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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복싱 최시로, 세계 타이틀 도전자결정전 출신 압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4-06 06:17:00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우즈베키스탄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br>FW1 최완일, 2023년 한국에 데뷔 시켜<br>2024년 10월 WBA 아시아 챔피언 등극<br>2025년 아시아 타이틀 1차 방어전 승리<br>2026년 아시아 타이틀 2차 방어전 승리<br>월드 챔피언 노렸던 강자들 TKO로 제압<br>현재 WBA 15위…세계랭킹 상승 확정적</div><br><br>대한민국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중앙아시아 권투선수가 월드클래스 실력을 다시 입증했다.<br><br>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는 4월5일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한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2㎏) 아시아 타이틀매치(3분×12라운드)가 열렸다. SBS스포츠가 오후 10시부터 녹화 중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1_20260406061711149.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2_20260406061711216.png" alt="" /><em class="img_desc">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가 3라운드 TKO로 끝난 후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한 최시로와 패배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WBA 아시아 챔피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25·우즈베키스탄/FW1)는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32·미국)를 꺾고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1차례 다운을 뺏은 끝에 3라운드 2분 45초 TKO승을 거뒀다.<br><br>최완일 FW1 프로모션 대표는 2019년부터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를 지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를 스카우트했다. 한국복싱커미션에 등록된 이름은 ‘최시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3_20260406061711271.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선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FW1 최완일 대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아마추어 시절 독립국가연합(CIS) 종합경기대회 57㎏ 은메달리스트 카흐라몬존 아지스 우글리 포질로프(우즈베키스탄)를 이겼다. 2023년 7월 한국 프로 데뷔 후 982일(2년8개월8일) 만에 12연승 및 9KO다.<br><br>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는 2023년 7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챔피언 도전자결정전을 치렀다. 2026년 4월2일(한국시간) WBA 라이트급 15위로 평가된 최시로가 5월 업데이트를 통해 세계랭킹이 올라가는 것은 확정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4_20260406061711329.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와 타이틀 2차 방어전을 치르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5_20260406061711394.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요시노 슈이치로가 2025년 4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제패 실패 후 타이틀 1차 성공 챔피언 최시로를 인정하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최시로는 2025년 4월 WBA 아시아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결정전 출신 요시노 슈이치로(35·일본)를 11라운드 TKO로 눌렀다. 352일(11개월18일) 만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까지 이겼다.<br><br>2024년 5월 이후 688일(1년10개월19일) 동안 공식전 상대를 15차례나 다운시킨 파괴력이 대단히 인상적이다. 요시노 슈이치로 역시 최시로의 주먹에 10라운드 캔버스 위로 쓰러졌고 다음 라운드 TKO 패배가 선언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6_20260406061711449.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5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세계복싱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동양태평양복싱연맹 통합 챔피언을 지낸 도전자 요시노 슈이치로한테 다운을 뺏은 후 코너로 이동을 지시받고 있다. 사진=FINAL FLASH 박종혁 작가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7_20260406061711496.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최시로는 4월4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엠버홀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2차 방어전 계체를 60.85㎏으로 통과했다. MK스포츠와 우즈베크어 인터뷰로 “반드시 기필코 승리합니다. 인샬라(알라신의 뜻으로)”라고 장담한 것을 결과로 증명했다.<br><br>“물론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를 매우 강한 복서로 생각하지만, 많이 분석했습니다. 그에 맞춰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라며 밝힌 것은 거짓이 아니었다. KBM 황현철 대표는 “예측 불허의 다양한 펀치”를 최시로 승리 이유로 꼽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8_2026040606171155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보다 먼저 때리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황현철 대표는 SBS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이번 WBA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중계에 참가했다. ENA SPORTS 및 tvN SPORTS 해설위원도 겸하는 등 국내 전문가로 손꼽힌다.<br><br>“최시로를 너무 쉽게 봤습니다. 초반에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그런 자신감에 비해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는 대비가 너무 없어 보였습니다”라는 것이 황현철 대표의 지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09_20260406061711618.png" alt="" /><em class="img_desc">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시작 전 주의 사항을 들으면서 챔피언 최시로의 기선을 제압하려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0_20260406061711676.png" alt="" /><em class="img_desc">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엠버홀에서 2026년 4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기자회견이 열렸다. 챔피언 최시로와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엠버홀 기자회견에서 “훌륭한 복서이지만, 아직 어립니다. 현재 능력보다 조금은 벅찬 상대를 고른 것 같습니다”라며 최시로를 쉽게 본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br><br>“매니 파키아오(48·필리핀)와 65라운드(195분) 이상 스파링을 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조지프 페드로사 디아스 주니어(34·미국)와 함께 훈련했습니다”라는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의 자랑은 최시로에게 소용이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1_20260406061711716.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를 때리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조지프 페드로사 디아스 주니어는 국제복싱연맹(IBF) 슈퍼페더급(59.0㎏) 챔피언을 지냈다. ▲매니 파키아오는 8체급 세계 타이틀 획득의 전설이다.<br><br>“멋지고 치열한 난타전과 엄청난 경기”를 예고했지만,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의 진심은 “이길 수 있는 제 능력에 매우 자신이 있습니다”에 담겼다. 그러나 최시로는 상상을 뛰어넘는 강적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2_20260406061711774.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 3라운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를 다운시키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WBA 아시아 타이틀전 이모저모</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3_20260406061711833.png" alt="" /><em class="img_desc">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도전자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4_20260406061711882.png" alt="" /><em class="img_desc">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도전자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5_20260406061711941.png" alt="" /><em class="img_desc">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 도전자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6_20260406061712003.png" alt="" /><em class="img_desc">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2026년 4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를 하는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 챔피언 최시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7_20260406061712060.png" alt="" /><em class="img_desc">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2026년 4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타이틀매치를 하는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 챔피언 최시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8_20260406061712109.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19_2026040606171216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공격하자 아파하는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0_20260406061712231.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에서 공격하자 아파하는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1_20260406061712290.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 3라운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를 다운시키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2_20260406061712335.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 타이틀 2차 방어전 3라운드 도전자 조반니 카브레라 미올레티한테 다운을 뺏은 후 주심의 지시에 따라 중립 코너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3_20260406061712397.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선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FW1 최완일 대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4_20260406061712450.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FW1 최완일 대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5_20260406061712504.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FW1 최완일 대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최시로(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div></strong>2023년~ 12승 0패<br><br>KO/TKO 09승 0패<br><br>2024년 08월 KBM 라이트급 챔피언<br><br>2024년 10월 WBA 아시아 챔피언<br><br>2025년 04월 WBA 아시아 1차 방어<br><br>2025년 04월 WBA 세계랭킹 15위<br><br>2026년 04월 WBA 아시아 2차 방어<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00_026_20260406061712558.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가 2026년 4월 경기도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특설 링에서 타이틀 2차 방어 성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FW1 최완일 대표. 사진=한국복싱커미션 KBM</em></span>[남양주=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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