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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실적 대비 너무 싼 코스피, 1만도 가능…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7000피 시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
2026-05-06 18:57:4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증권가 코스피 전망치 상향 조정…최대 8600선<br>지수보다 더 오른 이익…밸류는 계속 낮아져<br>“최근 5년 평균 PER 적용 시 9000 중반 수준”<br>“非반도체로 확산 필요…전력·원전 등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IUJLbNdm5"> <p contents-hash="cefd5d28fdafd0df75ec87ccb91267f6443998180a00217beb55a1e7441f3e49" dmcf-pid="8CuioKjJm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첫 7000 고지를 밟은 가운데 추가 상승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지수 상단을 8600까지 제시하는 등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반도체 중심의 실적 장세에 힘입어 1만피(코스피 1만포인트) 시대도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18612a360d6007be58be99d244c21cea70c55598d057529b5e9b5dcea9b26696" dmcf-pid="6h7ng9AisX" dmcf-ptype="general">6일 이데일리가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취재한 결과 이들은 모두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단기 급등 부담에도 코스피 밸류에이션(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이유에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987aa948b11a28b631357140a337f9ed3beb7bb8acbf1b38ab47f15d1286dd" dmcf-pid="P3MOhnTs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daily/20260506184436210agaf.jpg" data-org-width="670" dmcf-mid="Vn3RJzoM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daily/20260506184436210ag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2d7a707e1511c0cf34f5beaacd1841a945556a93da4946fcfe28d99d72e3afb" dmcf-pid="Q0RIlLyOIG" dmcf-ptype="general"> <strong>지수 급등에도 밸류 낮아져…저평가 여전</strong> </div> <p contents-hash="19ca5d26581eb35efe09c2032deac134e98dfaa558efdb572c5b9f7ebe5fdd76" dmcf-pid="xpeCSoWIIY" dmcf-ptype="general">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코스피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강한 반면 밸류에이션은 너무 낮다”며 “인공지능(AI) 투자가 줄지 않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의 귀환 및 개인 자금 이동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강력한 상승 랠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b387cf81ce39cc89ee7551461c545524a1ef2d6cc070c595475fae41341a11f2" dmcf-pid="yjGf6tMVIW" dmcf-ptype="general">현재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7.18배로 과거 코로나19 당시 저점이었던 7.52배보다 낮다. 12개월 선행 PER은 현 주가를 향후 12개월 예상 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을 의미한다.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가 지난해 말 410포인트에서 현재 966포인트까지 2배 이상 늘어나면서 최근 지수 급등에도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낮아진 상황이다. 선행 PER 8배를 적용하면 코스피는 7729, 9배는 8695까지 올라간다.</p> <p contents-hash="d86c341d6e949e61522c1b9c5d28b9fb83f8b9863fd7d6c8f65cec28fd06168b" dmcf-pid="WAH4PFRfwy" dmcf-ptype="general">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5년간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 평균은 10배”라며 “이 기준을 적용하면 지수는 9000 중반 정도에 해당하며 1만포인트도 불가능한 영역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지수가 빠르게 올랐음에도 반도체 실적 전망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지는 이례적인 국면”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ace2ac39dc614c34ac04a1c066db0dc7868108ca97da8258fddfcb9e9bd86737" dmcf-pid="YcX8Q3e4IT" dmcf-ptype="general">윤석모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도 “한국은 여전히 글로벌 증시에서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가장 저평가된 증시로 리레이팅(재평가) 여력이 있다”며 “한국의 12개월 예상 ROE는 19.5%로 대만의 20%와 큰 차이가 없어졌으나 PBR 밸류에이션은 1.7배로 대만 3.7배의 절반 이하”라고 분석했다. 윤 센터장은 연간 코스피 상단을 8400으로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12개월 예상 ROE 14% 수준에 적정한 PBR 2배를 적용한 수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cb252e066974cfee1ea375b74d4bfeafc598704d07e99e933431eaa4d64a871" dmcf-pid="GkZ6x0d8sv" dmcf-ptype="general"><strong>이익 증가 계속…비반도체까지 확산 필요</strong></p> <p contents-hash="5b78047ed3afad76fc671ac9e80fde8f8967f783b2ed375414a3d67aa1776a6c" dmcf-pid="HE5PMpJ6DS" dmcf-ptype="general">반도체 이익 증가 추세도 계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과거 반도체 호황 사이클과는 달리 현재 반도체 기업들은 신중한 공급 확대 전략을 보이고 있어 내년에도 초과 수요 환경이 이어질 것”이라며 “반도체 주가 고점도 2028년 이후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10e6c00595ed2878aa8cfdbb55f36184038713eb72737d935d63bfab34fabb8f" dmcf-pid="XD1QRUiPIl" dmcf-ptype="general">박연주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기 상승에 따른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반도체주는 실적 및 밸류 측면에서 여전히 긍정적”이라며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구조적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거와 달리 장기 공급 계약으로 반도체 업체 이익의 질이 개선되고 있어 밸류 리레이팅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b7e39c64e3e276498defaee8bf1e568d05ab3b0695cd043d9cc41fe1d251f947" dmcf-pid="ZwtxeunQmh"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쏠림 장세’와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코스피가 상승 추세를 지속하려면 반도체 외 업종으로 온기 확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도 증시 변수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e802bbb8bcb8c9e90988d48a9a103ac63f0fb0e9d81c153497c0a3ac031533da" dmcf-pid="5TbaA4DgwC" dmcf-ptype="general">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올해 코스피 밴드 상단을 8600으로 제시한다”면서도 “반도체 EPS의 구조적 상향과 함께 비(非)반도체 이익 풀의 확산 여부가 증시의 주요 변수”라고 짚었다. 이어 “지수 8000 돌파는 비반도체 이익 확산과 ROE, PBR 재평가가 동시에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6b2c9f779c257c2388841175d564b6210160af7c963fb831933d1755bff2a39" dmcf-pid="1yKNc8warI" dmcf-ptype="general">황승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반도체 PER도 더 오르지 않는다면 코스피 상단은 7540 정도로 본다. 반면 연준이 1~2차례 금리를 인하해 유동성이 개선되고 반도체 PER이 8배 수준까지 높아진다면 코스피는 8470까지도 가능하다”면서 “고유가 구간이 장기화될 경우에도 코스피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b5ed0fbc51a7eb8869e082e5ab4d2b8793def21c00f0860ee38d41eb32f9e9" dmcf-pid="tW9jk6rNDO" dmcf-ptype="general">반도체 외 관심 업종으로는 전력, 방산, 원전 등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밸류체인에 속한 산업재가 시장을 이끌 것”이라며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전력기기, 로봇 등이 해당한다”고 제시했다.</p> <div contents-hash="fa4a41e6a8cf71f148e7fa10cfb90e41e02e54a619c2d99f78a80a96e46c99f4" dmcf-pid="FY2AEPmjss" dmcf-ptype="general">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서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 중동전쟁 이후 수요가 높아질 업종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며 “반도체 외에 전력기기, 방산, 원전, 증권(금융), 지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af3cadb358803425ba73a518f85f0dd4ebaaed21b75c64a558798b090b9ac" dmcf-pid="3GVcDQsA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스피가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daily/20260506184437478ibsl.jpg" data-org-width="670" dmcf-mid="fiC7By2u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6/Edaily/20260506184437478ib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스피가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74aec2bb5e1b1860b07aac4f2b06d5e0931775e8744cf026ac66dc0254579f" dmcf-pid="0HfkwxOcEr" dmcf-ptype="general">김경은 (gold@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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