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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SBS 이 갈았다…'열혈사제' 계보 이으며 첫방 전부터 반응 터진 韓 드라마 ('악몽')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6-03-29 13:02: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1O1DGNd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de982f33780d611c731d5be60629467579646522536c3126bc568b41aec12" dmcf-pid="WtItwHjJ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07143ffng.jpg" data-org-width="1000" dmcf-mid="8UlbTuIk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07143ffn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e676660eae93862f9986ebb97005f4661ef66c54285f5b5dcf9e9c5d97091d" dmcf-pid="YFCFrXAiAG"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SBS가 드라마 '열혈사제'의 흥행에 이어 정의구현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 신작으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p> <p contents-hash="7ce01bb13f1260031901501b31530478836d073db5a90c48c26778fb8f0235d7" dmcf-pid="G3h3mZcnkY" dmcf-ptype="general">배우 김남길과 이유미를 주연으로 확정한 드라마 '악몽'이 오는 2027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하면서, 첫 공개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악몽'이라는 비현실적 공간에 가둔다는 독특한 설정은 기존 수사극과 결을 달리하며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과거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했던 정의구현 계열 흥행 공식을 다시 꺼내 들었다는 점에서, 또 한 번의 기록 경신 가능성에도 이목이 쏠린다.</p> <p contents-hash="0a3ec6446a0a2de5ee657c1f08bace307fe1b42e89279cef5134cd8e1b70f068" dmcf-pid="H0l0s5kLjW" dmcf-ptype="general"><strong>▲'법 밖의 정의' 다시 꺼낸 SBS…이번엔 '악몽'이다</strong></p> <p contents-hash="5d2c577b831f66364a8b65d2b126191925baa54ee7c878957483361a7f12583b" dmcf-pid="XpSpO1Eoay" dmcf-ptype="general">드라마 '악몽'은 현실의 사법 시스템으로는 처벌하기 어려운 악인들을 '꿈'이라는 공간에 가두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범죄를 저지르고도 법망을 빠져나가는 인물들에게 현실의 감옥이 아닌 심리적·초현실적 처벌을 가한다는 점에서, 기존 형사물과 차별화된 장르적 색채를 띤다.</p> <p contents-hash="567338461fefba80bac0644f8176092203bc99e89ef68c021492ba1e83eba195" dmcf-pid="ZDRD6j9UcT"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현실의 감옥으로는 가둘 수 없는 범죄자들을 악몽이라는 방식으로 단죄한다는 설정을 통해, 죄에 대한 책임과 대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의 감옥으로 가둘 수 없는 몸집 큰 범죄자들을 악몽으로 단죄한다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작품의 기획 의도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1681df7029e50ccbdc49de3fcc2d23ece727200f98589a3eb7f56feaa206619" dmcf-pid="5wewPA2uNv" dmcf-ptype="general">이처럼 '악몽'은 단순한 범죄 해결을 넘어 처벌의 정당성과 정의의 방식이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서사로 확장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구조가 어떤 방식으로 설득력을 확보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25dbb1fa740d1b7c56e20b8629450aece85b5a01f92a4f0a7817c61684b98" dmcf-pid="1rdrQcV7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08667rlhg.jpg" data-org-width="1000" dmcf-mid="6Pw0s5kLA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08667rlh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d087b5da7dc8187971eb4433a20ad051a69aa097de000f1339bbba1d7534e3" dmcf-pid="tmJmxkfzcl" dmcf-ptype="general"><strong>▲김남길×이유미, 상반된 캐릭터로 완성할 공조</strong></p> <p contents-hash="bf861314c8cdd012914759c81c8cd1dce515bff86a5b0f35d259e418b62d8f2a" dmcf-pid="FsisME4qAh" dmcf-ptype="general">극의 중심에는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두 인물이 있다. 김남길이 연기하는 형사 김태이는 오랜 언더커버 생활을 거치며 성격과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지만, 범인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 집념만큼은 변하지 않은 인물이다. 제도권 수사의 한계를 체감한 그는 결국 자경단과 손을 잡으며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선택을 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67f1a651071d9061bcb3b3f87fc4f6d6c49e0beb94b4faeaa62abe27563047d" dmcf-pid="3OnORD8BgC" dmcf-ptype="general">반면 이유미가 맡은 장규은은 현실에서는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의 피해자 전담 경찰이지만, 꿈속에서는 완전히 다른 존재로 변모한다. 그는 악인의 내면에 침투해 공포를 설계하고 고통을 부여하는 '악몽 설계자'로 기능하며 이야기의 핵심 장치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289c54bb39789c74222aa753415340a5c1eb682f73aa7dc830e83fb60ba8efce" dmcf-pid="0ILIew6bgI"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형사와 악몽 설계자의 특별한 공조를 몰입감 있게 구현해 줄 김남길과 이유미의 연기 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두 배우가 보여줄 감정선의 대비와 협업은 작품의 몰입도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5926d38f4ae68fc31f231c159c98d57060991ea50215990233b22b055066a1" dmcf-pid="pCoCdrPK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10297dihq.jpg" data-org-width="1000" dmcf-mid="PWm5EYae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10297dih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748b6d1425dcf7136c340bb0769e9b709ade5e06167e351fe28466a764407" dmcf-pid="UhghJmQ9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11877txki.jpg" data-org-width="1000" dmcf-mid="QBVgbJUZ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11877txk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160993ae70ce1460ca0e365dca0d4a996c64da48398dcf143491d6846a6d26" dmcf-pid="ulalisx2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13404hfim.jpg" data-org-width="1000" dmcf-mid="x9Z9WzhD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9/tvreport/20260329130213404hfi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3006a00ee661d1a2b0c7db014543939f84aff9979d539693a01ae3b1b4063b2" dmcf-pid="7SNSnOMVgr" dmcf-ptype="general"><strong>▲ '열혈사제' 잇는 카타르시스…하지만 변수도 존재</strong></p> <p contents-hash="14810e3a97898d04a6469b158e6a0d9b2096cfc3b118fcf1d5d2aa86b21077ca" dmcf-pid="zvjvLIRfkw" dmcf-ptype="general">김남길의 캐스팅은 자연스럽게 그의 대표작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를 떠올리게 한다. 해당 작품은 부패한 권력 구조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통쾌한 응징 서사를 펼쳐 큰 인기를 얻었고,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사이다 정의구현물'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b42b98749fdb9d67f999b31d778c7aaf0afe2c68ec8094b3425eed4ca542907a" dmcf-pid="qTAToCe4oD" dmcf-ptype="general">'악몽' 역시 법으로 처벌하기 어려운 범죄를 다룬다는 점에서 유사한 결을 지니지만, 처벌 방식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물리적 응징 대신 꿈이라는 비현실적 장치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상징적이고 심리적인 처벌을 구현하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aed41b969b94548e14bd75541bb1403a9f0d6b2c4028271abe6096b5ac52821" dmcf-pid="BXrXcyoMgE" dmcf-ptype="general">다만 이러한 장르적 변주는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도 있다. 정의구현 서사가 반복될 경우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만큼, '악몽'이 얼마나 새로운 긴장감과 설득력을 확보하느냐가 흥행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꿈과 현실을 오가는 복합 구조가 몰입을 강화할지, 혹은 서사의 복잡성을 높일지는 방송 이후 평가가 갈릴 지점이다.</p> <p contents-hash="7f55deaf91ec2e476dd507d5b27289f220f63c931c19f30972e15cd0fb5da76e" dmcf-pid="bZmZkWgRAk" dmcf-ptype="general">결국 '악몽'의 성패는 설정의 참신함을 얼마나 탄탄한 이야기로 구현해 내느냐에 달려 있다. </p> <p contents-hash="af1c4082573083868cd17b8469593fc7b738ff755fd6337e121c963efbf5216b" dmcf-pid="K5s5EYaecc" dmcf-ptype="general">김남길이 다시 한번 정의구현 장르로 돌아왔다는 점, 그리고 이유미가 이중적인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주를 예고했다는 점만으로도 기대 요인은 충분하다. 첫 공개만으로도 화제성을 확보한 가운데, 추가 캐스팅과 연출, 편성 전략까지 더해진다면 또 한 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과연 SBS가 '악몽'을 통해 다시 한번 22%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ebc576b096a938639415b674596a66dc261eab80c40c85e0e0ac1708944bb96" dmcf-pid="91O1DGNdkA" dmcf-ptype="general">김남길, 이유미 주연의 SBS 새 드라마 '악몽'은 2027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eedc68204c3e40d58affa31befc7cc14c3d9637241b77cbf6ab1ab4f0bb29c13" dmcf-pid="2tItwHjJoj"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길스토리이엔티, 바로엔터테인먼트, 채널 'SBS', SBS play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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