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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고은이라는 ‘확신’과 감정 세포라는 ‘혁신’이 만났을 때 [TV와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5-08 06:08:2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9WeYfzv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4a6efc7f1f344715acfee3afb1747aee17e4515617100df7045677ba23cb3" dmcf-pid="p32YdG4q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탄탄한 세계관과 신선한 연출로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60821169nqvo.jpg" data-org-width="1000" dmcf-mid="tlcfl4Dg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60821169nq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탄탄한 세계관과 신선한 연출로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TVN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edc869c86aca16af5f8afc6460439afa2e7f3346b2768c1d67900bc9980c9" dmcf-pid="U0VGJH8B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팝업 진행, 뮤지컬로도 만들어지며 웹툰에서 시작된 IP를 연이어 확장하는 모양세다/사진제공=에버라인(왼쪽), ‘유미의 세포들’ 뮤지컬 공식 포스터(오른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60821411efwi.jpg" data-org-width="1000" dmcf-mid="FIhJ5ivm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60821411ef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은 드라마뿐만 아니라 팝업 진행, 뮤지컬로도 만들어지며 웹툰에서 시작된 IP를 연이어 확장하는 모양세다/사진제공=에버라인(왼쪽), ‘유미의 세포들’ 뮤지컬 공식 포스터(오른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25cf99b80925de43882de41aa66610f335ee09fda24b0fa86e2810b35cc5f3" dmcf-pid="u765o1x2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미의 세포들’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며, 내 감정 세포들은 언제나 나와 함께 머무를 것이다’는 메세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60821632mtgc.jpg" data-org-width="700" dmcf-mid="3Z3m2sUZ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newsen/20260508060821632mt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미의 세포들’은 ‘내 인생은 나의 것이며, 내 감정 세포들은 언제나 나와 함께 머무를 것이다’는 메세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유미의 세포들’ 시즌3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7da58d4f9a2a74eb85e455c0f6fcbb98f26b5b9e910bc35b0b02415f4a554b" dmcf-pid="7zP1gtMVl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487170ae09db537984ed3938240f93cca497f30a3d9e05120699de1b23fd552f" dmcf-pid="zqQtaFRfv6" dmcf-ptype="general"><strong>"실사랑 애니가 섞인다고?" 비판 딛고 K-드라마 혁신이 된 '유미의 세포들'</strong></p> <p contents-hash="5c35af912beb646eb685a507b21266c90a96f6e60feb953c54b92aaec2d5e1e8" dmcf-pid="qBxFN3e4y8" dmcf-ptype="general">티비엔(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이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서사를 구축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완성도 높은 대본이 만들어낸 시너지가 세 시즌 내내 작품을 지탱했다.</p> <p contents-hash="4aea51ad6539cc04b31dade4a83d10c579b5790bc5a5616df443eef3581c8cbf" dmcf-pid="BbM3j0d8S4" dmcf-ptype="general"><strong>■ 탄탄하게 쌓아 올린 웹툰 세계관과 빛나는 연기력의 만남, ‘시즌3’까지 종횡무진하다</strong></p> <p contents-hash="ae784107b0e2ad352231442fed4a9a78711e6b75fb72aa5c7ed08f9a6c3ba5d5" dmcf-pid="bKR0ApJ6yf" dmcf-ptype="general">'유미의 세포들'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2021년 시즌1이 공개된 이후 꾸준한 화제성과 인기를 모으며 시즌3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작품이 가진 가장 독특한 설정은 인물 감정을 '세포'로 의인화해 보여준다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세포들이 보여주는 말과 행동을 통해 인물 내면을 보다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자연스레 캐릭터들과 깊은 내적 친밀감을 쌓아 올렸다. 작품은 주인공 유미(김고은 분)뿐만 아니라 다양한 등장인물 세포를 함께 보여줌으로써 이야기를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재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ca37da7fcc3c1aa1aaf6d1198d5dfba35e56b5dbcb19b8f1ef7277b25e58b60" dmcf-pid="K9epcUiPCV" dmcf-ptype="general">특히 '유미의 세포들'은 웹툰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김주호(최다니엘 분)나 '순록 외길장군 세포'처럼 드라마 오리지널 서사를 적절히 조화시켜 마지막 시즌까지 순조로운 전개를 이어 나갔다. 원작 팬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시청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던 것은, 두 세계 균형을 세심하게 조율한 제작진 역량 덕분이었다.</p> <p contents-hash="38bc37590153143648133b00ba6dd7bed303e5bbd8cc839c084659f1914a628d" dmcf-pid="92dUkunQW2" dmcf-ptype="general"><strong>■ 차원을 넘나드는 감정 세포 캐릭터들 … 실사와 애니메이션 경계를 허물다</strong></p> <p contents-hash="dd74e79f31fd5448203f93b2ee1a135066bfd7a735075c4f1eda1b94f6c6eb6a" dmcf-pid="2wyg0aGhv9" dmcf-ptype="general">'유미의 세포들'이 이룬 가장 큰 혁신은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시즌1 제작 당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TV 시리즈 제작 전 공정에 언리얼 엔진(3D 게임 엔진이자 그래픽 창작 도구)을 적용한 혁신 사례로 에픽게임즈 글로벌 기술 블로그에 등재되기도 했다. 시즌1 티저가 공개될 당시만 해도 "애니메이션과 실제 인물이 한 화면에 함께 등장하는 것이 어색하다"는 반응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분위기는 본방 이후 완전히 뒤바뀌었다.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3D 애니메이션이 묘하게 어우러지며 오히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다.</p> <p contents-hash="9e59f18e992de1def33fe5712e3c934b844669c642bd18f1ee7d686936693c94" dmcf-pid="VrWapNHllK" dmcf-ptype="general">이 같은 '조화'를 가능하게 한 데에는 유미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 공이 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김고은은 거창한 판타지보다 현실에 두 발을 딛고 살아가는 쪽을 택한 30대 유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과하지 않은 절제된 표정 연기, 또렷한 딕션, 그리고 매 시즌 새로운 남자 주인공과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전 시즌에 걸쳐 시청자 호평을 이끌어 냈다. 나아가 김고은은 세포들이 소란스럽게 떠드는 가운데서도 차분히 중심을 잡는 인물로 유미를 빚어, 실사와 애니메이션이라는 두 세계가 공존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축이 되어주었다.</p> <p contents-hash="12472875c623484b0e1ea8d913129d0567eda349989ae63c3176c9b0c223890a" dmcf-pid="fmYNUjXSyb" dmcf-ptype="general"><strong>■ "남자주인공은 따로 없어", 유미 중심 서사가 주는 힘</strong></p> <p contents-hash="4685ab16735016c8bfc1bcce9c99fdd976d258ec765356f12c1bf588389865e1" dmcf-pid="4sGjuAZvlB" dmcf-ptype="general">작품은 내용적 측면에서도 기존 드라마 문법을 뒤엎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15cc24038a0b1de3d9c1c8836abeef0cdaf6212b0c116c03a5987b19406a093" dmcf-pid="8OHA7c5Tyq" dmcf-ptype="general">우선 '빌런 캐릭터'와 '막장 서사'를 배제하며, 자극적 요소 없이도 시즌제 드라마가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유미의 세포들' 세계관 안에는 완전한 악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당혹스러운 언행으로 유미에게 호감을 표하던 김주호도, 구웅(안보현 분)과 미묘한 감정선으로 유미에게 상처를 줬던 서새이(박지현 분)도, 단점만을 부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서새이 캐릭터는 시선을 달리하면 여자 주인공적 면모마저 지닌다는 평을 자아냈다.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 주인공을 사랑하게 된 여자 주인공’을 다루는 로맨스 드라마는 이미 수없이 많기 때문이다. 주인공 유미 역시 어지러운 청춘을 지나며 약하고 불안한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처럼 드라마는 모든 캐릭터가 일정한 장점과 단점을 함께 지닌 채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 냄으로써 강한 현실감을 확보했다. 덕분에 '감정 세포'와 '3D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질적인 요소들을 품고도 폭넓은 시청자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2f2a1244309bece5e586eb4bf619e37527849654ac92b2e0a50c651ef8fb1aa" dmcf-pid="6IXczk1yhz"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유미의 세포들'이 주는 가장 강렬한 울림은, 유미 개인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서사 방식에 있다.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라면 여자 주인공 최종 상대는 한 명으로 고정되고, 나머지 남자 캐릭터들은 그 결말을 향해 수렴하는 조연으로 소비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유미의 세포들'은 매 시즌 다른 남자 주인공을 내세웠다. 구웅(안보현 분), 유바비(박진영 분), 신순록(김재원 분)이 각각 시즌 1, 2, 3 메인 남자 캐릭터로 등장하며, 다양한 관계 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유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이들은 유미 이야기를 완성시키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유미가 각기 다른 자신을 발견하게 해주는 거울이었다.</p> <p contents-hash="2b61a6aecc71bd15495324962fcf1135a6453f801c93c6f4938d7d6a201234d8" dmcf-pid="PCZkqEtWl7" dmcf-ptype="general">이러한 주제 의식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장면은 시즌1에서 유미가 마을 게시판 앞에 서는 순간이다. 게시판에 '웅이와 해피엔딩'을 소원으로 적는 유미에게, 게시판 세포는 담담하게 일깨운다. "미안하지만, 웅이는 남자주인공이 아니야. 남자주인공은 따로 없어. 이곳의 주인공은 한 명이거든." </p> <p contents-hash="0c1d9920b1c9e29bef904999825351ee912e83c3190d27176b0c5e089b3219b6" dmcf-pid="Qh5EBDFYhu" dmcf-ptype="general">내 인생의 주인공은 오로지 나뿐이라는 건 당연한 명제이다. 그러나 동시에, 많은 이들이 타인에게 시선을 빼앗긴 채 이를 잊고 살아감을 보여준 대목이다. 작품은 이 짧은 대사 하나로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단숨에 압축했고,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89cf4204edf645513726fc78499ffd396028067ecbaad80de4c9d67e079740c" dmcf-pid="xl1Dbw3GTU" dmcf-ptype="general"><strong>■ 아쉬움 속에서도 빛난 성과들</strong></p> <p contents-hash="7a0a4173546f619b52d800d4830520ec8773cc95a327d65413759e93a38c349f" dmcf-pid="yPgbsKjJCp" dmcf-ptype="general">아쉬운 점도 있다. 시즌3가 8부작으로 편성되면서 서사 개연성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점이다. 유미와 순록이 연애를 시작하고부터 프로포즈를 받기까지 불과 한 달가량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설정은 적잖은 의문을 낳았다. 순록이 '직진 연하남' 캐릭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전개가 다소 성급하고 어색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이는 순록이 시리즈 최종 남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더욱 아쉽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인물인 만큼, 유미와 관계가 충분히 쌓이고 무르익는 과정이 보다 세밀하게 그려졌다면 감동의 무게 역시 달라졌을 것이다.</p> <p contents-hash="fd2442e8c889eff3682840f5cb746a2b1ac4ea5adb5d2b4611bbe0f7ebc108eb" dmcf-pid="WQaKO9AiS0" dmcf-ptype="general">TV 시청률 측면에서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tvN에서 방영된 시즌3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5%로 집계됐다.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안방극장 시청자 전반을 사로잡지는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OTT 중심 시청 행태가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지상파·케이블 채널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과도 무관하지 않다.</p> <p contents-hash="a1cbd66f9f3809a7ea7e6176cba64ac2c0c52359dc1a11cb68d13e52d800bac6" dmcf-pid="YxN9I2cnS3"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티빙 플랫폼 안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다. 시즌3 공개 직후부터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으며, 3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새 시즌 흥행은 앞선 시즌 역주행으로도 이어져, 전 시리즈가 동시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라쿠텐 비키 등 북미·유럽·중동 지역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K-드라마 특유의 감성이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는 12일부터는 팝업 스토어가 열리고, 6월부터는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로 재탄생하며 IP 확장까지 이룬 모습이다.</p> <p contents-hash="7b0ff5e9a2c26909ea4e38e8314c662c0d63988ae0728b44a1abd8020aa352b7" dmcf-pid="GMj2CVkLhF" dmcf-ptype="general"><strong>■ 방송은 끝났어도 각자의 ‘세포 유니머스’는 계속된다</strong></p> <p contents-hash="da6e64803de14c48b80ae146517b05ac56e393637841499545943147f83c04f8" dmcf-pid="HRAVhfEoWt" dmcf-ptype="general">최종화 이후, 유미 인생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유미와 순록의 결혼 생활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을지, 유미 인생의 진정한 종착지가 어디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한 가지만큼은 분명하다. 유미 안에 존재하는 세포들은 언제 어디서든 그 자리를 지키며 유미 곁에 있을 거라는 사실이다.</p> <p contents-hash="72afb16c543701028d6d7ae166889875f31922250ec0ba4fa19c494681c9fc57" dmcf-pid="Xecfl4Dgh1" dmcf-ptype="general">이는 스크린 너머 시청자인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이야기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 날이 계속되더라도, 내 안의 세포들은 언제나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묵묵히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유미의 세포들’이 우리에게 던져주고자 했던 메시지는 바로 이 점이 아니었을까.</p> <p contents-hash="18a4e4019badeb432087c6791dc0ec4cd071c418a4952935cfab237c1816c9bf" dmcf-pid="Zdk4S8waS5"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d416033f320a823e2051512564985dd8eb86805aa84868c95cc0b1cd1650d3a3" dmcf-pid="5JE8v6rNy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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