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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납치→화제' 충격 전개로 긴장감 극에 치닫고 있는 韓 드라마 ('건물주')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0
2026-04-18 13:02: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cmiRXS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7bfcff4648b1b0a7219471c5f2e451c1b6350171e5ae53c0d14fce37fab9b" dmcf-pid="7UksneZv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1724cmej.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qn2BsA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1724cme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7b54c6537e30858119807c6c509841a41f7b6d7d72432759bf6d88a3bfa4a5" dmcf-pid="zuEOLd5T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3207catq.jpg" data-org-width="1000" dmcf-mid="qKNWEj71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3207cat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1c974b449db7594a7d1173b2218ab76aaac46ea6696eb1765b5bcc1cbc7430" dmcf-pid="q7DIoJ1yHa"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등장인물들의 비극적인 사망과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사건들로 인해 안방극장에 거센 폭풍을 몰고 왔다. </p> <p contents-hash="8a5318c69d31e47a6824f6864aceb1d0247dd8a5a2810e78b17018d0cc7f7f25" dmcf-pid="BzwCgitWXg"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10회에서는 단순한 갈등을 넘어선 납치 사건과 대형 화재 사고가 세윤빌딩을 집어삼키며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f9cef837826849ee6f1ab324b789b4632fce758d303dd081d0d13aa238cd2f25" dmcf-pid="bqrhanFYGo" dmcf-ptype="general">사건의 발단은 김선(임수정)과 그의 조력자들의 긴박한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김선은 간호사 친구인 애수(노지유)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던 민활성(김준한)을 간신히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9a74d6ef861865a7e8de73691e4b716b01436bb2684f6fc32bf435cc236afe22" dmcf-pid="KBmlNL3GHL" dmcf-ptype="general">이 구출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속출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나, 기수종(하정우)과 김선 부부는 마침내 전이경(정수정)을 상대로 딸 기다래(박서경)를 풀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대치했다. </p> <p contents-hash="308cb22ad4f40f2839c63304855a45d96fb7e27759b62e8db027b18a9c4fb24c" dmcf-pid="9bsSjo0HY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들의 계획은 순탄치 않았다. 전이경은 기수종과 김선이 자신을 기만하고 배후에서 치밀하게 일을 꾸며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며 상황은 더욱 파국으로 치달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79bf12547d4eade0df11b43bb1a294c4f26506b41e9a4cdd90b28fbabb6291" dmcf-pid="2KOvAgpX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3530morn.jpg" data-org-width="1000" dmcf-mid="BCnlNL3G1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3530mo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4a2ca873d802704babd02cf46300a7e404598b198a225ebfbaf69f3c1d0909" dmcf-pid="V9ITcaUZXJ" dmcf-ptype="general"><strong>▲ 각자의 욕망에서 시작된 처참한 비극</strong></p> <p contents-hash="bdfbf4bd2b7fbbd047e72ec864f4fc0d8d697bd4de91b356fe1f37bfa0c97fef" dmcf-pid="f4SGwcqFHd" dmcf-ptype="general">비극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기수종과 김선이 현장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던 중, 세윤빌딩 내부에서 거대한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앞서 복선을 깔아두었던 부주의한 선택이 불러온 인재였다. </p> <p contents-hash="4d0e89c9a6bbe23d405d5241c2acfb26d7cc6eff13fe55f1422635ac9b262c41" dmcf-pid="48vHrkB3te" dmcf-ptype="general">전양자(김금순)가 배관을 절단하여 누수 사고를 일으켰을 당시, 기수종은 막대한 수리비를 아끼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 대신 임시방편으로 상황을 수습한 바 있다. 돈을 아끼려 했던 그의 이기적인 선택은 결국 거대한 불길이 되어 돌아왔고, 세윤빌딩은 순식간에 화마에 휩싸이며 처참한 몰골로 변해갔다.</p> <p contents-hash="52a3db37dfa3a34622b67ab5332d79752f485a2be72f49ca845ab554a7741d0e" dmcf-pid="86TXmEb01R" dmcf-ptype="general">화염 속에서 이어진 옥상 대치는 이번 회차의 정점이자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을 만들어냈다. 이성을 잃은 전이경은 기다래를 인질로 잡고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갔으며, 이때 나타난 민활성의 존재는 전이경의 심리를 크게 흔들어 놓았다. </p> <p contents-hash="d34e0c6b95924288f27a4255bb519f4be8f641b47e743ed2af506ec79b28ef6f" dmcf-pid="6PyZsDKpYM" dmcf-ptype="general">민활성은 애초에 장모 전양자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꾸리기 위해 이번 납치극을 구상했으나, 자신의 선택이 이러한 끔찍한 비극과 희생으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처절한 후회를 쏟아냈다. 그는 전이경에게 "너와 잘 살고 싶었다. 다시 시작하자"며 뱃속의 아이만큼은 반드시 지키고 싶다는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4af0c76dc29be5ab1c83a9f74ebbe8961c510db333b117715e511b03430353" dmcf-pid="PQW5Ow9U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5034ckwh.jpg" data-org-width="1000" dmcf-mid="4HfAQ4vm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5034ck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b0c28e90708b6661a25ae6eac8905d3698a33c15eefe1b756b06b731f41560" dmcf-pid="QxY1Ir2u5Q" dmcf-ptype="general"><strong>▲ 어쩌면 처음부터 예정된 극단적인 결말</strong></p> <p contents-hash="18c9ad807a1d51617cc7a4f1855f06d1bf1ec3afe067283eb5e008e56eb0c38a" dmcf-pid="xMGtCmV71P" dmcf-ptype="general">민활성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인 전이경은 인질로 잡고 있던 기다래를 놓아주었으나,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탈진으로 인해 중심을 잃고 건물 아래로 추락하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e9077747870aab615d446c7028d00416ffe017ddf0af9566c811cda75bb28d0a" dmcf-pid="yWeofKIkG6" dmcf-ptype="general">그 순간 민활성은 망설임 없이 몸을 날려 전이경을 감싸 안았고, 아내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자신을 희생하며 끝내 사망했다. 사랑과 욕망, 그리고 잘못된 선택이 뒤엉킨 이들의 관계는 결국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결말로 매듭지어졌다.</p> <p contents-hash="eee8960d41ea6175591f8466e8c81895c20d7211d39834c68661421cb89d1ec8" dmcf-pid="WYdg49CE58" dmcf-ptype="general">한편, 기수종의 다급한 도움 요청을 받은 요나(심은경)는 동철(이반석) 일당과 잔혹한 혈투를 벌이며 극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였다. 평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살기 어린 눈빛으로 동철을 단숨에 제압하고 제거하는 요나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악마적인 공포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p> <p contents-hash="e7916707da493a49e32ba7f9a4b458ed967dce17969c7a5feea0f107aba2070e" dmcf-pid="YGJa82hD54" dmcf-ptype="general">그러나 더욱 소름 돋는 지점은 사건 직후의 모습이었다. 요나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겁에 질린 어린아이처럼 울먹이며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그의 가식적인 태도는 그가 가진 위험성을 더욱 부각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3cd2d7a6f99b74fe92097fa82bd86b9e116e88978c99f4adcd03716b2c08ce30" dmcf-pid="GHiN6Vlw5f" dmcf-ptype="general">사건이 일단락된 후, 기수종과 김선 가족은 가까스로 구조되었고 요나는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남겨진 것은 폐허뿐이었다. 안타까운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기수종은 잿더미로 변해버린 자신의 세윤빌딩을 바라보며 허망함에 젖어 들었다. </p> <p contents-hash="d0e3506ee886e8891e7d5895ae2b02575cc82bc036c7a82adab0a03427f8dbb8" dmcf-pid="HXnjPfSrXV" dmcf-ptype="general">이 모든 참혹한 광경이 그저 꿈이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었다. 결국 기수종과 김선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고, 부부는 자신들의 치부를 덮기 위해 전이경의 납치 사건을 비밀리에 묻어두기로 합의하는 위태로운 결정을 내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ba2108435425218fed2ca0d13b8a7aa5ec8f57653353a4531d5dc020d581c5" dmcf-pid="XMGtCmV7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6516jdms.jpg" data-org-width="1000" dmcf-mid="UzhWEj71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8/tvreport/20260418130226516jdm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7e13e08caf9c5ec0622388385a38496ae95709f25f05726166229312d3759c" dmcf-pid="ZRHFhsfzX9" dmcf-ptype="general"><strong>▲ 드러나는 또 다른 사건에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strong></p> <p contents-hash="8bc3101ff8140fb976a58b88968bd82301ec23cdf69feb92f21193a177829ae2" dmcf-pid="5eX3lO4qtK"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하였다.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의 싸늘한 시체가 발견된 것. 이는 기수종과 김선 부부를 더 깊은 궁지로 몰아넣을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d7c23065863ce94cb2527e12b6858fd019f9b78671867772ae349bfe98949b6d" dmcf-pid="1dZ0SI8BZb" dmcf-ptype="general">종영까지 단 2회를 남기고 기수종과 김선이 쌓아 올린 거짓과 욕망의 탑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가운데, 세정로 재개발 사업을 독단적으로 밀어붙이려는 요나의 위협적인 행보까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a893e0354de8065628d40289b97e19de4ce277438828f2da3acf25a362492de" dmcf-pid="tJ5pvC6bXB" dmcf-ptype="general">모든 갈등과 사건이 정점으로 치달으며 과연 이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1회는 오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e2e79a08155771f57464e8e0ba22ce3b789607584dc04974a3c097cee4b65ad" dmcf-pid="Fi1UThPKXq"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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