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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VCT 2026 스테이지 1 메타 "모든 길은 네온으로 통한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4-07 15:2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온, '2022 체임버'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픽률 보유<br>모든 팀이 네온을 사용하며 퍼시픽 스테이지 1 픽률 82% 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Re0Db0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f14f3392b002e9c85c0fd409967974e3facd33c8c81b45e94a096852adf5aa" data-idxno="316117" data-type="photo" dmcf-pid="WnGHjBmj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4856tuno.jpg" data-org-width="1280" dmcf-mid="6BTSi0Ai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4856tu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a9f9b734d6ba1665a53cafa6c11b09069d5f56b8bb9316599f683bed238ee63" dmcf-pid="GoXZcKOcHk" dmcf-ptype="general">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e스포츠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형세 변화는 가히 '천지개벽'이라 할 만하다. 불과 몇 달 전까지 메타를 지배했던 요루가 완전히 사라졌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26abc21a4cf482884f3dd09c93d86eed5d9572ad8678eaacb90b96b31fdbe796" dmcf-pid="HgZ5k9IkZc" dmcf-ptype="general">요루가 자취를 감추며 네온은 그야말로 '신'의 자리에 올랐다. 퍼시픽에서만 픽률 82%를 달성하며 '사실상' 모든 팀이 다 사용하는, 그리고 써야하는 타격대 요원이 됐다. 척후대와 감시자 약화로 네온을 막을 카운터는 없다. </p> <p contents-hash="6b9e8b4b090fd54a9a9cac2ac3ae5c3c0145b706c6b3cbade232b773dd120057" dmcf-pid="Xa51E2CE1A" dmcf-ptype="general">여기에 스카이가 섬광 재충전 메커니즘을 복구하며 화려하게 복귀한 점은 현 메타의 정점을 찍는 요소다. 소모성 유틸리티의 한계를 벗어난 스카이의 복귀는 경기 템포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98222c97dd868be30f15cc7025d1d4575c95a18b0956c786abfaa36402258c2d" dmcf-pid="ZN1tDVhDXj" dmcf-ptype="general">또한, 맵풀의 변화는 바이퍼의 장막 뒤에 은신하던 정적인 운영 체제를 완벽히 해체했다. 새로 들어온 '프랙처'는 인포를 위해 서로가 맵 한 쪽을 과감하게 미는 '힘싸움'을 보는 재미로 가득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c513b20884a93b39d54bdf2f12d8b8ef09601ea5479aab79e965b239a9f34" data-idxno="316118" data-type="photo" dmcf-pid="1HxMFkqF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VCT 퍼시픽 2026 스테이지 1 - 킥오프 요원 픽률 변화 (사진=Vlrg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6128mkkg.jpg" data-org-width="1280" dmcf-mid="8egLzOfz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6128mk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VCT 퍼시픽 2026 스테이지 1 - 킥오프 요원 픽률 변화 (사진=Vlrg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58925a01d13cb805323da67a0152c54401a98141add66d07fcd54eb3629e67" dmcf-pid="FZRe0Db01o"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a1ebeee6504da06c6f13504275af17fc6eb2ad17207d10e5508d3082ec7b74d" dmcf-pid="35edpwKpXL" dmcf-ptype="general"><strong>■ 요루 너프로 네온의 압도적인 존재감 부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d8318320ab9656d43fcfb4d09331c8637c3fcb6a7d30077e4dcab834ccf39" data-idxno="316120" data-type="photo" dmcf-pid="ptJium2u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RX의 썸띵도 이제는 '네온'을 하는 시대다 (사진=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7536uwgb.png" data-org-width="1280" dmcf-mid="6wIsxZLx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7536uwg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RX의 썸띵도 이제는 '네온'을 하는 시대다 (사진=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4e2ba8add8eba4f03fe7e0a299a7c37174be1107dd53e39de4558f3dd2c078" dmcf-pid="u3nLzOfzYd" dmcf-ptype="general">2026 킥오프 당시 모든 권역은 요루의 세상이었다. 전 맵에 걸친 텔레포트 활용과 분신을 이용한 심리전은 상대의 수비 라인을 무력화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스테이지 1에 들어서며 상황은 반전됐다. 요루의 주력기인 '관문 충돌'의 지속 시간이 30초에서 15초로 반토막 났고, 섬광 사용 횟수마저 줄어드는 너프가 단행되자 요루의 운영 리스크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p> <p contents-hash="fd16a29985bd48d2d9c3fbcf97ec26746d826e8abd39511d605dbfa525198f25" dmcf-pid="70LoqI4qZe" dmcf-ptype="general">이 틈을 타 타격대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한 것은 네온이다. 원래도 좋은 요원이었지만, 요루 너프 전에는 '요루-웨이레이'로 대표되는 다양한 조합 선택지가 존재했다. 하지만 요루가 사용하지 못할 만큼 약화되자 킥오프 당시 픽률 27%였던 네온은 스테이지1에 들어와 픽률 82%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사실상 안 쓰는 팀이 없다는 의미다. </p> <p contents-hash="c1193581138f4f1ad5a003f6ade05e5e7154879f3f00079f32b8d2e349b7b248" dmcf-pid="zpogBC8BHR" dmcf-ptype="general">더욱이 감시자와 척후병 역할군의 전반적인 너프가 네온의 독주를 도왔다. 킬조이의 터렛 인식 범위 축소나 사이퍼 트랩의 파괴 가능성 증가 등 방어 기재들이 약화되면서, 네온을 제어할 수단이 마땅치 않게 된 것이다. 퍼시픽 팀들은 불확실한 요루의 도박수보다, 스킬 하나로 사이트 깊숙이 파고들 수 있는 네온의 효율성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p> <p contents-hash="bca9da5fe93f95e6b20663ea2ab91a161561714f8c63ee8dabcde4726083a068" dmcf-pid="qUgabh6b5M" dmcf-ptype="general">결국 네온은 단순히 빠른 요원을 넘어, 척후병의 유틸리티 도움 없이도 스스로 공간을 창출하는 '원맨 아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스테이지 1 데이터에서 네온의 첫 킬 성공률(FB%)이 킥오프 대비 약 15% 이상 상승한 수치는, 요루의 빈자리를 네온이 얼마나 파괴적으로 메우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p> <p contents-hash="712ea64bb73a55d1b84de9f4ff6ca39d3412ee4b5f4d5aef8cbaf33acaa34699" dmcf-pid="BuaNKlPKtx"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eda81df738188e86bcd5765a1217581ff6db052cc71de5a10d60208b92c313f" dmcf-pid="b7Nj9SQ9tQ" dmcf-ptype="general"><strong>■ 스카이 버프로 인한 픽률 증가 "돌아온 교전 지향형 척후대"</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a0a7f089946d10a187249cbb54afb8ca9861d89bc77cc688b4b9931a9e54db" data-idxno="316121" data-type="photo" dmcf-pid="9qAcVTMV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카이는 네온과 연계하기 좋은 유틸을 보유해 버프 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8943ddou.png" data-org-width="1280" dmcf-mid="PDNj9SQ9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08943ddo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카이는 네온과 연계하기 좋은 유틸을 보유해 버프 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5436e3fb43f5719b5cfda8b274a8688c79d29c37889f0a07de50b3285693f0" dmcf-pid="V1dJUr9Ut4" dmcf-ptype="general">척후병 라인업의 변화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킥오프 당시 단 7%의 선택만을 받으며 소바와 페이드의 그늘에 가려졌던 스카이가 스테이지 1에서는 36%라는 픽률 상승을 기록했다. 비주류 요원이 단 한 시즌 만에 주류 메타의 핵심으로 부상한 배경에는 '인도하는 빛(E)' 스킬의 재충전 메커니즘 복구가 결정적이었다.</p> <p contents-hash="483b724576a84cc65127e56e84ea2ff7e4b0d340815992eadc72aab14aaaea1f" dmcf-pid="ftJium2utf" dmcf-ptype="general">과거 패치로 재충전 기능이 삭제되며 일회용 섬광으로 전락했던 스카이는, 최근 12.05 패치를 통해 스킬 재충전 시간이 40초에서 30초로 단축되는 파격적인 버프를 받았다. 이는 스카이가 라운드 초반 정보 획득은 물론, 후반 리테이크 상황에서도 강력한 섬광 지원을 한 번 더 수행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보 획득과 진입 지원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스카이의 다재다능함이 다시 빛을 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f92fac3676588ce143b90aa06ec6e62be9a49a9d48e94c038e213e788af37340" dmcf-pid="4Fin7sV7YV" dmcf-ptype="general">또한, 궁극기는 난전 상황이 잦은 퍼시픽의 팀 교전 스타일과 완벽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버프된 스카이의 유틸리티들이 완벽히 해결해준 셈이다. 특히 좁은 구석이 많은 맵에서 스카이의 섬광은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p> <p contents-hash="99794d4fdaa2f9799946eece381f472f561c2843e730df109ecd0cf6e6138766" dmcf-pid="83nLzOfzY2" dmcf-ptype="general">이러한 변화는 팀들의 조합 구성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정보전 위주의 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던 팀들이 스카이의 섬광을 필두로 한 '러쉬' 메타로 선회하며 경기 템포 자체가 빨라졌다. 7%에서 36%로의 픽률 점프는 단순한 선호도 변화가 아닌, 퍼시픽 지역의 승리 공식 자체가 '정보'에서 '주도적인 교전'으로 옮겨갔음을 증명한다.</p> <p contents-hash="bcb2584d1791ba15c34a9005f67db0dbe0b21803b628fed6b0d801a8d2dc59c5" dmcf-pid="60LoqI4q19"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cbf973f36814358c75006997223691b2cf8251fcad2b15dfdaca6f223d09813" dmcf-pid="PpogBC8BHK" dmcf-ptype="general"><strong>■ 코로드·브리즈 아웃, 바이퍼 '절대 권력' 무너졌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21b2a5551e0dccbb751df62cf42e08a86e97a93ae3af11cee6921f4147d7d" data-idxno="316122" data-type="photo" dmcf-pid="xuaNKlPK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여러 길목을 동시에 막아야 하는 프랙처 특성상 브림스톤은 필수적이다 (사진=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10340ifbd.png" data-org-width="1280" dmcf-mid="QzqBSeXS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HankyungGametoc/20260407152310340ifb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여러 길목을 동시에 막아야 하는 프랙처 특성상 브림스톤은 필수적이다 (사진=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5e9d1a2b8dd90af5955866f026a12afd1d7e03c798d7ffa5b4d51030038c96" dmcf-pid="Wk0ps6Tstz" dmcf-ptype="general">전략가 메타의 고정불변과 같았던 바이퍼의 권위에도 균열이 생겼다. 킥오프 당시 56%로 전체 요원 중 픽률 2위를 유지한 바이퍼의 픽률은 스테이지 1에서 39%까지 하락했다. 17%p에 달하는 픽률 하락은 바이퍼 자체의 성능 하락보다는 대회 맵 풀의 대대적인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808290f7f4594afb2a39de780cee01431807566283e829bb10640ae3e90b8152" dmcf-pid="YEpUOPyOZ7" dmcf-ptype="general">바이퍼의 독무대였던 신규 대형 맵 '코로드'와 장거리 교전의 성지 '브리즈'가 맵 풀에서 제외된 것이 치명타였다. 두 맵은 넓은 시야를 한 번에 차단하는 장막형 연막을 활용한 심리전과 땅따먹기식 전략이 각광받는 맵이다. 하지만 이들이 빠지고 교전으로 정보를 얻는 게 일반적인 '프랙처'가 다시 돌아오면서, 바이퍼의 장막은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p> <p contents-hash="409e87c9a82e32f377c21da427b78dafdc4cfe98914e0ce6826fa22012572886" dmcf-pid="GDUuIQWI5u" dmcf-ptype="general">프랙처와 같은 '힘싸움' 맵의 추가는 조합의 유연성을 강제했다. 바이퍼는 설치 후 회수가 불가능하고 가동 시간에 제한이 있는 반면, 프랙처처럼 다방면에서 적이 들이닥치는 맵에서는 재사용이 빠르고 위치 변경이 자유로운 전략가가 훨씬 유리하다. </p> <p contents-hash="7370c346e734930657a65ee534b94651d6b61d3c085fd7b530717d5fc5991cf5" dmcf-pid="Hwu7CxYC1U" dmcf-ptype="general">대신 각 맵마다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전략가가 나뉜 상황이다. 프랙쳐와 바인드에서는 '브림스톤'이 100% 사용되고, 스플릿과 로터스에서는 '오멘'이 100% 채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플릿에서 바이퍼가 감시자 역할을 대체하는 요원으로 100% 쓰인다. </p> <p contents-hash="c6d9e4f7ab5314169dfbea57ad7230a970af044b06e88a28714defa666d4e9eb" dmcf-pid="Xr7zhMGh1p"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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