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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나나, 흉기든 강도 맨손 제압 전말 "母, 목 졸려 실신...나 다칠까 소리 못 질러" ('짠한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03-10 07:23: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vSRQkLF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362952459566b7c6c513f65ef30abf9dcb4b45aa371ce5102110c5350379e" dmcf-pid="KKyTdMDg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72326207gjzn.jpg" data-org-width="650" dmcf-mid="zLhpDcWI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72326207gjz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e0d735bc40e076171a3484fc5d02c099d5a2fafa26696e39f9f16229ade480" dmcf-pid="99WyJRwa7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강도 사건을 떠올리며 "엄마 힘든 상황에 괴력이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4ee6fa057d2d1a46637d9d2e61d0a83b5a84209d682fa01e13f2b3bf2c994c7" dmcf-pid="2ep0EAyO3U" dmcf-ptype="general">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게 실화라고!? 주지훈 하지원 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92f548ce43a5ad26df76102a9aae144d2c67bd7e2d7127b0172f50b406f518b6" dmcf-pid="VdUpDcWIpp"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엽은 나나를 향해 "엄마 힘든 상황을 보고 괴력이 나온 것 같다"라면서 나나의 집에 강도가 침입했던 사건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d35d6b38d757c9d44e6987f4a9646e0474008d00bb60b0fd07959447b5a563c1" dmcf-pid="fJuUwkYC00"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30대 강도가 침입, 이 과정에서 나나는 강도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당시 나나는 어머니와 자택에 머물렀고 강도는 흉기를 소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ac4302dbcd5d33e13f347e68810d9644b93dd0547de0bb587d2862ce8c19d5f" dmcf-pid="4i7urEGhp3" dmcf-ptype="general">나나는 "진짜 정신없었고, 천만다행이었다. 그 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다. 근데 찰나였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eef0f171b764ece00f6ee09754c1474445af5545a62ac311c125245bb22bffe" dmcf-pid="8nz7mDHlzF" dmcf-ptype="general">그는 "사건 정리 후 든 생각은 '무조건 위급한 상황에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행동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어떻게 보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는데, 생각하는 찰나에 나도 엄마도 오히려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겠더라"고 했다. 이어 나나는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까지 용기가 났을까 생각도 든다"라면서 "근데 흉기가 떨어지는 게 보였다.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방어를 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9baa608773400c7cd30dd01193580e46657ab0fd4dbf789c2524cb81bb611" dmcf-pid="6LqzswXS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72326504kxqy.jpg" data-org-width="1200" dmcf-mid="qsjNzUx2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0/SpoChosun/20260310072326504kx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58d15648ee1b9e29badede94d2e4ef19ae4b3a637221ffeb290bf70f53634de" dmcf-pid="PrQPGyztp1" dmcf-ptype="general"> 나나는 "이 일 이후 원래도 엄마와 돈독했지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지 않나. 남들보다 더 특별하다고 늘 생각하면서 살아왔었는데, 이번 일을 겪고서 한 번 더 느낀 게 있다"라면서 위험했던 당시를 다시 한번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77ffabbff624474a5d0bd349c6fb4b84a52e4b601ba8d875390d4b835b74b29b" dmcf-pid="QmxQHWqF75"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엄마는 거실에 계셨다. 나는 방에서 자고 있었다. 거실과 방이 떨어져서 소리가 잘 안 들리는데, 정말 축복처럼 엄마의 그 작은 소리가 들려서 잠이 깬 거다"라면서 "그때 엄마는 소리를 못 질렀다. 내가 깨서 나오면 다칠까 봐"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7f66e4400383a90dd7f693fe10107fe7d820e3813df10b920ab88b93c7c756" dmcf-pid="xsMxXYB3zZ" dmcf-ptype="general">나나는 "그때 엄마가 목이 졸려서 살짝 실신했다. 엄마가 숨이 넘어가듯이 될 때, '진아야 문 감가' 이 소리라도 할 걸 후회가 됐다고 하시더라"면서 "그 이야기를 듣는데 엄마의 순간의 감정들과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게 느껴지면서 진짜 서로를 평생 지키겠구나며 더 돈독해진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7980c5a92d88afda8b42b9f7f12c0791b96c54cdce03e6e7e77ceae6ddab850" dmcf-pid="y9WyJRwa0X" dmcf-ptype="general">이어 나나는 "무술 배워본 적도 없다.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엄마가 위험한 상황'이라는 직감 하나로 나갔다"라면서 "보자마자 달려들었다"라면서 강도를 제압했던 당시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p> <p contents-hash="4d0571f42c2b2d4ece25a9b1108d33190b16c5e6fc224cb305628291b3114d2f" dmcf-pid="W2YWierNFH" dmcf-ptype="general">anjee85@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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