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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AI 시대에도 교사가 중심”… 교육 현장서 나온 에듀테크 재설계론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5-08 17:4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lqwjbV7MQ"> <div contents-hash="742971cc748921c3f004506e59f216701d70fe7d84e5e9d9d451a53e93394aa6" dmcf-pid="0SBrAKfznP" dmcf-ptype="general"> "기술은 결코 인간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인공지능(AI)은 교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판단과 수업 설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반복적 평가 업무를 줄이고 학습 설계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544b47ee65905195a2ad96bd1d1186e6a27ded04d71658f53ad51fd75750ac" data-idxno="442628" data-type="photo" dmcf-pid="pvbmc94qi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이민구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4593dvky.jpg" data-org-width="960" dmcf-mid="52QGSdLx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4593dv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이민구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9c5630093fc347557f39b763ae0ce2ed2d2ea40412a5f032f3910c92fffd7f" dmcf-pid="UTKsk28BM8" dmcf-ptype="general">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는 'AI와 공존하는 미래 교육 - 비판적 사고력과 윤리적 AI 활용의 조화'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발전 방향이 공유됐다.</p> <p contents-hash="9edcbfef20d2e14b3b3a6416edcdb7e6ce39d5d2e4373635eb7671c737c7684b" dmcf-pid="uy9OEV6bM4" dmcf-ptype="general">이민구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AI 기반 영어 회화 수업의 자동 CAF 평가 시스템 파일럿'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영어 회화 플랫폼에 음성 인식(STT)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학습자의 발화를 자동 분석·평가하는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92d620128ebdb538c7311daa0447597dfc685487e5f98a008900b1f685d79709" dmcf-pid="7W2IDfPKdf" dmcf-ptype="general">이민구 교수는 "기존 영어 회화 서비스들은 교사마다 피드백 편차가 크고 즉각적인 평가가 쉽지 않았다"며 "AI를 중재자로 활용해 학습자의 발화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빠르게 피드백할 수 있는 구조를 실험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d37bd4401a1a8c2a807eb4f192c1b257c7b52fcfc0ed41447782722dc7a8b8d" dmcf-pid="zYVCw4Q9nV" dmcf-ptype="general">실제 서울대 수업에서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3주간의 테스트 결과, 교사 평가와 높은 수준의 일치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회화 연습을 넘어 학습자의 발화 복잡성·정확성·유창성을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AI가 영어 교육 현장에서 '보조 평가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03b7ce69d9a42d26f98fc9ed67807ebda1e6680b84b100d1f1f43f8f067a2f7" dmcf-pid="qGfhr8x2i2" dmcf-ptype="general">이 교수는 "교사 평가와 시스템 평가를 비교했을 때 약 96% 수준의 일치도를 확인했다"며 "학습자들도 자기주도 학습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afc90058aedfb55ff3f059328495c8267907339e574886662c2ad777ca87af64" dmcf-pid="BH4lm6MVL9" dmcf-ptype="general"> 아울러 AI는 단순 채점에 그치지 않고 특정 문장의 오류 표현을 짚어주고, 다음 학습에 활용할 표현과 문장 패턴도 추천했다. 그는 "학생이 특정 단어를 잘못 발화하면 그 부분만 따로 강조해 다시 들려주면서 학습자가 오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며 AI가 학습 설계 역할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a3bb11d92a33a476eb9d5d92dbb21d9d8a9881c189dcbb0e86b8b9b324956" data-idxno="442630" data-type="photo" dmcf-pid="bX8SsPRf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이혜란 테크빌교육 수석이 발표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5964yyfu.jpg" data-org-width="960" dmcf-mid="1VD97Olw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5964yy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이혜란 테크빌교육 수석이 발표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b1876e83f43bcb51bd4893f56d776cee462d13a8960b864d5c2e8657ea4aee" dmcf-pid="KZ6vOQe4Rb" dmcf-ptype="general">이혜란 테크빌교육 수석은 'AI 기반 수업 설계 에듀테크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초기 AI와 디지털 도구는 교사의 행정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교사가 본연의 업무인 수업 설계와 학생 지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152f1b95dac55a76f2575e3437ef1c0c1ff34193cf6583c63592202722eed7" dmcf-pid="9YTxfWXSLB" dmcf-ptype="general">이 수석은 현장 교사 인터뷰 사례도 소개했다. 그는 "한 중학교 영어교사가 'AI를 잘 모르지만 학생들과 작문 활동을 하고 싶은데 혼자 피드백하기 어려워 시도하지 못했다'며 'AI가 도와준다면 하고 싶었던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2f07f8adde57a96cccda346c513b2499a9a6a4bcd128ceb893fc12c6e1d2306" dmcf-pid="2GyM4YZvRq" dmcf-ptype="general">이혜란 수석은 그는 최근 생성형 AI 기반 교육 서비스들이 단순 결과물 자동 생성에서 벗어나 교사의 수정·재구성을 전제로 한 '공동 설계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해외 에듀테크 기업들은 교사가 AI가 만든 수업안을 수정하고 과제를 재설계할 수 있는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e183d5ebfa92793552da2c5e61d09a8141d21064f8d2120dee660d126814f4f" dmcf-pid="VHWR8G5Tiz" dmcf-ptype="general">이 수석은 "'딸깍(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만으로는 수업 설계를 설명할 수 없다"며 "수업 설계는 학생 상황과 교사의 교육 철학이 반영되는 전문적 영역인 만큼,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구조가 아니라 교사의 판단과 개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98a41dd6cd43755044316a8cfafec4bfbf3ade07bd2ba4bd0ac5d73054effc" dmcf-pid="fXYe6H1yL7" dmcf-ptype="general">또한, 범용 생성형 AI만으로는 학교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며, 교육과정·행정·보안 체계를 반영한 '공교육 특화형 AI' 필요성도 언급했다. 테크빌교육의 교사 지원 AI 서비스 '마이클'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기반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56e0756126fba3efb1c0b4f55d1120ea12f01ad89ddb1e0bd7ba32e0b804eb" dmcf-pid="4ZGdPXtWRu" dmcf-ptype="general">이혜란 수석은 "좋은 에듀테크는 교사를 단순히 편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교사가 수업의 본질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어야 한다"며 "AI 시대에도 '티처 인 더 루프(Teacher in the Loop, 공공 연결)' 구조는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p> <div contents-hash="21d5d204a553b9fccfabf7e181bb0c76c8043da26422f0821f7ce1c15b698645" dmcf-pid="85HJQZFYRU" dmcf-ptype="general"> <strong>"AI 인재 키운다지만, 정책은 모순적"</strong>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945045628bd3d80d7a047844e7ead6f502f19e01260e39ae39567cc7317a1d" data-idxno="442632" data-type="photo" dmcf-pid="61Xix53G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7317mplz.jpg" data-org-width="960" dmcf-mid="t1TxfWXS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7317mp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54571848962e8d2467bce4bf97b3ee71c6179822639892f9b6455ffc585f8e" dmcf-pid="PtZnM10HR0" dmcf-ptype="general">교육 AX(AI 전환)를 위한 규제 거버넌스 개혁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발표에서 국내 AI 교육 정책과 규제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을 강하게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6208bb54b08699233118270bfe6b4ff1f3045a3823d3a3019cf84ad2279f4f1" dmcf-pid="QF5LRtpXJ3" dmcf-ptype="general">노중일 대표는 "학교 현장에서는 'AI를 잘 활용하는 인재를 키우겠다'는 정책 이야기는 많았지만, 실제로는 왜 발표만 요란하고 현장은 금세 조용해지는지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런 현상을 개별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모순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8bfeced50653fe304798602286ff2e8e6681c49b26528b1783a35149f58046" dmcf-pid="x31oeFUZJF"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AI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현재 교육 시스템이 지나치게 느리게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과거에는 지식이 두 배가 되는 데 수십 년이 걸렸지만 지금은 분야에 따라 1~2년 만에도 지식이 급변한다"며 "그런데 교과서는 여전히 5~7년 주기로 바뀌고 있다. 종이 기반 교육만으로는 미래 교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9db9ad8a0cc481dae4e6f7ba1b50ab48b0722675b72202080c4add41d5b0b3" dmcf-pid="yaLtGgAint" dmcf-ptype="general">이어 학교 현장에서 해외 플랫폼 의존도가 높아지는 점도 우려했다. 그는 "교사들이 구글 클래스룸을 많이 쓰는데 그 데이터는 결국 모두 해외 플랫폼으로 간다"며 "교육 분야까지 플랫폼 주권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7d28d6e91a20afe9a13545fe36c30424b86749897b3f0a72734bbef575002a" dmcf-pid="WNoFHacnn1" dmcf-ptype="general">특히 노중일 대표는 공공 주도의 AI 교육 정책 구조를 비판했다. "정부가 계획을 세우고 제안요청서를 만들고 플랫폼 구축하는 데 몇 년이 걸리는데, 그 사이 기술은 이미 바뀌어 있다"며 "학생들은 집에서 생성형 AI를 쓰고 있는데 학교 시스템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e186329950e8e6ae6dd52da96520ae1d0eedab8fae834325f6359cafa76b63" dmcf-pid="Yjg3XNkLe5"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기존 AI 디지털교과서(AIDT) 정책에 대해서도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기능을 붙이는 방식이라 교과서가 바뀔 때마다 다시 만들어야 하는 구조였다"며 "플랫폼 기반으로 빠르게 모듈을 바꾸는 방향이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빅테크 플랫폼에 락인(lock-in)되는 구조가 심각한 문제"라며 "학습 데이터와 행동 데이터가 모두 해외 플랫폼에 축적되면 결국 교육 주권과 AI 주권까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6beb3d930c7c49a4f59843cc940d54ad1c84eaa2e813e7b26e328fb9ff062b36" dmcf-pid="GAa0ZjEodZ" dmcf-ptype="general"> 마지막으로 노 대표는 해외 사례로 에스토니아를 언급하며 "정부는 표준과 원칙만 제시하고 학교와 기업이 다양한 플랫폼을 경쟁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정부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 좋은 기업과 플랫폼들이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혁신이 나온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6525c6bb16ba743249b3ebbc6cab58f0f0d907e2b1c32cdee0020ba42c7e60" data-idxno="442633" data-type="photo" dmcf-pid="HaLtGgAi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이형세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8638oygg.jpg" data-org-width="960" dmcf-mid="FX8SsPRf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8/552810-SDi8XcZ/20260508174128638oy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일 오후 서울 OCU 강남학습관에서 열린 에듀테크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산·학·관 토론회에서 이형세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협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김경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41c577adc25b02e69c0b338ffd6b98c42f96705ae5fd72a9e195f6e9f0213" dmcf-pid="XNoFHacnJH" dmcf-ptype="general">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에듀테크 산업의 법적·제도적 기반 정비, 기존 '이러닝산업발전법'을 '에듀테크산업발전법'으로 전면 개정하는 방안과 함께,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에듀테크 산업 진흥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영유아, 초중등, 평생교육, 해외진출, 산업진흥 등 다양한 주제로 정책 제언도 이어졌다.</p> <p contents-hash="1b29b297b075479535df8837aa48d3dae3135e1bf8d22181968bf7e72e1c3865" dmcf-pid="Zjg3XNkLnG" dmcf-ptype="general">정광열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이사장은 "얼마 전 대통령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에서, 교육 단체들을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준정부기관(거버넌스)을 만들어달라는 얘기가 나왔다"며 "영국의 벳쇼(BETT)처럼 박람회를 진행한다면, 정부 기관뿐 아니라 K-에듀에 대한 해외의 관심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d5377f4a3c3e377695f158c1fec9d187c8a449f0702e3ced2f7dfd34645a0b" dmcf-pid="5Aa0ZjEoMY"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에듀테크 학술 발표 대회는 에듀테크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등이 후원했다. 에듀테크학회,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등 학계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몬테소리협회 등 산업계 관계자 및 에듀테크 관련 단체들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197817a6b1396abdc3783e6efde1c5154c34f887c0b61352b4d2a6085290aae" dmcf-pid="1cNp5ADgnW" dmcf-ptype="general">김경아 기자<br>kimka@chosunbiz.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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