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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웰컴 홈"…인류 최초 기록 경신한 '아르테미스 2호', 성공적 귀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5
2026-04-11 09:27:3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Ⅱ' <br>11일 오전 9시 7분(한국 시각) 지구 착륙 <br>3000℃ 초고온·몸무게 4배 중력 견뎌 <br>우주비행사 4인, 즉시 병원 이송 예정 <br>인류 최장 비행 거리·달 뒷면 관측 역사 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69dJ5T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6319decd915848337d4ef8bcf5e467fa33e8235a5445390fef205195a4485" dmcf-pid="upQVintW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달 궤도 비행 임무에 성공한 아르테미스2의 우주비행사(크리스티나 코흐,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한센)들이 우주선 내부에서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oneytoday/20260411091946125lybw.jpg" data-org-width="1200" dmcf-mid="3waKedZvA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oneytoday/20260411091946125ly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달 궤도 비행 임무에 성공한 아르테미스2의 우주비행사(크리스티나 코흐,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한센)들이 우주선 내부에서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e5d36867a1c68279c9c00e0ec112d4838fa33804dd0fbf522d223c3d883c93" dmcf-pid="7UxfnLFYj3" dmcf-ptype="general"><br>반세기 만의 유인 달 탐사에 도전한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11일 지구로 귀환했다.</p> <p contents-hash="5ae56819ba4f9c684e0604de37faece9e6606a7518034cc1217310147a44a00f" dmcf-pid="zuM4Lo3GAF" dmcf-ptype="general">NASA(미국항공우주국)는 11일 오전 9시 7분(이하 한국 시각)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아르테미스 2호가 미국 샌디에이고 해안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21de2e01ec536b77a1c6add85e12585ddf4465367c84b1b474879ca1f0f661c" dmcf-pid="q7R8og0HAt" dmcf-ptype="general">우주에서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지상으로 착륙하는 과정은 이번 임무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한 작업으로 꼽혔다. 우주선 차체와 우주비행사가 견뎌야 하는 열과 압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8107c68e322e543be4e16b90a6e1cd8fc9c4568d64f68b5435131506d8ae03" dmcf-pid="Bze6gapXo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리온 우주선의 지구 귀환 경로를 나타낸 그림 /사진=NAS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oneytoday/20260411091947425esic.jpg" data-org-width="1200" dmcf-mid="0CaKedZvk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oneytoday/20260411091947425es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리온 우주선의 지구 귀환 경로를 나타낸 그림 /사진=NAS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abc6a538948c556e26dfbfd40f89a7612b8d20d24ff64dd66b3eb91d32c116" dmcf-pid="bqdPaNUZa5" dmcf-ptype="general"><br>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오전 3시 53분부터 지구 대기권 진입 준비를 시작했다. 지구로 향하는 목표 경로를 유지하기 위해 미세 조정에 들어갔다. </p> <p contents-hash="98b2fcd12663abab91d895741bf6a4f9e5ed4e0ef9dfd3bdcb73a8be562877e8" dmcf-pid="KBJQNju5jZ"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착륙 작업은 오전 8시33분경 시작됐다. 먼저 우주비행사가 탄 모듈을 다른 모듈과 분리하고, 모듈이 지구 대기권을 통과할 때의 초고온 상태를 견딜 수 있도록 열 차폐막을 가동했다. </p> <p contents-hash="e73c4c88c2e138a057217d285670caed14225553e6e27c9c0131bf87ad8c6470" dmcf-pid="9bixjA71cX" dmcf-ptype="general">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할 때 경험하는 온도는 약 3000도(°C)에 이른다. 너무 빠른 속도로 인해 주변 공기가 압축되고 가열돼, 초고온 플라스마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플라스마층으로 인해 지상과 우주선을 연결하는 통신까지 차단된다. 오전 8시53분경 약 6분간 완전히 통신이 두절되는 '블랙아웃' 현상이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e6112bedad0aefab7aaf21b1f523ae1d6a9320c344186fb35ef15eed4f223ce5" dmcf-pid="2KnMAcztjH" dmcf-ptype="general">이 순간 우주비행사의 신체에 가해진 중력 가속도는 최대 3.9G다. 자신의 몸무게 약 4배에 달하는 돌덩이가 온몸을 짓누르는 것 같은 중력을 수 분간 견뎌야 하는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6b780213f216e2bfdfdaa98425892821a109a1c561773b9087d2e28bf03e80" dmcf-pid="V9LRckqF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오전 9시 6분경 주 낙하산이 전개된 모습 /사진=NASA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oneytoday/20260411091948713hlic.jpg" data-org-width="1200" dmcf-mid="p6mcSvx2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oneytoday/20260411091948713hl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오전 9시 6분경 주 낙하산이 전개된 모습 /사진=NASA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c845ab8233570ba98d3bd987d8010606ba9bb4f683e70b1463453ac18fb7f1" dmcf-pid="f2oekEB3jY" dmcf-ptype="general"><br>이어 오전 9시3분, 우주선이 고도 2만2000피트(약 6.7㎞) 지점에 이르자 우주선에 설치된 '드러그 낙하산'이 전개됐다. 축구장만 한 크기의 낙하산들은 우주선의 흔들림을 잡아주고, 선체가 지상을 향해 빠르게 돌진하지 않도록 속도를 조절해준다. 이어 약 1.8㎞ 상공에 진입하자 주 낙하산 3개도 전개돼 우주선을 최종 감속했다. </p> <p contents-hash="e69a25ddc8ec7b932f321bcdfe18543286a320f1e917dacae6e3d999eaa4870c" dmcf-pid="4VgdEDb0AW" dmcf-ptype="general">우주선은 오전 9시7분, 샌디에이고 해안 인근 태평양에 착수했다. NASA와 미군 합동팀은 '극한의 환경'을 견디고 온 우주비행사 4명을 헬리콥터에 태워 즉시 건강 평가 센터로 이송한다.</p> <p contents-hash="b90200470afdc173a9c52888639a5d5a248590cbf5a319053d57965a9c8c1abb" dmcf-pid="86ALmsV7jy" dmcf-ptype="general">한편 크리스티나 코흐,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한센 등 우주비행사 4명이 탑승한 오리온 우주왕복선은 앞서 2일 오전 7시 35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다.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인 40만8000㎞까지 비행하며 인류의 최장 비행 거리를 경신했다. 아울러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을 맨눈으로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8584b275d1c2d7e6363ea03e30c4d9a091d04ac4c086c964df46f5283d926b69" dmcf-pid="6PcosOfzgT"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series/24?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todayinnews" target="_blank">[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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