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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통신3사 1분기 실적…SKT·KT '주춤', LGU+ '반사이익'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6
2026-05-12 16:54:5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비용 증가에 수익성 둔화…SKT도 역성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IKOUqFDy"> <div contents-hash="84c91c3be9821cc3bae13fba1877b11e176a4fd57df56c691addfe3cfade8cd1" dmcf-pid="yFVm2ADgrT"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통신3사가 올해 1분기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span>SK텔레콤(017670)</span>과 <span>KT(030200)</span>가 수익성 둔화를 겪은 반면, <span>LG유플러스(032640)</span>는 경쟁사 이탈 수요와 비용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1분기 실적 희비와 별개로 2분기부터는 각사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인공지능(AI)과 AI 전환(AX)을 중심으로 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div> <div> </div> <div> KT는 12일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9.9% 줄었습니다. KT는 전년 동기 일회성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에 더해 판매비와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div> <div> </div> <div> 특히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지난 1월 위약금 면제 영향으로 가입자 이탈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유선사업 매출 역시 0.8% 증가에 머물렀고, 기업서비스 매출은 대형 구축사업 종료 영향으로 2.2% 감소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a7217ada8db7f0c583ec701a96d5c4d166730c5b77762887fdc2b5c2c018d8" dmcf-pid="WrGxYV6b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844-rQASa10/20260512165452258znch.png" data-org-width="520" dmcf-mid="P1a1gWXS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844-rQASa10/20260512165452258znch.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a24daf30b5d396c5e1ea95477ce7182f3719fe5b84a6f42b02e52fd4d16fda7" dmcf-pid="YmHMGfPKm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KT 광화문 사옥. (사진=뉴스토마토)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앞서 지난 7일 실적을 발표한 SK텔레콤도 역성장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5.25% 감소했습니다. 이동통신 매출이 3% 줄어든 영향이 컸습니다. 다만 SK브로드밴드의 수익성 개선과 함께 신규 성장 동력인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매출이 89.3% 급증하며 AI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div> <div> </div> <div> 반면 LG유플러스는 통신3사 가운데 유일하게 영업이익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8037억원,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6.6%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모바일 가입자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습니다. 전체 모바일 가입 회선은 3093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고, 5G 보급률도 84.2%까지 확대됐습니다. 업계에서는 경쟁사들의 가입자 이탈과 시장 혼선 속에서 LG유플러스가 일정 부분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1fff59343b776f648df6deb7e26da5111c770d09002968de040509b402569d" dmcf-pid="GsXRH4Q9E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844-rQASa10/20260512165453557imjz.png" data-org-width="520" dmcf-mid="QpWPy94q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2/552844-rQASa10/20260512165453557imj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5262a36d2231cd864c3a5708cc501546c786fad049e7ed59217bc40aa2f67e0" dmcf-pid="HOZeX8x2I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왼쪽부터)정재헌 SK텔레콤 CEO, 박윤영 KT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사진=각 사) </div> </div> </div> </div> <div> </div> <div> 1분기 실적은 엇갈렸지만, 2분기부터는 통신3사 CEO 체제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AI·AX 중심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div> <div> </div> <div> KT는 박윤영 대표 체제 아래 AX 플랫폼 컴퍼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민혜병 KT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임 CEO의 경영 방향은 AX 플랫폼 컴퍼니"라며 "기존 역량 기반 위에 AX 혁신을 가속화해 AICT 전략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혁신과 인프라 품질 강화, IT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며 "통신뿐 아니라 신사업 전반에서 AX 성장 모델을 확대해 AX 시대를 선도하는 KT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는 2분기부터 판매비 등 영업비용 관리에도 집중해 연간 이익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div> <div> </div> <div> SK텔레콤은 AI 인프라와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기반으로 AI 기업 간 거래(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최근 CEO 직속 엔터프라이즈 통합 추진 조직도 신설했습니다. AI 서비스 에이닷 역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연계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입니다. </div> <div> </div> <div> LG유플러스는 전사 차원의 AX 확대를 통한 비용 구조 혁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수익성 제고와 재무 건전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며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내 전 영역에 AX를 속도감 있게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온라인·오프라인 고객센터를 중심으로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과 전사 공통 업무까지 AX 기반 자동화를 확대해 운영 구조 전반을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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