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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절친' 유해진·류승룡, 나란히 '백상예술대상' 대상…"감개무량"(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5-09 00:51:5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t8d4Q9oD"> <p contents-hash="01be0777ffdf922fc5326c32bc3f967e86f2cd0fc7d461d3a1f6c97589b73ccd" dmcf-pid="6gF6J8x2oE" dmcf-ptype="general"><br><strong>영화 부문 유해진, 방송 부문 류승룡 대상 수상<br>기안84, 삼수 끝 예능상 수상<br>유승목 임수정 감동적 수상 소감 눈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730e10a1ef844d209096e95714b75bc35dfdc30a47d55ee96fdda977849fd4" dmcf-pid="Pa3Pi6MVk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유해진(왼쪽)과 류승룡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유해진과 류승룡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송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5647slwu.jpg" data-org-width="640" dmcf-mid="9G7jmNkL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5647sl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유해진(왼쪽)과 류승룡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유해진과 류승룡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송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b3336e960d6188c1066a159773cc77e2199a9516b441a2e2543664b1089cc1" dmcf-pid="QN0QnPRfAc"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30년 지기 친구' 유해진과 류승룡이 나란히 백상예술대상 최고의 영예를 손에 넣었다. </div> <p contents-hash="3fa66c3b1a4fbb2e862aafa958fb984a03ecfacff2ade0abad39e9d3f2fd59be" dmcf-pid="xjpxLQe4gA" dmcf-ptype="general">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코엑스 D홀에서 개최됐다.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진행을 맡고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승룡과 1681만 관객을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유해진이 각각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fe81bbc7fb03cd53f3964c1359c106bbb470ced9b838da15b532c67542b43ecc" dmcf-pid="ypjy1TGhaj"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 '대상'을 받은 유해진은 "내심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기대했는데 호명이 안 돼서 '난 아직 멀었구나'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대상이 이렇게 생겼다"며 "내가 연극을 떠나 영화를 하면서 그냥 먹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다 보니 45살까지 하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시기도 지났다. 또 조연상이면 좋다고 생각하고 연기하고 있었는데 대상을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p> <p contents-hash="0bc254eade5dc275932d0f3bc649e5388e93bec444aae081e564d4fac5505fa1" dmcf-pid="WUAWtyHloN" dmcf-ptype="general">호흡을 맞춘 박지훈도 언급했다. 그는 "특히 지훈이. 연기는 상대적인데 나에게 좋은 호흡과 눈빛을 줘서 내가 그것을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3e81d15a243ae88c1f2995b66be278ded156413994f83fe850c76309780be79" dmcf-pid="YucYFWXSga"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 '대상'을 받은 류승룡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뿐만 아니라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파인: 촌뜨기들'에서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e048d1dfb09238aa8520000aa38a3369095049780c434445618d91d51f862eb" dmcf-pid="G7kG3YZvag" dmcf-ptype="general">시상대에 오른 류승룡은 "유해진과 30년 전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렇게 둘이 대상을 받아 감개무량하다"라며 "그리고 유승목이 나보다 형이다. 왜 자꾸 나에게 형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정정해 소소한 웃음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8b83ad256a4c99322252a3751b487b2e34bff25633bc1e6d38bd136bd3477c87" dmcf-pid="Hs9oELNdo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50대 남성의 이야기다. 긴 제목에서 다 잃고 김낙수 이름만 남게 되는 이야기다. 낙수는 물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이 물이 떨어져 다시 흐를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말 한마디라고 생각한다. 호흡을 맞춘 모든 배우와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며 "김 부장의 실패의 여정에 동참한 시청자에게 감사하다. 나 자신에게도 한마디 하고 싶다. 승룡아 수고했다.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9ede06788a1b8a98711bdd9ee56441889bec976da32f5fa985b223a58b177" dmcf-pid="XO2gDojJ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배우 류승룡(위)과 유해진이 각각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 둘은 무명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기도 하다./치지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6897imly.jpg" data-org-width="580" dmcf-mid="2qFncigR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6897im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배우 류승룡(위)과 유해진이 각각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이 둘은 무명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기도 하다./치지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7882f008941324f6b8ba031ac80f7980c62b84069ab16f427b46fb6c527eb8" dmcf-pid="ZIVawgAiNn" dmcf-ptype="general"> <br>대상 외에 이날 첫 번째 수상의 영광은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 역을 맡은 이채민에게 돌아갔다. 방송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이채민은 "이런 큰 시상식에 초대받은 것만으로 영광인데 큰 상을 받아 꿈만 같다. 아무것도 없는 나를 믿어준 장태유 감독과 임윤아 덕분에 내가 여기 있을 수 있다. 나는 정말 한 게 없다. 두 분과 고생한 스태프에게 감사하다. 전 세계 모든 시청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e5626137b869bc7f836d122ad72daf886763ba762aebf968ab9090b6ba7f07c" dmcf-pid="5CfNracngi" dmcf-ptype="general">이어진 방송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은 '애마'의 방효린의 차지였다. 방효린은 "'애마'는 정말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 신인으로서 진심을 다해 연기했다. 나를 믿고 지지해준 이혜영 감독에게 정말 감사하다. 또 선배들을 보고 훌륭한 연기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 함께한 모든 스태프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신인의 마음 잃지 않고 꿋꿋하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ba988eaf3ec37323c72892a663c8a47a47467864c0dca6d30023a13c43cede" dmcf-pid="1h4jmNkLaJ"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 '남녀 신인 연기상'은 '왕과 사는 남자'의 박지훈과 '세계의 주인'의 서수빈이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f3c1847bb7e703198e21ed52eee7cfc8dd4dde6977114e5072888bd749b28f3" dmcf-pid="tl8AsjEojd" dmcf-ptype="general">박지훈은 "먼저 장항준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싶다. 영화 찍기 전에 내가 많이 통통했는데 장항준 감독이 끝까지 나를 넣어야 한다고 믿어줬다. 그리고 유해진 선배 사랑한다. 감사하다"고 짧고 굵게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38845d070596d56984d1ccf9c70c23b577b2737d6b25d27409afff011f6828b" dmcf-pid="FS6cOADgNe" dmcf-ptype="general">서수빈은 "아주 시끄럽고 정도 많고 발차기까지 하는 이주인(극 중 캐릭터)을 스크린에 세워줘 감사하다. 작품 준비하면서 이시간에도 쪽지를 받고 있는 모든 주인이에게 진심이 닿기를 바랐다. 그 진심을 알아 준 사람들 덕에 이 순간을 누릴 수 있는 것같다. 세상의 모든 주인이에게 이 상을 전하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씩씩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3d58e3475912f3f4014d62b23d1ccc7c8ad2942a0989ea972f03c2a49d1f6f58" dmcf-pid="3vPkIcwaaR" dmcf-ptype="general">팬 투표로 결정된 '네이버인기상'은 박지훈과 임윤아가 주인공이 됐다. 박지훈과 임윤아는 "팬이 주는 상이라 더 뜻깊다. 언제나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 "투표 결과를 보고 놀랐다.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넘치도록 응원해 주는 팬들 너무 고맙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각각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0f0c2693905cccd886319d508322d39972128edace1bcbb834f9e074b36516e" dmcf-pid="0TQECkrNgM" dmcf-ptype="general">'프리마 파시'로 연극 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김신록은 수상대에 올라오자마자 펑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김신록은 "정말 내가 울 줄 몰랐다. '프리마 파시'의 초연을 함께해서 영광이고 상까지 받아서 너무 기쁘다. 모든 연극배우들, 연극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과 이 영광을 나누겠다. 감사하다"고 눈물의 소감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0d0aa5a7a83d7d10e771c916e767f9aa8a6085a8d34ac644aab6581d03d06" dmcf-pid="pyxDhEmj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 방효린 서수빈 박지훈(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이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치지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8172zstr.jpg" data-org-width="640" dmcf-mid="Vc8IWOlw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8172zs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 방효린 서수빈 박지훈(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이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치지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6e8e9450f6998a3adf282e681042d6ee9c23d218be19ea713754229140c47f" dmcf-pid="UWMwlDsAkQ" dmcf-ptype="general"> <br>인상적인 수상 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수상자도 있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유승목은 "낙수(극 중 류승룡 역)야 이게 웬일이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781d071d858c55a0e5f13385c76e238d7823f48016b53439328c3279e3ccb4c9" dmcf-pid="uYRrSwOcAP" dmcf-ptype="general">이어 유승목은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서 후보로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데 이렇게 귀한 상까지 줘서 감사하다. 백 상무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빌런이 아니라 김 부장과 25년 간 쌓은 끈끈한 관계와 아끼지만 내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고민하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승룡이 형 고마워"라며 "이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테니까 계속 불러달라.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게 지켜봐준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13c1fb66fb67e5bba9fc21322a4c9174feace0072a02fe148b26d9236123d4a" dmcf-pid="7ot8d4Q9c6" dmcf-ptype="general">또 '파인: 촌뜨기들'로 방송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은 임수정은 "어머니가 하늘의 별이 된 지 4개월이 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하지 못한 말이 가슴에 점점 깊어지더라"라며 "시간이 멈춘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길을 가다가도 우두커니 멈추게 됐는데, 이 상을 받으니 어머니가 그렇게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가라고 말하는 것 같다.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라고 어버이날에 더욱 가슴에 와 닿는 수상 소감으로 깊은 감동을 줬다.</p> <p contents-hash="3b540d40a62312788711897e863b617cbc75521c9e7570f76e86677836001a4d" dmcf-pid="zgF6J8x2j8"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 '남자 예능상'에서는 기안84가 백상예술대상 세 번째 도전 만에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기안84는 "만화가로 살다가 얼떨결에 방송으로 넘어왔는데 좋은 사람을 만나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 백상예술대상은 항상 올 때마다 신기하다. 큰 상 줘서 감사하다"고 기뻐했다.</p> <p contents-hash="81686780892ac91ec9aa065a6e8a0df6d6cbe80cd50a982f4011d2214e2f8df5" dmcf-pid="qa3Pi6MVj4" dmcf-ptype="general">'여자 예능상'은 이수지가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수지는 "나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특수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데 그런데도 무너질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신동엽이 힘이 나는 조언을 많이 해준다. 도움 준 모든 사람 사랑한다. 웃음 주기 위해 늘 애쓰겠다. 사실 시아버지가 많이 편찮은데 오늘 방송보고 웃었으면 한다. 열심히 웃기겠다"고 울먹이며 말했다.</p> <p contents-hash="5c2a95ffbbae2525acac2c589be5ea585d00a2ce1d4dec8294a2e0fe739d5b91" dmcf-pid="BN0QnPRfNf"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 '감독상'은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이 트로피를 들어올렸다.</p> <p contents-hash="dadeaa88daee208bfff6b27af53260137510970b37e51b15028042347efeceb8" dmcf-pid="bjpxLQe4aV"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영화가 감독 혼자 만드는 게 아니다. 이 영화 만드는 내내 짧게는 6년 길게는 평생이 걸린 것 같다. 긴 시간동안 혼자라고 착각한 순간도 있었는데 아니었다. 함께해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영화 독립영화다. 수많은 사람 도움이 없었다면 만들어질 수 없었다. 이 영화 만들면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이 힘 받아서 더 열심히 영화 만들겠다. 감사하다"고 감격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15397d1cdbd741dc9e317283d4c38a8c59c9d4ed0003816987d3964f3575840" dmcf-pid="KAUMoxd8k2" dmcf-ptype="general">62년 만에 신설된 뮤지컬 부문에서는 '에비타' 안무가 서병구가 '창작상'을, '비틀쥬스' 김준수가 '연기상'을, '몽유도원'이 '작품상'을 수상했다. 연극 부문에서는 '젤리피쉬'가 '백상연극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257d035d558052afa58bb4969f9e6c22a49d430d047259e5a6dbde0d21d5e" dmcf-pid="9cuRgMJ6a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 부문 남녀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유승목과 임수정(위 왼쪽부터)은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기안84는 삼수 끝에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고 이수지(아래 왼쪽부터)는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치지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9428rgpk.jpg" data-org-width="640" dmcf-mid="ffnCYISr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159428rg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 부문 남녀 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유승목과 임수정(위 왼쪽부터)은 감동적인 수상 소감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기안84는 삼수 끝에 남자 예능상을 수상했고 이수지(아래 왼쪽부터)는 2년 연속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치지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19e5c03a9370c4b3e3f7b9f21de45ca31d0e68f1ffde4fc760d536265f34c4" dmcf-pid="2k7eaRiPNK" dmcf-ptype="general"> <br>'남녀 최우수 연기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과 '미지의 서울' 박보영, '얼굴'의 박정민과 '만약에 우리'의 문가영이 각각 방송 부문과 영화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div> <p contents-hash="7a3bd3ad8236b674ee234ba4fe1b21cfb823f69ba164faba304318d17703d859" dmcf-pid="VEzdNenQgb" dmcf-ptype="general">현빈은 "먼저 시청자에게 감사하다. 감독님이 즐기면서 재미있게 촬영하자고 이야기 했었다. 현장은 치열했지만 즐겁고 행복했다. 모든 순간이 배움과 즐거움의 시간이었다. 스태프도 모두 최고였다. 앞에 있는 아내 손예진과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시즌2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6d95b042b2ef1e00f99870575b1869667cc5a08658eb54324b4bc0126a66f3" dmcf-pid="fDqJjdLxcB" dmcf-ptype="general">박보영은 "우리 드라마 기획의도가 '나의 삶보다 타인의 삶이 더 좋아 보인 적이 없냐'였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 적 있었는데 남의 재능만 보고 노력을 보지 못했다.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버거울 때가 많았다. 주위에 너무 굉장한 배우가 많아서 뒤처지기 싫다는 모난 마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선의의 경쟁 상대가 돼 준 모든 배우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미지와 미래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모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5371a23700ef1fa9c4dc23b78c29ca7060bb2d2799b995ed73677647a55c347" dmcf-pid="4wBiAJoMjq"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내가 몇 년 간 시상식에서 상을 못 받아서 '무관의 제왕'이라고 불렸다. 그런데 이 상을 받아버려서 상에 연연하게 될 것 같다. 앞으로 상을 받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 어머니, 아버지에게 감사하고 며칠 전에 동생과 크게 싸웠는데 용서를 빈다. 한 번 만 용서해 달라"고 남다른 수상 소감으로 박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f5b3a79862345718fc8721939f0f2cab9e975cdd6c9aefdba5a77728ed7bc06b" dmcf-pid="8rbncigRNz"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감사한 사람이 많다. 모든 스태프와 배우에게 감사하고 김도영 감독과 구교환 배우에게도 감사하다. 내가 올해 딱 데뷔 20주년이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문가영이 되겠다. 요즘 심장을 떼어주겠다는 고백을 많이 받았다. 그 마음 잘 모아서 더 다양한 모습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9f46dc9e08bf97fad8ad2ba1e16902cc97be923ce3bbcdf74b859044547572" dmcf-pid="6AUMoxd8g7" dmcf-ptype="general">수상의 기쁨 외에 특별한 순간도 있었다. 기타리스트 이병우와 배우 유연석이 안성기와 이순재 윤석화 전유성 등 먼저 세상을 떠난 문화예술인을 기리는 추모 공연을 선보여 많은 후배 배우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a159f2cd7bda3fbfd3e20b39fcc7fc3e1062015fb1129354f3b64995f8447" dmcf-pid="PcuRgMJ6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62회 백상예술대상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박보검이 군복무로 참석하지 못한 2021년 제57회 시상식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백상예술대상의 얼굴로 나서는 중이다./치지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200726ufhc.jpg" data-org-width="580" dmcf-mid="46F6J8x2j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THEFACT/20260509005200726ufh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62회 백상예술대상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MC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박보검이 군복무로 참석하지 못한 2021년 제57회 시상식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백상예술대상의 얼굴로 나서는 중이다./치지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8f0c14a89aaf3921f55a6540a9bf8254e05eb5fe8de7676481470e536c2efd" dmcf-pid="Qk7eaRiPaU" dmcf-ptype="general"> <br><strong>다음은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자(작) 명단이다.</strong> </div> <p contents-hash="d18dd0de04e2c238d47e250c607e703024aeef99270685e1276e13e48074e30e" dmcf-pid="xEzdNenQjp" dmcf-ptype="general"><방송 부문></p> <p contents-hash="828d49f042cf13c1f37faa058a65aebf8a6e359d8863557410e9a66dc8a9a583" dmcf-pid="yzEH0G5Tc0" dmcf-ptype="general">대상: 류승룡</p> <p contents-hash="0d7c81785bed218ba59caa172ffb98ee50ab78bd0a5f8d792fb3d8c3a9dcc224" dmcf-pid="WqDXpH1yg3" dmcf-ptype="general">드라마 작품상: '은중과 상연'</p> <p contents-hash="a39bf50714f9795c11a4bf6fac44a3841f6a89ce6a3ff02c4e7dad558344d11f" dmcf-pid="YBwZUXtWNF" dmcf-ptype="general">예능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p> <p contents-hash="85aef5e8684db2c9414cf85c91f262177a846e776c11671ba179037f86cf0e50" dmcf-pid="Gbr5uZFYgt" dmcf-ptype="general">교양 작품상: '다큐인사이트 -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p> <p contents-hash="d68d465136afd1dbfde2e6b8d94ab8749e8062b124830019c110bd0c24beee82" dmcf-pid="HKm1753Gj1" dmcf-ptype="general">여자 최우수 연기상: '미지의 서울' 박보영</p> <p contents-hash="2f5aa15e60a5dc5fadeb84a54d4f53a8d0039bb599c79fad051a465d79d53432" dmcf-pid="X9stz10Ha5" dmcf-ptype="general">남자 최우수 연기상: '메이드 인 코리아' 현빈</p> <p contents-hash="9176c6e816eb96cce6b022b4319f66d635e709ce5933ef4e8094c702cf5c4ee5" dmcf-pid="Z2OFqtpXAZ" dmcf-ptype="general">여자 조연상: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p> <p contents-hash="f7225b68a82e3d91bf8e1710346461ef9266fdfeb26ae85ae1a30a132b91debf" dmcf-pid="5VI3BFUZoX" dmcf-ptype="general">남자 조연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유승목</p> <p contents-hash="013801f7d629790dbf204fdd06ad2fcde912832308013d565de8c6bb1be002c0" dmcf-pid="1fC0b3u5kH" dmcf-ptype="general">여자 신인 연기상: '애마' 방효린</p> <p contents-hash="3440f736666196290216e65c53781b560d55d56624633f0f158653a7f07e1bc1" dmcf-pid="tfC0b3u5gG" dmcf-ptype="general">남자 신인 연기상: '폭군의 셰프' 이채민</p> <p contents-hash="b9b101be8f0f7ec31e88b2381a3dc7d2c26614037a933b41007d02d5091c71d7" dmcf-pid="F4hpK071NY" dmcf-ptype="general">여자 예능상: 이수지</p> <p contents-hash="bdb1d4957359ad75478c89d5797e17a3dd9f150e033bd0805b73d0d104399912" dmcf-pid="38lU9pztaW" dmcf-ptype="general">남자 예능상: 기안84</p> <p contents-hash="d3d55cf8c929c959045892f6b27613b6e4a1324ea8e687182ccbe9972feb1d8d" dmcf-pid="06Su2UqFgy" dmcf-ptype="general">연출상: '미지의 서울' 박신우</p> <p contents-hash="476d87ad1f7b43f216865c635530eb6701640866d6a40d1a43e89c02458e8899" dmcf-pid="pPv7VuB3gT" dmcf-ptype="general">극본상: '은중과 상연' 송혜진</p> <p contents-hash="7d7aec5e6b7a04a1edb15574e12a54e6e406e60d1b4555df302af566b49647dc" dmcf-pid="UQTzf7b0ov" dmcf-ptype="general">예술상: '더 시즌즈' 음악감독 강승원</p> <p contents-hash="374acdbdb11030eddf342ba5c5c313e23f2e0f798af29e2dd18cc0be8e9821fb" dmcf-pid="uxyq4zKpgS" dmcf-ptype="general"><영화 부문></p> <p contents-hash="a1e535586d89c07fc69005fe63a1f2deef802bab30fabe7ca4263b66efb9419e" dmcf-pid="7MWB8q9Ucl" dmcf-ptype="general">대상: 유해진</p> <p contents-hash="679d519f16e5ee26594aab4e36c16163ea3858c0dabab231de1f3de63c28b322" dmcf-pid="zRYb6B2uch" dmcf-ptype="general">작품상: '어쩔수가없다'</p> <p contents-hash="4bad146830e124003de8874165fac8fbf4dea5a8f00431c4e4e2421c1042750a" dmcf-pid="qeGKPbV7aC" dmcf-ptype="general">감독상: '세계의 주인' 윤가은</p> <p contents-hash="73ea7abc561c21f7c565df0c7e64f93a6449e01ce76a7797b4a951aca9888420" dmcf-pid="BdH9QKfzaI" dmcf-ptype="general">여자 최우수 연기상: '만약에 우리' 문가영</p> <p contents-hash="c4f8f83e58b9f46bafc92c5fb7fd2408f2673c586bdda4a3798dc8b0d08eef7e" dmcf-pid="bJX2x94qAO" dmcf-ptype="general">남자 최우수 연기상: '얼굴' 박정민</p> <p contents-hash="9ab43f94346ba6e2ea52dea88a2868fa7baf4939deccf7cfb69436bb83384e45" dmcf-pid="KiZVM28Bas" dmcf-ptype="general">여자 조연상: '휴민트' 신세경</p> <p contents-hash="78c3ff46ba279c8324b66e79e7cc44036a6e650729b1a9e97640daa13a506766" dmcf-pid="9n5fRV6bam" dmcf-ptype="general">남자 조연상: '어쩔수가없다' 이성민</p> <p contents-hash="b62ad29446851b87238aa0b34d03fa77ad08c97710319cb5a15fd318093d2199" dmcf-pid="2WMwlDsAcr" dmcf-ptype="general">여자 신인 연기상: '세계의 주인' 서수빈</p> <p contents-hash="34f45ac149298b0f2e5336285b702fffebbbd3ea51a8586486e2c142266a9c5f" dmcf-pid="VYRrSwOcAw" dmcf-ptype="general">남자 신인 연기상: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p> <p contents-hash="5f6d9a378cb6383349db92ff490b84c11da3c760bf3ed7b386ea19b440cbf774" dmcf-pid="fGemvrIkoD" dmcf-ptype="general">각본상: '굿뉴스' 변성현, 이진성</p> <p contents-hash="0ed638237e644f34b3f35ec0d00625cfe3d8aaf60827d31d598952a1f34071f5" dmcf-pid="4HdsTmCEoE" dmcf-ptype="general">신인 감독상: '3670' 박준호</p> <p contents-hash="7186e689db98475e770e89803764c362beca7c77b11a9b3dce09777854389b56" dmcf-pid="8XJOyshDak" dmcf-ptype="general">예술상: '파반느' 음악감독 이민휘</p> <p contents-hash="20fdc0636daf6c2c4e1e0c9cec3b38ef70bf5f19b68a6c010087358ad1352343" dmcf-pid="6ZiIWOlwNc" dmcf-ptype="general">GUCCI IMPACT AWARD: '왕과 사는 남자'</p> <p contents-hash="a2dcfc114662528f0831a0ae18f207dffb581265538f4901c3178788fd6e4bc9" dmcf-pid="P5nCYISroA" dmcf-ptype="general"><연극 부문></p> <p contents-hash="85671b8e90a336417df292684104da01538b665ffe1815a380830999ba13d87c" dmcf-pid="Q1LhGCvmaj" dmcf-ptype="general">백상연극상: '젤리피쉬'</p> <p contents-hash="5b4b9b8a20cb87adcbf3f4494e55156ec24dc984254870427623a85603c149f4" dmcf-pid="xtolHhTsNN" dmcf-ptype="general">젊은연극상: 극단 불의 전차 연극 '장소'</p> <p contents-hash="d0f17fe0deae8e678857223052ef5200dc2c1d62b197b7f23c314ef97261286e" dmcf-pid="yot8d4Q9ga" dmcf-ptype="general">연기상: '프리마 파시' 김신록</p> <p contents-hash="4b0e58bab5a8a6ea4f14c1bedb426c58996573481e1cb408373db03cd657000e" dmcf-pid="WgF6J8x2og" dmcf-ptype="general"><뮤지컬 부문></p> <p contents-hash="f991200ef1c93e06da6d59f557ee5c10d78efb1d3e3bbd6ede0868cbba13682b" dmcf-pid="Ya3Pi6MVko" dmcf-ptype="general">작품상: '몽유도원'</p> <p contents-hash="2e25d54c08b9a6983987db4911684c76e5952ca8c362eb38fc2d119db1e69355" dmcf-pid="GN0QnPRfjL" dmcf-ptype="general">창작상: '에비타' 안무가 서병구</p> <p contents-hash="d680bfa8c95de7b7a4880449d908ed92d251ee6af25e65c5efbf5e82242fadf2" dmcf-pid="HjpxLQe4gn" dmcf-ptype="general">연기상: '비틀쥬스' 김준수</p> <p contents-hash="cada2a3aabc093a6a409e55d6070cd7c48e2806241bf6468272162cb5b6f3f69" dmcf-pid="Xn5fRV6bci" dmcf-ptype="general"><특별상></p> <p contents-hash="b88b33b6e5f4ba6a0828af82694890091fb4ce5c1f6ec16adb29091583328a5b" dmcf-pid="ZL14efPKaJ" dmcf-ptype="general">네이버 인기상: 박지훈, 임윤아</p> <p contents-hash="2cbd64f9deaf9439d9ec534efbcf60fe1884baab1eae38511e02775afafa190c" dmcf-pid="5ot8d4Q9gd"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8f3bda0bcbc11024af36e901c2e3aeac841579ba044c0a766924b27cd5f0c38b" dmcf-pid="1gF6J8x2Ae"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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