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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인터뷰] 세트 16 챔피언 다스눕이 전하는 TFT 이야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4-11 08:4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트 16 전략가의 왕관 우승자… 극적인 역전승의 비하인드 스토리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KcaqBmj5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33fec081e58eddc1583a9489b124d4535fe4475bea8642d783ad79b2e87b8a" data-idxno="316352" data-type="photo" dmcf-pid="22EjbKOc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트 16 전략가의 왕관 우승자 다스눕 (사진= 라이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5245xlmn.jpg" data-org-width="1280" dmcf-mid="U0EaqBmj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5245xl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트 16 전략가의 왕관 우승자 다스눕 (사진= 라이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7ae07d85bad270f4ccc34a14ae6ace7e22d70b55fdb22beecf3af32a921cf3" dmcf-pid="ffwc92CEtW"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진행한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의 세트 16의 마지막 무대, '전략가의 왕관' 우승자는 '다스눕' 선수였다. 모두가 예상치 못한 북미 지역 선수가 본인만의 전략과 과감한 결단으로 끝내 역전을 이뤄내면서 우승에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1d8e6b12c4aa517e81776d687194c7d27d4215183f7766f630681298e5c2d869" dmcf-pid="44rk2VhDYy" dmcf-ptype="general">결승전 경기에서 다스눕은 명백하게 언더독의 위치였다. 또한 그는 '가렌 사랑단'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가렌은 같은 4코스트 탱커인 스웨인과 브라움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기껏해야 사일러스 해금에 필요한 기물 정도의 인식이다.</p> <p contents-hash="e64630e807b66997186cf10c81234cea2ceb820e0bc8a8c039e26c7ba73ce23e" dmcf-pid="88mEVflwt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다스눕 선수는 1~4경기 모두 가렌을 탱커로 기용했다. 그가 얼마나 가렌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승전에서도 4경기까지 데마시아 위주로 운영하며 점수를 착실히 쌓았다.</p> <p contents-hash="8ca102b401b46544d33f4bbd5d3bcc01f4142006b09c69ec17d3d6ce62e7ae2a" dmcf-pid="66sDf4SrYv" dmcf-ptype="general">최종적으로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총합 점수 20점을 획득한 뒤 1위를 차지해야 한다. 모든 선수들이 라이즈를 중심으로 한 밸류덱 운영, 3코스트 기물들을 캐리로 사용하는 리롤 덱을 선호할 때, 다스눕 선수는 홀로 주목도가 낮은 기물들을 사용했다. </p> <p contents-hash="a46ae5e210e717057ab17de34987a03891c2213b7fa22b67c02e54733c5b65ea" dmcf-pid="PoGTintW5S" dmcf-ptype="general">마지막 라운드인 5게임에서도 가렌으로 덱의 안정성을 챙긴 다스눕은 체력이 20 남은 순간 덱을 전환했다. 탄탄한 8레벨 필드를 기반으로 10레벨에 도달한 뒤 바론을 기용하는 고밸류 덱을 완성했다. 이윽고 '사야' 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메타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메타를 창조하며 우승이라는 결과로 증명한 셈이다.</p> <p contents-hash="dbdcd0f5b4988101290de204845fb48af4bf51b8fc501b6f12dace4dfcf62692" dmcf-pid="QgHynLFYXl" dmcf-ptype="general">다스눕 선수의 우승을 기념해 게임톡은 TFT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TFT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본 결과, 게임을 진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사려 깊은 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d80c7a21671eb4170ab8cdb77d29d940cb1852a6d5f96e7e6f4ef1782d654" data-idxno="316359" data-type="photo" dmcf-pid="y3JM1tae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심성의껏 인터뷰에 응해준 다스눕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10712obcw.png" data-org-width="1239" dmcf-mid="qqGo7zwa5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10712obc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심성의껏 인터뷰에 응해준 다스눕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cc7ebe00ffed3fcfe585bb0fc0a3a1e4be4494c240d5184adc7dc28da5cd17" dmcf-pid="YpneF3jJHO" dmcf-ptype="general"><strong>Q.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strong></p> <p contents-hash="aadc88eb133a1cda40d88c4b57c17d825d6e9b0ac6ac93d4a5c038bffeb75ddf" dmcf-pid="GULd30AiZs" dmcf-ptype="general">만나서 반갑다. 세트 16 전략가의 왕관 대회에서 우승한 다스눕이라고 한다. 프로씬에서 꽤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p> <p contents-hash="ba4fb44dabba3d68c0648ba26db33b5000fce7815131953151f6a8c4533eacf3" dmcf-pid="HuoJ0pcnYm"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683bc223a6cdbd0b389ea9842432fbe92103ba05749229ed3b5bc92bd2026aa" dmcf-pid="X7gipUkLXr" dmcf-ptype="general"><strong>Q. 혹시 TFT를 처음 시작한 시즌은 언제였는지, 역대 시즌 중 가장 재밌게 즐긴 세트는 무엇이었나?</strong></p> <p contents-hash="196a1168cb9d2f0c589f420c961997b7ec496024d18458ed3f3d3af525606d87" dmcf-pid="ZzanUuEo1w" dmcf-ptype="general">처음 출시된 순간인 세트 1부터 즐겼다. 그 당시에는 재미로 즐기는 경향이 강했고, 어느 정도 실력이 궤도에 오른 시점은 세트 3.5부터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세트는 '룬테라 리포지드'였다. 9번째 세트였는데, 대회에서 재미있게 시험해 볼 수 있는 전략이 많았다. 메타와 유닛 방면에서 실험할 수 있는 요소가 많았기에 정말 즐겁게 플레이했다.</p> <p contents-hash="8e085eece1e7f2f9f6cc76e5f60314d7daa0cb1b529767f7378978f982a4d6b9" dmcf-pid="5qNLu7DgXD"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d0fc2910635dd1e2bf2700ea5ad5752ca5b3b2f013d41e8be0dc32173421e9ae" dmcf-pid="1Bjo7zwatE" dmcf-ptype="general"><strong>Q. 우승 당시 적은 체력에서 바론 2성을 찍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 소감을 말하자면?</strong></p> <p contents-hash="55dc2857445fda9904cc8ee845c67a15fd069bd0dc13f6dde2c671545d46b862" dmcf-pid="tbAgzqrN5k" dmcf-ptype="general">당연히 기분이 좋았지만,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은 더욱 특별했다. 연초에도 다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물론 기분이 좋았지만, 전략가의 왕관에서의 우승은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다. 대회 규모가 더 크기에 그런 점도 있지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거머쥔 우승이었기에 훨씬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25b0fcadcf1c49757fd4e2ce90222a05a34ae4ca6816d88bc316ad34711a3" data-idxno="316354" data-type="photo" dmcf-pid="39kNBbsA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적인 바론 2성과 함께 한 우승 (사진= 라이엇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6611wbpc.png" data-org-width="1280" dmcf-mid="ubEaqBmj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6611wbp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적인 바론 2성과 함께 한 우승 (사진= 라이엇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ec5ecb7b92900442394471854fab7eb4701b17ef6269024deb2500a09c58fe" dmcf-pid="pdvCMRHlGN" dmcf-ptype="general"><strong>Q. 대회 진행 도중 가장 위기라고 생각한 순간은 언제인지?</strong></p> <p contents-hash="d4e25ccb3ec62ef2fe96bd1dc4ed13326787e4bbb0b2db42b5b524a5491e4c8b" dmcf-pid="UJThReXSHa" dmcf-ptype="general">DAY 1 일정을 진행했던 첫날에 가장 큰 압박을 느꼈다. 여러 이유가 있다. 첫 일정에 어떤 성적을 거둘지, 이 대회에서 잘할 수 있을지, 혹시나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불안감 등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첫날을 무탈하게 넘기면 큰 긴장감이 들지는 않는다.</p> <p contents-hash="68e0176399d64419f9295ab606cb8dad4c6d50ab5cd2d68d756aa0fb5ed51278" dmcf-pid="uiyledZvYg" dmcf-ptype="general">대회를 진행하다 보면 탈락 위기나 결과를 알 수 없는 순간을 매번 마주하게 된다. 그런 순간이 오더라도 첫날만 지나면 솔로 랭크나 스크림을 하는 등 비교적 여유 있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수 있게 된다. 수 없이 많은 경기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대회의 첫 번째 순간이 가장 압박이다.</p> <p contents-hash="8a34b8f9c3644d1a004c83ad43f80188360d5225b76d3625f55df2d6de0ef17b" dmcf-pid="7nWSdJ5Tto"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9b250b7ca8cb4ef0a3329003cd0cca7ed71336534216f28bd17e38c12c692f7" dmcf-pid="zLYvJi1yYL"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대회를 진행하며 게임 내 밸런스에 대해 평가하자면 어땠는지?</strong></p> <p contents-hash="0d1148b6af550d6549d2b2cee9f2435495285f7238cd78d4cdd2d835582c223e" dmcf-pid="qoGTintWHn" dmcf-ptype="general">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밸런스였다. 물론 개선할 점이 없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워윅 같은 유닛이 개선됐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무슨 의미냐면, 저코스트 리롤을 할 수 있는 기물들이 조금 더 개선 후 등장했다면 워윅과의 시너지가 좋았을 것이다.</p> <p contents-hash="9dfaaa6a32b3a4560c54408c332793561afc4a7f0971589f25b0bf9dc36bc9e0" dmcf-pid="BgHynLFYXi"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서 트린다미어나 소나같은 저코스트 기물들이 성능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전략의 폭이 넓어질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런스 차원에서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야 하기에 밸런스 조정 사항들도 모두 납득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c4fdd9af1fe9f9bf9b5cea4f888de14c60bfcb07c3ada26e8ff2f62cc3229d2" dmcf-pid="baXWLo3Gt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fbf92bc749269747015ace558e529bb3e91d6f018a3db3fc630f8196f6b3ba72" dmcf-pid="KNZYog0H5d" dmcf-ptype="general"><strong>Q. TFT e스포츠의 선수로서 참여했을 때, 대회 진행 방식은 만족하는지?</strong></p> <p contents-hash="5d19de3a4dd072cf70d3d16e901ae7a854d903acd98382a004d5613828c19243" dmcf-pid="9j5GgapXYe" dmcf-ptype="general">선수로서 건의하고 싶은 피드백이 몇 가지 존재한다. 북미 지역에서 대회를 우승하는 순간은 특별하면서도 자주 경험할 수 없는 순간이다. 그런데 이번 대회 진행 자체가 온라인을 기반으로 진행하니 오프라인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은 부족했다.</p> <p contents-hash="ce47e06d9e719ecc723d4694fa36b8e8f1b71421611382231c0bea654157e7f6" dmcf-pid="2A1HaNUZZR" dmcf-ptype="general">세트 14 전략가의 왕관 대회에서는 오프라인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오프라인 대회에서 주는 현장감과 고양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해 줬다. 이번 세트 16에서는 그러한 오프라인 참여가 제한적이었기에 아쉬움이 남았다.</p> <p contents-hash="ee4ac30414eeb13f895b39cbcd6f3d79795c836c346e1fd8f3384904cbb7c075" dmcf-pid="VctXNju5YM"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점으로는 대회 일정에 관한 문제다. 이번에 진행한 전략가의 왕관이 '티어 1'에 속하는 최상위권 대회라면, 그 아래인 '티어 2' 토너먼트도 존재한다. 그런데 대회 일정들이 몇 가지 조정되면서 티어 1과 티어 2 토너먼트 일정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대회 일정이 변경되었기에 어쩔 수 없다는 점은 알고 있다.</p> <p contents-hash="a17e70f56338005f506f7ec48dcbd19f20b14c7a7f1241d98a6e11381fbeee57" dmcf-pid="fkFZjA71tx" dmcf-ptype="general">다만 프로 입장에서 안타까웠던 점이 있다면 많은 선수들이 스트리머들과 협업을 하거나 티어 2 토너먼트를 기반으로 더 큰 무대에서 활약을 하는 소망이 있다. 그런데 티어 1과 티어 2 대회 진행 일정이 겹치다 보니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뚝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추후에는 이러한 문제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1a3a7fe63537516a7132c9bbbd13b5a9afa7106307a17c50a920fd061d90bf" data-idxno="316360" data-type="photo" dmcf-pid="8D01ckqF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담담하게 개선점을 전하는 다스눕 (사진= 서동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12027xcep.png" data-org-width="1258" dmcf-mid="BgQ4YGJ6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12027xce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담담하게 개선점을 전하는 다스눕 (사진= 서동규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2af6f897146585f327521bb5a0cdd2ecda75d5e192974768fe7a2ae39cbd77" dmcf-pid="P4rk2VhDZ8" dmcf-ptype="general"><strong>Q. TFT에 우승자 증강 전통으로 봤을 때, 본인의 증강은 어떠한 효과로 등장할 것 같나?</strong></p> <p contents-hash="096679756b4e28c6356a8e2b18d29e39962e6e331ba3c2e5b188460006f13203" dmcf-pid="Q8mEVflw14" dmcf-ptype="general">뭔가 어려운 질문이다(웃음). 어려운 이유가 명확한데, 상징적인 순간이라면 바론 2성을 통해 역전승을 한 장면이다. 문제가 있다면 바론과 관련된 증강은 범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기도 하고, 효과를 구현하기도 난제가 많다. </p> <p contents-hash="487db96c950ea1dfb5c0f6a1f6d02918a41ca95839d65b48a900ddc81eb25bd3" dmcf-pid="x6sDf4Srtf"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다스눕'이라는 이미지를 상징하거나 대변할 수 있는 순간을 투영하면서 어느 정도 강력한 '골드' 관련 증강이 나오면 좋겠다.</p> <p contents-hash="44b8b8f4c061ee4f569d87f20aff3e453a3290d3cb8167e48b822f11f41d56ad" dmcf-pid="yS9qCh6bHV"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34c249de661ac53ba708e098ebd2b0dee59e5313a2ff6f22a4d9e148d69ac48" dmcf-pid="Wv2BhlPKG2" dmcf-ptype="general"><strong>Q. 신화와 전설 세트가 곧 종료되는데, 세트 16에 대해서 솔직하게 평가하자면?</strong></p> <p contents-hash="082dc552751c28aae30f96a3c2402888df76eb729fc300c0e364d2bbb9805fff" dmcf-pid="YTVblSQ9G9" dmcf-ptype="general">해금 관련된 시스템이 한 번 변경을 거쳤다. 개인적으로는 해금 시스템 변경 전에도 꽤 괜찮은 세트였다. 변경 이후에는 세트가 가지는 깊이가 더욱 늘어났다. 게임을 할 때마다 생각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넓어지고 "무슨 유닛을 해금하면서 운영을 하지?"라는 고민이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겼다. 많은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인 평가로는 역대급 세트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지 않을까.</p> <p contents-hash="12450163fd693a513529295cc7b6220107d772f1845706e515df73bc235481b5" dmcf-pid="GyfKSvx2XK"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85a7c45af4789c741837eae8eef80777662792914c3c2e7519685b72886fc5ae" dmcf-pid="HW49vTMVZb" dmcf-ptype="general"><strong>Q. 우주의 신들 세트도 곧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세트 17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했는지?</strong></p> <p contents-hash="db9cf74621741768156c6338711da8984aa73d641a84f20601d38e2ca436edff" dmcf-pid="XY82TyRftB" dmcf-ptype="general">테마 자체는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개인적인 걱정이 있다면 기물의 수다. 세트 16을 예로 들면, 4코스트 유닛을 주력으로 삼는 덱은 다른 플레이어들이 함께 픽하더라도 별다른 걱정이 없었다. 설령 덱이 겹치더라도 다양한 선택지를 바탕으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었는데, 세트 17에서는 다시금 기물의 수가 줄어든다. 선택지 자체가 줄어들기에 직접 플레이를 하고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14ea993162d6506ca2dff9eafa380ecb88f9785de2c16ecf6987f6e91ffd58" data-idxno="316357" data-type="photo" dmcf-pid="5HPfWYd8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밥 라운드를 대체하는 신들의 선택 (사진= 라이엇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7995aguc.png" data-org-width="1280" dmcf-mid="7Pm8GHiP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7995agu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밥 라운드를 대체하는 신들의 선택 (사진= 라이엇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6a8d740bb67bbd17e707441cf33b213c5828012f7ed268ff78c34f465305cc" dmcf-pid="tZx8GHiPHu" dmcf-ptype="general"><strong>Q. 이번 공동 선택 라운드가 '신들의 선택'으로 바뀌면서 유저들끼리 의견이 갈리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떠한가?</strong></p> <p contents-hash="9248486f916743760007006b8b2564e0cb806e76a7f519deecefc343e1e9abd8" dmcf-pid="F5M6HXnQ5U" dmcf-ptype="general">공동 선택 라운드는 후반에 갈수록 의미가 적어진다. 오히려 이 시스템이 바뀌면서 후반부에도 공동 선택 라운드가 더욱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등수에 상관없이 선택지가 넓어지기에 전반적으로 괜찮은 변경점이라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298f8ad3916428c8f8b868f7c5e5e65445054529e099fe8b218cfb49ce67a75" dmcf-pid="3teQZ5oMYp"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011c5df400fefe0c2503e17e996ff0ec6a72a2cb7a5692117a9b090351911d0a" dmcf-pid="0Fdx51gRZ0" dmcf-ptype="general"><strong>Q. TFT에 리롤, 밸류 등 다양한 전략이 존재한다. TFT 정체성에 더 맞닿아있는 전략은 무엇이라고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a115ee03b3e8e71a86985311a4b7c5091e71af07c7a135bac65a02140860d2bb" dmcf-pid="p3JM1taeX3"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는 리롤이 조금 더 정체성에 가깝다고 본다. 리롤을 하면 선택지가 많아지기에 더 다양한 덱을 접할 수 있다. 리롤을 하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많은 전략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준다.</p> <p contents-hash="871b37ba95e8963c5ebd5315b8a6a84e5a735b33cc1da86cba616ba3a8d71045" dmcf-pid="U0iRtFNd1F" dmcf-ptype="general">반면 모든 고밸류가 그렇지는 않지만, 고르는 전략이나 선택지, 기물이 일원화되는 경향이 있다. TFT라는 게임이 가지는 매력으로 봤을 때,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는 리롤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p> <p contents-hash="94030d2abb832bf96bb71df4d204d667204a5f55d819b41ff12f895b5607ab0e" dmcf-pid="upneF3jJ1t"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4b7506376f3a14c2ca2ca31b3aae93e69243044e0e66f1621778d99d134c9d3b" dmcf-pid="7ULd30Ai11" dmcf-ptype="general"><strong>Q. 항상 TFT 플레이어들에게 거론되는 사안으로 '운'에 관한 요소가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운과 실력의 비율이 몇 정도라고 보는가?</strong></p> <p contents-hash="33336ac151e7b55c5b222c8869a0da7f847095b205564168d4e84fae1e865aa0" dmcf-pid="zuoJ0pcnY5" dmcf-ptype="general">'시험'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시험을 볼 때도 굉장히 쉬운 질문이 나올 수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운 문제들이 나올 수 있다. 다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점은, 질문의 난도와 상관없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열심히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실제로도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은 좋은 점수를 획득하는 경우가 많다.</p> <p contents-hash="b8854aab675bea478c28d187b9f1ed07729f601e2c0124bac19a4916305de59c" dmcf-pid="q7gipUkLXZ" dmcf-ptype="general">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가 곧 실력으로 이어진다. 앞서 언급한 질문의 난도가 어느 정도 운 적인 요소라면, 결국 노력을 통해 실력을 갖춘 자만이 이를 풀어낼 수 있다고 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d41b1462016b88aa98f3d8071e7bf81f80d12680b3933501c367176585c41e" data-idxno="316358" data-type="photo" dmcf-pid="bqNLu7Dg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결국 시험을 완벽히 풀어낸 다스눕 (사진= 라이엇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9401tfwv.png" data-org-width="1280" dmcf-mid="z0Ur86Ts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09401tfw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결국 시험을 완벽히 풀어낸 다스눕 (사진= 라이엇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12259d8a322308ea30957833e550c68a0fea93318ec3d56bc25909ba2f76d2" dmcf-pid="9bAgzqrNYY" dmcf-ptype="general"><strong>Q. TFT 개발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strong></p> <p contents-hash="6761b244c6d59fb7354c108fa3287e37481abf10f6f369364356ac0b342429bf" dmcf-pid="2KcaqBmjtW" dmcf-ptype="general"> TFT라는 게임을 만들고, 계속해서 발전시키는 개발진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세트별로 평가나 의견은 나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항상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개선하는 과정으로 최고점을 경신하는 게임이다. 이런 방향으로 계속 TFT를 이끌어주는 과정이 얼마나 고된지 알기에 존경을 표한다.</p> <p contents-hash="6b36c32caf90bd453a876dcd09a6683ef1bb7b853568f6bd1a2d73316da355c4" dmcf-pid="V9kNBbsAHy"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9f094cc5fad1428a54d364c9e506532de309f5cdb5c586e511ea4b7d7fda9b06" dmcf-pid="f2EjbKOcGT"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87d9bcd1c9a9dbf0bbd2f0850d606bad3e3b70dbbb463cff904dc4d2b79e3228" dmcf-pid="4VDAK9Ik5v" dmcf-ptype="general">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전하고 싶다. 안타깝게도, 북미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상황은 아니다. 2일 차에 북미 선수들이 많이 남아있지 않았기에 다들 지난 악몽을 되풀이하는 게 아닐까라는 불안감이 들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f2513eed73506566c3f2a6b1d275734de87433b3e8edb7ad8118c9850e1c4e00" dmcf-pid="86sDf4SrH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응원하는 선수가 남아서 끈질기게 진출하고, 마지막 희망이 우승이라는 결과를 차지하는 과정의 스릴을 북미 지역 팬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기에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370a112da8f0c4b23a77b91212f29c89f7014eebad5c74dcf5b6ce90461e2e" data-idxno="316362" data-type="photo" dmcf-pid="PQIr86Ts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트 16 월드 챔피언 자리를 차지한 다스눕 (사진= 라이엇게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13330lbkj.png" data-org-width="1280" dmcf-mid="b1WSdJ5T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ankyungGametoc/20260411084413330lbk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트 16 월드 챔피언 자리를 차지한 다스눕 (사진= 라이엇게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f0b70953fa60e5e0d758cb1d3183a36979f51fabe219ee7fcccd213e67559e" dmcf-pid="xMhsPQWIGI" dmcf-ptype="general"> hopesre@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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