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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한국이 미래에 이동통신 강국 되려면"...퀄컴의 설득, 통했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4-13 14:07: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KnqbsA3s">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d1589708a1202bbe1811e97f88c0ed0ae1d386f864f0dbee6858196f9dc80502" dmcf-pid="7M9LBKOc7m" dmcf-ptype="blockquote2"> 퀄컴의 전쟁<4> </blockquote> <p contents-hash="8bd1575a2f6df82f6702c6c5366c0ce92b41610b7e70b184d438a1b4b8ccd66e" dmcf-pid="zR2ob9IkUr"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이동통신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국가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이 없었다면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방식은 채택되기 힘들었을 것이고, 퀄컴 역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어려웠을 것이다.</p> <p contents-hash="25986a61b7ddd2d1040ac1794a8486c9a2b5c5110987d076bee4b84af13df6fb" dmcf-pid="qeVgK2CE7w" dmcf-ptype="general">디지털 방식의 2세대 이동통신이 도입될 무렵 퀄컴은 약자였다. 미국에서 2세대 이동통신의 표준이 시분할 다중접속(TDMA) 방식으로 결정된 상황에서 퀄컴이 개발한 코드분할 CDMA 방식은 '소수 의견'일 뿐이었다.</p> <p contents-hash="9a0560f9cfdb85d97806574b4dccef9c1528c08f9df9da964a19c1447febbaad" dmcf-pid="Bdfa9VhDUD" dmcf-ptype="general">TDMA의 견고한 성을 깨기 위해 퀄컴이 들고 나온 전략은 해외 공략이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들부터 CDMA를 채택하도록 만들어 세력을 넓히면 미국에서 CDMA를 표준으로 밀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그때 퀄컴의 우선 순위에 든 국가가 한국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4a60aecb76dd6f0160a9538495fbb75e257d22da3bd92eafabefb9e020b62" dmcf-pid="bJ4N2flw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은 전신인 한국이동통신 시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합작한 CDMA 상용화로 2024년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 이를 알리는 기념판이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외벽에 설치됐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140209258mmvr.jpg" data-org-width="640" dmcf-mid="GJJvoapX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140209258mm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은 전신인 한국이동통신 시절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합작한 CDMA 상용화로 2024년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하는 IEEE 마일스톤에 등재됐다. 이를 알리는 기념판이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 외벽에 설치됐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079938acfb26277c410746484f136ec9dde558d8eb553125438c8684c79c8a3" dmcf-pid="9ym5Dr9UUc"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9d90be6ded7789a34933d9acbf53691218fefe5861b9553ebc919bd2f5c6b744" dmcf-pid="2Ws1wm2uFA" dmcf-ptype="h3">이동통신의 변방 국가였던 한국</h3> <p contents-hash="07c7c0b08b078601b520af5403d5537d0e4ccb36ad4bf1562a294888ebcc2228" dmcf-pid="VYOtrsV7uj" dmcf-ptype="general">지금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주목받는 이동통신 강국이지만 1990년대 중반까지는 기술이 뒤처진 변방 국가였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이동통신 서비스는 있었지만 정작 중요한 통신 기술과 장비는 모두 외국산 일색이었다. 우리나라는 그저 남의 기술로 서비스만 제공할 뿐이었다.</p> <p contents-hash="a8116cb809d1d94e13b8bf566bf5b6b255dadd5146ec312252094dc4f68b466b" dmcf-pid="fGIFmOfzFN" dmcf-ptype="general">정부 주도 아래 1988년 도입한 아날로그 방식의 1세대 이동통신은 공기업이었던 KT 산하의 자회사 한국이동통신이 독점했다.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인 1992년 정부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늘리기 위해 제2 이동통신사업자를 선정했다. 그때 선경그룹(현 SK)이 뽑혔으나 노 전 대통령과 고(故) 최종현 회장이 사돈 관계여서 정경 유착과 특혜 시비 논란이 일었다. 부담을 느낀 선경은 이동통신 사업권을 자진 반납했다.</p> <p contents-hash="1dc0e0cc2d0df32239fd284d5b8d39f06bb186b33b9682f0cb4a9102d74c87e1" dmcf-pid="4HC3sI4q3a" dmcf-ptype="general">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이 공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한국이동통신도 매각 대상에 올랐다. 다시 도전장을 던진 선경은 1994년 한국이동통신 지분 공개매각 입찰에 참여해 4,271억 원이라는 막대한 돈을 들여 지분 23%를 획득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1997년 선경그룹 산하로 편입된 한국이동통신이 지금의 SK텔레콤이다.</p> <p contents-hash="17583f50352acc3a0a3c96ad3b6c6d8d12e8331ad98f4c5c909ce8f824293ede" dmcf-pid="8Xh0OC8Bzg" dmcf-ptype="general">1세대 이동통신은 서비스 업체의 독과점 못지않게 통신장비의 심각한 외산 의존도가 문제였다. 휴대폰부터 큰 돈이 들어가는 통신망, 기지국 장비까지 모토로라, 노키아, 노던텔레콤, AT&T 등 외산 일색이었다. 따라서 국내업체들은 서비스 이용요금만 받는 셈이었다.</p> <p contents-hash="dd998dd37214da8266befa4bc8f5c0cef082675bf347cd158a5a39322f54abd7" dmcf-pid="6ZlpIh6bFo"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런 식이면 이동통신의 미래가 없다고 보고 2세대 이동통신에서 자체 기술력을 확보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 퀄컴은 이 부분을 주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d891da54054d98596b33c956e1da2189ec5276f46150e149335650d8297fb" dmcf-pid="Pym5Dr9UF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6년 4월 1일 이수성 당시 국무총리가 CDMA 이동통신의 상용화를 알리는 기념식에서 시험통화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140210577knpl.png" data-org-width="640" dmcf-mid="XBfDPxYCp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140210577knp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6년 4월 1일 이수성 당시 국무총리가 CDMA 이동통신의 상용화를 알리는 기념식에서 시험통화를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feb7c83299bc21f80b6b8f0fbbdc03cc015936879681148fc34afe94d794cba" dmcf-pid="xYOtrsV7Fi"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1463831b88dba835b320a355c52db5b72ce5a32b415ae52db1fb37c24b3228b2" dmcf-pid="yR2ob9IkzJ" dmcf-ptype="h3">CDMA 상용화 앞당긴 한국</h3> <p contents-hash="b18f5a6b3a3de3cb88d052fc9bdac730e9d52a07c7a03725d48c513bd821ca08" dmcf-pid="WeVgK2CEUd" dmcf-ptype="general">퀄컴은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CDMA 기술 시연회와 세미나 등을 자주 열었다. 이런 행사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하면서 국내에서도 CDMA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p> <p contents-hash="8289d183704366c71bd5765941c532bed443b42dbbd4a473fa8aa78dc5ebcf69" dmcf-pid="Ydfa9VhD0e" dmcf-ptype="general">그전까지 우리 정부도 미국, 유럽처럼 TDMA 방식을 2세대 이동통신으로 고려했다. 그러나 TDMA 방식은 1세대 이동통신 시절부터 장비를 공급해 온 해외업체들이 기술 주도권을 갖고 있었다. 뒤늦게 우리나라가 끼어들어봐야 얻을 게 없었다. 오히려 2세대 이동통신 또한 외국업체들에게 끌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995fc1e0c2f29ef19a6a9e4e7369767fa818c842cb86105363cfa8a693961725" dmcf-pid="GJ4N2flw3R" dmcf-ptype="general">퀄컴은 이 부분을 파고 들어 ETRI에 CDMA 상용화를 위한 기술을 공동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이동통신 기술의 지적재산권(IP)을 확보해 휴대폰부터 각종 통신장비 개발에 주도권을 발휘할 수 있다. 1991년 ETRI는 퀄컴과 CDMA 상용화를 위한 기술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기초 기술은 퀄컴이 개발했지만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을 한국과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ce2dd28a0b35e2969aed9d2a76e3ac037a02b0aff128b8ce18e390628b138e1d" dmcf-pid="Hn6Af8vmpM" dmcf-ptype="general">우리 정부로서는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상용화를 확신하지 못했다. TDMA가 주요 국가에서 2세대 이동통신의 대세로 기우는 마당에 CDMA를 선택했다가 잘못하면 전 세계 기술표준에서 밀려나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였다.</p> <p contents-hash="4313fbadb339fde79cccff4ae91231f9c06984a6b238400c10856ddffc82ff57" dmcf-pid="XLPc46Ts3x" dmcf-ptype="general">그때부터 국내에서는 2세대 이동통신 표준을 놓고 정치권까지 나서 CDMA와 TDMA 사이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정부 부처 간에도 의견이 갈렸다. 당시 상공부는 TDMA를, 정보통신부는 CDMA를 지지했다.<button data-cmd="hk-paragraph-remove" role="button" title="삭제" type="button"><svg class="fr-svg" focusable="false" viewBox="0 0 24 24" xmlns="http://www.w3.org/2000/svg"><path d="M9.595 1c.957 0 1.736.715 1.976 1.667H16.5v1.25h-1.088l-.787 11.041c0 1.199-.829 2.211-1.921 2.287l-.133.005H5.43c-1.113 0-1.985-.967-2.048-2.106l-.004-.138-.79-11.09H1.5v-1.25h4.928c.23-.907.949-1.599 1.844-1.661L8.405 1h1.19zm4.563 2.917H3.841l.784 11.041c0 .556.334.982.72 1.036L5.43 16h7.142c.393 0 .753-.39.8-.964l.006-.126.781-10.993zM7.958 6v7.083h-1.25V6h1.25zm3.334 0v7.083h-1.25V6h1.25zM9.595 2.25h-1.19c-.252 0-.49.16-.642.417h2.474c-.134-.228-.338-.38-.558-.411l-.084-.006z"></path></svg></button></p> <p contents-hash="c408fe3b68c759136de1a35b15b7b6f1882eae4706d115a9a76c65514db970e2" dmcf-pid="ZoQk8PyOpQ" dmcf-ptype="general">퀄컴은 CDMA 기술을 알리기 위해 홍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앨런 살마시 퀄컴 부사장이 수시로 방한해 정부와 언론을 상대로 CDMA 상용화를 설득했다. 살마시 부사장은 당시 국내 언론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CDMA 기술을 최초로 도입하면 미래의 이동통신강국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e38cfec742e91b8529fab1aded10937a296821395015628f10a6a416e72021d5" dmcf-pid="5gxE6QWI7P" dmcf-ptype="general">결국 정부는 1994년 CDMA를 2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표준으로 결정했다. 이어서 이듬해 이동통신의 확산을 위해 도입한 개인휴대통신(PCS)도 CDMA를 채택했다. PCS는 정부가 이동통신업체를 늘려 경쟁체제를 만들어서 비싼 통신요금을 낮추려고 시작한 디지털 방식의 이동통신이다. 명칭과 주파수만 다를 뿐 기존 이동통신과 다를 바 없다.</p> <p contents-hash="ca59e76ba1397d46ae2b4b950d380d242b6a5801891b2217231ff2d4510e015d" dmcf-pid="1aMDPxYCU6" dmcf-ptype="general">이때 식별번호 016, 018, 019를 사용하는 PCS 업체 KTF, 한솔PCS, LG텔레콤이 등장했다. 이들은 훗날 KT에 통합되거나 LG유플러스로 바뀌었다. 또 PCS 업체는 아니지만 경쟁체제 확대를 위해 017번호를 사용하는 이동통신업체 신세기통신도 나타났다. 신세기통신은 2002년 SK텔레콤에 합병되면서 SK텔레콤이 이동통신 1위업체가 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p> <p contents-hash="2c4bc7550e28333e28025c39f93bee999fa959295c4f4a2222196987452bb524" dmcf-pid="tNRwQMGh08" dmcf-ptype="general">이런 과정을 거쳐 우리나라는 1996년 1월 한국이동통신에서 처음으로 CDMA 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통했다. 이후 4월에 서울과 수도권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고 9개월 만에 전국망을 구축했다. 이를 두고 당시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로 홍보했지만 기록을 보면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업체는 홍콩의 허치슨텔레콤이다. 허치슨텔레콤은 우리보다 앞선 1995년 9월 CDMA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만 도시 단위의 홍콩과 달리 국가 전체의 상용 서비스라면 우리가 앞선 셈이다.</p> <p contents-hash="5a2e12834795eb2ad7675f41e7b516a2a6f486575feba44ea7795ced57005333" dmcf-pid="FjerxRHl34" dmcf-ptype="general">CDMA 상용화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1997년 PCS 시작 전까지 PCS의 기술방식을 놓고 CDMA와 TDMA의 기술 논쟁이 꺼지지 않았다. 그 바람에 당시 정보기술(IT)을 담당했던 기자들은 연일 논문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이동통신 기술 기사를 써야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CDMA와 TDMA 기술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것은 그때 혹독하게 단련된 덕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c52f14ef15539a85c2728548dc85d797e9b8bb636ccb36429dbf619e74240e" dmcf-pid="3eVgK2CE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6년 10월부터 지하철에서도 CDMA 방식의 디지털 이동통신이 시작됐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객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140212215fqih.jpg" data-org-width="600" dmcf-mid="U1GbyYd8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hankooki/20260413140212215fq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6년 10월부터 지하철에서도 CDMA 방식의 디지털 이동통신이 시작됐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객이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0be1454418c92bf8e9f7aecdb986a8339496c5739bf66c0f5e6adbf3d68307d8" dmcf-pid="pJ4N2flw02"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cb44e2b8993786cef27f17e287eced6e73509645fbb00b5c1667fc10f1e32339" dmcf-pid="Ui8jV4Sru9" dmcf-ptype="h3">"중국보다 한국에게 기술사용료를 더 받았다"...퀄컴과 ETRI가 벌인 소송</h3> <p contents-hash="019df5bbbc9a9d90b4588afca54e20e685777cf5e80210789960fd027e05dbba" dmcf-pid="un6Af8vmUK" dmcf-ptype="general">우리나라가 CDMA 방식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실시하면서 도입을 주저하던 다른 나라들과 미국의 이동통신업체들도 CDMA 기술을 다시 보게 됐다. 특히 퀄컴이 최대 해외시장으로 꼽았던 중국이 움직였다.</p> <p contents-hash="3c639f879c15eb2d2dfe7aeed9c148f736c5c16e8bd108a4644da7289bd7c306" dmcf-pid="zoQk8PyOUB"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218150004721"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 이 기사는 한국일보의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한국일보닷컴에서 로그인 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넣으세요.</a></p> <p contents-hash="642449d1d0d3db4082117252067225fb306ed4dec0f580bc7edb63abc3c38ce0" dmcf-pid="qgxE6QWI0q" dmcf-ptype="general">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218150004721 </p> <div contents-hash="c2a5b16668458964a19e21f7a8eca3603b2a62bbff6354a3383a25da7b9c8e85" dmcf-pid="bVUx3pcnu7" dmcf-ptype="general"> <p> </p> <div> <p><strong>빅테크 스토리</strong></p> </div> <ol> <li> <div> <strong>① 네이버의 성공과 도전</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0515150005276" target="_blank">삼성도 “성공 못할 것”이라던 네이버... 큰 기대 안했던 서비스가 회사 살렸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0119300002431" target="_blank">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 높았던 회사와 합병 발표…그러나 한 달 뒤 취소됐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617360005992" target="_blank">“절대 못 이긴다”던 글로벌 기업과의 검색광고 전쟁...네이버는 어떻게 살아남았나</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716330003010" target="_blank">야후 엠파스 라이코스...경쟁자 차례로 쓰러뜨린 네이버의 무기는 지식인과 뉴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0919520000863" target="_blank">“독도는 한국땅”이라 답변 못하는 인공지능…네이버가 AI주권을 외치는 이유</a> </li> </ol> </li> <li> <li> <div> <strong>② TSMC의 히든카드</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2613440000662" target="_blank">‘보이지 않는 검은손’ TSMC “경쟁자들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이 전략”</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716550003236" target="_blank">삼성에 한방 맞은 TSMC...24시간 풀가동 '나이트호크 프로젝트'로 1위 지켰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217170003105" target="_blank">미국이 비웃은 아이디어, 대만이 세계 1위 만들었다...TSMC 성공 스토리</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409450001360" target="_blank">후계자 선정과 소송 전쟁…TSMC가 지킨 원칙은 “인재 유출을 막아라”</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916340005863" target="_blank">“우리와 손잡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제안 거부...TSMC 메모리 사업의 결과는?</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1817120002174" target="_blank">“우리가 중국 기업이라고?” 세계 1위 TSMC가 일본과 손잡은 속사정</a> </li> </ol> </li> <li> <li> <div> <strong>③ 구글의 핀포인트</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2517200004757" target="_blank">구글은 오타로 잘못 지은 이름이었다…인터넷 전체 저장하려던 두 천재의 무모함</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3116540000563" target="_blank">구글, 폐기 컴퓨터에서 빼낸 부품 활용해 '검색 왕국' 세웠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0615120001843" target="_blank">돈 없어 못 꾸몄는데…'텅 빈 홈페이지'가 구글 혁신의 상징 됐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1516430002142" target="_blank">"사악한 검색광고"라 했던 구글...어떻게 세계 최대 광고 매체 됐을까</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217200002386" target="_blank">구글이 염소 떼에 풀 먹이고,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이유</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3015030005507" target="_blank">구글에 최초 투자한 사람은 누굴까?...시연 보자마자 10만달러 수표 건넨 전설의 투자자</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0515080002905" target="_blank">MS·야후를 ‘사악한 기업’이라 공격했던 구글…싸우면서 닮아갔다</a> </li> </ol> </li> <li> <li> <div> <strong>④ 닌텐도의 어벤저스</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313560004415" target="_blank">화투 만들던 닌텐도…버림받은 창업자의 손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키웠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015560003249" target="_blank">남녀 애정도 측정하는 '러브테스터' 개발…닌텐도 살린 괴짜 천재</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616550000775" target="_blank">슈퍼 마리오 만든 '게임의 신'...닌텐도에서 12년간 만년 과장이었던 이유는?</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817300002694" target="_blank">닌텐도 사장이 사위 대신 후계자로 앉힌 일본의 '스티브 잡스'…"나는 영원한 게이머"</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515210002043" target="_blank">3개월 전 응모해 당첨돼야 갈 수 있는 곳…닌텐도 '마리오'가 숨어있는 박물관</a> </li> </ol> </li> <li> <li> <div> <strong>⑤ 퀄컴의 전쟁</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215420002679" target="_blank">전남편들에게 영감 얻어 기술 발명한 할리우드 여배우…이동통신으로 세상 바꾸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616180005243" target="_blank">업계 전체가 등 돌렸지만 퀄컴은 포기 안했다...CDMA가 세계 표준이 된 사연</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517180004063" target="_blank">소련의 도청에 정보 빼앗긴 미국...암호화된 퀄컴의 CDMA 선택했다</a> </li> </ol> </li> <li> </ol> <p> </p> </div> <div contents-hash="8cd07df2f30a11c6478955b7cabf226811eb9b73a060ce745d9241e322f07a77" dmcf-pid="KfuM0UkLFu"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000000005743" target="_blank">한국 영화사 초유의 '코믹영화 관객 배틀'…장항준 감독이 지고도 웃은 이유</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517460002378" target="_blank">"지루한 회의 시간엔 낙서라도 하라"…뇌 자극해 창조력 높아진다</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815230001886" target="_blank">"뭐? 야당이 반대한다고 못해?" 불같이 호통친 박정희…경부고속도로의 탄생</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809390005226" target="_blank">왕옌청과 라클란 웰스, 선발 투수로 위력 뽐내지만... '아시아쿼터' 제도의 명과 암</a> </div> </div> <div> <div> •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615160004980" target="_blank">불가피한 시행착오도 방산 비리로 매도…무죄 판결 장교의 명예회복 방법은?</a> </div> </div> </div> </div> <p contents-hash="f082177e65f3601dbabd822316655e0bace11b5bde5075691d5f050ff3b52420" dmcf-pid="V6qduzwaz0"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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