야기를 하다 보니 진심이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앞으로도 계속 말하겠다"라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희를 위해 와준다는 것이 너무 영화같고 신기하더라. 브리즈가 항상 저희를 위해 보내주는 사랑들, 너무 잘알고 있다.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 앞으로도 함께 있어달라. 정말 브리즈 없으면 안 된다. 꼭 알아달라"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5fae1a6b43cc14ed5d5be03fa2b4dcb4a3318a4586f92f7f358848c3487ffc3" dmcf-pid="HuXYHiOcLL" dmcf-ptype="general">끝으로 앤톤은 "공연을 여기서 끝내는 게 오히려 좋은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물론 더 큰 곳에서 공연하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저희가 투어를 시작한 곳에서 끝내는 것도 뜻깊은 것 같다. 저희가 '오디세이'라는 앨범도 냈고, 세계를 한 바퀴 돌고 오지 않았나. 진짜 좋은 추억, 좋은 경험을 했고 팀으로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말하던 중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3696136af953a5f58a4067e388558fa6e2d40219eb39b2cf76eefc39e1b23485" dmcf-pid="X7ZGXnIkLn" dmcf-ptype="general">멤버들 품에서 눈물을 쏟은 앤톤은 "울 줄 몰랐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안 울 줄 알았는데 진짜 옆에서 제일 고생한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다. 우리가 도쿄돔을 채웠다. 모든 분들에게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닦았다.</p> <p contents-hash="232e764f5a4b95e9c0e3ba1a0f2d003a9b1200160caecfbdefed513d544e9af7" dmcf-pid="Zz5HZLCELi" dmcf-ptype="general">이어 '원 키스' '인사이드 마이 러브' '모든 하루의 끝'를 부르며 객석 곳곳을 직접 찾아 팬들을 만난 라이즈는 '해피! 해피! 해피!'로 뜨거운 공연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edbf1034fed49a0b142dfd7eb77cbfb1b136fedfa9e057016c3ffbe1f19c24a7" dmcf-pid="5q1X5ohDnJ"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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