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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투자를IT다] 2026년 5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4
2026-05-11 21:17:3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3dsbV6bEc"> <p contents-hash="0b9eee9152307607693322b1a8ad3170ca8dd94ca61be2ae8668f0eb9e418c2e" dmcf-pid="U0JOKfPKOA" dmcf-ptype="general">[IT동아 강형석 기자] 투자를 하려면 기업, 금융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이 발표한 실적과 뉴스에 대한 시장 판단이 투자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주가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시장 상황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p> <p contents-hash="d26c2c14ff64b115518798ffd4823a8ccb3c4f35c8f082c6c5a48f85daadf7af" dmcf-pid="upiI94Q9Ij" dmcf-ptype="general">[투자를IT다]는 IT동아가 다루는 주요 IT 기업의 뉴스와 시장 분석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2026년 5월 1주차, IT 산업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요 기업 소식과 시장 흐름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23e652bff5ae0fb0cb38e32ccd15f0867834201aa7694eab2e9b114e8861fd37" dmcf-pid="7UnC28x2IN" dmcf-ptype="general">[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다. 모든 매매에 대한 선택과 결과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p> <h3 contents-hash="18596f1e7503cc87ce48863a1029ff88c2bff74c3ad7e450d9116f906d22668c" dmcf-pid="zqav8xd8Ea" dmcf-ptype="h3">팔란티어 –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18d16eda9665309f993f8a6da5268063b62ea89522767debaf3c8a460a5f619b" dmcf-pid="qBNT6MJ6rg"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4일(이하 미국 기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Palantir, 나스닥 종목명: PLTR)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총매출은 16억 3300만 달러(약 2조 3989억 원)로 이전 분기 14억 700만 달러(약 2조 668억 원) 대비 16% 증가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85% 성장한 수치다. 팔란티어는 2020년 기업공개(IPO) 이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2a780c51212c6b4d6c7aeda9f8446faa76a42f013e80d47244476c026984863" dmcf-pid="BbjyPRiPIo" dmcf-ptype="general">미국 사업의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 미국 사업 매출은 12억 8200만 달러(약 1조 8826억 원)로 이전 분기 10억 7600만 달러(약 1조 5806억 원) 대비 19% 늘었다. 인공지능 플랫폼(AIP)을 앞세운 기업·정부 시장 공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e95a60ee23b565026aaeed04a454b8d17ef503d1af95142814b2a87fe9b31" dmcf-pid="bKAWQenQ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팔란티어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 출처=팔란티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3526ihde.jpg" data-org-width="1300" dmcf-mid="8ld0gADg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3526ih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팔란티어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 출처=팔란티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120aec14bfd56852f6c647fc948cd5b8d7b91a400a7516dafa720579cbef56" dmcf-pid="K9cYxdLxrn" dmcf-ptype="general">사업부별로 들여다보면, 상업(Commercial) 부문 매출은 7억 7400만 달러(약 1조 1370억 원)로 이전 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미국 상업 부문만 5억 9500만 달러(약 8741억 원)로 이전 분기 대비 18% 뛰었다. 국제 상업 부문은 약 1억 7900만 달러(약 2630억 원)다. 정부(Government) 부문 매출은 8억 5800만 달러(약 1조 2604억 원)로 이전 분기 대비 18% 올랐다. 미국 정부 부문이 6억 8700만 달러(약 1조 90억 원)로 이전 분기 대비 21% 증가했고, 국제 정부 부문은 1억 7200만 달러(약 2527억 원)로 이전 분기 대비 7% 성장했다.</p> <p contents-hash="97534619828f61fd1b7d7f88ba14e93b58a634006f0fc01132dbb238175ad21d" dmcf-pid="92kGMJoMOi" dmcf-ptype="general">수익성도 주목할 만하다. 조정 영업이익은 9억 8400만 달러(약 1조 4454억 원)로 조정 영업이익률 60%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8억 7100만 달러(약 1조 2795억 원)로 이익률 53%에 달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8억 9900만 달러(약 1조 3201억 원)다.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합산한 '룰 오브 40(Rule of 40)' 점수는 145를 달성했다. 통상 점수 40을 넘으면 우량 기업으로 분류한다.</p> <p contents-hash="553d169306dc4fc3b7946f291aad9769ccd72e8cde04213d22ea2c4748a57d3b" dmcf-pid="2VEHRigRIJ" dmcf-ptype="general">알렉스 카프(Alex Karp) 팔란티어 최고경영자는 "룰 오브 40 점수 145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SK하이닉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우리는 지난 분기 85% 성장을 토대로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을 71%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규모의 기술 기업 중 이런 성적표를 낸 사례는 사실상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a812872c3d9a414992c9e9eac73121d0ebbbb88d327ede39cd1d34ed0b7e2bd" dmcf-pid="VfDXenaeId" dmcf-ptype="general">팔란티어의 계약 중 주목할 부분은 최대 3억 달러(약 4407억 원) 규모의 미국 농무부(USDA) 계약이다. 팔란티어는 이 계약을 통해 농지 보안, 공급망 복원력, 사기 방지 시스템을 맡는다.</p> <p contents-hash="b06cd129a692abdd3332bbf917ce9a2cfabd95cfda8e75f193b896b07f505bfa" dmcf-pid="fmUMTG5Twe" dmcf-ptype="general">매출 예상치(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됐다. 2분기 매출 전망은 17억 9700만 달러~18억 100만 달러(약 2조 6394억~2조 6435억 원)로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2026년 연간 매출도 76억 5000만 달러~76억 6200만 달러(약 11조 2389억~11조 2565억 원)로 기존 예상치보다 10% 높은 71% 성장을 제시했다. 미국 상업 매출만 이전 대비 120% 성장한 32억 달러(약 4조 7008억 원)다.</p> <h3 contents-hash="9e1e8a893c443fd8d405e57f5f69c4d3004178569330bc18f4b0d49edc3ab5b7" dmcf-pid="4suRyH1ywR" dmcf-ptype="h3">AMD –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2f1348d2072c4122d27c96e8ac79b4e4d0d8eb004cc87f531e7f2582002eca6d" dmcf-pid="8O7eWXtWmM"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5일, 반도체 기업 AMD(Advanced Micro Devices, 나스닥 종목명: AMD)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총매출은 102억 5300만 달러(약 15조 616억 원)로 이전 분기와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수치다.</p> <p contents-hash="f15dc4c48c7f9f09f89a1d7e460ed8152623f257612cb3e48d3df1ffd9c9e2c4" dmcf-pid="6IzdYZFYIx"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AMD의 성장을 주도한 것은 데이터센터 사업 부문이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57억 7500만 달러(약 8조 4835억 원)로 이전 분기 53억 8000만 달러(약 7조 9032억 원) 대비 7% 늘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57%에 달하는 성장이다. 에픽(EPYC)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판매가 50% 이상 늘었고, 인스팅트(Instinct) 그래픽 처리장치(GPU)도 성장을 견인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중심으로 AI 학습과 추론 모두에서 수요가 확대된 덕분이다.</p> <p contents-hash="7d9b5f07b15137695d3e019c1cf4489ad6048c7d6dc5a0b0562fb818eb9ed035" dmcf-pid="PCqJG53GIQ" dmcf-ptype="general">클라이언트 및 게이밍(Client & Gaming) 부문 매출은 36억 500만 달러(약 5조 2957억 원)로 이전 분기 39억 4000만 달러(약 5조 7878억 원) 대비 9% 감소했다. 이 중 클라이언트(PC) 사업 매출은 29억 달러(약 4조 2601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나, 게이밍 매출은 7억 2000만 달러(약 1조 577억 원)로 이전 분기보다 줄었다. 임베디드(Embedded) 부문 매출은 8억 7300만 달러(약 1조 2824억 원)로 이전 분기 9억 5000만 달러(약 1조 3956억 원)에서 8% 줄었다. 산업용 시장의 재고 조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게 AMD 측 분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18208dac70dff1947cd1f2eb62415538a46382eded1faf93b36549b49f9ab" dmcf-pid="QhBiH10H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MD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AMD"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4803cvoj.jpg" data-org-width="1000" dmcf-mid="6iOiH10H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4803cv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MD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AMD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332be494d54c5680de4458a65701fbeb0c24659cf499ad8b5f920f36a85138" dmcf-pid="xlbnXtpXw6" dmcf-ptype="general">재무 성과도 돋보인다. 잉여현금흐름(FCF)은 26억 달러(약 3조 8194억 원) 수준이며, 현금 및 단기 투자자산은 123억 달러(약 18조 684억 원)에 달한다. 비-GAAP(비일반회계기준) 기준 총이익률은 55%로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개선됐다.</p> <p contents-hash="5a9830857804a7b2b13c0be7391426a0ff8677b76f1f748963b48cf06109f0cc" dmcf-pid="y8r5JojJO8" dmcf-ptype="general">리사 수(Lisa Su) AMD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 수요가 가속화되며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성장을 이끌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57% 증가한 것이 이를 입증한다"고 말했다. 그는 차세대 인공지능 가속기 MI450과 헬리오스(Helios)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메타, 오픈AI와의 전략적 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하반기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이라는 게 이유다. 메타와의 계약은 인스팅트 MI450 기반 맞춤형 가속기 공동 설계 내용을 담고 있으며, 헬리오스 랙스케일(RackScale) 설계를 활용한다.</p> <p contents-hash="1bd50864c31310b9a87a94015328856e799970994882b8afcaa2f5dc153e3b98" dmcf-pid="WQOFLNkLr4" dmcf-ptype="general">AMD는 장기 목표인 총이익률 55~58%(비-GAAP)를 향해 순항 중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하반기 MI450 출하가 시작되면 초기 단계 특성상 마진에 일부 희석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서버 CPU 성장세가 이를 상쇄할 것이란 전망도 함께 내놨다. 2분기 매출 전망은 112억 달러(약 16조 4528억 원)를 제시했는데, 시장 예상치인 115억 달러(약 16조 8935억 원)에는 다소 못 미쳤다.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급증이 엔비디아의 독주를 견제할 실질적 기회로 자리 잡은 점은 눈여겨볼 대목이다.</p> <h3 contents-hash="151636be8a67c6091c36a200dfa38b9d6e7b41eab62f9218494eead4ff8b45e7" dmcf-pid="YxI3ojEorf" dmcf-ptype="h3">아리스타 네트워크 –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fbee9e952547dc0fa6a8e46b768630b6930303dd222801302bbeaaa6173db448" dmcf-pid="GMC0gADgEV"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5일, 클라우드 네트워킹 기업 아리스타 네트워크(Arista Networks, 뉴욕증권거래소 종목명: ANET)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분기 총매출은 27억 900만 달러(약 3조 9795억 원)로 이전 분기 24억 8800만 달러(약 3조 6549억 원) 대비 8.9% 증가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35.1% 성장한 수치다.</p> <p contents-hash="391530e39406bec1c38b765711b01c2ca0a8b40c5501dc8674c167f5414c7cd1" dmcf-pid="HRhpacwas2" dmcf-ptype="general">매출 구조를 들여다보면, 제품 부문이 23억 1130만 달러(약 3조 3949억 원)로 총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서비스 부문이 3억 9770만 달러(약 5840억 원)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고속 스위칭 수요가 실적의 핵심 동력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9352117a63ec4950d84750b3f1f7e9171b53d9071029be45bdc33cd43d8c3d" dmcf-pid="XelUNkrN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리스타 네트워크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아리스타 네트워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6059sgyj.jpg" data-org-width="588" dmcf-mid="Pw2ZdLNd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6059sgy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리스타 네트워크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아리스타 네트워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21b4fb8ba425a8caa51ce771e6d90a85c006f97f6907edcbf0b22f755fb464" dmcf-pid="ZdSujEmjrK" dmcf-ptype="general">수익성 지표도 눈에 띈다. 비-GAAP 영업이익률은 47.8%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6억 9000만 달러(약 2조 4826억 원)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금 및 단기 유가증권은 123억 달러(약 18조 684억 원)를 보유 중이다.</p> <p contents-hash="0b4a5217c9a9671ef9285b2826457bda56e40e25a7e0d97f56ce1a7d76d7dddb" dmcf-pid="5Jv7ADsAIb" dmcf-ptype="general">제이쉬리 울랄(Jayshree Ullal) 아리스타 최고경영자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강한 속도감을 체감하고 있으며, 고속 이더넷(10기가비트 이상) 스위칭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굳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1af5c4e5dbc671d60807ef5a22e36dd2354fbc42f6fb701b3e1597ac6accbf" dmcf-pid="1iTzcwOcmB" dmcf-ptype="general">반면, 공급망 불안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제이쉬리 울랄 최고경영자는 "웨이퍼, 실리콘 칩, CPU, 광학 부품, 메모리 등 공급망 부족이 향후 1년~2년간 지속될 것으로 본다. 이에 따른 비용 상승이 총이익률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공급업체와 복수 연도 구매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 중이라는 대응책도 밝혔다.</p> <p contents-hash="30438f2a2e18537c5a974fe82a0e47e9c979013144a7dd1eb8edd924a536d6d6" dmcf-pid="tnyqkrIkOq" dmcf-ptype="general">아리스타 네트워크의 회계연도 2026년 2분기 매출 전망은 약 28억 달러(약 4조 1132억 원)다. 2026년 연간 매출 전망도 기존 대비 소폭 상향한 115억 달러(약 16조 8935억 원)로, 성장률 27.7%를 제시했다. 인공지능 관련 매출 목표는 35억 달러(약 5조 1415억 원)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p> <h3 contents-hash="a93e7f41e66b072b636c70370062e911e5e926f6b972d4a0537dd0c6d1df9a56" dmcf-pid="FO7eWXtWIz" dmcf-ptype="h3">스트레티지(Strategy) –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3cc1ddc61ed4e7e2840f5aad144a8ab64209d4c9883b04141435cc5f982b6716" dmcf-pid="3IzdYZFYE7"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5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스트레티지(Strategy, 나스닥 종목명 : MSTR)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분기 총매출은 1억 2430만 달러(약 1826억 원)로 이전 분기 1억 2300만 달러(약 1807억 원) 대비 1.1% 증가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11.9% 성장이다.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된 덕분이다.</p> <p contents-hash="7989c4c333a52f402f48abb9a6bd763048de0b87cd290239b86660cac90da8ee" dmcf-pid="0CqJG53Gsu" dmcf-ptype="general">하지만 순손실은 125억 4000만 달러(약 18조 4213억 원)로 집계됐다. 비트코인 보유 자산에 적용된 공정가치 회계(ASU 2023-08)에 따른 144억 6000만 달러(약 21조 2207억 원) 규모의 미실현 평가손실이 반영된 결과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진 비트코인 가격 하락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환율 변화, 관세 충격,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기조도 복합적으로 작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454a0e47246e42d7eb579e5e5beea5bdf00cefc09313ae59d870004cb51668" dmcf-pid="phBiH10H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티지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스트레티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7297akuc.jpg" data-org-width="866" dmcf-mid="B3Qpacwa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7297ak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티지가 회계연도 2026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스트레티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a54b5a6bf5e105a0add12c094d8ff0f0fe4c181b6ccf9c3894f7a9460a52f4" dmcf-pid="UlbnXtpXIp" dmcf-ptype="general">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보유 현황은 눈길을 끈다. 2026년 5월 3일 기준 81만 8334개 비트코인을 보유한 스트레티지는 취득 원가 618억 1000만 달러(약 90조 7949억 원), 시가는 641억 4000만 달러(약 94조 2217억 원)에 달한다. 2026년 연초 대비 비트코인 수익률(BTC Yield)은 9.4%다. STRC는 스트레티지가 발행한 비트코인 담보 우선주 형태의 금융상품으로, 현재 85억 달러(약 12조 4865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36336788924201fa24c67722b478db3c835ccbf37b529ac9aef252713e3060b2" dmcf-pid="uSKLZFUZD0" dmcf-ptype="general">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레티지 공동 최고경영자의 발언도 주목받았다. 그는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않는다"는 방침에서 벗어나,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을 매도해 우선주 배당 재원을 마련하거나 부채를 줄이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기준은 '주당 비트코인(Bitcoin per Share)'의 증가 여부다. 비트코인을 일부 매도하더라도 이 지표가 개선된다면 주주 가치에 부합한다는 논리다.</p> <p contents-hash="536eece7515f311188b37337eede0d154dbed70c57c759017be027154680d3b2" dmcf-pid="7v9o53u5s3" dmcf-ptype="general">펑 르(Phong Le) 스트레티지 공동 최고경영자는 "디지털 크레딧(STRC)의 성공으로 더 이상 주식 희석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축적형 기업에서 비트코인 담보 금융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셈이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실적에 직결되는 구조인 만큼, 암호화폐 시장 흐름은 꾸준히 주시해야 한다.</p> <h3 contents-hash="48588559b4e2895ee98d1b96d96985f27decaf9133ce149982f97135df297819" dmcf-pid="zT2g1071sF" dmcf-ptype="h3">Arm –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48d5b827d5fb98fd73d5009f5a9656d71caaa01fdacb44807f48a49e860606b6" dmcf-pid="qFemB28Brt"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6일, 반도체 지식재산권(IP) 기업 Arm(Arm Holdings, 나스닥 종목명: ARM)이 2026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공개했다. 4분기 총매출은 14억 9000만 달러(약 2조 1888억 원)로 이전 분기 12억 4200만 달러(약 1조 8245억 원) 대비 20% 증가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도 20% 성장이다. 분기 및 연간 기준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게 Arm 측 설명이다.</p> <p contents-hash="2d150326f33c358546fdb014b75a3fc6c0a7873e0f43653240380b1ecc51aa4f" dmcf-pid="B3dsbV6bE1" dmcf-ptype="general">사업부별 매출을 보면, 라이선스(Licensing) 부문이 8억 1900만 달러(약 1조 2031억 원)로 이전 분기 5억 500만 달러(약 7418억 원) 대비 62.2% 급증했다. 대형 기업과 체결한 고가 라이선스 계약이 집중된 결과다. 로열티(Royalty) 부문은 6억 7100만 달러(약 9857억 원)로 이전 분기 7억 3700만 달러(약 1조 826억 원) 대비 9.0% 감소했다. 데이터센터 로열티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으나, 스마트폰 출하 부진이 전체 수치를 끌어내린 결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1fc04040961666944e9635376d0696584bda3abae063eed3a67da2cf04f078" dmcf-pid="b0JOKfPK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rm이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 / 출처=Ar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8547rtmb.jpg" data-org-width="1600" dmcf-mid="tVEUNkrN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8547rtm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rm이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르네 하스 Arm 최고경영자 / 출처=Ar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a9330f71f4d677fa7ca9ac4ed0aff7df8f8f3ae9e3db72241674f6dd0a7ccc" dmcf-pid="KpiI94Q9EZ" dmcf-ptype="general">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매출 49억 2000만 달러(약 7조 2275억 원)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로열티 수익은 26억 1000만 달러(약 3조 8341억 원)로 전년 대비 21% 성장했고, 라이선스 수익은 23억 1000만 달러(약 3조 3938억 원)로 25% 늘었다.</p> <p contents-hash="b8cf70402a838bfbb3eb0e2844fcdc2c67d4c67e7362f8e78ecee0f2fcc6e02f" dmcf-pid="9UnC28x2wX" dmcf-ptype="general">르네 하스(Rene Haas) Arm 최고경영자는 "범용 인공지능(AGI) 컴퓨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Arm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제품 'AGI CPU'가 클라우드·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했으며, 2027~2028 회계연도 수요가 초기 전망의 두 배인 20억 달러(약 2조 938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3d3a90e15b28b46af8c7202fe8c0500d769eddfa93e0f1d68a9a06427696460" dmcf-pid="2uLhV6MVOH" dmcf-ptype="general">컴퓨팅 서브시스템(CSS) 라이선스 계약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2건이 추가로 체결되며 총 12개 고객사, 21건으로 확대됐다. CSS 기반 칩이 확산될수록 Arm이 칩당 수취하는 로열티 단가도 높아지는 구조다.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전망은 12억 6000만 달러(약 1조 8509억 원) 전후로 제시됐다. Arm은 라이선스 계약 집중 시점에 따른 분기별 변동성이 뒤따르기 때문에, 단기 수치보다 로열티 성장 기조에 주목해야 한다.</p> <h3 contents-hash="74d05527fffd9a56ea147041e933ae953de4c76aada1917514b9da741c40f307" dmcf-pid="V7olfPRfmG" dmcf-ptype="h3">코히런트 –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c6b187e65d82887094d980b91f4b960c867644adeba3fdc769b4638700144fc5" dmcf-pid="fzgS4Qe4IY"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6일, 광통신 부품 기업 코히런트(Coherent, 뉴욕증권거래소 종목명: COHR)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총매출은 18억 600만 달러(약 2조 6530억 원)로 이전 분기 16억 8600만 달러(약 2조 4767억 원) 대비 7.1% 증가했다. 전년 동기 기준으로는 20.5% 성장했다.</p> <p contents-hash="f908af4dfa299806f10c7f5e70a3b839fe5373f810083249289392c5f6701ce6" dmcf-pid="4qav8xd8IW" dmcf-ptype="general">사업부별로 살펴보면, 데이터센터 및 통신(Datacenter & Communications) 부문 매출이 13억 6170만 달러(약 2조 778억 원)로 전체 매출의 75%를 차지했다. 이 중 데이터센터 부문이 이전 분기 대비 13% 증가했고, 통신 부문은 16% 성장했다. 산업(Industrial) 부문 매출은 4억 4400만 달러(약 6522억 원)로 전체의 25%를 담당했다. 비-GAAP 기준 총이익률은 39.6%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97ae0ca57298bb515c103db31b6a7c85b1d0ff05fc611379f577bbd77c08e9" dmcf-pid="8lbnXtpX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히런트가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코히런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9836vkpe.jpg" data-org-width="800" dmcf-mid="FYRT6MJ6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09836vk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히런트가 회계연도 2026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 출처=코히런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d090211cb5f4e702187ca196b9a240c353f457146b722af6aafbe0c03f1ea7" dmcf-pid="6SKLZFUZIT" dmcf-ptype="general">실적 발표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식은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엔비디아가 코히런트에 20억 달러(약 2조 9380억 원)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고, 동시에 차세대 광패키지 광학(Co-Packaged Optics, CPO) 기술에 대한 다년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CPO는 광학 소자를 반도체 패키지 내부로 통합해 AI 가속기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의 병목을 해소하는 기술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eec06416a0804e170357f30d88d63937ffc2b8e629a10877ef1018983e0d178" dmcf-pid="Pv9o53u5sv" dmcf-ptype="general">짐 앤더슨(Jim Anderson) 코히런트 최고경영자는 "데이터센터 고객들의 수요가 2028년까지 확장되는 장기 주문이 확인된다. 공급 확대 속도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f9e90d522ae3dd3c5735e61c985a40eaeb9e8d3eacf2b0301299bdd5624fe1" dmcf-pid="QT2g1071sS" dmcf-ptype="general">코히런트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듐인화물 생산 능력을 2026년 3분기까지 두 배 늘리는 작업을 진행한다. 2027년 하반기에는 생산 능력을 두 배 더 확대할 계획이다. 텍사스와 스웨덴에 이어 스위스 취리히에도 생산 기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4분기 매출 전망치는 19억 1000만 달러~20억 5000만 달러(약 2조 8068억~3조 113억 원)로 제시했다.</p> <h3 contents-hash="d5d77025cab6281fad90e43cccb13347fe3798a039114c71f5eb152e2a99cf55" dmcf-pid="xyVatpztsl" dmcf-ptype="h3">소니 – 회계연도 2025년 4분기 실적 공개</h3> <p contents-hash="6447037d58f9223640b9e920cb03de96ee5909d6562e6544ecc93589c2498e1f" dmcf-pid="yxI3ojEoEh" dmcf-ptype="general">2026년 5월 8일(일본 기준), 소니 그룹(Sony, 도쿄증권거래소 종목코드: 6758)이 2025 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총매출은 3조 365억 4000만 엔(약 28조 3409억 원)으로 이전 분기 3조 7137억 엔(약 34조 6490억 원) 대비 18.2% 감소했다. 이전 분기가 연말 성수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a835768418dbdfb4ea2e407bf36dd2c095adfad5c55283148b3738c5e64f99bf" dmcf-pid="WMC0gADgDC" dmcf-ptype="general">사업부별로 살펴보면,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G&NS) 부문 매출은 1조 224억 엔(약 9조 53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소폭 감소했다. 플레이스테이션5(PS5) 판매량이 줄어든 탓이다. 소니는 2025 회계연도에 PS5를 1600만 대 판매했는데, 전년도 1850만 대에서 줄어든 수치다. 누적 판매량은 9300만 대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b322fbc6b3ea6ddef6da73450982cbcae5e59c8ac7c8826bd62a2a892e395cb7" dmcf-pid="YRhpacwaEI" dmcf-ptype="general">음악(Music) 부문은 5700억 엔(약 5조 31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매출 확대와 라이브 이벤트 수익 증가가 견인했다. 영화(Pictures) 부문은 4729억 엔(약 4조 41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었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작품인 고트(GOAT)가 글로벌 박스오피스 1억 9200만 달러(약 2,830억 원)를 기록하며 호실적에 기여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술 및 서비스(ET&S) 부문은 4924억 엔(약 4조 59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에 그쳤다.</p> <p contents-hash="295d9798e86f6d463cb37cb0354d3be53a955475c6d07a72d0f2909481585886" dmcf-pid="GnyqkrIkmO" dmcf-ptype="general">이미지 센서를 담당하는 이미징 및 센싱 솔루션(I&SS) 부문은 5244억 엔(약 4조 8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 출하가 예상을 웃돌았다는 게 소니 측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f26d33a1318b15c05571d9e9fe98726be9d442a083cbfb2e1ac5204fbc1983" dmcf-pid="HLWBEmCE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니가 회계연도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히로키 토토키 소니 최고경영자 / 출처=소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11068fsua.jpg" data-org-width="1440" dmcf-mid="3Tkpacwa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11068fsu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니가 회계연도 2025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미지는 히로키 토토키 소니 최고경영자 / 출처=소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d1972d077c68f1440235e22b861ce56e191e6c1f8d1b15bf228f63b7a5f920" dmcf-pid="XoYbDshDOm" dmcf-ptype="general">2025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12조 4796억 엔(약 116조 39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 4475억 엔(약 13조 50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소프트웨어 개발사 번지(Bungie) 관련 1200억 엔 규모의 손상 처리와 VFX 기업 픽소몬도(Pixomondo) 관련 271억 엔 비용이 발목을 잡아, 시장 예상치 1조 5600억 엔에는 못 미쳤다.</p> <p contents-hash="fbdc3be425851a91e5823d93dbf816456e0c82da4916979e7f326cb30527356b" dmcf-pid="ZgGKwOlwOr" dmcf-ptype="general">히로키 토토키(Hiroki Totoki) 소니 최고경영자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PS5 하드웨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2026 회계연도 PS5 하드웨어 판매는 합리적인 가격에 조달한 메모리 물량을 기반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 회계연도 실적 전망으로 매출 12조 3000억 엔(약 114조 7590억 원), 영업이익 1조 6000억 엔(약 14조 9280억 원)을 제시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0.5%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888245c02012f245b1ce183dd8b5a455161a6ec582e9ab0fce31791befdb638d" dmcf-pid="5aH9rISrIw" dmcf-ptype="general">G&NS 부문은 ‘엔터테인먼트 우선(Entertainment First)’ 전략 기조에 따라 영업이익 목표를 6000억 엔(약 5조 5980억 원)으로 잡았다. 번지 관련 일회성 손상이 제거된 기저 효과와 자사 게임 타이틀 라인업 강화가 실적 개선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h3 contents-hash="e21d48f821b48f8189f6d7ce1c3016a71a073910f78620a75f9635871ba910d1" dmcf-pid="1NX2mCvmDD" dmcf-ptype="h3">AI는 대세다, 남은 건 혼란한 국제 정세 뿐</h3> <p contents-hash="0ff9112b01b6cfb3d6effd35386a3e7eab8ea92e82d258c821d07041d0d80535" dmcf-pid="tjZVshTssE"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5월 7일 발표한 '2026 글로벌 AI 확산 보고서(Global AI Diffusion Report)'는 AI 서비스 시장의 지형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생산가능인구의 AI 사용률은 17.8%로 상승했다. 이 중에서 아랍에미리트(UAE)가 70.1%에 달하는 AI 사용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cec7232ee521396dcbd8ed9fec5a5edfea1bf5c9e535b3c059a958687358e9be" dmcf-pid="FA5fOlyOEk" dmcf-ptype="general">아시아 지역의 성장 잠재력도 주목할 부분이다. 과거 영어에 편중되었던 거대언어모델(LLM)이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언어 처리 능력을 키우면서 각 국가 기업들의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도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각 지역 특화 기업대상(B2B) AI 솔루션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린 셈이다.</p> <p contents-hash="9ec847ec8583cabef4c78220ec2e3fee079e9bc82a18a2e863ef7f1050f26b92" dmcf-pid="3c14ISWIsc" dmcf-ptype="general">소프트웨어 개발자 노동 시장의 변화도 짚었다. AI 코딩 보조 도구가 개발자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감과 달리, 2026년 3월 기준 미국 내 소프트웨어 개발자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4% 증가했다. 코딩의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드는 절대적인 비용이 하락했고, 기업들이 더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AI는 시장 규모를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가속을 돕는 촉매제가 된 셈이다. 개선된 개발 생산성을 바탕으로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빠르게 선보이는 산업 특화형(버티컬) AI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에 시선을 집중해야 할 시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e0033017c5b30d77826551e34af9c3d379e5c84855c57d9dedac40d97854fc" dmcf-pid="0jZVshTs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중 정상이 베이징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12337ewlg.jpg" data-org-width="1620" dmcf-mid="0DJOKfPK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1/itdonga/20260511211512337ew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중 정상이 베이징에서 다시 만날 예정이다 / 출처=백악관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803380f23a859cbc9569db1fe5e2766ae51141a69419e744ec12f263d6fc4" dmcf-pid="pA5fOlyOIj" dmcf-ptype="general">AI 산업은 꾸준히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지만, 변수는 국제 정세다. 당면한 변수로는 5월 14일과 15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꼽힌다. 이란 전쟁·대만·무역·AI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중국은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를, 미국은 미국 기업에 필요한 희토류 수출 접근권 확보를 원한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는 이미 일부 미국 제조업체의 공급망에 차질을 빚었다.</p> <p contents-hash="a4cfd1b3dc64a7eb2f88837201a3e8e0074de4086518bce02d14f585ffd46301" dmcf-pid="Uc14ISWIIN" dmcf-ptype="general">하지만 회담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신경전은 이미 시작됐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AI 기술을 빼돌리는 '산업 규모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비난했고, 중국은 자국 기업들에게 이란산 석유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따르지 말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양측이 서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9425fe0e89eefccd2fe32f9923cf3694882ce3775d08cd8c6c49c8033c6be68" dmcf-pid="ukt8CvYCma" dmcf-ptype="general">중동 분쟁은 AI 인프라 투자 계획에 일부 영향을 줬다.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조달 비용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연동되는 구조인 탓이다.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이란 종전 협상 분위기에 따라 투자 변동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1ad76a47ced43aec8fde731dc422175fee8e0451d039d98aa7b8b7794bf55265" dmcf-pid="7EF6hTGhDg" dmcf-ptype="general">IT동아 강형석 기자 (redbk@itdonga.com)</p> <p contents-hash="f23f8088320c5e4e08c362eeadd02f8b332772e19e85b2a17f74877a80366bf4" dmcf-pid="zD3PlyHlro" dmcf-ptype="general">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span>it.donga.com</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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