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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승룡·유해진 '대상' 인연부터 장항준 경거망동까지 '백상' 말말말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5-09 00:13:1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6ji6MV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ca7ac387908013ca4547cc4c60ee29e1013e9ffc35cb158703ad73ca75f473" dmcf-pid="XLPAnPRf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승룡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18894qng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A0JPbV7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18894qn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승룡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5443bb4760f478dfe760247c4cdbccaed6a06b25969261a37301605028bf83" dmcf-pid="ZoQcLQe4yN" dmcf-ptype="general">화려한 잔치만큼 유쾌한 말맛의 향연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f3e3a57f36c334e2da1ba0ca646145df09d151a44ea91fa1274e93a7d28408d" dmcf-pid="5gxkoxd8Ta" dmcf-ptype="general">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영예의 영화 부문, 방송 부문 대상은 각각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류승룡에게 돌아간 가운데 수상자들의 진심을 담은 소감들도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1d7041425c13e256a886c51316b8a617fa406b106e5986267c4e7e708c6f59c" dmcf-pid="1aMEgMJ6Cg" dmcf-ptype="general">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지난 1년간 대한민국 대중문화를 빛낸 사람들이 모두 모이면서 거대한 축제의 장이 만들어졌다.</p> <p contents-hash="e4a8bd21dda86705c8c1ca8d2596ab07104dd79531240eefca415685ed942cce" dmcf-pid="tNRDaRiPlo"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차지한 수상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은 시상식을 빛낸 순간들이다.</p> <p contents-hash="c63925358056b1ae14bc8145b968b295260f6e654d5d224616bd17a738caf9ad" dmcf-pid="FjewNenQvL" dmcf-ptype="general"><strong>◆ 박준호 감독 "엄마, 나 TV 나왔어"</strong></p> <p contents-hash="5fd302100444d740e9b81d32a7cd3bc9346a43f5477e8bbd406949c110b73b73" dmcf-pid="3AdrjdLxSn" dmcf-ptype="general">신인 감독상을 받은 '3670' 박준호 감독은 "제 이름이 하필 준호라 봉준호 감독님이 상을 받을 때마다 어머니가 '넌 언제 영화 만들어서 TV 나올래' 하셨는데, 엄마 나 TV 나왔다"며 꽃다발을 흔들었다.</p> <p contents-hash="798bc5ab5f6b3526e940bba7b062f3eeac63f47665631a9b5b3b61e992864d3f" dmcf-pid="0cJmAJoMT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영화는 녹록지 않은 게이 커뮤니티에 많은 빚을 진 영화"라며 "탈북민 친구들에게도 영광을 나누고 싶다. 2만명의 관객분들에게 감사하고, 다음 작품으로 돌아오겠다"면서 진심을 담은 씩씩한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2f44fec9db46d79daeb724c53892a277ae63ca4f7392b13c4916f6da04305b" dmcf-pid="pJ4ad4Q9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신록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0165exj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5uLM28B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0165ex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신록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97235c3b9990887dff57cbb6046546ac4d907ea124f85e5362baecf2b54151" dmcf-pid="Ui8NJ8x2yd" dmcf-ptype="general"><strong>◆ 김신록 "제가 정말 울 줄 몰랐는데"</strong></p> <p contents-hash="29e2788f9ab9c9f5b92c07207de24aa199ff953419231368bc9439b8759a517a" dmcf-pid="un6ji6MVTe" dmcf-ptype="general">김신록은 연극 부문 연기상을 받은 후 오열했다. "제가 정말 울 줄 몰랐다"며 "'프리마 파시'라는 뜻깊은 작품의 한국 초연을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그 덕분에 상을 받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연기한 인물 테사는 성폭력 가해자를 변호하던 전도유망한 젊은 변호사였다"며 "하지만 뜻하지 않게 성폭력을 당하고, 자신이 믿던 법의 굴레에 상처받고, 하지만 그럼에도 살아남았다. 그 덕분에 제가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다. 테사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1c3da24918686d9005cfd4270abc39fdf4167d913e3aa93f6dca3601a6e4701" dmcf-pid="7LPAnPRflR"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 이경희 씨, 엄마가 나 낳아줘서 이렇게 재미보고 산다"며 "우리 가족들도 매일 들어가 인기상 투표했다고 한다. 정말 다 사랑하고 감사하다"면서 환한 미소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f61790c045a7f1e9ea396ddd7711e16ea95bd14c5d44b23252306898290d9" dmcf-pid="zoQcLQe4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뮤지컬배우 김준수가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1410efm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DjTOADg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1410ef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a94d747d33748e16da7b2d979022ed1da5d4153af3b15722fcc5ad698792be" dmcf-pid="qgxkoxd8lx" dmcf-ptype="general"><strong>◆ 김준수 "다음에는 남녀 나눠서 주시길"</strong></p> <p contents-hash="f6ebd83426632fdff37e22192c12bef755deff781078cecb5967db8607ac7c9f" dmcf-pid="BaMEgMJ6hQ"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비틀쥬스'로 올해 새롭게 신설된 뮤지컬 부문 연기상 수상자로 불린 후 "백상을 항상 TV로만 보다가, 감사하게도 뮤지컬 부문이 신설돼 이렇게 참석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수많은 스타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생각하고 즐기자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상까지 받게 되니 정말 영광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2ce488f6467155af0c7d0787d947a4b21f1148f0a7dabdaf7f25e5af6478e8" dmcf-pid="bNRDaRiPyP" dmcf-ptype="general">이어 "상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기쁜 만큼 더 정진하라는 의미인 것 같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다음에는 남녀 연기상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바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c81a5197bb6bbf990ab22df4337b8c868119d3f977f7977f65b0b3811ec2c" dmcf-pid="KjewNenQ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승목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2654wrux.jpg" data-org-width="1200" dmcf-mid="WYPcLQe4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2654wr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승목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d85014145851a7fd2934141d6e97b2bda3f0ca2b3b2410b06b687cabfaad5" dmcf-pid="9AdrjdLxh8" dmcf-ptype="general"><strong>◆ 유승목 "지금까지 시상식에 후보로 오른 것도 처음인데"</strong></p> <p contents-hash="73fd4f5124114279b3ceffcc8d77dc0580c4526544e5c54b0364bc84a560e8cf" dmcf-pid="2cJmAJoMS4" dmcf-ptype="general">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조연상을 받게 된 유승목은 극중 후배 김낙수를 연기하는 류승룡을 바라보며 "낙수야, 이게 웬일이니"라는 말로 소감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 후보에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며 "그런데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c506f619788e9f7c422332b409376bf2547ba52121c25029b9c347d3a3135c5" dmcf-pid="VkiscigRvf" dmcf-ptype="general">이어 "단순한 빌런이 아닌, 김부장과 20년간 동고동락하며 쌓아온 우정, 아끼지만 현실 속에 내쳐야 하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좋은 작품 만들어준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승룡이 형 고마워"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7f729a2c6b9524774b3396ec590d41a30d6b36967df18cb70907b550793add0e" dmcf-pid="fEnOknaeCV" dmcf-ptype="general"><strong>◆ 류승룡 "세포가 기억하더라"</strong></p> <p contents-hash="3559db207bba837c16da8f25a9ebd781c592d6b54f8468111566ceee443ad597" dmcf-pid="4QbJPbV7y2" dmcf-ptype="general">배우 류승룡은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기 전 1부 엔딩 무대인 '난타' 공연을 본 후 이같이 말하며 "26년 전에 ('난타'를) 그만뒀는데 지금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며 "울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강록 셰프의 연주에 "저는 배우가 하는 줄 알았다"며 "자세히 보니 최강록 셰프더라. 연습을 엄청 많이 한 게 보였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77ad805bbd8d420379ad41ee4a6d60fca0fe1e504538d75419680e75255e76b3" dmcf-pid="8xKiQKfzS9" dmcf-ptype="general">이후 대상 수상 후엔 "유해진 배우와 극장 포스터 붙이고, 조치원 공장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며 "이렇게 둘이 대상을 받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 여기에 '난타' 공연까지 보니, 지난날 기특한 제 모습이 생각나더라. '난타' 그리고 '김부장' 아임 파인 땡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2208a438e17bdeb85fad91d02c152eb992bf607612e9706c694d0e3d72cac7" dmcf-pid="6M9nx94qv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앞서 상을 받은 유승목에게 "저보다 형인데 왜 자꾸 형이라고 하시냐"며 "승목이 형이 저보다 형님이시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대상을 받은 덕분에 잘못 알려질 뻔한 호칭을 바로잡을 수 있었던 것.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03c203cb24a9aa7db9de2cf2f36446fd7fbd639221e56bd71e866c201401e5" dmcf-pid="PR2LM28B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이수지가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3922kjp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OtYISr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3922kjp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이수지가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ef100163fd2b4efced20debd74625884e9abd7626bd676b0e0f354e2625110" dmcf-pid="QeVoRV6bhB" dmcf-ptype="general"><strong>◆ 작년도 올해도 이수지…"열심히 웃기겠다"</strong></p> <p contents-hash="1bf526af69a3c02659994616201b8919df2ae5197b113fd4c3d45f349dadc0ed" dmcf-pid="xdfgefPKCq" dmcf-ptype="general">2년 연속 예능상을 받게 된 이수지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가 수상자로 호명되자 눈물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수지는 "가끔 무너지고 힘들고 부담일 때가 많았는데, (신)동엽 선배가 '가슴 한켠에 따뜻함을 품고 사람들을 대하면 너도 멋지게 익어갈 거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시는 선배님, 동기들, 후배들 모두 사랑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f07c4feed07a758d4a9ac271a1898ff1e7c1c81533336cbbd06787930d1b525" dmcf-pid="yHCFGCvmvz" dmcf-ptype="general">이어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 하는 건 다 애드리브라고 묻는데, 대본이다. 모두 스태프들 덕분이다"며 "늘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열심히 웃기겠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5c5d6c1fdfb150703b65e498d3ea06bd0ade24505bbc2cba7d326a1cabef265" dmcf-pid="WXh3HhTsv7" dmcf-ptype="general"><strong>◆ 장항준 "앞으로 명품을 산다면 구찌"</strong></p> <p contents-hash="6b99af0e839a82bef0449be6947b01f70140f3d32aae3d3a1e21046c451a4e55" dmcf-pid="YZl0XlyOCu"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은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후 "앞으로 명품을 사게 된다면 구찌만을 살 것을 약속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 감독의 경거망동성 돌발 발언에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인 박지훈과 유해진은 손뼉을 치며 박장대소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af5505d64d610a68d926ca2412d68759ab5601c07bb96b2dc0e9d3688a4a429" dmcf-pid="G5SpZSWISU"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그러면서 "한국 영화가 어려운데 '왕과 사는 남자'에 과감하게 투자를 해주신 분들, 그리고 이 영화를 저에게 제안해준 제작사 대표님들과 촬영 감독님께 감사하다"면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도움을 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14758986d4fe5dc22912d23405d1b5eee7c6de3df004e9d6e4bc679073342bc" dmcf-pid="H1vU5vYCyp" dmcf-ptype="general">또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언급하며 "저에게 항상 괜찮다, 놀아라 놀아라 해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고, 장모님과 딸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특히 아내인 김은희 작가에겐 "제가 가장 애정하는 동반자"라며 애정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8306e53cac991eb495759216299258d6489a97d3e25e6be668699fd90d361" dmcf-pid="XtTu1TGh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현빈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5224ehmp.jpg" data-org-width="1200" dmcf-mid="GBUQ2UqF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ked/20260509001325224eh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현빈이 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e115c83ac3724527bb07455da38a59debab1f16dd85b261a3ddf8be0497a7e" dmcf-pid="ZFy7tyHlS3" dmcf-ptype="general"><strong>◆ 현빈 "내 앞에 앉아 있는 아내 예진 씨"</strong></p> <p contents-hash="fb4e20da03443a446339f1bee34cd4a18ef822dcf76a75802f962c86c51f3710" dmcf-pid="53WzFWXSCF" dmcf-ptype="general">배우 현빈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인 코리아'로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후 손예진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현빈은 '메이드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을 비롯해 스태프들을 하나하나 호명한 후 "무엇보다 앞에 앉아 있는 와이프 예진 씨, 사랑하는 아들 촬영 동안 서포트 잘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fe65f88fb09f7a0562d6e6e269675117d71e8c09e2cff1345b6bb4efaea657e" dmcf-pid="10Yq3YZvSt" dmcf-ptype="general">현빈은 그러면서 "우리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올가을 시즌2로 찾아뵙겠다. 그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메이드인 코리아' 시즌2를 홍보하며 시청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efb03c7b81aea8cf8494303a4401e7a6dfaa3e25506bb554311504af7953f11" dmcf-pid="tvwHSwOcT1"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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