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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허태정 vs 장철민’ 결선 일주일 앞으로…이장우 상대는 누구?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5
2026-04-06 14:37:5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세론 내세운 허태정 과반 실패로 ‘체면 구겨’… “준비된 시장론”으로 본선행 자신<br>43세 젊은 피 장철민, 장장 연대+박범계 특보단 합류 등 연합전선 구축 대역전 자신 <br>허 20만원 지원금 공약에 장 “현 시장 임기내 집행 모르는 무지이자 묻지마 현금 살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wScSj9U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4505a8ebac4444fcc46f8587b6ce02bc28ef493c989425bdd0daae76ce243" dmcf-pid="XrvkvA2u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20만원 긴급 고유가 지원금 공약을 발표하는 허태정 후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unhwa/20260406142438773yvmv.jpg" data-org-width="640" dmcf-mid="VfUWUTLx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unhwa/20260406142438773yv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20만원 긴급 고유가 지원금 공약을 발표하는 허태정 후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60fac00422c7f56a1dd6d983b0a60dcda7d10c4e103ee90d83b2ef0c2a9fd" dmcf-pid="ZmTETcV7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정책연대 선언을 하는 장철민(오른쪽) 후보와 장종태 의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unhwa/20260406142440086zmzc.jpg" data-org-width="640" dmcf-mid="GfqXqGNd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unhwa/20260406142440086zm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정책연대 선언을 하는 장철민(오른쪽) 후보와 장종태 의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c500fa4b227747bf49c270c9f3e8695277bb5d7428b857fa0b989b395628e" dmcf-pid="5syDykfzTM" dmcf-ptype="general">대전=김창희 기자</p> <p contents-hash="9d9cd4a50671cab7bf0ac027e35480953455614d4ba7dfeeffe034df1ad5e7ce" dmcf-pid="1OWwWE4qhx" dmcf-ptype="general">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은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의 결선 대결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누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지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98787fa4830239b1d473bcffb2ddefaed442ecbf907d33d5bfdb8bc37ac062a" dmcf-pid="tIYrYD8BvQ" dmcf-ptype="general">허 후보가 당초 내세웠던 대세론이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 실패로 흔들리면서 이변의 불씨가 살아난 가운데, 예선탈락한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과 장-장 연대를 내세운 장철민 의원의 추격전이 결선판을 흔들고 있다.</p> <p contents-hash="161babb77a49e3d58c3d773c3b76e1f33656a3f25a944bb4eb787c17c381b101" dmcf-pid="FCGmGw6blP" dmcf-ptype="general">지역 최다선인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 측 특보단이 장철민 캠프 합류를 선언하며 ‘장풍’에 힘을 실은 가운데 나머지 대전 지역 현역 의원들이 누구와 연대할 지 합종연횡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400c685c75b8ff41607e85b5abca6cdf2a44380d159f836bf14b24d8e68e32cb" dmcf-pid="3hHsHrPKS6" dmcf-ptype="general">■ ‘과반 실패’ 허태정, “고유가 지원금 20만 원 지급” 승부수</p> <p contents-hash="6253b5c1174ab2d36f2dda8dd1e5f9027dedd091884b9311d1a91b6620df5848" dmcf-pid="0lXOXmQ9T8" dmcf-ptype="general">허태정 전 시장은 앞선 인지도와 오랜 전우로 여겨지는 조승래 당 사무총장, 전임 시장들의 암묵적 지지 등 우군을 거느리고 있지만, 대세론과 달리 1차 경선 과반 득표 실패로 뼈아픈 성적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d67f6a0c8681bdd82cae5948b28e7669692da5df051d1bb5cf0e1f0da6e85cbf" dmcf-pid="pSZIZsx2C4" dmcf-ptype="general">이에 허 전 시장은 ‘정책 행보’로 대세론 다시 굳히기에 나섰다. 6일 허 후보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지원과는 별도로 대전 시민에게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2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부에서 주는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활용해 다른 사업에 피해를 주지 않겠다”며, 과거 코로나 위기 극복 경험을 내세워 서민경제 회복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온통대전 2.0’, ‘4050 징검다리 연금’ 등을 제시하며 민선 8기 이장우 시정을 심판하고 시정을 정상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854d9b4c5b9a4162adac82b190a5156e8b383f701f2434a795669e74498645e" dmcf-pid="UtqXqGNdSf" dmcf-ptype="general">■ 43세 장철민의 반격… “예산 펑크 맹탕 공약, 토론장 나와라” 맹폭</p> <p contents-hash="ceab97dc31d43265bb623e54559b30b5cbfa7448d0d70a95f7bb68778a8ec6e5" dmcf-pid="uFBZBHjJWV" dmcf-ptype="general">이장우 현 시장을 과거 총선에서 꺾은 경험과 젊은 패기를 앞세운 장철민 의원은 허 전 시장의 공약에 즉각 반격하며 정책 검증 무대를 주도권을 쥐려 하고 있다. 지난 대전시당위원장 선거 당시 박정현 의원과 맞대결 과정에서 과거 홍영표 전 의원과의 인연 등으로 자신에게 덧씌워졌던 ‘수박론’ 꼬리표 떼기에 주력하던 장 의원은 장종태 의원과 함께 예배를 보는 등 세 확산 전략과 함께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27c1033ce5aae4f5a14bc77b6b2addff10d4d9042d14484f7245466a56891f50" dmcf-pid="73b5bXAiS2" dmcf-ptype="general">장 의원 캠프는 허 전 시장의 지원금 공약 발표 직후 “지방교부세는 현 시장 주도로 집행될 수밖에 없어 차기 당선자가 쓸 수 없다”며 행정적 무지라고 몰아붙였다. 나아가 대전시 교부세 배분액(약 1200억~1300억 원)으로는 145만 명 지급(2900억 원 소요)에 턱없이 부족하다며 재원 마련 방안을 맹비판했다. 장 의원은 “다급한 마음에 내놓은 묻지마 현금 살포”라며, 허 전 시장에게 거듭 결선 토론회에 나와 정책 검증을 받으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2e9e3371c740b76d7a65c4efd8f18ea077464ab8c43fccc866d641a4312d82d4" dmcf-pid="z0K1KZcnC9" dmcf-ptype="general">■ ‘장-장 연대’ 시너지와 현역들의 ‘합종연횡’… 승부처는?</p> <p contents-hash="f4cdf2cbda8ddafce17e18c2e00bc4aff5694a416823f23eb21330c97b5fc95b" dmcf-pid="qp9t95kLyK" dmcf-ptype="general">이번 결선의 최대 승부처는 정책 공방을 넘어선 세력 결집과 현역 의원들의 ‘합종연횡’ 향배다.</p> <p contents-hash="3b156cb76075868c0db8835f3684f35d053fd611bd997778098da4c31dba95ef" dmcf-pid="BU2F21Eoyb" dmcf-ptype="general">장철민 의원은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장종태 의원과의 굳건한 ‘장-장 연대’를 과시하며 6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여기에 박범계 의원 특보단의 합류 등 물밑 세력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6c8a0a314c9326f73c8a3d693351205dd38abaf7d31ff93a8419bc13ee3b1eb" dmcf-pid="buV3VtDgWB" dmcf-ptype="general">결국 남은 기간 동안 허태정 전 시장이 관록과 기존 조직력을 앞세워 방어에 성공할지, 아니면 ‘장-장 연대’와 세 확장에 나선 장철민 의원이 정책 공방 우위를 점하며 젊은 바람의 대역전극을 펼칠지, 대전시장 본선행 티켓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d93f8196256225319fd25a0fe9d7afcfede6d613649bef6b70e412f65b86a25" dmcf-pid="K7f0fFwaCq" dmcf-ptype="general">김창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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