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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혀영만 "'타짜' 고니 모티브=은퇴한 노름꾼…손기술 직접 보고 연재 시작" ('유퀴즈')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4-01 21:57: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SVw2WI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71e5c5408d7cc62573f1fb9a94e6645a7014a712dc4e5ddd46e7b2dd8fc48" dmcf-pid="ptBcFA2uR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3560dnzg.jpg" data-org-width="650" dmcf-mid="YrJiWJUZ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3560dn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b01aef0c37ec570c069c044403f97de4191845afb7786c35a5e21103f45841" dmcf-pid="UFbk3cV7MF" dmcf-ptype="general"><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c0612663463c9d8be7cc4665078093ea904438dabfb714953026724e24fc80d5" dmcf-pid="u3KE0kfzJt"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영원한 현역이고 싶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3dcd4864dd498a21467afe50fb24afa06ec474a7952f4160ff5ae706654750f" dmcf-pid="709DpE4qL1"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는 허영만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2880e4cee4926356d094708a191e50e468c5ab7a88f17a895389e984146d0" dmcf-pid="zp2wUD8B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3761nzef.jpg" data-org-width="650" dmcf-mid="GHh9EKTs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3761nz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487c024d67d2cf70fa7d97d8767ed82b4b16318460aa2d96b877a90221a385" dmcf-pid="qUVruw6bnZ" dmcf-ptype="general">한국 만화의 거장, 만화계의 대부 허영만은 “대부라고 하니까 쑥스럽다. 영원히 현역이기를 고집하는 노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SNS를 통해 ‘The 주막’이라는 만화 연재를 시작한 허영만은 “허영만이란 타이틀을 걸고 만화를 연재하면 나 자신도 구린내가 난다. 그걸 벗어나려는 의미도 있고, SNS가 좋은 게 인기가 없어도 안 잘린다. 마음이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c8f3b5a56174105b83f8a401d8079dae739d453f628cfe390b747463217431" dmcf-pid="Bufm7rPKMX" dmcf-ptype="general">맛을 그려내는 것으로 독보적인 작가이기도 한 허영만. 디지털 작업에 대해 허영만은 “우리는 아무래도 아날로그니까 디지털로 넘어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 모니터에 그림을 그리는 요즘인데 미끄럽다. 새로운 환경에서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데 적응이 되고 있지만 하다 보면 그림이 다 없어질 때도 있다. 애를 쓰고 있다. 꼭 적응하고 싶진 않다. 아날로그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260f61f55ea3e0fd5a47b47919ce6db6a9b646f8a43164bf38ec846fe38d6" dmcf-pid="b74szmQ9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3949lgal.jpg" data-org-width="650" dmcf-mid="HumzN7CE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3949lg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c696988e08b7b2f4dabe1a611ed9db98421711c1c83d7f1c00b988a23db3d4" dmcf-pid="Kz8Oqsx2LG" dmcf-ptype="general">79살의 현역 만화가인 허영만은 유재석의 캐리커처도 즉석에서 그렸다. 모델과의 타협은 없다는 허영만에게 유재석은 “작품 속 주인공처럼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허영만은 이빨을 크게 그리며 특징을 살린 캐릭터를 완성했다. 유재석은 과한 앞니로 인해 “포크레인도 아니고, 어디 걸리겠다”고 말했지만, 허영만은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라고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a7826270106dce39bb3ff4ee06cc77fb4efcc93f388218bc76e0bcf8312cf6" dmcf-pid="9q6IBOMVR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4134fsoi.jpg" data-org-width="650" dmcf-mid="X2qAtj9U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4134fs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bc0e7504cebc8573b590e5db3b41dc6b9a801045eedd6a54c87aa3156d08cc" dmcf-pid="2BPCbIRfeW" dmcf-ptype="general">문하생 시절까지 합치면 60년 가까이 활동 중인 허영만은 지금까지 그린 원고만 14만 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본래 화가가 꿈이었던 허영만은 멸치 어장을 운영하던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면서 대학을 가지 못하게 되면서 19살 때부터 만화를 그리기로 결심했다. 허영만은 “어릴 때부터 만화는 생활의 일부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3만 5천 원 들고 서울로 올라왔다. 마음에 둔 만화가에게 문하생으로 취직했고, 첫 문하생 화실이 6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 집으로 갈 수도 없어서 순정 만화가 집에 나를 소개해줘서 졸지에 순정 만화를 그리게 됐는데 영 적성에 안 맞았다. 이후 이향원 화백의 문하생으로 들어가서 6년 정도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8c27e196e0946fb8d5b9ea3e858d64d4a553a59c3ad447ce38364b590703be" dmcf-pid="V1qAtj9Uny" dmcf-ptype="general">1974년에 만화가로 데뷔한 허영만의 첫 작품은 ‘집을 찾아서’였다. ‘비트’, ‘미스터Q’, ‘타짜’, ‘각시탈’, ‘식객’ 등 20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인 허영만이었지만 과거 목표는 5등 만화가였다. 그는 “연재 만화 잡지가 유행하던 시절 한 권에 작가가 25명 정도 들어간다. 그 중에서 5등 안에 들어야 편집자들의 터치를 안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5등 안에 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시청률 떨어지면 저희도 간섭을 받는다”고 공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85c40fa8dd7496e2238f5ea70f886df626bf3d39d80abdb6e4673ce20a5c9f" dmcf-pid="ftBcFA2u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4359rxls.jpg" data-org-width="650" dmcf-mid="ZKAFJtDg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4359rx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8ce2202becab37eb1e96d403969e57d22c06e41b6f9783c4d50b3e731b4d13" dmcf-pid="4Fbk3cV7Lv" dmcf-ptype="general">역사, 음식, 주식, 관상 등 다양한 주제로 연재를 하고 있는 허영만은 “전쟁에서는 탄약이 많아야 이길 수 있다. 창작자들은 언제나 소재에 대한 갈등이 있다. 평소 계속 수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노력 끝에 ‘타짜’, ‘식객’, ‘꼴’ 등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하고 있다. 지금 멋지게 그리고 있는 웹툰 작가들과 맞서면 안된다. 만화가로 잘 나갈 때 신세대 작가들이 나와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했는데 고민의 결론은 그들이 갖고 있지 않은 나만의 공력을 보여주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3a612d251d5aa28e96e27aaca65925a5a6987b44bf90de91cb853f41e30bc8" dmcf-pid="83KE0kfz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5662cmfs.jpg" data-org-width="650" dmcf-mid="FFc3iFwa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1/poctan/20260401215705662cm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4fe5d689a7c1dc2f807b7b1b4064488093cda053373b33a6287309749feb31" dmcf-pid="609DpE4qRl" dmcf-ptype="general">‘식객’은 취재만 3년이 걸렸다. 허영만은 “나의 상상력으로만은 안되겠더라. 그래서 취재가 필요했다. 서울 와서 살다보니까 자꾸 고향 음식이 생각나더라. 왜 이런 음식은 없어졌나 등 근본적인 궁금증에서 시작됐다. 음식은 모든 추억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소재가 괜찮다 싶었다. 그렇게 ‘식객’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타짜’에 대해서는 “출판사 사장이 노름 만화 할 생각 없냐고 하더라. 당시 화투가 사교 행위였는데 은퇴한 노름꾼이 고니의 모티브가 됐다. 그 사람이 지리산 끝자락에 산다고 해서 갔고, 그곳에 타짜 세 사람 중 두 명이 살고 있었다.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시작하게 됐다”고 이</p> <p contents-hash="6c6957a8f2a0568b12c148b356a17e7e55c60b506e3a457c12e4599930849b22" dmcf-pid="Pp2wUD8Bnh" dmcf-ptype="general">허영만은 “만화라는 산을 올라가는데 그 중간에 박혀 있는 층계의 일부로 남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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