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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트럼프, 이란전 강경 발언 뒤엔 공포…전쟁 장기화에 초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4-20 00:27: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WSJ보도, 이란전 둘러싼 트럼프 불안 드러내<br>공개적으론 “문명 파괴” 위협·비속어까지 동원<br>사적으론 인명 피해·유가 급등·카터식 실패 재연 우려<br>호르무즈 봉쇄·휴전 불안 속 즉흥 대응에 참모들 긴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bO6ZoMDh"> <p contents-hash="6c83e45773fe13725b4710229ade7982b95a218c3e53801317ccda34aef80b7c" dmcf-pid="K7KIP5gRIC" dmcf-ptype="general">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국면에서 공개적으로는 강경 발언과 위협을 쏟아내고 있지만, 물밑에서는 전쟁 장기화와 미군 인명 피해, 유가 급등에 대한 불안을 크게 느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겉으로는 강한 지도자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쟁이 자신의 정치적 유산과 미국 경제, 그리고 군사적 명분을 동시에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그 불안이 그의 즉흥적이고 상충된 대응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고 진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922f94897631ef107a910a0c37bee60ef84dd28c9080440da96a5d24ba909" dmcf-pid="9z9CQ1ae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001334195momf.jpg" data-org-width="670" dmcf-mid="qPo0E4vm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001334195mo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0402bf823b5499a14d03dff57c37fd25b43f18e6414a24463160e45e925c29" dmcf-pid="2q2hxtNdEO" dmcf-ptype="general"> <strong>카터 전 대통령 실패 두려워한 트럼프…지상전 두려움</strong> </div> <p contents-hash="713eaca1c9adc5545ab042242757a353ad90a07e1eba57322cd92e32b40a0196" dmcf-pid="VBVlMFjJOs"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 상공에서 미국 전투기가 격추되고 공군 장병 2명이 실종됐다는 보고를 받은 직후 백악관에서 크게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유럽이 미국을 돕지 않고 있다고 참모들에게 반복적으로 불만을 터뜨렸고, 1979년 이란 인질사태로 재선에 실패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사례를 거론하며 상황 악화를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1f40e48949406cc3a83a7a33cb976aa7beea78bb9b747e7d82b0c02e18af8fe" dmcf-pid="fbfSR3AiOm"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에도 카터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헬리콥터와 인질 사건으로 선거를 잃었다. 완전한 난장판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고 WSJ는 전했다.</p> <p contents-hash="a16c6097435fee7b0d7d5a69151c42ed0b165a56082040590496defde0380452" dmcf-pid="4K4ve0cnsr" dmcf-ptype="general">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실종 장병들을 즉시 구출하라고 군에 요구했지만, 참모들은 그의 조급한 성향이 작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상황실의 분 단위 보고 과정에 그를 직접 참여시키지 않고 주요 국면에서만 따로 보고했다고 WSJ는 전했다.</p> <p contents-hash="ddafd58a4dd98fc58ab3b2821d8e4a8a767f6e7cd525f27429ab29dbff4f16d3" dmcf-pid="8z9CQ1aeIw" dmcf-ptype="general">결국 장병 1명은 빠르게 구조됐고, 나머지 1명도 고위험 구조 작전 끝에 토요일 늦게 구출됐다. 자칫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들어 최대 위기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은 가까스로 넘겼다.</p> <p contents-hash="63654062c80ddeb0ed854245ac458b2bb65a86d75f87a91246d0efeb0d24e780" dmcf-pid="6q2hxtNdsD" dmcf-ptype="general">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다시 강경 메시지로 돌아섰다. 그는 부활절 아침 백악관 관저에서 소셜미디어에 호르무즈 해협을 열라고 이란을 향해 거친 욕설을 섞어 압박하는 글을 올렸고, 여기에 이슬람식 표현까지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3de4d2c8b67dbe1d5ef08a57743f30fb0c8d07aafad9c8d3b1d36a146eccec" dmcf-pid="PBVlMFjJsE"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참모들에게 자신이 일부러 최대한 불안정하고 모욕적으로 보이려 했으며, 그런 태도가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동시에 “반응이 어떤가”라고 물으며 정치적 후폭풍도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aca6848ca58654023f6d033cfec36c1e00b9cf855c4edd10231b77c82178dfe" dmcf-pid="QbfSR3AiEk" dmcf-ptype="general">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부활절 직후인 7일에는 “12시간 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하나의 문명이 죽게 될 것”이라는 식의 최후통첩성 메시지까지 내놨다. 그러나 WSJ는 이 같은 게시물들 상당수가 국가안보팀과 조율된 계획의 일부라기보다 즉흥적으로 작성된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3c301d57bea237ab5747aeb6eefd2ecf3f99bafb1138cf015eb63243fd6963" dmcf-pid="xK4ve0cnrc" dmcf-ptype="general">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외적으로는 호전적 태도와 과격한 언사를 이어가면서도, 사적으로는 전쟁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가능성을 깊이 걱정하고 있다고 짚었다. 특히 미군을 위험한 지상작전에 투입하는 문제에 상당한 거부감을 보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1829a62eb6c2eb62dc82e6965cc3b2d974da87827c4ede791154599a9b1eadb" dmcf-pid="ymhPGNu5sA" dmcf-ptype="general">대표적인 사례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방안을 보고받고도, 미군 사상자가 지나치게 클 수 있다며 실행에 소극적이었다고 한다. 작전 성공 가능성과 전략적 효과를 설명받고도 “그들은 꼼짝없이 표적이 될 것”이라며 우려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45a5233a3916d29495c7d755f6ccc2d0207db827ba8abdfa7a96cb88014a3c2" dmcf-pid="WslQHj71Ij" dmcf-ptype="general">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는 강경한 군사옵션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미국 병력이 대규모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에는 상당한 두려움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WSJ는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f70178316a8cfbda7c566aa36c07fef3ed01688af4f9e57630e377b0a3a89a1" dmcf-pid="YOSxXAztEN" dmcf-ptype="general"><strong>추가 회담 타결 가능할까…충동적 트럼프웨이 시험대</strong></p> <p contents-hash="369ac144badc0122cde84f93bac2bb2a93e6776d31a13b634b2374a505b14608" dmcf-pid="GIvMZcqFsa"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해외 전쟁 종식을 공약했지만, 이번에는 미국의 공군력과 해군력을 동원해 수십 년간 미국 대통령들을 괴롭혀 온 이란 문제를 정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쟁은 당초 백악관이 예상한 것보다 길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56483dac0468c037cb5caf75617d70dd3c61b29035c4a18cea8190af2bc95dab" dmcf-pid="HCTR5kB3rg" dmcf-ptype="general">2월 28일 시작된 이번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차례 언급한 ‘6주 내 종료’ 시한을 이미 넘겼다. 현재는 휴전이 여전히 불안정하고, 세계 원유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수주간 봉쇄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란 내부 권력구도 역시 급변한 상태다.</p> <p contents-hash="0805ea5fb9bd0d8a0a015145cd31c58f0b2302edc4548aa8635eb63753cf4fcb" dmcf-pid="Xq2hxtNdso" dmcf-ptype="general">백악관 당국자들은 며칠 내 협상 돌파구가 나올 수 있다고 보고 파키스탄에서 추가 회담이 열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WSJ는 트럼프 대통령의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의사결정 방식이 장기전 국면에서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6b374d141ea5bbfda1b466d8ab3a30963e157082e356d91d5a64e9271125a68" dmcf-pid="ZBVlMFjJEL" dmcf-ptype="general">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사례처럼 단기간 내 정권을 굴복시키는 방식의 성공을 기대했지만, 이란은 훨씬 더 버티는 상대였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국가안보회의(NSC) 출신인 코리 셰이크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연구원은 WSJ에 “놀라운 군사적 성공이 이어졌지만 그것이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세부 사항에 대한 무관심과 계획 부족이 문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f00b120d1af94855ae7fda1c520ac976cea56b02a389fa4dd223fb0c178144" dmcf-pid="5bfSR3Aisn"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쟁의 정치적 파장에도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참모들은 그에게 이번 전쟁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 후보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여줬고, 그는 언론 보도가 불공정하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598c47c873c17667223953431342943a87e390e5a603997f107cf18ed3b7eb52" dmcf-pid="1K4ve0cnwi"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해결할 경우 자신이 1기 때는 이루지 못했던 방식으로 국제질서를 재편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사작전 초기에 그는 측근들에게 “이 일을 제대로 해내면 세계를 구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9591e37f37c0e605ea00fdb5c363938d1c55d0a64a4ff5ee77d4ce8736feb" dmcf-pid="t98TdpkL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001335711gjjs.jpg" data-org-width="670" dmcf-mid="B2EbCeZv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Edaily/20260420001335711gj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AF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499d0658585bb02f5c3cf7c85d2ea32b641b5517a3bbfb54816fd906eb5ee47" dmcf-pid="F26yJUEoOd" dmcf-ptype="general"> <strong>호르무즈해협 봉쇄에 충격...동맹국 미참여에 분노</strong> </div> <p contents-hash="227dc77ce511a8dd33d613568b95febef7f90aa1e1bddabd0954bfd0e2f5559d" dmcf-pid="3VPWiuDgse"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과 통화하며 경제 충격을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동시에 전쟁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태도도 보였다고 한다. 그는 참모들에게 시장을 잘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고, 실제 그의 발언 하나하나가 시장을 흔들었다고 WSJ는 전했다.</p> <p contents-hash="a17dc9bb1841e1bc3cd60a019118a09cdcc67d782a99af6842f30752fdbdd525" dmcf-pid="0fQYn7waOR" dmcf-ptype="general">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에 참여하지 않고 해협 개방을 위한 무력 지원도 거부한 점도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키운 요인으로 전해졌다. 그는 영국의 군기지 사용 협조가 늦다며 키어 스타머 총리에게 화를 냈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해서도 백악관 회의에서 조롱조의 발언을 했다고 WSJ는 보도했다.</p> <p contents-hash="ab9a89fba46a14ccb50befeb3f60c431f820e3dd913075a1ab159b4a59f50837" dmcf-pid="p4xGLzrNDM"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너무 쉽게 봉쇄됐다는 점에도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주변에 “드론 하나만 있어도 해협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며, 세계 에너지 수송의 핵심 통로가 이처럼 취약했다는 사실에 뒤늦게 짜증을 냈다고 신문은 전했다.</p> <p contents-hash="e347064af6cbf34b9c9ded1269881b680da6b09e84129b3e77576e4039c71015" dmcf-pid="U8MHoqmjO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공개적으로는 동맹들의 지원을 압박하다가, 또 한편으로는 미국이 군사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등 상반된 메시지를 반복했다.</p> <p contents-hash="823180d7c32012b331e3802338f34035dc58f85966069f7e5d27587075c7ef67" dmcf-pid="uY5guI8BIQ" dmcf-ptype="general">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즉흥적인 언론 인터뷰와 소셜미디어 메시지가 대중에게 혼선을 준다고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그는 악시오스와 이탈리아 언론 등과 잇따라 인터뷰하며 “이란에는 거의 더 이상 타격할 목표가 남아 있지 않다”거나,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내놨다.</p> <p contents-hash="4bcfd3e07b2009c7b32a1b10b3cba48e840466794b6d3b710fd307d3471a8aa1" dmcf-pid="7G1a7C6bOP" dmcf-ptype="general">WSJ는 이 같은 발언이 민간 인프라 공격 가능성을 시사해 국제법 위반 논란으로 번질 소지도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c60ed1d517a48b08ebdad3374c245dad841f7b7a03d06488225b3bde4a04e61" dmcf-pid="zHtNzhPKO6" dmcf-ptype="general">백악관 내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상황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은 국민에게 대통령이 계획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줄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하라는 것이냐. 승리를 선언할 수도 없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다”며 소극적이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04d6af8b0bcd750a53d385ab5eeaa5aa17f9ee27dbf598c963dfe4035d4008a7" dmcf-pid="qXFjqlQ9s8" dmcf-ptype="general">그는 결국 4월 1일 대국민 연설에 나서 미국이 전장에서 성공하고 있으며 군사 목표가 곧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전쟁을 어떻게 끝낼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고 여론 반등에도 실패했다.</p> <p contents-hash="e1e7152014a5779e446f2673a3d82f0b084a4c50fb265f4936eab8d7e0d50f1f" dmcf-pid="BZ3ABSx2E4" dmcf-ptype="general">이후 백악관은 이란 문명 파괴 위협 직후 파키스탄과 접촉해 휴전 중재를 논의했다. 유럽 국가들에 대한 불신이 커진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 역할을 맡기길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WSJ는 전했다.</p> <p contents-hash="68582bd61b788cc6d2692d143ccbd7d7f5bfcf8e0bb114e52a5c76af75bd2ace" dmcf-pid="b50cbvMVrf" dmcf-ptype="general">신문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와중에도 백악관 연회장 신축 계획과 중간선거 모금 행사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전쟁이 시작된 직후에도 그는 마러라고에서 열린 모금 행사에 참석했고, 일부 참모들이 행사를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어차피 저녁은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7b97ce42766311e930254f634e87a67d6a3bc625555b5d627c5c129f41e12eb" dmcf-pid="K1pkKTRfsV" dmcf-ptype="general">보수 성향의 미 싱크탱크 미국기업연구소(AEI) 선임 연구원 코리 셰이크는 “우리는 놀라운 군사적 성과를 목격하고 있지만 승리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디테일에 대한 관심 부족과 계획의 부재에 따른 그의 업무수행 방식에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c07c4d914726f8c8888cc79d8e1a9e454a5083ce2ffa0ec8470a84c3b793e467" dmcf-pid="9tUE9ye4E2" dmcf-ptype="general">김상윤 (yoo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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