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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달이 저기 보인다”…지구서 가장 멀리 간 ‘아르테미스 2호’, 달 뒷면 관측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4-07 16:5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르테미스 2호, 역대 최장 유인 우주비행 거리 기록 경신<br>달 선회 뒤 달 뒷면 육안 관찰, 분화구에 이름 명명<br>주요 임무 마친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길 나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STDVhD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b2a5fb58b1de7385f8de1643488374b10e255a73af331e774f1b1890dfa00b" dmcf-pid="Uavywflw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서 바라본 달 모습. 나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dt/20260407165101934tlvn.jpg" data-org-width="640" dmcf-mid="yQn1lRHl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dt/20260407165101934tl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서 바라본 달 모습. 나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80225c79eaa4065dbbbdd1710dfb348915f7c1a85f2c0492bae1139f913a2" dmcf-pid="uRrsg7DgOR" dmcf-ptype="general"><br> 반 세기 만에 재개된 미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2호’가 새 역사를 썼다.</p> <p contents-hash="97497b6c9bdbd5ee526187efcbf00af57e6db499858a3962233c97ce7b9f97c4" dmcf-pid="7emOazwamM"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우주에 도달하며 기존 유인 우주비행 최장 기록을 경신했고, 인류가 맨 눈으로 본 적이 없는 달 뒷면 유인 관측에도 성공하는 등 달 탐사 주요 임무를 마쳤다.</p> <p contents-hash="aee9177072281ce444138a0ff2125e7c0a6378ace22a0adbd68dca4fede7a90f" dmcf-pid="zdsINqrNDx"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방향을 지구로 바꿔 지구 귀환에 올라 10일간의 달 여정을 마치게 된다.</p> <p contents-hash="29c20ba2bc826b1494ca15a356e9472c30037de7eb869489fd67beac5e07ac46" dmcf-pid="qJOCjBmjDQ"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한국시간 지난 2일 오전 7시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가 이날 지구로부터 25만2760마일(약 40만6771㎞) 떨어진 지점을 비행하며 기존 유인 우주 비행 최장거리 기록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901fcbd0f9a6ce75d1232e3c1da88e71048b0a7bd0956c7e70b384582b9258b" dmcf-pid="BiIhAbsAwP" dmcf-ptype="general">1970년 4월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약 40만171㎞)을 경신한 것이다.</p> <p contents-hash="69e00edbcfa063d4c9ba5052ebba3efb2aa4c582c21a3e1fab743aa314b4d329" dmcf-pid="bnClcKOcw6" dmcf-ptype="general">제라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소셜미디어에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로부터 최장 거리 지점에 도달했다”며 “역사상 어느 인류보다 달의 뒤편이자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을 여행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e19d870a70de5a472e24684ade597075b812889acb0f8f73efe88dbac97ed50" dmcf-pid="KLhSk9Iks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일은 미국이 다시 한번 거의 불가능한 일을 해내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사람들이 믿게 되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ab338475ec1f7307b175fb284ed1222fdd0b4a8cb4f8e83bd1cf8aa1d4be39e" dmcf-pid="9olvE2CEr4"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비행사인 제레미 핸슨은 “인류가 도달했던 가장 먼 거리를 넘어서는 이 순간, 인류 우주 탐사의 선구자들이 이룩한 업적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 기록이 오래가지 않고 현재와 다음 세대에게 새로운 도전 과제가 되길 바란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aa38ddb6bea885f02276876c0869f04c434bc45b22b1928fbfa40272d599e23" dmcf-pid="2gSTDVhDEf" dmcf-ptype="general">유인 우주비행 최장 기록 경신은 단순한 숫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예정된 달 유인 착륙과 나아가 화성탐사 등 인류가 심우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증명한 역사적 우주 프로젝트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26a949d46b2b4f289f3f730709000b0bf3b80173abe688c9cd6e860690686d28" dmcf-pid="VavywflwrV" dmcf-ptype="general">달을 넘어 심우주 탐사에 필요한 시스템과 운영, 생명 유지 등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결실을 얻게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e962aab9c0d364cfb33056845224c24c08164fee1b101d6213c8f1e4b89ac5" dmcf-pid="fVajM5oMO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모습. 나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7/dt/20260407165103584plnf.jpg" data-org-width="640" dmcf-mid="2C8Wr4Sr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dt/20260407165103584pl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모습. 나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76d80e88509488c828a11d58af8cb38c183cd6d5d97336e3b1ffc96048414a" dmcf-pid="4fNAR1gRr9" dmcf-ptype="general"><br> 아르테미스 2호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날 달을 선호한 뒤 육안으로 관측이 어려운 달 뒷면을 직접 관찰했다. 달 뒷면은 달의 자전과 공전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볼 수 없다.</p> <p contents-hash="d47b2c98b9906b2010d876475372c1e08670d89a81f342a547583087632642fe" dmcf-pid="84jcetaerK" dmcf-ptype="general">우주비행사들은 달 뒷면을 날면서 충돌 분화구, 달 표면 균열 및 능선 등을 맨 눈으로 관측했다. 이들은 오리엔탈 분지 북서쪽 분화구에 우주선 애칭인 ‘인테그리티’라는 별칭을 붙였고, 또다른 분화구에는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의 사별한 아내 이름을 따 ‘캐럴’이라고 명명했다.</p> <p contents-hash="5dd5ad388e4f7ff0d6e9259bace5f758fd75fa55e796e6eed41f6ce9808ec2aa" dmcf-pid="68AkdFNdIb" dmcf-ptype="general">이들 명칭은 향후 국제천문연맹(IAU)에 정식 제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42a3ae628cc12978c50431fa000c7295b66d40b9efc8554728743a0deff7b9b" dmcf-pid="P6cEJ3jJrB" dmcf-ptype="general">이날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을 비행하는 과정에서 지구와의 통신이 끊겼다. 통신이 두절된 40분간 비행하며 아르테미스 2호는 심우주 통신망을 연결해 복구했다.</p> <p contents-hash="61c7f30160afc9b60a762ff3bca8376eb952aedf0c9c88c6a8e2edb54fcbbfb3" dmcf-pid="QPkDi0AiEq" dmcf-ptype="general">이후 달과 태양,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선이 일렬로 정렬하는 ‘일식’ 구간에 진입해 태양 바깥쪽 대기층인 코로나를 관측하게 된다.</p> <p contents-hash="8a0111f85c11021af310a11dd064c7320239662da88b486c2584481f51d724fe" dmcf-pid="xQEwnpcnOz" dmcf-ptype="general">달 탐사를 마친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 귀환을 준비한다. 미리 정해둔 자유귀환 궤도를 따라 별도 추진 없이 지구를 향해 비행을 시작해 한국시간 8일 오전 2시 25분 달 중력권에서 벗어난 뒤 11일 오전 9시 7분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1f8ccae47d9862dc19105f6762b579324f6e147ce7bc3ce29b731d216c168d23" dmcf-pid="yTzB5ju5O7" dmcf-ptype="general">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전 원장은 “반 세기 만에 사람을 태우고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날아 달 표면에 다가가 육안으로 달 뒤편을 관측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매우 역사적인 일”이라며 “미래를 내다보고 세밀한 계획과 단계를 하나씩 밟아가는 검증 과정을 통해 심우주로 나아가는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는 미국의 디테일한 전략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442b7ea727e9142cf677b24f067bdf6fe9a8661b505eda051c15292192810d7" dmcf-pid="Wyqb1A71Iu"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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