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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살아있는 아들 실종 선고 받아 사망 보험금 청구한 母 "징역형 옥살이 억울"('탐비')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6-04-14 01:27: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JgT1gRWo">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5iaytaeS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899aa03609f5f677fabc4470fd0b209d4dbae40699fcc8d749c531e4e4c3b" data-idxno="1200773" data-type="photo" dmcf-pid="21nNWFNd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Hankook/20260414012727019sfzx.jpg" data-org-width="800" dmcf-mid="bTPeOWe4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4/SpoHankook/20260414012727019sf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VHrCU2CEy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11bf8eeaab63f77da4dc9986f0d738a744d722c5ca4403ba666e02e5c1aba69" dmcf-pid="fXmhuVhDSJ"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318706809b9016bb727295aa8c0c7cac3cc7294a962a1f7588b9b523a33e123c" dmcf-pid="4Zsl7flwSd" dmcf-ptype="general"> <p>20년 전 행방불명된 아들을 찾아달라는 어머니가 보험사기 혐의로 징역형 선고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p> </div> <div contents-hash="d64aa925e8bc16ae70479bcf241f1f30fc5aa0d0f5c0b4a3d741058cdf7030a0" dmcf-pid="85OSz4SrWe" dmcf-ptype="general"> <p>13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아들의 생사라도 알고 싶다는 어머니 의뢰인의 사건 해결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p> </div> <div contents-hash="454a86828fadacbf75581d2e9c88fe3fbdc0fdc3c128c96917408768433f47f7" dmcf-pid="61Ivq8vmlR" dmcf-ptype="general"> <p>부부 탐정단은 아들이 지냈던 고시원을 탐문한 끝에 행방불명됐던 아들을 만났다. </p> </div> <div contents-hash="91ac470b8b83a7ad210c2866a8bcabb938d98533a4eb87441308c41e79646cba" dmcf-pid="PtCTB6TsvM" dmcf-ptype="general"> <p>아들은 20년 전 집을 나간 이유에 대해 "어머니가 나가라고 쫓아냈다"며 "저희 어머니가 화가 나면 어렸을 때부터 자주 쫓아냈다. 집착도 심하고 툭하면 거짓말이라고 하고 한번 손이 올라가면 멈추지 않았다"고 어머니가 폭언, 폭행을 휘둘렀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a2c9333f6861c6c147dcb76116c34bedee3d0685213935993f07bd267403dd14" dmcf-pid="QFhybPyOCx" dmcf-ptype="general"> <p>빈털터리로 집에서 쫓겨난 아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20년 간 고시원을 전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0c408047f95b9df3d947e3602e500280d0f5140f15f84f472d0ec9620df8981" dmcf-pid="x3lWKQWISQ" dmcf-ptype="general"> <p>그는 한 번도 연락이 안 됐다는 어머니의 말과 달리 한 차례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자 이를 취소해 달라고 부탁하는 전화였다. </p> </div> <div contents-hash="4395131c9f19e40f5612af199ff09e55caadcda69317ec9d1cb83f39c6a1da42" dmcf-pid="ya8MmTMVSP" dmcf-ptype="general"> <p>하지만 어머니는 1~2년 뒤 아들이 살아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사망 신고를 했고, 졸지에 '사망자'가 된 아들은 금융거래가 막히고 신분 확인이 되지 않아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졌다. </p> </div> <div contents-hash="d90008371c1fc3c5b7a55ff0a25fcc13a995cb0401b3d6382dcca5a546493e85" dmcf-pid="WN6RsyRfW6" dmcf-ptype="general"> <p>아들은 "어머니는 왜 그러셨냐"는 탐정의 질문에 "사망 보험금 때문"이라고 답했다. </p> </div> <div contents-hash="e962691ccbd6cca6952409719fdf2961f2d910316af0956881fc3d83e127e198" dmcf-pid="YjPeOWe4C8" dmcf-ptype="general"> <p>아들에 따르면 어머니는 이미 십수년 전 실종된 아버지를 사망 처리해 사망 보험금을 타낸 전적이 있었다. </p> </div> <div contents-hash="238cd0d3f1481fb2825c63af436fd00d5c56a8ee652f2cbeec8eb56dd5eb1f5d" dmcf-pid="GAQdIYd8T4" dmcf-ptype="general"> <p>이후 집에서 내쫓은 아들에 대해서도 가출 신고를 해 법원에서 실종 선고를 받은 뒤 이를 토대로 보험사에 사망보험금 1억 7533만원을 청구했고, 보험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 </p> </div> <div contents-hash="f14aa232c3dd7b2ae0487ea9db9c56091f0cc23aaddcaef3a5823a5274d563ff" dmcf-pid="Ha8MmTMVlf" dmcf-ptype="general"> <p>아들은 어머니와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며 "어머니가 저를 찾는 것도 어머니로서 당연히 아들을 보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순수한 마음만은 아닐 거 같다. 저는 솔직히 좀 무섭다"고 털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9d77eb57657dc565ce4d305d5af7be317736eadab9a4c4ebf4019662fee88051" dmcf-pid="XN6RsyRflV" dmcf-ptype="general"> <p>그는 어머니가 초본상 주소를 보고 자신을 찾아올까봐 전입신고가 필요없는 고시원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17a580685d1ced1cca7c056729585af4029e2492f31c737909e2568c83db9416" dmcf-pid="ZjPeOWe4W2" dmcf-ptype="general"> <p>부부 탐정단은 현재 살고 있는 고시원을 곧 떠날 거란 아들에게 어머니에게는 주소를 알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들은 어머니를 피해 다시 자취를 감췄다. </p> </div> <div contents-hash="9439770ea45e3deaebcc0426298721d149e8f0d144597998063b47cc458aeb9b" dmcf-pid="5AQdIYd8y9" dmcf-ptype="general"> <p>부부 탐정단은 사건을 의뢰한 어머니를 찾아가 "일단 아드님은 살아 있다. 저희가 만나고 왔다"고 알리고 아들이 스스로 가출했는지, 쫓아낸 것인지 물었다. </p> </div> <div contents-hash="5139aa4fcf5d23d768e119e901cd5ad716639c31ba62198699766e9dbff22f43" dmcf-pid="1cxJCGJ6SK"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쫓아낸 적 없다. 왜 그렇게까지 말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제가 통장을 주면서 '앞으로는 네가 책임지면서 살아'라고 했다"고 부인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7d33234515197bbf010caf96c7fbe56d068625309d2e7fb4078245cbac2c06c" dmcf-pid="tkMihHiPyb" dmcf-ptype="general"> <p>폭행에 대해 훈육을 위한 체벌이었다며 일부 인정한 어머니는 아들을 실종 신고한 뒤 아들과 전화 통화를 한 적이 있다고 말을 바꿨다. </p> </div> <div contents-hash="4ed5d5e7e30c09f0bce9ab5efff0cf9809aa2650109b308f130cd37502d53620" dmcf-pid="FERnlXnQhB" dmcf-ptype="general"> <p>나중에라도 아들과 연락이 닿을까 싶어 실종 상태를 유지했다는 어머니는 보험사기 의혹과 관련해 "자다가도 억울하다. 너무 답답해서 아들 찾으려고 실종 선고 받고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사에 사실대로 얘기했다. '제가 사망 보험금을 타려는 게 아니라 아들을 찾을 방법이 없다. 사망 보험금보다 걔를 찾아주면 고맙겠다' 근데 보험사에서 그렇게 보험 사기로 신고했다"고 주장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43c4727197283cd6f5aac1bb4a9aac435caef299ac677291ca008440219358f" dmcf-pid="3DeLSZLxhq" dmcf-ptype="general"> <p>어머니는 보험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증인으로 나올 아들을 볼 생각에 기뻤지만 증인 강제구인을 구속으로 오해해 아들이 잘못되는 줄 알고 혐의를 인정했다며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fd3e5d93af41426406007a47b8faaa551e5d23464380dfb8250051d9dd5c7a1" dmcf-pid="0wdov5oMTz" dmcf-ptype="general"> <p>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어머니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다. 판결문에서 재판부는 어머니가 아들 가출 신고 후 종신보험 수익자를 자신으로 변경하고 종신보험을 추가로 계약한 점으로 미루어 아들을 찾기 위해 사망보험금을 청구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03272d3a3ee9102b1ca99494cff1c6b91b4e2af02bd707df5370977e0cc81e7" dmcf-pid="prJgT1gRT7" dmcf-ptype="general"> <p>부부 탐정단은 어머니에게 아들은 어머니를 만날 생각이 없다고 알렸다. 어머니는 "괘씸하다. 내가 어떻게 키웠는지 알면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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