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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크보 팬덤화력 최강구단은”…1000만 팬심 꿰뚫은 크리에이터 [더인플루언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6-04-11 09:0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로야구 1000만 관중시대<br>야구 콘텐츠 전성시대 활짝<br>인플루언서 ‘만덕초이’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LanLFYn6"> <p contents-hash="56f958493b4da5aa8fb63c855a65aa2eefb6d3ae65bf3c53bad5425d892f55d3" dmcf-pid="zLoNLo3Gn8" dmcf-ptype="general">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p> <p contents-hash="f073325a7e25c16cd93276b878f242a121de770379c2d9d04ff15b7aa71165cb" dmcf-pid="qogjog0HL4" dmcf-ptype="general">지난달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그라운드의 흙먼지가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9501bd9de0f24ad5ed096ad8dbca14db1dcc4b3157bf57d67c87322972dad47a" dmcf-pid="B7zb7zwaLf"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야구의 인기는 남다르다. KBO리그는 하나의 스포츠 종목을 넘어 ‘거대한 팝 컬처’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026396ba87145a5c750e742c1628aeec8e79838acf527c0b4e1f4eba7b504c7" dmcf-pid="bzqKzqrNJV" dmcf-ptype="general">실제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누적 관중 수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역대 최다인 1231만명을 야구장에 불러 모았다. 올해는 3년 연속 1000만 관중을 정조준하며 1300만명 관중이라는 새 지평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e1a21cc66ec520be72f6f32b6b80c9ad4aadf04b0783ead6c3c601d403a175c5" dmcf-pid="KqB9qBmjd2" dmcf-ptype="general">KBO를 지탱하는 팬덤은 △응원하는 구단(지역 연고)을 중심으로 활발하고 능동적이며 △가족 단위 등으로 소비력을 갖췄고 △젊은 여성, 잘파 세대 등 신규 수요의 지속적인 유입 등의 특징을 갖췄다.</p> <p contents-hash="9f7a7c80a66cdec749f6e8459420906d8eea0b841118f284c2e3c2c7f7e6883f" dmcf-pid="9Bb2BbsAL9" dmcf-ptype="general">이 덕분에 프로야구가 단순히 ‘보는’ 스포츠에서 ‘경험하고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40992057ee521065a727ecb7a31f932f4ae94eac75f2bd9b19a06eeb5ed67db8" dmcf-pid="2bKVbKOcRK" dmcf-ptype="general">야구장 스탠드의 뜨거운 열기는 고스란히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붙었다.</p> <p contents-hash="9e62ff7bd7832b193397ce3b2bc7b31af77a94d68bbbc758648b7abc94550e36" dmcf-pid="VK9fK9IkJb" dmcf-ptype="general">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크리에이터 생태계 내에서도 야구 관련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8ed1bd289d43179905b52f931d6490d4c5221d1a278074d337856df62a88d442" dmcf-pid="f92492CEeB" dmcf-ptype="general">이대호, 윤석민, 오승환, 김태균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레전드 스타들이 잇따라 인플루언서 반열에 오르며 콘텐츠 스펙트럼이 그 어느 때보다 넓고 깊어졌다. 한국 야구의 높아진 위상과 넓어진 저변을 방증하는 모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310f3031ea8d2e835ec63bf0be60a5699b91bdcfc200adb1a0db1c7b63688d" dmcf-pid="42V82VhD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틱톡 채널. 틱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3153felc.jpg" data-org-width="700" dmcf-mid="yJRKzqrN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3153fe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틱톡 채널. 틱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ea9c4f2fca78809b5bcd2c6f7689cb28759982db2ec5fe74310eabdde007f5" dmcf-pid="8Vf6Vflwdz" dmcf-ptype="general"> 숏폼 콘텐츠는 젊은 층의 프로야구 유입을 가속하는 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b0d8143a4516cd5dff57c3e6bb8ab2852026efa903f4a3d2b82db8c4b0ff4b59" dmcf-pid="6f4Pf4Sre7" dmcf-ptype="general">이번주 <더인플루언서>가 만난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는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ea0288e1d657e68f7a50b1383f91530d6b1f75623b77d941804448e7c7b8a9b" dmcf-pid="P48Q48vmiu" dmcf-ptype="general">그는 ‘KBO 팬 맞춤형 공감 콘텐츠’를 제작하며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카로운 전력 분석이나 경기 리뷰 대신 야구팬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감성’에 집중한 콘텐츠를 주로 올린다.</p> <p contents-hash="512e729192b640138967861e0db8cfa116370b28ba68d905817cac1db2a5fe2d" dmcf-pid="Q86x86TsdU" dmcf-ptype="general">그가 휘두르는 콘텐츠 타석에는 경계가 없다.</p> <p contents-hash="af7225b8ab626313038b3cb1220f9d8e30d2431a8f98a5e431f2e69dd0fe742b" dmcf-pid="x6PM6PyOnp" dmcf-ptype="general">스토브리그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접목해 풀어낸 ‘환승야구’를 비롯해 플레이오프 요약, 시즌 순위 예측, 야구팬의 애환, 야구에 대한 애정 등 야구에 대한 것이라면 모두 숏폼에 임팩트있게 담아내 인기를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ce99ca74b59b89422697b58ceab056ee460518b969804ba918fcd6433cbaf200" dmcf-pid="ySvWSvx2R0" dmcf-ptype="general">야구 인플루언서 ‘만덕초이’를 만나 야구 숏폼의 세계와 KBO리그의 매력, 스포츠 콘텐츠 최신 트렌드를 들어봤다.</p> <p contents-hash="b1998d86675ef713e2e3018fc7a447ceaa8c062ad6ab7e3ed0631bccb0b5f775" dmcf-pid="WTyGTyRfL3" dmcf-ptype="general">다음은 일문일답.</p> <div contents-hash="0f2ae9f759a91342cfee69950a066731afd9b451cf5ee0c0302b3ab4885aaa13" dmcf-pid="YyWHyWe4nF" dmcf-ptype="general"> <div> <strong>거대한 ‘문화’로 진화하는 프로야구</strong>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28b04078a7dc204c113b4dcf029a255242d245c17e311b2e030171ac15b3ec" dmcf-pid="GWYXWYd8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 본인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4449aucb.jpg" data-org-width="700" dmcf-mid="F7xBu7Dg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4449au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 본인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62e4c0f66378ba8df7c551f8c8955073706c816e7dc397f32afe48ba9c00e4" dmcf-pid="HYGZYGJ6J1" dmcf-ptype="general"> <strong>-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bc396b9f46f253e4c773c93feb2372207b2cc045d9419d42b2bb03847a69bdcd" dmcf-pid="XGH5GHiPM5" dmcf-ptype="general">=저는 ‘만덕초이’로 활동하고 있는 2000년생 크리에이터, 최민성이라고 합니다. 한문장으로 저를 ‘웃음으로 홈런을 치는 크리에이터’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구 콘텐츠를 중심으로 대부분 스포츠 콘텐츠를 올리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290e9511033047ec73f521e122fc581fc53ada6452cff59db77659b5e456af8" dmcf-pid="ZHX1HXnQdZ" dmcf-ptype="general"><strong>-야구 구단을 의인화시켜 계층을 나눈 콘텐츠가 화제가 됐죠. 해당 콘텐츠를 만든 스토리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e426c154375402982dcee475635fa4fe26722bd6bbe9b4a1d084e9756e607507" dmcf-pid="5XZtXZLxRX"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계층 중 ‘반지하’에 대한 밈을 온라인에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느 분이 인터넷에 ‘본인 팀은 반지하’라고 했는데, 제가 여기서 아이디어를 더 발전시켜 중산층, 상류층 계급을 만들어 콘텐츠화를 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ac9dac97d3f41793bf1b54feb3aa164360203a16e98e2ef0c43228e35fe5c5f5" dmcf-pid="1Z5FZ5oMMH" dmcf-ptype="general"><strong>-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와 가장 인기를 얻은 콘텐츠는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da92f780031c70def6824bf36d407a5b9e37db7a8a06b12dfb03d15e09292e2f" dmcf-pid="t51351gRiG" dmcf-ptype="general">=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는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패러디한 영상입니다. 최근에는 ‘왕과사는남자’에서 영감을 얻어 영화 내용을 야구와 연계한 콘텐츠도 만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bb77715b55ebab1f503e4838246fa171c1cf8f350018326740f7277cd9ab6b1f" dmcf-pid="F1t01taeMY"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2025 시즌 초반 1위를 달리던 기아가 결국 하위권으로 밀렸던 모습을 보며 각 역할의 상황에 맞는 구단들을 의인화하여 패러디하기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75eb4d6ab16ec19a92f6aff6216b9f8f0d51d3bf24bd7ce5f3868df14e540bf2" dmcf-pid="3tFptFNdeW" dmcf-ptype="general"><strong>-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19f01d449f7c5644e2337dea75edf9469a5c981fe9a11d50a1f1b93fdc1ba4e8" dmcf-pid="0F3UF3jJdy" dmcf-ptype="general">=개인적으로 기아 팬으로서 올해 기아가 선방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아에게는 건강한 김도영 선수의 복귀와 외국인 타자가 있기 때문에 가을 야구를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요.</p> <p contents-hash="cdfee8061182cd60f070f0a75ca347ee8483fc8981dcb2f0e9a7e13fcf012261" dmcf-pid="p30u30AiJT" dmcf-ptype="general">다른 구단으로는 시범 경기를 우승한 롯데의 기세가 좋습니다. 팬덤이 강한 구단들의 전력층이 많이 강화된 것 같은데 “공은 둥굴기에” 많은 기대가 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d19d8e4a39e6f8dcefd9f666f260c95ff0ef14fa0131bf2588c14829240ff" dmcf-pid="U0p70pcn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5739tskp.jpg" data-org-width="647" dmcf-mid="3hMcaNUZ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5739ts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a7bff37243a6c9f5779988b6b105a1616f90e9f0757f0e99d3097b2bdb0c30f" dmcf-pid="upUzpUkLRS" dmcf-ptype="general"> <strong>-프로야구가 스포츠 시청을 넘어 하나의 ‘거대한 팝 컬처’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최전선에서 팬들의 여론을 읽는 크리에이터로서 한국 야구가 가진 가장 폭발적인 잠재력은 무엇이라고 보나요.</strong> </div> <p contents-hash="fe2100412066e9462695e283e486fb6a06ecd07291ef3908a37247073ee64c66" dmcf-pid="7zqKzqrNRl" dmcf-ptype="general">=높은 접근성 같습니다. 이미 팬이 많으니 야구에 대한 노출이 굉장히 많고, 그로 인해 입문자가 꾸준히 있다는 점이요. 제 콘텐츠 댓글이나 디엠으로도 “야구에 입문하고 싶은데 어디 팀을 응원해야 될지 모르겠다. 응원할 팀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이 자주 옵니다.</p> <p contents-hash="2873bcf8fd734d12c1a4d239103acd6d6ca59bdbc7e973944053f8e4c7351347" dmcf-pid="zqB9qBmjih" dmcf-ptype="general">야구 문화와 연계할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점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틱톡이 콘텐츠 측면에서 KBO와 협약 맺은 것도 보았고, 스타벅스랑 콜라보 굿즈를 낸 것도 봤고요.</p> <p contents-hash="766ab7b45091d7ca022f41eb1a38f4295852a9b772e4101f2513879f297c4d78" dmcf-pid="qBb2BbsALC" dmcf-ptype="general">유니폼, 음식, 구단 디자인 IP 등 활용할만한 요소가 다양해 여러 종류의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어 파이 자체가 커서 야구는 산업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0b5393403ac842de6b714d743f38d57e24682106bde29487ee58dea850935ebf" dmcf-pid="BbKVbKOciI" dmcf-ptype="general"><strong>-KBO리그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7407cccc48ac9892c37bbae57d4957f84d343ba10121cef37a33c69e9505c145" dmcf-pid="bK9fK9IkiO" dmcf-ptype="general">=KBO가 갖고 있는 매력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우리나라 야구장만의 활기찬 문화가 잘 접목된 부분 같습니다.</p> <p contents-hash="bcb9af46e7973c6ab1584a788004d667601e62154a0a02b4f0e2c224d4d0fac1" dmcf-pid="K92492CELs" dmcf-ptype="general">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공간이 필요한데, 한국 야구장은 응원가를 부르는 재미도 있고, 큰 소리도 내도 돼서 많이들 즐기신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b637fb635c5d99bac4a393f9b1410be5ce5e0a5f7a6f842e1dded5da78bbe8d" dmcf-pid="92V82VhDLm" dmcf-ptype="general">야구를 오래 보신 어르신들도 있고, 여성들도 많이 보러오시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 즐기는 것 같아요. 옛날보다 야구장 문화가 정제되고 더 긍정적으로 바뀐 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25bc86f5cd35958e919403488efc10bdea54b5388a8343bed51c061e54b22e19" dmcf-pid="2Vf6Vflwer" dmcf-ptype="general"><strong>-지난해 KBO리그는 온오프라인에서 역대급 인기를 기록했습니다. 올해도 작년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650f6c005c7cdb68c0e09a3f5f1aaf4e1a2369e1c5d5bf6177050534559f3272" dmcf-pid="Vf4Pf4SrRw" dmcf-ptype="general">=올해는 오히려 더 높아질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통계적으로도 보면, 시범 경기 관람객이 작년에 30만 명대여서 매우 많았는데, 올해는 4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bffd216288b70c06ffd3811a706a86afeb57cb9f43cd802e10ed7acf87f3eafa" dmcf-pid="f48Q48vmnD" dmcf-ptype="general">시범 경기 티켓을 구하기도 어려운 것을 보았을 때, 올해는 작년보다 인기가 더 높아졌다고 봅니다. 시범경기에서 작년에 개방하지 않은 외야를 올해 개방했는데도 이렇게 티켓 구하기 어려운 걸 보면요.</p> <p contents-hash="8a657e9e86cbdc27687146f6bd6061cc9db9c83a862bbd1e8ad6b2f6e32e4dce" dmcf-pid="486x86TsiE" dmcf-ptype="general"><strong>-프로 스포츠의 핵심은 결국 ‘팬덤의 결속력’입니다. 구단이 주도하는 공식 마케팅과 만덕초이 콘텐츠처럼 팬의 입장에서 생산하는 2차 창작물은 각각 팬덤 강화에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d8d53103ffbc45c67f21bf05a05e031c835a52d89147b19a5d363205101ac302" dmcf-pid="86PM6PyOnk" dmcf-ptype="general">=구단에서 만드는 것은 경기장 안팎 선수들의 모습을 더 볼 수 있는 콘텐츠이고, 2차 창작물은 좀 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합니다.</p> <p contents-hash="759d4cf807fea1862d9a5e841286aa82e2cb2cf1845552937b3f275642c94511" dmcf-pid="6PQRPQWILc" dmcf-ptype="general">구단 공식 계정이라 관계자나 선수들이 볼 수 있으니 경기에 대한 자유로운 평을 남기기가 어렵지만, 팬들이 만드는 콘텐츠에는 경기 실책 등 팬들끼리만 하는 얘기를 서로 나누는 창구가 되는 방식으로요.</p> <p contents-hash="1c651a5a3544e8324533a37d98a10b4abc8706f4ce47329dce0bf665b6ce6547" dmcf-pid="PQxeQxYCRA" dmcf-ptype="general">각 채널만의 역할이 있기도 하고, 두 채널이 만났을 때의 팬들의 반응이 유독 좋은 것 같습니다. 저 같은 크리에이터가 선수들과 만나서 콘텐츠를 찍으면 많이들 즐겁고 신선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p> <p contents-hash="64a73dae99491185023e297360f6a3985c6649e0bf8e10b115c1f75d52f621ad" dmcf-pid="QhlThlPKRj" dmcf-ptype="general"><strong>-한국 야구만의 독특한 응원 문화와 팬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려면 어떤 요소가 주목받아야 할까요.</strong></p> <p contents-hash="454a76f5a54fdbd713f4a2e1dfd7c3a95ec44aab6aba2f2b2ba238baa695a559" dmcf-pid="xlSylSQ9MN" dmcf-ptype="general">=저는 KBO만의 에너제틱한 응원 문화가 하나의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팀을 응원하고, 같은 응원가를 부르며 이렇게 활기차게 야구를 즐기고 야구장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국의 문화가 이색적이니까요.</p> <p contents-hash="f743606a94b2a398abc0b121072cbea6ca80fc5ad15da7dffe7c7603b51f7de2" dmcf-pid="y86x86Tsea" dmcf-ptype="general">요즘 K팝 가수들의 글로벌한 인기가 많은데 이런 아티스트들이 시구가 오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요. 여기에 K-푸드도 접목할 수 있겠죠.</p> <p contents-hash="ca6b7cc9446e17c021fe11f5d2d9773198d4bb0fc17d202aa56846c4791179f8" dmcf-pid="W6PM6PyOng" dmcf-ptype="general">외국인들이 치맥에 열광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걸 야구장에서 즐기는 부분까지 접목하게 되면 글로벌 관광객을 끌어들이는데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p> <div contents-hash="9af237869b9c8baaa4ac5d58b429368b1febeccb34f2ad0371160e5d3f4fb976" dmcf-pid="YPQRPQWIJo" dmcf-ptype="general"> <div> <strong>AI 시대에도 ‘휴먼터치’ 콘텐츠는 살아남아</strong> </div> <strong>-1분 남짓한 짧은 시간 안에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숏폼을 제작할 때, 가장 공을 들이는 ‘첫 3초’의 후킹 전략은 무엇인가요.</strong> </div> <p contents-hash="7368cbe7278e3110f145f2fab47da1f3a04089f5e4efb63c00efbb1573f4e4f4" dmcf-pid="GQxeQxYCiL" dmcf-ptype="general">=초반 3초가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지만, 저는 앞부분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는 타입은 아닙니다. 오히려 후킹을 뒤에 넣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8e7fde741671b8f153d714bc273a13812ac01f8a6c6e90a0003deb26de6cae3" dmcf-pid="HxMdxMGhnn" dmcf-ptype="general">스토리를 끌고 가다가 반전을 주는 것을 좋아해 이를 뒷부분에 넣기도 하고, 앞부분에는 제목만 넣어서 이게 무슨 영상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정도로만 기획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dd96e09fdbd061e9c612a4f8179e3dd0cff671597b8e72df0384c6836bcf661" dmcf-pid="XMRJMRHlii" dmcf-ptype="general"><strong>-‘엘로키 동맹’, ‘조류 동맹’ 등 팬들 사이에서만 소비되던 밈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눈에 띕니다. 10개 구단의 수많은 밈과 커뮤니티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캐치하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26bc01e3a66b13c1198e03dbcfe1f921ac033c915d7e99e156de4479ba154935" dmcf-pid="ZReiReXSJJ" dmcf-ptype="general">=저는 제 콘텐츠와 야구 영상들 댓글에서 좀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p> <p contents-hash="7b065d8509d72bed4b67d80a7d02e05ee662746a4d475c5901dcb30fafb9bf68" dmcf-pid="5ednedZvJd" dmcf-ptype="general">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에 야구 팬들이 다는 댓글을 보면, 각 구단에서 그 날 경기에서 있었던 일이나 팬들의 감상을 다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야구 영상을 최대한 많이 보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6cf3124df0c484a188f0c652f729948fd3ad060a2b1508aec68aee0a9a96ff01" dmcf-pid="1dJLdJ5TMe" dmcf-ptype="general"><strong>-‘구단별 금기어’ 같은 민감한 주제를 다룰 때 특정 구단 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지 않으면서 유머로 승화시키는 선 타기 비결이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b1f0275539692f6009b83e706dfcd9bcbd5e6136efa28fddf0a4d892391b78c5" dmcf-pid="tJioJi1yMR" dmcf-ptype="general">=제 직감으로 하기는 합니다만, 우선 민감한 이슈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합니다.</p> <p contents-hash="42e055c76e788135c18640de532d4f98c7249b2b7a19b61804467fb5ad55b25c" dmcf-pid="FingintWRM"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구단 이름 관련해 자주 나는 오타 같은 경우는 팬들이 싫어하면서도 웃어넘길 수 있는 콘텐츠이지만, 선수들의 실책이나 부상에 대해서는 콘텐츠화하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b82e6a2319b62d5b67dd8e34e82973b8bd75c840fc798a853aa12a2bb91f0d42" dmcf-pid="3nLanLFYnx" dmcf-ptype="general"><strong>-‘야구팬들이 가장 빡쳤던 순간’ 콘텐츠를 보면 팬들의 ‘웃픈’ 마음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숏폼 댓글 창을 보면 가장 격정적으로 반응하거나 화력이 좋은 구단 팬덤은 어디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3f81f5a80cc767e6e9d86997f369ae2d130dd9189036c5411189efe6baa55328" dmcf-pid="0LoNLo3GMQ" dmcf-ptype="general">=롯데 팬들이 가장 반응이 좋습니다. 팬덤이 큰 구단이라 그런지, 팬들의 화력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2f63421e771ecce6148d80905cec079e527fa1f468fff08a490390645036faef" dmcf-pid="paNcaNUZdP" dmcf-ptype="general"><strong>-‘2026년 전력 분석’과 같은 예측 콘텐츠도 진행했다고요. 야구는 워낙 변수가 많아 예측이 빗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의 예상과 실제 시즌의 흐름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갈 때, 크리에이터로서 이를 어떻게 콘텐츠로 활용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ba5c7e33f71499ae32e7b0a2a742c0db1437b94e543e022b1d24dba88be24681" dmcf-pid="UNjkNju5d6" dmcf-ptype="general">=이럴 경우 영상 앞뒤로, 이 영상은 언제 촬영한 영상이라고 자막을 넣습니다.</p> <p contents-hash="72767ea13406a95f27133b03e4316aa054011b58ef3b38c70346f381538f55b5" dmcf-pid="ujAEjA71R8"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영상을 편집하는데 며칠이 소요되는데, 그때마다 순위가 바뀌어 있거든요. 근데 이런 영상들에는 댓글로 현재 순위에 관한 대화가 많이 이뤄지기도 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5410dae32c1940cb5a8cb16526b92f62a82d2e1a6d9db2f70f7623ac3648b" dmcf-pid="7AcDAczt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 본인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7014rwgm.jpg" data-org-width="700" dmcf-mid="0VKdxMGh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7014rw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 본인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22edd4e1c90c64666b0d539a4b42ade7192d325dc21419ba62f73230f6fde8" dmcf-pid="zckwckqFdf" dmcf-ptype="general"> <strong>-AI가 경기 결과를 요약하고 하이라이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 크리에이터’ 만덕초이만이 팬들에게 줄 수 있는 절대 대체 불가능한 가치는 무엇일까요.</strong> </div> <p contents-hash="b3698184cebee66e60de2257b5d60ebadbcbde33545c9bde87836fae7638a22b" dmcf-pid="qkErkEB3MV" dmcf-ptype="general">=AI로도 이런 영상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 제가 올리는 영상들처럼 ‘휴먼터치’가 있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게 사람 냄새가 나는 연기 기반 야구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저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지금 올리는 콘텐츠들이 제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b42988b4d238867f243f52efd0280b8304d40f307d22199bea7dd1ffd8ee123" dmcf-pid="BEDmEDb0i2" dmcf-ptype="general"><strong>-틱톡, 릴스 같은 숏폼 플랫폼이 스포츠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어떤 기회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324402b1efbdee84c256c683f9a027fca4058d0fa488bf8980882c6c4f769ee5" dmcf-pid="bDwsDwKpR9" dmcf-ptype="general">=당연히 엄청난 기회입니다. 저같은 크리에이터들에게 이런 플랫폼은 동아줄 같은 존재입니다.</p> <p contents-hash="cb822ee0435f140bdec3b66572f73744942eef9afdd4f574c2ae2eae0855117b" dmcf-pid="KwrOwr9UMK" dmcf-ptype="general">옛날이라면 이런 영상을 제가 만들었다고 TV에 송출할 수는 없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는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플랫폼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으니까요.</p> <p contents-hash="e5b532fa5309e993a0cc130d2c423f5da94c7ba9283946a268a390514341e931" dmcf-pid="9rmIrm2uMb" dmcf-ptype="general"><strong>-미디어 환경 변화 속 스포츠 중계권이 점차 독점화, 유료화되는 추세입니다. 야구 크리에이터들이 독자적인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할 수 있는 돌파구는 어디에 있다고 보고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b40f2a5708cb4e2112e5962142a2403ff5531f544417496234ef0654fc14bdec" dmcf-pid="2msCmsV7MB" dmcf-ptype="general">=경기 영상을 사용하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영상을 위한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4b1c415073487a9477b418dee5591c1488ca9699538d59c765a538f8e281b4e2" dmcf-pid="VsOhsOfzJq" dmcf-ptype="general">경기 결과 영상을 띄워놓고 몸짓으로 표현하시는 다른 분들 영상도 봤었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상황극이나 경기를 보며 나왔던 반응을 편집해서 경기를 요약하여 보여주는 콘텐츠를 많이 사용했습니다.</p> <div contents-hash="b013fd0ec36a52fb5a59a3634b76044ad1a889b80a97bd2602283f7d1a2f1b44" dmcf-pid="fOIlOI4qMz" dmcf-ptype="general"> <div> <strong>크리에이터로 변신한 야구 레전드들</strong> </div> <strong>-야구 레전드들도 속속 채널을 만들고 있습니다. 야구 생태계의 다양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나요.</strong> </div> <p contents-hash="c4ba66c3e20a2bad6387e3c82b9b73a7027e1478f0c427987ed0d9135beccbb2" dmcf-pid="4ICSIC8Bi7" dmcf-ptype="general">=저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야구 예능프로그램으로 입문한 팬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아는데, 레전드들의 콘텐츠가 늘어나면 야구 팬 유입도 더 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1d7a9da263d4b16d91a5ce6e03df502cf267b6013aaa9f94d052ed32289f7a38" dmcf-pid="8ChvCh6bRu" dmcf-ptype="general"><strong>-야구 콘텐츠는 보통 경기 분석이나 리뷰가 주를 이루는데 ‘경기 흐름에 따른 팬들의 감정 극적 묘사’에 집중하는게 흥미롭습니다. 스탯이 아닌 팬들의 ‘감정’을 콘텐츠의 핵심으로 삼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e8fcf46398b60cb0d2658ae4e74ef05a1c8843c07d2e8ec5b39d47dc1192f38f" dmcf-pid="6F3UF3jJdU" dmcf-ptype="general">=특별한 계기보다는 그냥 처음에 야구가 좋아서 시작했었고, 콘텐츠 반응이 좋다 보니까 이걸 더 재미있게 디벨롭시키자는 고민을 하다보니 이 종착점에 도달했습니다.</p> <p contents-hash="300cba9a1361d3dce202af3b76f92bdacd811fe8ea0dc8aa3f69b7e8d5cc1292" dmcf-pid="P30u30Aiip" dmcf-ptype="general">제가 연기 전공을 했다 보니까 구단을 의인화시킨 인물을 연기하면 더 재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콘텐츠에 함께 등장하는 친구들도 모두 함께 연기를 전공했던 대학 동기들이라 연기력이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91675d8958ba26d82d423d8bc70f8af3a82b86221969f78ae92068fdcbf8063a" dmcf-pid="Q0p70pcnJ0" dmcf-ptype="general"><strong>-스토브리그를 연애 리얼리티와 접목한 ‘환승야구’ 기획은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비시즌의 지루함을 깨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주로 어떻게 얻나요.</strong></p> <p contents-hash="7f6d83fa13bd7b87e04b884aa3d64421165f68722ab202f1123c463a58f89bfe" dmcf-pid="xpUzpUkLM3" dmcf-ptype="general">=일상적인 경험에서 나옵니다. ‘환승야구’도 환승연애가 유명하니까 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연애프로가 ‘환승연애 시즌4’ 였거든요. 보면서 서로의 ‘엑스’를 맞추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걸 야구에 접목시켜봤더니 딱 들어맞아서 올리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e1ee9ef0f5f3bc2f056b86c35172f48332349ffd802b5716ecd0feb18e387046" dmcf-pid="yjAEjA71LF" dmcf-ptype="general"><strong>-앞으로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ffc6e5474dbbd9cdc47e964f67d4fd59565b8960528712e3dc1850576623d8dc" dmcf-pid="WAcDAcztMt"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야구 외에도 EPL 상황극을 조금씩 확대해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이기도 하고, 축구와 야구는 또 다르니까요. 이 외에도 K리그, MLB 등 국가와 종목에 한계를 두지 않고 확장하고 싶습니다.</p> <div contents-hash="a1173a020108bce76f98d52b49b8d7518ca72e5c081d4653c6ccc91154634c90" dmcf-pid="YckwckqFe1" dmcf-ptype="general"> <div> <strong>“만덕초이 콘텐츠 이렇게 만들죠”</strong> </div> <strong>-디테일한 콘텐츠 제작 과정이 궁금합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7e976360bc4968d00f8c2f158fe8aab0b105a123789ebd46cafb5ce101ca94da" dmcf-pid="GkErkEB3e5"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대본을 씁니다. 다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 찍는 콘텐츠가 많다 보니 같이 출연하는 배우 친구들과 일정을 잡고, 그리고 촬영 후 편집까지 하면 콘텐츠 제작에 총 일주일 정도 소요됩니다.</p> <p contents-hash="b777f02f4248fa67a960cca0caded38262a126c886eb789aa6820dd1bbe83e89" dmcf-pid="HEDmEDb0RZ" dmcf-ptype="general"><strong>-수입은 주로 어떻게 만들고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fe39700143615f75e261ed732789af31427be68673030bac3b117d3c96a9cbf8" dmcf-pid="XDwsDwKpeX" dmcf-ptype="general">=조회수와 광고로 주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ac3d03cad51571b76ad6142ae80dc2d68cb6e8870e435427507acf0a0c3b0dde" dmcf-pid="ZwrOwr9UnH" dmcf-ptype="general"><strong>-광고 콘텐츠와 오가닉(비광고) 콘텐츠의 비중은 어떻게 조절하고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ab9cef8c6e388abdcbba0eb0a067e0bc668ac4151e07f8aa7097d68aec8e514f" dmcf-pid="5rmIrm2udG" dmcf-ptype="general">=정확히 비중을 정해놓은 것은 없지만, 광고 콘텐츠를 연달아 올리진 않으려고 합니다. 광고 콘텐츠를 올리면 그 이후 오가닉 콘텐츠를 1-2개 정도 올리고, 그 뒤에 광고를 올리는 방식으로요.</p> <p contents-hash="2cc71fdad1b38dbd0f5f83e03f7955c78c20f73aa7a5dcc54cca86171b5ac4e2" dmcf-pid="1msCmsV7eY" dmcf-ptype="general"><strong>-많은 이들이 SNS 수익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엔 팔로워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더군요.</strong></p> <p contents-hash="0071b83ed80a7e2bbdb3dbd5675ea15d394f79dec8508a7992a627c79b122a8c" dmcf-pid="tsOhsOfzdW" dmcf-ptype="general">=저도 이제 팔로워 숫자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팔로워가 많더라도, 조회수가 꾸준히 나오지 않으면 조회수 수익이 나지 않고 광고로도 이어지지 않거든요.</p> <p contents-hash="641bd0e7c480dbb7d84a84f6438230a555590e5e2c533e47672825c0ea2b13ee" dmcf-pid="FOIlOI4qRy" dmcf-ptype="general">그렇기 때문에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로서의 성공은 개인의 노력 외에도 알고리즘이라는 운이 필요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영상을 올려도 이게 사람들에게 보여지지 않으면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거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3cdc823119733c5c6ef4bb60b6409df6b4e6eb88e53db7cdf0bea5b72c0b9" dmcf-pid="3GH5GHiP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8265zwpq.jpg" data-org-width="700" dmcf-mid="pI19qBmj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8265zw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유튜브 채널.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eaa0068b53bf396fb9a2565862d56a45cd30e4dd60d39295e54760270267e2" dmcf-pid="0HX1HXnQRv" dmcf-ptype="general"> <strong>-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멀티플랫폼을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플랫폼별로 어떻게 차별화를 하고 있나요.</strong> </div> <p contents-hash="f80543aabf10f20757648e3ccaa1724dcb3fb6c3fc559b21120f6dd25cb79dbd" dmcf-pid="pXZtXZLxnS" dmcf-ptype="general">=최대한 많은 팬들에게 도달하기 위해 여러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플랫폼에는 모두 동일한 영상을 게재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81309e8a7a3e6c8af1d8532cbb1df08526277ed256f19b641d58d6759df6e6b5" dmcf-pid="UZ5FZ5oMJl" dmcf-ptype="general"><strong>-콘텐츠를 자주 올리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c148754127c80252b27964da228e6d153ff11c99d373e2c9c38baa511b71d0d6" dmcf-pid="u51351gRnh" dmcf-ptype="general">=제 영상 조회수와 크리에이터를 하면서 수익을 계속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원동력입니다. 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올리는 것 자체를 매우 즐기지만, 저는 전업 크리에이터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요소도 상당 부분 차지합니다.</p> <div contents-hash="2db05ac6bdb64e1105e923a69df47b3145c2151cf9ae1131940aa6f32ea1484b" dmcf-pid="71t01taeeC" dmcf-ptype="general"> <div> <strong>요즘 숏폼씬 “트렌드가 없는 것이 트렌드”</strong> </div> <strong>-요즘 숏폼씬에서 요즘 가장 핫한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strong> </div> <p contents-hash="24a2d981590953e7b714387ca7fd1b0097e4db34889d8b213883c942ff7ef3a0" dmcf-pid="ztFptFNdMI" dmcf-ptype="general">=이제는 하나를 콕 집어 트렌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무언가가 장기화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별 생각을 하지 않고 볼 수 있는 단발성의 밈이 굉장히 빠르게 치고 빠지기 때문에, 트렌드라고 불릴 정도로 오랫동안 유행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bd954e7104ebf1424e94bf5390f333af00dbc3a4b2a292ab684e25c378b16b71" dmcf-pid="qF3UF3jJiO" dmcf-ptype="general"><strong>-최근 감지되는 변화가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6974f871329842a5213c64ca954adb7b5ff5d5a684e8d1491ecda95553246740" dmcf-pid="B30u30AiRs" dmcf-ptype="general">=하나의 주제로 모아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유행하는 콘텐츠나 주제들이 일관성이 없어 예측을 할 수가 없거든요.</p> <p contents-hash="d7f7e97e3b38f05dec07f05e91709fc98ffebe1ad246f7bf3cbe97f0b9ff467c" dmcf-pid="b0p70pcnJm" dmcf-ptype="general">저도 크리에이터이지만 가끔 바이럴되는 밈이나 콘텐츠들이 어떤 맥락이나 유행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때도 있지만, 제 콘텐츠에 접목하기 위해 이해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741e12177e0cc91d6da1519a586fc58a6c7b136a15cd4ec07d69d2a9fab584e" dmcf-pid="KpUzpUkLRr" dmcf-ptype="general"><strong>-숏폼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대중의 도파민 역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본인만의 핵심 생존 전략은 무엇인가요.</strong></p> <p contents-hash="655c8613c94e68c91e3d0edd52c9158bd9c7fe335b4aabc45eb767f766cffce9" dmcf-pid="9UuqUuEoJw" dmcf-ptype="general">=요즘 유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이걸 야구와 접목해서 팬들이 다른 곳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저의 핵심 전략입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야구와 연결짓는 능력이 저의 강점입니다.</p> <p contents-hash="9fb12de0e00e1784f84ae6c66d5455cd9220200b369b1b9a8e6186e314b1d8b7" dmcf-pid="2u7Bu7DgiD" dmcf-ptype="general"><strong>-틱톡은 국경이 없는 플랫폼입니다.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b43eb40a71fc938e4a4b5946286f17824c45ba7a80c95248b24fac06f110baa7" dmcf-pid="V7zb7zwaiE" dmcf-ptype="general">=아무래도 제가 한국 리그에 대한 한국어 콘텐츠를 올리다 보니 여전히 제 팔로워 분들의 거의 대부분은 한국인입니다.</p> <p contents-hash="c014c0ad4cb609f139d43fd90d745f6b17096c2f2147aceb73d0ebbd78c46322" dmcf-pid="fzqKzqrNJk"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WBC 도미니카전 관련 콘텐츠를 올렸을 때, 도미니카 분들이 많이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고요. 다만 아직은 국내에서도 제가 갈 길이 더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탑이 된 후에 해외 진출을 하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p> <div contents-hash="b85fd4c5f69504e65a2036870fb55a8066743a76a33af3e8e788b61ef08c2b79" dmcf-pid="4hlThlPKJc" dmcf-ptype="general"> <div> <strong>야구선수 꿈꾸던 연기 전공생, 야구 크리에이터가 되다</strong> </div> <strong>-SNS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상황이 궁금합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00b5598022489d658c721a1ef53fd69176046e3b2f45f5754f528f72d1f7429f" dmcf-pid="8lSylSQ9MA" dmcf-ptype="general">=연극영화과 재학 시절에 연극 공연 준비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관객을 초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연극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송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었죠. 카메라를 놓고 다양한 콘텐츠를 찍어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팔로워와 반응이 점점 늘어나서 흥미를 갖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6da2816191d381fc408c39a7ed0a4e393de3e8313835db7a70b0c00f820ad3b3" dmcf-pid="6SvWSvx2Jj" dmcf-ptype="general"><strong>-야구 관련 콘텐츠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strong></p> <p contents-hash="9292396b5b704ee5e354a0fcbee87a7b199f6abb7b6b86a7ecbf098e175b6b1a" dmcf-pid="PvTYvTMVeN"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연애, 알바, 일상 상황극 등 다양한 것들을 많이 시도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이를 콘텐츠로 녹여내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야구 상황극을 올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서 형태를 좀 더 발전시키고 재미있게 만들어보겠다 고민한 것이 야구 구단 의인화, 계층화 콘텐츠입니다.</p> <p contents-hash="bf4a8772f9b64c5998e1dd29f6c70d7bd3ad3fcc397de81cea63a93cce87eb08" dmcf-pid="QTyGTyRfRa" dmcf-ptype="general"><strong>-야구 비시즌 기간에 오히려 콘텐츠 수요가 있다고요.</strong></p> <p contents-hash="189ff00898b37c19f5c96c7b12c9fa7cea2f0f02c393f9a6ca24d0838519abf7" dmcf-pid="xyWHyWe4Jg" dmcf-ptype="general">=비시즌 기간에도 야구와 접목한 콘텐츠들을 올리고 있는데, 비시즌 기간에는 챙겨볼 야구 경기가 없어서 그런지 제 영상을 시즌 때보다 더 보시는 느낌도 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fbd1c45b7ebb2856c2031f022793ce9093540ce48a0fe704f093653dfe8a8" dmcf-pid="yxMdxMGh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 본인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9557suzh.jpg" data-org-width="700" dmcf-mid="UxZtXZLx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09557su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구 크리에이터 ‘만덕초이’ 최민성 씨. 본인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89a9c4f3d83e0f21383df1a561c227ca82d5aeccab0858538d794ed03f7592" dmcf-pid="WMRJMRHlML" dmcf-ptype="general"> <strong>-원래 꿈이 무엇이었나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새싹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strong> </div> <p contents-hash="d95f6431b33475fa375a394262f7acb3cc0f833f3a9f3c5617c441c018c5d46d" dmcf-pid="YReiReXSLn" dmcf-ptype="general">=제 원래 꿈은 야구선수였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시절 연기가 재미있어서 입시 이후에 연극영화과를 전공하게 됐고요. 현재 크리에이터로서는 이 두 관심사를 모두 접목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1fc1535cc450b89b89399fe5fb68bc051ffdd6a0a0e47d37fa8b8ce5b32f9408" dmcf-pid="GednedZvii"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를 하고 싶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도 무조건 하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본인이 운영한 채널이 있으면 이건 굉장한 포트폴리오가 되거든요. 예를 들어 연기를 하는 학생이면 플랫폼에서 열심히 활발히 활동하다가 캐스팅이 될 가능성도 있고, 소셜 마케팅을 지망하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이 채널을 포트폴리오로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5300ff04d29ae2bc957496de79b2cf8d7e2a1e54cc10c534847751a6d2052e96" dmcf-pid="HdJLdJ5TdJ" dmcf-ptype="general"><strong>-전업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strong></p> <p contents-hash="afcba6c075957f89247f873b1778a5c82499a91b88141a06abd10ab9bb4e17b2" dmcf-pid="XJioJi1yRd" dmcf-ptype="general">=전업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유입이 없는 것이 당연하고, 저도 그 시기를 3년 정도 거쳐왔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포기하지 말고 올리면 언젠간 제 영상을 봐주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사람마다 빛나는 시기가 다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391d256f18101b4457bb926aeb847aeb083822c6c595f06fe668a6c6a8c74768" dmcf-pid="ZingintWne" dmcf-ptype="general">또 하다 보면 얻는 작은 반응을 보며, 제가 다음에 나아가야 할 방향성도 잡았고요. 이런 것들을 반복하면서 발전시켜나가다 보니 어느 순간에 저도 모르게 이렇게 채널의 규모가 커져 있었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9620e04854e2b0cfc9b1f11a3ff90dbc9d60f4469dfac3794f395e429eba4e" dmcf-pid="5nLanLFY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순민 기자의 ‘더인플루언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구축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 생태계를 소개하겠습니다. 네이버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다음 기사를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10856ljlm.png" data-org-width="647" dmcf-mid="uAaAgapX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k/20260411090610856ljl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순민 기자의 ‘더인플루언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바야흐로 누구나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를 구축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플루언서 생태계를 소개하겠습니다. 네이버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다음 기사를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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