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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한결 "박신혜 누나·이덕화 선생님께 책임감과 여유 배웠죠"('언더커버 미쓰홍')[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
2026-05-09 07:02: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M87FUZvc">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F9odVq9Ul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09949aa13258d58189dbd452cb30c18762bd88d5695a40520ab14ffe4621e5" data-idxno="1204178" data-type="photo" dmcf-pid="32gJfB2u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07892bxtf.jpg" data-org-width="960" dmcf-mid="z23hcojJ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07892bx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0Vai4bV7y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8f34c285e8c1cdafaa3371544769323b1ae542b5336466b1d825551d05e89d7" dmcf-pid="pfNn8Kfzla"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재벌가 후계 구도에는 관심 없고 시네필에 홍장미를 향한 사랑에만 관심 있는 알벗 오처럼 저에게도 능청스러운 면이 있어요. 이번 현장에서 박신혜 선배님에게는 주연배우로서의 책임감을, 이덕화 선생님께는 젠틀하고 유머 넘치시는 모습에서 여유를 배웠죠."</p> </div> <div contents-hash="ae78279246af71078bc8c4d88dfb41463054c0f8f1568acbb42cf86136e3151e" dmcf-pid="U4jL694qyg" dmcf-ptype="general"> <p>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 홍'에서 재벌 3세이자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알벗 오 역으로 단번에 차세대 유망주에 이름을 올린 조한결이 출연 소감 및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div> <div contents-hash="f73b5ae8892a8351b3212b1e9f3c80dcc15e5984e668fb6f93cc44c7caa1deba" dmcf-pid="u8AoP28Bvo" dmcf-ptype="general"> <p>조한결은 최근 서울 상암동 스포츠한국 편집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알벗의 아버지 역 오덕규 상무를 연기하신 김형묵 선배님은 실제로는 정말 착하신 분이다. 형묵 선배님과 연기할 때 진짜 아빠와 아들 같은 케미를 보일 수 있었다. 애드리브도 너무 잘 하셔서 선배님과 케미가 좋았다. 방진목 과장 역의 김도현 선배님은 제가 작품에 대해 고민할 때 카톡을 많이 보내주시고 전화도 많이 해주셨다. 선배님이 많은 의견을 내주셨고 저는 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많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선배님들과 유대감이 쌓였고 선배님들이 뭔가 제안 주실 때 잘 따르려 했다"며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 소감을 쉴 틈 없이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7834493c0bfa94eb22216dad20b9e52f253c6be94fb6e52dca0163645c2ea1a9" dmcf-pid="76cgQV6by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d5b403635509f1ecff5a35922bf4eab83f48b0e569b571f9ca04ea8fcda9b5" data-idxno="1204176" data-type="photo" dmcf-pid="zPkaxfPK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11758cytm.jpg" data-org-width="960" dmcf-mid="9CjL694q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11758cy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69a0ca48f5eda428b446a635fe5c17b70585779ae2ae87465d3bc74751cccc" dmcf-pid="qQENM4Q9y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57de47ac328b702cb7545b07c88bfabc8f67365a0dde948e7449c52e697a943" dmcf-pid="BxDjR8x2TJ" dmcf-ptype="general"> <p>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 외에도 박신혜, 고경표, 하윤경, 최지수, 임철수, 이덕화 등이 주연을 맡았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은 특히 극 초반 3.5% 시청률로 시작해 최종회 시청률 14.6%로 수직상승하는 기록적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리에 방영된바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9a9866f76eacf07f70b82cc418d09f736d1a19ae900a7025004585a5e52c1d81" dmcf-pid="bdsEixd8Sd" dmcf-ptype="general"> <p>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을 닮은 외모로 유명한 조한결은 해당 인터뷰에서 알벗 오처럼 밝고 경쾌함이 가득한 답변들로 눈길을 끌었다. 롤모델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김우빈, 강하늘, 박서준 을 꼽았고 "세 분 모두 코믹도 잘 하시고 로맨스도 잘 하시면서 진지한 느와르도 하시지 않나. 저 또한 그런 연기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고 그런 연기적 부분을 닮고 싶다"며 지향점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d58a15570f8e67c9ad8cadd86838d0b806f4c93a4db6aa217b046a206b100b0c" dmcf-pid="KJODnMJ6he" dmcf-ptype="general"> <p>- '언더커버 미쓰 홍' 종영 이후 가장 인기를 실감한 순간은.</p> </div> <div contents-hash="4db859402f5b72c7aa481ab795d9288610e3d359761b8b18f2a0e699e12ffc75" dmcf-pid="9iIwLRiPvR" dmcf-ptype="general"> <p>▶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어딜 가면 알아봐주는 분들이 꽤 계신다. 친구 부모님분들도 너무 좋아해주시고 사인 요청도 많이 들어온다. 꽤 실감이 난다. 식당에서 팬분들이 사인해달라고 하신 적도 있다.</p> </div> <div contents-hash="d9fb7ac90bbc64a3f4a2833880595a34fe58d3f033093fc40e28d4abdd6c1500" dmcf-pid="2nCroenQTM" dmcf-ptype="general"> <p>- '언더커버 미쓰 홍' 캐스팅 확정 당시 박선호 감독이 이유를 이야기해줬나. </p> </div> <div contents-hash="616a8879fff5d936ea392ce4c5315843682afc51dc8140f565991bd2870b6ace" dmcf-pid="VLhmgdLxTx" dmcf-ptype="general"> <p>▶ 오디션 마지막 날에 제가 오디션을 봤다. 많은 남자 배우분들이 보고 가셨다더라. 오랜만의 오디션이어서 너무 떨렸다. 조금 아쉬웠는데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마지막 타임에 한번 더 볼 수 있겠냐고 물으시더라.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올라가니 감독님이 로비에 나와 계셨다. 오디션을 보시는 심사위원들이 전부 아저씨들이니 마음 편히 먹고 임하라고 하시더라. 감독님께서 멜로 연기를 할 수 있는지도 물으셨고 대사 연기와 동작 연기 등을 보여드렸다. 그렇게 합격 소식을 당일에 바로 전해 들었다. 회사를 통해 들은 바로는 얼굴도 훈훈하게 생기고 연기도 곧 잘 해서 뽑아 주셨다고 하더라.(웃음)</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folsaJoMW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b46472f1360064a51279250a45e7ce1804c00a364ca7d347852cca89f7c088" data-idxno="1204175" data-type="photo" dmcf-pid="4gSONigR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10486zzyk.jpg" data-org-width="960" dmcf-mid="beXyrADg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10486zz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8avIjnaeh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934ea854daff6324acb667e433d4d39e5463ec7835fafea6450f2d7a4f8cac4" dmcf-pid="6NTCALNdS8" dmcf-ptype="general"> <p>- 작품의 방영도중 가장 기뻤을 때는 언제인가.</p> </div> <div contents-hash="2f54d80f8dc61dd182f96afe0b63b0f384eb0a8c72dba06ad7cdf0684b09b75c" dmcf-pid="PjyhcojJT4" dmcf-ptype="general"> <p>▶ 시청률이 3%대에서 시작해 10%가 됐을 때 너무 기분 좋았다. 대본도 재미있고 감독님도 너무 연출을 잘 해주셨기에 10% 갈 것이라 믿었는데 막상 되니 너무 신기했다. 시청자분들이 우리 드라마를 믿어주셨구나 싶더라. 중반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기에 저 또한 어떻게 편집되고 그러질까 상상을 많이 했었다. 제 상상보다 더 재미있게 나왔다. 배우분들도 한분 한분 모두 자기 역할 이상의 것을 준비해오시더라. 그런 케미가 잘 어우러져서 시청률이 잘 나온 것 같다. 주요 출연진 7명이 모두 주인공이라고 할 정도로 각 캐릭터마다 서사가 잘 그려졌다. 작가님도 너무 좋은 글을 써주셨고 감독님이하 배우, 스태프 모두 열심히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8ce7b3a933f604a187fd8233a9dc8da03941d2b6c93116470e083b5637cddd6" dmcf-pid="QC05lmCEhf" dmcf-ptype="general"> <p>- 한민증권 회장(이덕화)의 외손자 알벗 오는 회사 업무나 후계 구도보다 영화 보는 걸 즐기는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이다. 홍금보가 위장한 홍장미에게 로맨스 감정을 느끼고 점점 그녀의 일행을 돕는 인물이다. 얄밉지 않은 재벌 3세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갔나.</p> </div> <div contents-hash="e3a3d9dceb7916de6d31c7885c2fea5d502a47cbfe6afc7155f1f1a904e14992" dmcf-pid="xhp1SshDyV" dmcf-ptype="general"> <p>▶ 알벗 오의 나이 자체가 어떤 말을 들어도 기분 나쁘게 받으들이지 않을 나이였다. 부장급 선배들과도 툭툭 치고 반말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자연스럽고 귀여워 보일 수 있게 준비했다. 특히 재벌가 손자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오히려 애썼다. 모든 사람과 잘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보이려 했다. 돈에도 욕심 없고 일반 사원들과도 잘 지내고 재벌가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8dfcdedfc9c1352647afab35762c77ceb0590165cf043d68ba61a6ef180e41a" dmcf-pid="y4jL694qv2"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7d015d9e2f1820cb2d462d7b67068b00b4252f2386a42bd5f7c70ddab0ec8" data-idxno="1204177" data-type="photo" dmcf-pid="W8AoP28B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13023hxot.jpg" data-org-width="960" dmcf-mid="1NtHIDsA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13023hx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a8e8eaee2ad5f4ec904c0edcb2fa5d13cee0503388f60cd9d8ca8f2fcd643" dmcf-pid="Y6cgQV6bCK"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a0187236815dab7c33b5f07e70cec6135e6e489d87bbd9439b0738d7247f9dad" dmcf-pid="GPkaxfPKWb" dmcf-ptype="general"> <p>- 특히 오덕규 역의 김형묵 배우나 방진목 과장 역의 김도현 배우와 케미가 너무 잘 맞던데.</p> </div> <div contents-hash="8c058dbe99108e2fa7c6bd441a6e3c63cd972721f948a768648bd8b84285734e" dmcf-pid="HQENM4Q9TB" dmcf-ptype="general"> <p>▶ 아버지 역할의 오덕규 상무 역 김형묵 선배님은 실제로는 정말 착하신 분이다. 형묵 선배님과 연기할 때 진짜 아빠와 아들 같은 케미를 보일 수 있었다. 애드리브도 너무 잘 하셔서 선배님과 케미가 좋았다. 방진목 과장 역의 김도현 선배님은 제가 작품에 대해 고민할 때 카톡을 많이 보내주시고 전화도 많이 해주셨다. 선배님이 많은 의견을 내주셨고 저는 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많이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선배님들과 유대감이 쌓였고 선배님들이 뭔가 제안 주실 때 잘 따르려 했다. 김도현 선배는 '힘든 게 있으면 현장에서 얼마든지 말해도 된다, 연기적 고민이 있으면 얼마든 상의하자'고 늘 이야기해주셨다. </p> </div> <div contents-hash="45fc46ac45ef457cd5f11dac7cd364ddfd119070ea512dc15ea3e5fecb3b76f7" dmcf-pid="XxDjR8x2hq" dmcf-ptype="general"> <p>- 알벗이 홍장미에게 반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p> </div> <div contents-hash="a4deab7f0070424de0cef056d1f55781ad597edc5854a25f038caee2a0b82040" dmcf-pid="ZMwAe6MVvz" dmcf-ptype="general"> <p>▶ 1화에 나왔듯 홍장미의 얼굴이 이상형이었을 것 같다. 약간 호감은 있었지만 점점 빠져 들게 된 이유는 나이 어린 고졸 여사원이 하기 어려울듯한 행동을 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보다보니 '새롭다, 멋있다' 이런 감정이 들지 않았을까. 자연스럽게 빠져 들었을 것 같다. </p> </div> <div contents-hash="c32300fe5073919c398a81ccf730a378d4825494ac1331f103f3d76454cc87f6" dmcf-pid="5RrcdPRfT7" dmcf-ptype="general"> <p>- '언더커버 미쓰 홍'의 종영 이후 어떤 성취감을 느끼게 됐나. </p> </div> <div contents-hash="37ba5502270a3c6e4089ad03ecf9a9837f78092f02d63fc9f648e31985288b3d" dmcf-pid="1emkJQe4Tu" dmcf-ptype="general"> <p>▶ 이렇게 비중이 큰 역은 처음이었다. 촬영이 끝났을 때는 불안했다. 처음엔 제가 찍은 것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본방을 지켜봤다. 그런데 너무 드라마가 잘 나왔더라. 그때 정말 '해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어렸을 때 인터뷰라는 걸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드라마가 끝나고 이렇게 많은 매체에서 불러 주셔서 인터뷰를 하다 보니 영광스럽다. 제가 해보고 싶었던 걸 하게 돼서 재미있다. </p> </div> <div contents-hash="753acbac844caac37b075e176580e7637567ab301c2162027e58d8b2c8a6ced8" dmcf-pid="tPkaxfPKhU" dmcf-ptype="general"> <p>- 홍금보와 홍장미를 열연한 박신혜와 호흡하며 느낀 것은. </p> </div> <div contents-hash="6d83a61d6cc059c555350f734ab9d8bf0531fb255dfd69ef72686d22aa92e26e" dmcf-pid="FQENM4Q9vp" dmcf-ptype="general"> <p>▶ 정말 대단한 선배셨다.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많이 보고 느꼈다. 박신혜 누나가 한 작품들은 거의 시청률이 높고 흥행에 성공했지 않나? 정말 믿고 의지하면서 촬영했다. 주위에서도 지인들도 '박신혜 씨가 드라마 대본을 잘 보시는 것 같다'고들 이야기하더라. 정말 존경한다. NG도 거의 안나시고 대사가 그렇게 많은데 계산을 많이 하시고 연기도 미리 준비해오신 것이 티 나더라. 정말 멋있었다. </p> </div> <div contents-hash="55a22bc522dbec41bdb95e4a922e07fcda7c9e927e85c2c28310816a8ec50fa3" dmcf-pid="3xDjR8x2C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a5bc888a9f24569626bf5b3ab4a08c50eec67391a87f45ac2e0b01e8cd0cc4" data-idxno="1204174" data-type="photo" dmcf-pid="0MwAe6MV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09230zsoo.jpg" data-org-width="960" dmcf-mid="qlUvDNkL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9/SpoHankook/20260509070209230zs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조한결 ⓒ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4252e2b8f2242604f24853e7ac0a56deb3180a9ba1fb2094e167b7bdf6a7eb" dmcf-pid="pRrcdPRfT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bd6bdfc11348ff87defae8703b1e1bfced9c98444fe7bc9378c563cc0875724" dmcf-pid="UemkJQe4Tt" dmcf-ptype="general"> <p>- 또 호흡한 선배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은?</p> </div> <div contents-hash="e0ecba7d4625af2568a074608601fc63ebb6dfbf1414954de58d4650bba09d1e" dmcf-pid="udsEixd8C1" dmcf-ptype="general"> <p>▶ 이덕화 선생님이 정말 젠틀하시고 유머가 넘치셨다. 저를 친구처럼 대해주셨다. 현장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다. 그 많은 양의 대사를 잘 외워오시는 것도 멋있었다. 이덕화 선생님의 대본을 보면 필기 자국이 많았다. 저도 선생님 나이가 되었을 때 선생님 모습을 닯고 싶다고 생각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be61008185095d9e4a3a34067308b5efb5ba64de9f591b6caca4669493a61aa" dmcf-pid="7JODnMJ6C5" dmcf-ptype="general"> <p>- 6년차 배우 조한결만의 장점은 무엇인가?</p> </div> <div contents-hash="846b8490da571692c9388986223caa20cd38b69e68d8831efd3c068fbf96b1b6" dmcf-pid="ziIwLRiPTZ" dmcf-ptype="general"> <p>▶ 눈빛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 눈빛을 잘 사용하고 있다. 극중 알벗처럼 저도 능글능글한 능청스러운 면이 있다. 그런 것이 잘 통하지 않았나 싶다. 사람들과 친해지면 까불고 장난을 많이 치고 그런다. 4살 위 누나가 있는데 누나도 이번 드라마를 좋아해줬고 누나 친구분들도 많이 보셨다고 하더라. </p> </div> <div contents-hash="fd034bee37c330c0fb017fc8d90cb409a0b45c780f5505de93efd719aad3e1af" dmcf-pid="qnCroenQWX" dmcf-ptype="general"> <p>- 부모님의 반응은?</p> </div> <div contents-hash="529072597d1b8ef9fefe9eed9b4fc4a1fd17d367b17355686e34c77e7a222b83" dmcf-pid="BLhmgdLxyH" dmcf-ptype="general"> <p>▶ 부모님도 매주 본방 사수를 해주시고 고생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우리 부모님은 제가 연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반대하지 않으셨다. 처음부터 잘 믿어주셨다. </p> </div> <div contents-hash="2e8c7feab1ed5878ec3ea7a8fcaa594344ce2062079139d7f8708d3266596a4d" dmcf-pid="b4jL694qvG" dmcf-ptype="general"> <p>-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야구를 하다가 부상으로 연기자에 도전한 것으로 안다. </p> </div> <div contents-hash="e06f4e14b32a97e1d05debb9ed2db9a814a6741e5a618d57e3d8910b65b4b34f" dmcf-pid="K8AoP28BvY" dmcf-ptype="general"> <p>▶ 그때 몸을 다쳐서 야구를 그만두게 됐다. 예전부터 TV를 보며 배우분들이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학원도 다니고 레슨도 받고 하다가 지금 회사와 미팅을 하고 계약하게 됐다. 그때가 2019년이었고 2020년에 데뷔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bd4c4946f3d6b55ff9c0f58342ae70bc9590d9e2572e1d5f9dd96af23b423aa" dmcf-pid="96cgQV6blW" dmcf-ptype="general"> <p>- 데뷔가 빠른 편이다. </p> </div> <div contents-hash="719e42282083a4bbdf50aed12ff5cfa7c29aff89a9a1f61a90028d7408e998cc" dmcf-pid="2PkaxfPKWy" dmcf-ptype="general"> <p>▶ 배우는 뻔뻔하게 연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에게는 착한 뻔뻔함이 있다. </p> </div> <div contents-hash="0f2b873f38d2a550c31b8c9742d421ed61d43d452802cad54147b9b77b70e27e" dmcf-pid="VQENM4Q9lT" dmcf-ptype="general"> <p>- 국내 남자 배우 중 롤모델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868b6654adcc165cb640abe225a614ef77cb4b8a16ed22d3ee9f04dd70f60309" dmcf-pid="fxDjR8x2Wv" dmcf-ptype="general"> <p>▶ 김우빈, 강하늘, 박서준 선배님을 좋아한다. 세 분 모두 코믹도 잘 하시고 로맨스도 잘 하시면서 진지한 느와르도 하시지 않나. 저 또한 그런 연기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고 그런 연기적 부분을 닮고 싶다. </p> </div> <div contents-hash="e8b853ac5d2a4c48b66fa040d93e8fc70de82373034b79c48dc273619961edd1" dmcf-pid="4MwAe6MVWS" dmcf-ptype="general"> <p>- 가장 출연해보고 싶은 장르는. </p> </div> <div contents-hash="ec8570d9421933c833f745cfcb334d1ab680eb88f6714d841a3a66b7d282fc70" dmcf-pid="8RrcdPRfTl" dmcf-ptype="general"> <p>▶ 액션 장르에 출연하고 싶다. 아직 운동신경이 많이 남아 있으니 액션신을 잘 연습하면 잘 해낼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액션신은 전부 대역 없이 제가 다 촬영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c0fe0deeee552663a8599738c6787eeb57c3ad64f6eea34769fa5e9396f1767" dmcf-pid="6emkJQe4Wh" dmcf-ptype="general"> <p>- 함께 호흡해보고 싶은 감독이 있나. </p> </div> <div contents-hash="a1d83d06e483adaccf5c4dcb1f2babd21bcda16f6b2e293e1ed40b1cf02477fc" dmcf-pid="PdsEixd8SC" dmcf-ptype="general"> <p>▶ '귀궁'의 윤성식 감독님, '언더커버 미쓰 홍'의 박선호 감독님과 다시 한번 호흡하고 싶다. 윤 감독님과는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전화통화도 많이 했다. 저에 대해 많은 신경을 써주셨고 열정도 대단하신 감독님이시다. 제가 조금 더 성장해서 박선호 감독님과 꼭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 영화 '올드보이'를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 박찬욱 감독님 작품에도 꼭 출연하고 싶다. </p> </div> <div contents-hash="c90acb90f9f735932371480cd95ae22a3b858bd0613908b9c63650bd43f26ab4" dmcf-pid="QJODnMJ6WI" dmcf-ptype="general"> <p>- 부모님이 가르쳐 주신 인생 철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p> </div> <div contents-hash="1510e381b1d4a53bfcf813dcc6ee53c1bce1144ddcd0b92dcaa4c9fe57aeb843" dmcf-pid="xLhmgdLxSO" dmcf-ptype="general"> <p>▶ 우리집 가훈이 '과유불급'이다. 과하면 좋지 않다는 생각을 항상 머리에 새기고 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긍정적이셔서 저 또한 파이팅 넘치게 살아가려고 한다.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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