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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올해 칸영화제 중심에 선 韓, 레드카펫 밟는 얼굴들은?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9
2026-05-13 11:43:1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KS7NkLDc">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yom6k071EA"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4eec366fac17676a74f3f0b79c1e899c4faee8ccf3145bed2b0603b48992b6" dmcf-pid="WgsPEpzt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한국 배우들과 감독 /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17108jkor.jpg" data-org-width="600" dmcf-mid="4lqvzjEo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17108jk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한국 배우들과 감독 /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fb340d6715629ae20579b11e1037f4d246811e30bbf67052f4bb909338ac28" dmcf-pid="YaOQDUqFrN" dmcf-ptype="general"> <p>세계 영화인의 축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존재감이 한층 또렷해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국인 최초의 심사위원장 탄생부터 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 그리고 다수의 한국 배우 및 감독들이 칸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인에 한국 영화의 위상을 각인할 전망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fa91d14008da5fb8e0a08044f42bc0ff43f1bc830e1d264168482453c7467c" dmcf-pid="GJEVN10H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찬욱 감독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18382dqlc.jpg" data-org-width="600" dmcf-mid="82dueTGh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18382dq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찬욱 감독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222055912d5a33267dac4af95e58628162d30be4030a1544ddc5ef38671389" dmcf-pid="HiDfjtpXDg" dmcf-ptype="general"> <p><strong>박찬욱 감독, '칸의 총아'에서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으로</strong></p> </div> <p contents-hash="f3d97c4d4f63d891d87a8ba4859ee237c1f8ba75f1d6e84edc4e7d7c5f6d8485" dmcf-pid="Xnw4AFUZmo" dmcf-ptype="general">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건 단연 박찬욱 감독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 위촉이다. 박 감독은 한국 영화인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아시아인으로서도 2006년 왕가위 감독 이후 무려 20년 만이다. </p> <div contents-hash="d47497051d69c4082d41cb3c0285ff7e7af4b6013fc29dbcbeb6c0ea1b011559" dmcf-pid="ZLr8c3u5wL" dmcf-ptype="general"> <p>12일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 박찬욱 감독은 깜짝 참석한 봉준호 감독과 함께 현장을 빛냈다. 그는 개막 전 인터뷰에서 "국적이나 정치적 이념 등 외부 요소가 아닌 50년 뒤에도 살아남을 예술적 성취를 기준으로 심사하겠다"고 공정한 평가를 예고했다. '올드보이' '헤어질 결심' 등으로 '칸의 총아'라 불려 온 박 감독이 올해 22편의 경쟁작을 어떻게 평가할지 주목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e31a6323c3fd94b7648d33886087e8d982d74793fc1b11fd7594667b8f5ad1" dmcf-pid="5om6k071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호프' 포스터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19675pdye.jpg" data-org-width="600" dmcf-mid="6xFEXMJ6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19675pd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호프' 포스터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8946fe4b22d991582196dc04f04d6137652a093c71fcd32e45d11309049116" dmcf-pid="1gsPEpztmi" dmcf-ptype="general"> <p><strong>4년 만의 경쟁 부문 진출 쾌거… 나홍진 '호프', 황금종려상 정조준</strong></p> </div> <p contents-hash="49350339f0f1c8a2723ecc4a36eacf22bf7938a1d91cf5dd2f49d903f6355e2d" dmcf-pid="taOQDUqFrJ" dmcf-ptype="general">올해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황금종려상을 다투는 작품은 나홍진 감독의 '호프'다. 한국 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2년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과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후 4년 만이다. 데뷔작 '추격자'부터 '황해' '곡성'에 이어 신작 '호프'까지 장편 영화 4편을 칸에 진출시키는 진기록을 세운 나 감독이 이번에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집중된다.</p> <div contents-hash="93fd4d72341dd7c2459d3970e1b91e4a1cf4d1645e3a399de5753258ce12a2d6" dmcf-pid="FNIxwuB3wd" dmcf-ptype="general"> <p>미지의 존재가 출몰한 마을의 위기를 그린 이 영화는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과 마이클 패스벤더·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홍진 감독과 황정민·조인성·정호연·마이클 팬스벤더 등은 17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리는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하고, 18일에는 공식 포토콜과 기자회견을 통해 글로벌 취재진과 만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061f4acbab5bed3c831be87b1e40bf893932675c141c81d7f916899afefd1" dmcf-pid="3AhRmzKp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왼쪽)와 '도라' 포스터 / 사진= ㈜쇼박스, ㈜에피소드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20922vfgp.jpg" data-org-width="600" dmcf-mid="Pgm6k071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20922vf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왼쪽)와 '도라' 포스터 / 사진= ㈜쇼박스, ㈜에피소드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33af5265c21398bed5f6770043e74275458dfe17892e83552421849dfd0837" dmcf-pid="0clesq9UER" dmcf-ptype="general"> <p><strong>'군체' 연상호·'도라' 정주리, 칸의 밤낮 달굴 韓 작품들</strong></p> </div> <p contents-hash="b386257e0de06165a9ed1a66240b5e7bbb121a6f0fd4119e144aa8157ee27766" dmcf-pid="pkSdOB2uDM" dmcf-ptype="general">비경쟁 부문에서도 한국 감독들의 활약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ea98953264d9c9989ed35d76afaa8483bb09000babd9d58291c8a74aff1463ff" dmcf-pid="UEvJIbV7Dx" dmcf-ptype="general">이달 국내 개봉을 앞둔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았다. 연 감독의 칸 초청은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고립된 생존자들과 감염자들의 사투를 그린 이 작품을 위해 연 감독과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 주역 배우들이 칸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들은 16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상영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 <div contents-hash="9dc12067d634826b5cc149afdbf20be0f218bb1de4bd8eafc579e3e7d8da6a97" dmcf-pid="uDTiCKfzwQ" dmcf-ptype="general"> <p>정주리 감독의 '도라'도 감독주간에 초청돼 17일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정 감독은 장편 데뷔작 '도희야' '다음 소희'에 이어 '도라'까지 장편 세 작품을 칸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한국 여성 감독이 장편 3편을 모두 칸에 올린 것은 정 감독이 처음이다. '도라' 팀은 17일 월드 프리미어와 프레스 상영, 감독주간 위원장과의 Q&A를 소화하며, 정 감독과 두 주연배우 김도연·안도 사쿠라가 현지 일정에 함께한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bd5ae0b2bf10a8c24bc3d0b4eb121de02b728aab4b90fbe732b18d9f93306" dmcf-pid="7wynh94q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윤아 / 사진=스타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22191reak.jpg" data-org-width="600" dmcf-mid="QHtkHxd8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3/IZE/20260513114322191re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윤아 / 사진=스타뉴스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3342c785b1d76af1397cc85aa3e3270f42b7cbe314fb6fe35124993b31edbb" dmcf-pid="zrWLl28BD6" dmcf-ptype="general"> <p><strong>임윤아, 글로벌 앰버서더로 다시 밟는 칸 레드카펫</strong></p> </div> <p contents-hash="cd178ced0239ad0fa139b24d3546f4e689084ebd5a6051724354da87a24ba6df" dmcf-pid="qmYoSV6bD8" dmcf-ptype="general">배우 임윤아도 칸의 부름을 받았다. 주얼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공식 초청된 임윤아는 17일 팔레 드 페스티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2024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같은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현장을 빛낸 바 있는 그는 올해 다시 칸을 찾아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영화계 여성들의 공헌을 기리는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시상식에도 참석해 글로벌 인사들과 교류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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