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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아빠하고나하고3’ 김정태·현주엽 가족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
2026-05-07 08:15: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a0oT9U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97ca99304daa8616b9fa2700947ca8a519370ff7de3fce6818a99582e1beb3" dmcf-pid="xqNpgy2u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빠하고 나하고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7/bntnews/20260507081534101klrc.jpg" data-org-width="680" dmcf-mid="P8JZeI71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7/bntnews/20260507081534101kl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빠하고 나하고3'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19138ef54662576cd95698edbbb4564cb118c9cf943525263c5e31a1a665aa0" dmcf-pid="yVDBkZPKRh" dmcf-ptype="general"> <p><br>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마지막 방송에서 김정태가 아들을 위해 작은 자취방으로 이사를 감행하며 '아들 바보' 가장의 진심을 전했고, 현주엽은 아들 준희와 네 컷 사진·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며 달라진 부자 관계를 증명했다.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이라는 유쾌한 반전도 더해지며 시즌3의 대미를 장식했다.<br><br>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아들 바보' 김정태가 두 아들을 위한 희생을 기꺼이 감수하며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두 아들도 아빠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하며 애틋한 가족애를 나누었다. 또 현주엽이 아들 준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전과는 달라진 부자 관계를 선보였다. 전수경은 전국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97세' 아버지와 함께 흥이 넘치는 유쾌한 일상으로 웃음을 선사했다.<br><br>6일(수)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이 서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애를 확인했다. 서울에 일하러 오면 경기도 광주에 있는 3층 주택에서 지냈던 김정태는 "아무래도 애들이 크니 나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내가 쓰는 돈을 줄이고 애들에게 쓰는 게 좋겠다"며 작은 집으로 이사를 결심했다. 이사 당일 두 아들 지후와 시현, 그리고 김정태 아내는 아빠의 집을 찾아왔다. 두 아들은 아빠 김정태의 고등학교 졸업 앨범, 아빠가 쓴 시집 등을 발견하고는 추억 소환에 나섰다. 특히 김정태는 "제 인생에 드라마틱한 일은 가족으로 인한 일이 많았다"라며 아들을 위한 시를 직접 썼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한혜진은 "온통 가족뿐이네"라며 가족을 향한 김정태의 남다른 애틋함에 감탄했다.<br><br>이사가 진행되는 동안 김정태 가족은 이태원으로 향했다. 미국 유학의 꿈을 품고 있는 지후는 외국인이 많은 거리에 신기해했다. 게다가 한국어보다 영어를 먼저 할 정도로 영어를 편하게 생각하는 지후는 외국인 종업원이 다가와 응대를 하자 농담까지 섞어가며 즐겁게 주문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만나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을 때는 어색한 한국어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영어를 할 때는 편안한 지후의 모습을 본 김정태 아내는 "놀랐다. 지후가 영어가 정말 편하구나 싶었다"며 신기해했다. 게다가 지후는 식당에 나오는 CNN 뉴스를 보며 국제 정세를 줄줄 읊었다. 정치, 시사, 경제까지 섭렵한 아들에게 김정태 부부가 오히려 질문 공세를 펼치며 배우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부모님이 오히려 딸하고 아들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지후의 듬직한 면모를 강조했다.<br><br>김정태 가족은 마침내 김정태의 새로운 자취방에 도착했다. 작지만 복층인 집에 신난 지후와 시현이는 2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천장이 낮다. 여기는 서 있을 수가 없다"며 불편해했다. 이어 이사 기념으로 함께 짜장면을 시켜 먹던 중, 김정태 가족들은 새로운 집으로 온 김정태의 소감을 궁금해했다. 김정태는 "조금 좁긴 해도 위치가 괜찮다"며 이전 집보다 서울과 훨씬 가까워져 편하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태 아내도 "조금 짠했다. 조금이라도 아끼겠다고 작은 집에 왔는데 '좋다, 좋다' 해줘야 그래도 집에 애정이 생길 것 같았다"며 긍정적인 말을 듬뿍 해줬다.<br><br>지후는 아빠에게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 기분이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김정태는 "외롭다. 부산에 있으면 너네랑 장난도 치고 라면도 끓여 먹고 그러는데…35년 서울, 부산을 왔다 갔다 하니 약간 지친다. 그런데 지금 지치면 안 된다"고 가족이 보고 싶어도 가족을 위해 참아야 하는 가장의 마음을 전했다. 지후는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빠는 힘들겠죠. 그래도 짜증 안 내고 하는 걸 보니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요"라며 아빠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고 밝혀 김정태에게 감동을 전했다.<br><br>한편, 현주엽 부자의 사뭇 달라진 일상도 공개됐다. 아들 준희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던 현주엽은 '아빠하고 나하고' 출연 이후 아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됐고, 아들의 말에 더 귀 기울이겠다는 결심을 했다. 이에 현주엽은 "준희의 말을 들어주고 준희가 원하는 걸 해주는 날"이라며 준희를 위한 하루를 보내길 결심했다. 준희가 가장 먼저 아빠와 하고 싶었던 것은 '네 컷 사진' 촬영이었다. 준희는 자연스레 가발과 안경으로 사진 촬영 준비에 나섰지만, 이런 분장을 해본 적 없는 현주엽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결국 준희가 아빠에게 뽀글이 가발과 모자를 씌우며 꾸며줬고, 현주엽은 결심한 듯 아들이 하는 대로 따랐다. 현주엽의 절친인 전현무도 "절대 저런 거 안 하는 사람이다"라며 달라진 현주엽의 모습에 신기해했다. 게다가 현주엽은 준희와 '손하트'는 물론 장난스러운 포즈까지 소화했다. 준희는 "아빠가 가발 쓰고 변장하는 걸 되게 싫어한다. 근데 추억을 쌓으러 온 거기도 하고 제 부탁이기도 해서 해주신 것 같다. 너무 고마웠다"라며 아빠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했다.<br><br>이어 두 사람은 준희의 두 번째 로망이었던 '동력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최고 높이 상공 1500m까지 비행하는 패러글라이딩에 현주엽은 잔뜩 겁을 먹었다. 그러나 그는 아들의 로망을 이뤄주기 위해 큰마음을 먹고 도전했다. 매우 신난 준희는 "이런 걸 해야 재밌는 거지. 진짜 안 탔으면 후회할 뻔했다. '이걸 보기 위해서 내가 살았구나' 싶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즐겁고 후련한 감정이 들었다"며 행복해했다. 바람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던 현주엽도 "준희에게 하고 싶은 게 있다는 게 좋았고, 준희가 밝아져서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아들이 원하는 걸 더 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현주엽은 '아빠하고 나하고' 덕분에 부자 관계가 가까워졌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현주엽 부자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한껏 가까워진 모습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br><br>마지막으로 딸 전수경의 제안으로 전국가요제에 도전한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흥 폭발' 예심 현장도 공개됐다. 전수경 아버지는 이를 위해 '미스트롯3' 미 출신이자 '80살 연하'인 17세 '트롯 공주' 오유진으로부터 특훈을 받았다. '최고령 도전자' 전수경 아버지는 '청춘의 꿈'으로 예심 무대에 올랐고, 특훈으로 다져진 끼로 열띤 호응까지 끌어내며 무대를 마쳤다. 예심 무대부터 앙코르 요청이 쇄도하자, 전수경 아버지는 애창곡인 '둥지'로 예심 현장을 뒤집어 놓으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수경은 곧 100세를 앞두고도 유쾌한 일상을 이어가는 아버지의 하루를 함께하며 뿌듯해했다.<br><br>서툴고 멀었던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다가가는 변화를 담아내, 따뜻한 공감과 애틋한 가족애를 전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는 5월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3를 마무리했다.<br><br>사진제공=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br><br>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p> <p><br><br></p> <p><br><b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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