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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화면 두 개의 특별함에 완성도 높여”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리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5-18 06:07: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익숙한 폼팩터에 매끄럽게 담은 듀얼 스크린 <br>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로 성능·효율 챙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SHP071JO"> <p contents-hash="683a42d4a45cb932fbe26a2219fd2823aa9a95a87126ad02f6fed04f7a3e406d" dmcf-pid="qbvXQpztes" dmcf-ptype="general">우리는 일상에서 매일 '모니터'를 통해 컴퓨터와 대면한다. 모니터가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결국 모니터의 '크기'에 달렸고, 더 크고 해상도가 높거나 듀얼 구성은 PC 활용에서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하지만 사이즈가 크거나 여러 대의 모니터를 쓰는 데는 공간의 문제가 있다. 특히 언제나 들고 다니는 '노트북 PC'는 크기와 무게, 배터리 사용 시간 등의 현실적 문제로 사이즈가 크거나 여러 개의 화면을 마련하기 어렵다.</p> <div contents-hash="5ac6d82411929eca607ac0452e0fc1b905dfb73fb0429baf22457bb889309b3a" dmcf-pid="BKTZxUqFem" dmcf-ptype="general"> 에이수스의 '젠북 듀오' 제품군은 등장 초기부터 일반적인 14인치급 노트북 PC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크기와 무게에서 화면 두 개를 제공하는 독특한 개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올해 선보인 젠북 듀오(UX8407)는 이러한 전제를 유지하면서 이전 세대 대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품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새로운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과 배터리 효율 측면의 만족감도 높였다. 두 개의 화면을 갖춘 이 제품은 좁은 화면에 답답함을 느끼던 사용자들에 두 배 이상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2c4dfef7553997b524bd08d3dd06676b3c80dfca02c9087b222abf24e3d1da" data-idxno="443267" data-type="photo" dmcf-pid="b9y5MuB3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전면 모습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1077xnqr.jpg" data-org-width="600" dmcf-mid="y84HP071n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1077xn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전면 모습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b6b3e1db200f2f49dc3f7db8a26aa35c330e174bf27cc8cf873e469d9c048" data-idxno="443268" data-type="photo" dmcf-pid="KUOTV53G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싱글 스크린 모드 모습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2477htte.jpg" data-org-width="600" dmcf-mid="WvDbA6MV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2477ht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싱글 스크린 모드 모습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803cc9f2b6e1b86529ed24550d82c801f76683db17e771c61feaa15ccbede5" dmcf-pid="9uIyf10HRD" dmcf-ptype="general"><strong>화면 두 개의 개성,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여</strong></p> <p contents-hash="105c001af9d0d3b59853b23e14a0c0886ec4782beaeebb29b220d3fde53625be" dmcf-pid="27CW4tpXdE" dmcf-ptype="general">젠북 듀오(UX8407)의 가장 큰 특징은 특유의 '듀얼 스크린'이다. 이미 에이수스는 스크린 두 개를 갖춘 '젠북 듀오' 모델을 몇 세대에 걸쳐 선보여 왔다. 젠북 듀오의 듀얼 스크린은 각 화면이 별개로 장착된 것으로, 하나의 스크린을 접는 형태는 아니다. 각 화면이 별개로 장착된 듀얼 스크린 방식은 각 화면이 모두 완전한 평면이고 접고 펴면서 생기는 주름이 없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두 화면을 완전히 하나의 화면처럼 붙일 수는 없다.</p> <p contents-hash="cd97b1b43dddb988c9b1eec0d3ef3de0d0c881252598cee5fbf9232e5e06a689" dmcf-pid="VzhY8FUZek" dmcf-ptype="general">젠북 듀오의 외관은 여느 노트북 PC와 크게 다르지 않다. 상판은 세랄루미늄 소재와 최신 젠북 시리즈의 스타일을 공유한다. 비슷한 크기의 화면을 사용하는 에이수스의 여느 노트북들과 비교하면 조금 무겁고 두껍게 느껴질 수도 있다. 두께는 최소 19.6mm, 무게는 1.65kg으로 조금 두껍고 무거울 수 있지만,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크기는 5% 정도 작아졌고 무게는 그대로다. 화면 두 개에 착탈식 키보드, 제품 후면 킥스탠드 등 무게가 늘어날 요소들이 많아, 여타 노트북들 대비 충분히 납득할 만하다. </p> <div contents-hash="ec86459a096c0b3a2a09631c59f60b6aa72b9bfaf621f1a3f38eb2723a71a50f" dmcf-pid="fqlG63u5Lc" dmcf-ptype="general"> 주요 입출력 포트는 제품 양 측면에 배치했다. 두 개의 USB-C 포트는 40Gbps 전송 속도의 썬더볼트 4와 USB4, 디스플레이 출력과 충전을 지원한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풀 사이즈 HDMI 2.1 포트와 10Gbps USB 3.2 Gen2 타입-A 포트, 3.5mm 오디오 잭을 하나씩 갖췄다. 키보드에 전원버튼을 배치하는 것이 최근 노트북의 트렌드였지만, 탈착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이 '젠북 듀오'는 본체에 별도의 전원 스위치를 마련했다. 하판 양 측면에 쿨링을 위한 공기 배출구가 마련된 점도 특징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848f493dfdf7283467ebf0de12ee929b6c6e190d9ad8d06826ab5987f84415" data-idxno="443269" data-type="photo" dmcf-pid="4BSHP071i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듀얼 스크린 모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3743djgy.jpg" data-org-width="600" dmcf-mid="YU7D0hTs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3743dj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듀얼 스크린 모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a274f4cc35fb76ccc108011271efc6287833ba60353e1380e2174162e494d5" data-idxno="443270" data-type="photo" dmcf-pid="8bvXQpzt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킥스탠드 사용한 듀얼 스크린 모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5009xrje.jpg" data-org-width="600" dmcf-mid="GykqN4Q9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5009xr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킥스탠드 사용한 듀얼 스크린 모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afc95c695a0dc318c0947324410f6339bcd4c0e4469be10be7f13a19fdd3ed" dmcf-pid="6KTZxUqFJN" dmcf-ptype="general">젠북 듀오 특유의 듀얼 스크린 구성은 그대로지만, 구성에 사용된 기술은 제법 바뀌었다. 제품에 사용된 디스플레이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14인치, 3K(2880x1800)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 두 개를 사용한다. 하지만 최대 밝기는 HDR 사용시 1000니트 지원으로, 주사율은 144Hz 지원으로 더 높아졌다. DCI-P3 색영역 100% 지원과 함께 팬톤 색상 인증으로 정확한 표현력을 제공하고, HDR 사용시 최대 밝기가 높아지면서 베사(VESA)의 디스플레이HDR 트루블랙 인증도 1000으로 높아져 이전 모델보다 더 나은 표현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p> <p contents-hash="cb69ef4d4c76567fc4230a6288cbf4b2b746cab518aff7644bfff8ee268ff412" dmcf-pid="P9y5MuB3da" dmcf-ptype="general">상·하판을 연결하는 새로운 힌지 디자인은 듀얼 스크린 구성에 최적화됐다. 새로운 힌지는 외관적으로는 '폴더블'과 비슷한 숨김 형태다. 최대 180도까지 펼쳐지는데, 180도가 펼쳐질 때는 '탁' 하는 느낌과 함께 양 스크린 간 높이 차 없는 완전 평면 배치가 되는 점이 만족스럽다. 에이수스는 이 힌지가 4만회 이상의 개폐 테스트를 거쳤고 15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등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고 소개한다. 이러한 힌지 구조에 힘입어 두 스크린을 최대한 힌지 가까이로 배치해, 두 스크린간 거리감도 최대한 줄였다.</p> <div contents-hash="179a172d6e061558743147adca8ce5967ef311b0380db73de93ccf93799ec0a2" dmcf-pid="Q2W1R7b0Mg" dmcf-ptype="general"> 젠북 듀오(UX8407)의 기본 키보드는 본체의 포고 핀을 통해 유선 연결하거나,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 연결할 수 있다.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제품에서 키보드를 분리한 경우에도 별도의 케이블 연결이 필요치 않고, 별도 충전도 가능하다. 제품에 붙일 때는 자석식으로 쉽게 정확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에이수스 특유의 에르고센스 키보드는 가볍고 편안한 느낌과 함께 100만 회 키 눌림 내구성을 갖췄다. 터치패드도 충분히 넓고 부드러운 움직임과 함께 가장자리에서 음량·화면밝기·미디어 컨트롤 제스처 기능을 제공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a0546a26a2f9296003be4271213e7c898666b0322de21c041bebc0487851da" data-idxno="443271" data-type="photo" dmcf-pid="xVYtezKp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의 '공유 모드'와 '에이수스 펜 3.0'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6293njfj.jpg" data-org-width="600" dmcf-mid="HQeZxUqF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6293nj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의 '공유 모드'와 '에이수스 펜 3.0'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475ec1e3bf5835a8a1bc706142f0d6887b19ed5f70a4b703fbbcf47e26df2b" dmcf-pid="yIRoGEmjLL" dmcf-ptype="general">에이수스의 '젠북 듀오(UX8407)'는 크게 네 가지의 사용 시나리오가 있다. 기본은 내장 키보드를 장착하고 상단 스크린만 사용하는 '노트북 모드'다. 키보드를 분리하면 하단 스크린이 활성화돼 듀얼 스크린 모드가 되고, 키보드는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듀얼 스크린 모드에서 제품을 옆으로 돌려 책처럼 펼쳐 놓으면 '데스크톱 모드'가 되고, 두 개 스크린을 모두 활성화하고 완전히 펼쳐 놓으면 '공유 모드'가 된다. 이전 세대와 비교하면 힌지의 변화로 데스크톱 모드와 공유 모드 활용이 훨씬 자연스러워졌다.</p> <p contents-hash="6e8373426f76dbb1a6b08a82618f1da64346c117737cb2e255904b8d5700b0c8" dmcf-pid="WCegHDsAin" dmcf-ptype="general">기본적으로 두 개 스크린의 활용 방법은 기존의 '듀얼 모니터'와 같다. 각 창을 스크린으로 옮기고 윈도의 창 배열 기능이나 앱 스위처를 통해 편리한 형태로 배치할 수 있다. 두 개의 스크린을 모두 사용하면서 키보드가 없는 경우에는 터치스크린을 손가락으로 탭해서 하단 디스플레이에 풀사이즈 가상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꺼내서 쓸 수도 있다. 특정 창에서 손가락을 바깥쪽으로 벌리면 해당 창을 두 개 스크린 전체로 확장해 쓸 수도 있다.</p> <div contents-hash="d2bea19590acb03f80277fbe5487159616627af737c9c49316674422957c3abd" dmcf-pid="Y3rlKH1yRi" dmcf-ptype="general"> 제품의 패키지에 포함된 '에이수스 펜'은 듀얼 스크린 모드나 공유 모드에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본 탑재된 '에이수스 펜 3.0(SA205H)'은 마이크로소프트의 MPP(Microsoft Pen Protocol) 2.6과 4096단계 필압인식 등의 기능을 갖춰 메모에서부터 간단한 그림까지 캐주얼한 작업에 적절한 성능을 제공한다. 탭 한번으로 빠르게 페어링해 페어링 과정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쉽게 쓸 수 있지만, 노트북 자체에 수납 기능이 마련돼 있지 않고 충전도 별도의 충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f80273edc1a1b63154f94c7d249b846505b931b3e95e869544a65263101920" data-idxno="443272" data-type="photo" dmcf-pid="G0mS9XtW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북 듀오(UX8407)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가 탑재됐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7565dpmg.jpg" data-org-width="600" dmcf-mid="XqbOzyHl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7565dp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북 듀오(UX8407)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가 탑재됐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99c886ed6cdb08d19df98fdc5b9f73934ba995335730dc484bb6ede841e144" dmcf-pid="Hpsv2ZFYMd" dmcf-ptype="general"><strong>넓은 화면 활용도 높이는 성능 균형 돋보여</strong></p> <p contents-hash="6e85932949fa8e4e52a56074457e7365036cf4e3937486a1bd277b684cd7e4b7" dmcf-pid="XUOTV53GJe" dmcf-ptype="general">젠북 듀오(UX8407)는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계열 프로세서 중에서도 최고 성능의 제품군인 '코어 울트라 9 386H' 혹은 '코어 울트라 X9 388H'가 들어간다. 두 프로세서 모두 16코어 구성이지만 '코어 울트라 9 386H'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성이 4개 Xe 코어의 '인텔 그래픽스'가, '코어 울트라 X9 388H'는 12개 Xe 코어의 '아크 B390'이 사용된다. 모든 조합에서 메모리는 LPDDR5X 32GB가 온보드 탑재되며, 확장은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defe0ae11163fbadf0802f89fa85c8e5fa8337a0bec8dc709e2acdbadd7ba175" dmcf-pid="ZuIyf10HiR" dmcf-ptype="general">코드명 '팬서 레이크(Panther Lake)'로 알려진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는 인텔 18A 공정을 사용한 컴퓨트 타일에 새로운 '쿠거 코브(Cougar Cove)' P-코어, '다크몬트(Darkmont)' E-코어와 저전력 E-코어가 탑재됐고, GPU에는 'Xe3' 아키텍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이 '팬서 레이크'가 이전 세대 '루나 레이크(Lunar Lake)'의 효율과 '애로우 레이크(Arrow Lake)'의 성능을 모두 잡았다고 표현한다. 새로운 5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는 최대 50TOPS(초당 50조회 연산) 성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를 지원한다.</p> <div contents-hash="3f1d2a1291958b63fe388eaade841b4aeb6b43cf1c24cef1733b64c88222932d" dmcf-pid="57CW4tpXdM" dmcf-ptype="general">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에 사용된 'Xe3' 아키텍처 기반 GPU는 이전 세대 대비 그래픽 성능 향상은 물론이고 XMX(Xe Matrix Extensions)를 지원해 AI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12개 Xe 코어를 탑재한 '아크 B390'은 최대 120TOPS 성능을 제공해 이전 세대 '루나 레이크'의 시스템 전체 AI 성능을 GPU만으로 낼 수 있을 정도다. 4개 Xe 코어의 '인텔 그래픽스'에서도 XMX 탑재에 힘입어 40TOPS 성능을 제공, 실용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게이밍에서도 XMX를 사용한 AI 업스케일링과 다중 프레임 생성을 지원해 성능 가치를 높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69a8e63a31ec0036d899e42b59aede4d7a626e8753d6849aa0af324ae1de3c" data-idxno="443273" data-type="photo" dmcf-pid="1zhY8FUZ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의 내부 구조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8838iqmo.jpg" data-org-width="600" dmcf-mid="ZtL3JB2u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18838iq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의 내부 구조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ae384947e820b1f23cbaf53ea5f9ceea36b80270af2d9b13df6294698ef799" dmcf-pid="tqlG63u5eQ" dmcf-ptype="general">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의 공식 열설계전력(TDP)은 이전 세대보다 28% 높아진 최대 45W급 설계다. 하판에까지 스크린이 있어 쿨링 설계에 제약이 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단 흡기구 크기를 늘리고 대형 97개 블레이드 팬을 사용해 흡기량은 3배, 공기 배출 용량을 24%까지 높여 성능을 확보한 모습이다. 실제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를 탑재한 시스템에서는 지속과 순간 모두 최대 64W 고정 제한과 함께 표준 모드에서 지속 42W, 순간 55W 설정을, 성능 모드에서는 지속 55W, 순간 64W까지 설정을 높인다.</p> <p contents-hash="b5f0d1133ca85041ffa30553e2199d5eba996d7b0dfa89479532fc1feaa79d48" dmcf-pid="FBSHP071dP" dmcf-ptype="general">배터리도 이전 세대 대비 제법 늘었다. 탑재된 배터리 용량은 노트북 PC에서의 실질적인 최대 배터리 용량인 99와트시(Wh)로, 상·하판 양 쪽에 배터리를 탑재한 듀얼 배터리 구성이다. 싱글 스크린 사용시에는 최대 18시간 웹 검색과 32시간 로컬 비디오 재생 시간을 제공하며, 듀얼 스크린을 사용해도 12시간의 웹 검색과 18시간 로컬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외부에서 배터리만으로도 하루 종일 듀얼 스크린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고속 충전 기술도 있어, 100W USB-PD 전원 공급으로 49분만에 60%를 충전할 수 있다.</p> <div contents-hash="473f9cbc0e7ff674c56ffb5f00f0713ee7ae82e06d4a2ffe0a8cd93aabb2caa0" dmcf-pid="3bvXQpzte6" dmcf-ptype="general"> 스토리지는 최대 2테라바이트(TB) 용량이 기본 탑재됐다. 표준 M.2 2280 규격을 사용해 교체 등이 가능한 구조지만, 내부 구조가 복잡하고 분해 난이도도 제법 높은 만큼 가능하면 구입 시 적절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네트워크 연결은 인텔의 모듈을 사용해 최대 5.8Gbps 속도의 와이파이 7 2x2 연결과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아쉬움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b6406648f829f4b4d964ed8b5807f399a61858cc04b2e9de7ab79121c0a45" data-idxno="443274" data-type="photo" dmcf-pid="0KTZxUqF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pplication Test)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0090bcyt.jpg" data-org-width="600" dmcf-mid="5mpJTjEo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0090bc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pplication Test)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f5b81cb9acec8596bcba973bad5371cb568b00767744ace3077ca12a34f18b" data-idxno="443275" data-type="photo" dmcf-pid="p9y5MuB3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CPU Profile)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1331hlpy.jpg" data-org-width="600" dmcf-mid="1nmpnKfz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1331hl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CPU Profile)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874f1a1a66fe9250ef8cd977bca24556ce5b01d44e51631d4f69bcbaf641fd" data-idxno="443276" data-type="photo" dmcf-pid="U2W1R7b0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2586lwdn.jpg" data-org-width="600" dmcf-mid="tfVkFISr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2586lw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f258727feafd059fb6fe5514ec8536ad193727013d7f4a4d839edaceb81ae" data-idxno="443277" data-type="photo" dmcf-pid="uoqfwRiPe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1-Hour Battery Consumption) 테스트 결과, 단위 '퍼센트', 낮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3850hzct.jpg" data-org-width="600" dmcf-mid="FitpnKfz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3850hz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1-Hour Battery Consumption) 테스트 결과, 단위 '퍼센트', 낮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bc8e00673b27aa7b2cb9c27ca29bf2c79979f4200ee87f43f363e170f73561" dmcf-pid="7gB4renQR2" dmcf-ptype="general">테스트에 사용한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모델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32GB LPDDR5x 메모리, 2TB SSD가 장착된 구성이다. 운영체제는 기본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25H2에 4월 정기 패치까지 적용했고, 제조사 제공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테스트는 싱글 스크린 모드를 기본으로 했고, 제품의 기본 성능과 생산성, AI 활용 성능 등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b939d7c866ffcd0247cf99972931a775cc528661457747565d8984f7b4588f4" dmcf-pid="zab8mdLxe9" dmcf-ptype="general">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앱들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UL 프로시온(Procyon)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서 에이수스 젠북 듀오는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기본 '표준' 모드와 비교했을 때 전력 제한이 완화된 '성능' 모드에서는 6~10% 정도의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에는 오피스 생산성에서 20%, 사진과 비디오 편집에서는 6~8% 정도 성능 차이가 나타나지만 충분히 훌륭한 성능을 보인다. </p> <p contents-hash="3d0c7e20a7d70a97b0bd2634aca44a52c9d5c889fe3bcfcf24625f25da96b8c2" dmcf-pid="qNK6sJoMeK" dmcf-ptype="general">프로세서의 연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3D마크(3Dmark)의 CPU 프로파일 테스트에서는 '표준' 모드에서의 준수한 성능과 함께 '성능' 모드와의 차이도 그리 크게 나타나지 않는 점이 눈에 띈다. 전력 프로파일에 따른 성능 차이는 대략 6~12% 정도로 나타나고, 외부 전원과 배터리 사용시의 성능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앞서 UL 프로시온의 오피스 생선성 테스트 결과와 이번 테스트에서 보이는 특징은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코어별 작업 배분이 저전력 E-코어부터 시작해 작업 부하에 따라 상위로 올라가는 특징, 적극적인 저전력 E-코어 활용 정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0b9992dd9e8e510d7890b6638782b5fe04b9d96de1cf77b801b00b3a13958ccc" dmcf-pid="Bj9POigRJb" dmcf-ptype="general">그래픽 성능은 예상보다 놀랍다. 게이밍 그래픽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3D마크 테스트에서 젠북 듀오(UX8407)의 4 Xe3 코어 구성 '인텔 그래픽스'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X-시리즈의 12 Xe3 코어 구성 '아크 B390'과 비교하면 Xe 코어는 3분의 1 정도지만 성능은 절반 정도로, 코어 구성 대비 실제 성능 효율이 높다. 이전 세대 '루나 레이크'의 8 Xe2 코어 구성보다는 대략 30% 정도 낮지만, AMD의 라이젠 AI 400 시리즈의 내장 그래픽과 비교하면 상위급 모델과 경쟁 가능한 수준이다. </p> <div contents-hash="0ecc9f2aea3383e5e745de3ecf53b5e273346e7c27027b9343a321533d528f68" dmcf-pid="bA2QInaeRB" dmcf-ptype="general"> 배터리 사용 시간도 인상적이다. 젠북 듀오(UX8407)는 밝기 50% 설정의 싱글 스크린 모드에서 UL 프로시온의 '1시간 배터리 사용량' 테스트 결과 오피스 생산성에서는 시간당 5%, 로컬 비디오 재생은 4%를 사용했다. 단순 계산으로는 오피스 생산성에서 20시간, 비디오 재생은 25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전 세대 대비로는 같은 무게에 배터리 용량이 32% 늘어났고, 새로운 플랫폼의 효율이 더해진 결과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듀얼 스크린으로도 충분히 '올 데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f289f623870d396cbcbf1f37e4bf57be429b73af95b90c792610ebee3647fc" data-idxno="443278" data-type="photo" dmcf-pid="KcVxCLNd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Image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5094xkea.jpg" data-org-width="600" dmcf-mid="3jMJTjEo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5094xk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Image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2726d5083b5a2b2cca2056983fa208132bcdb18639d1e500b4bc8104a87a5" data-idxno="443279" data-type="photo" dmcf-pid="9kfMhojJ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Text Generation : iGPU)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6322fium.jpg" data-org-width="600" dmcf-mid="0y6MhojJ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6322fi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Text Generation : iGPU)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abe6f04a7f289dbf766fe83f02005d18d7a597c9c07f9cd1f8b960ec01b58c" data-idxno="443280" data-type="photo" dmcf-pid="2E4RlgAi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Text Generation : NPU)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7588mzwn.jpg" data-org-width="600" dmcf-mid="poq5MuB3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7588mz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Text Generation : NPU)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fec5f7afde677945e2eaa4fbf49ef7b64a7ce9ff423d8be042e9248838f43" data-idxno="443281" data-type="photo" dmcf-pid="VD8eSacn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Computer Vision 2.0)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8808kxqx.jpg" data-org-width="600" dmcf-mid="UPGOzyHl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28808kx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Computer Vision 2.0)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2f15fd7c00dcd5cee167359c597ea92115fb82f8b3b262679c20083f930480" data-idxno="443282" data-type="photo" dmcf-pid="fw6dvNkL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Computer Vision : OpenVINO)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30080ahsf.jpg" data-org-width="600" dmcf-mid="uyL6sJoM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30080ah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Computer Vision : OpenVINO)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5cc7d8922194bce246b81ac2de00dafa84aedee33d67c614d4a8bb705f0ad0" dmcf-pid="4rPJTjEoMp" dmcf-ptype="general">고성능 CPU와 실용적인 GPU, 새로운 NPU가 함께 하는 AI 성능도 인상적이다. 특히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내장 GPU는 일반적인 4 Xe3 코어 구성에서도 XMX를 지원해 제법 실용적인 AI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GPU에서의 XMX 지원은 거대언어모델(LLM)이나 이미지 생성 등의 AI 작업 수행에도 큰 영향을 주며, 게이밍에서도 XeSS의 '다중 프레임 생성(MFG)'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체감 그래픽 성능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70bf00691cedde387cdacd9f166fb849c3b969c6372f8a5dd47c4e2085c5ebef" dmcf-pid="8mQiyADgi0" dmcf-ptype="general">UL 프로시온의 AI 이미지 생성 테스트에서도 이러한 GPU의 XMX 지원이 제법 큰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코어 울트라 9 386H의 제원상 내장 GPU의 AI 성능은 40TOPS, NPU는 50TOPS지만 이미지 생성에서는 GPU 쪽이 더 좋은 성능을 낸다. 오픈비노(OpenVINO) 기반에서 GPU와 NPU를 동시에 사용하면 성능이 크게 오르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외부 전원 사용시와 배터리 사용시의 성능 차이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dfc76c364a67f98acebb1cc0ce0d1cf5425604d6946c95f847d51392982c116" dmcf-pid="6sxnWcwae3" dmcf-ptype="general">UL 프로시온의 AI 텍스트 생성 테스트에서도 프로세서 내장 GPU의 인상적인 성능이 눈에 띈다. 이 테스트에서는 GPU에서의 결과가 NPU에서의 결과보다 대략 40% 가까이 높고, 경쟁 제품이나 인텔의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사용시에도 외부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와 성능 차이가 적고, 4 Xe3 코어 구성이라 시스템 전체에서 소비전력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이다.</p> <div contents-hash="034c7a03ec799df3ee4d6353f708d4e84c8035e87a09888ef52ded747f7a054f" dmcf-pid="Pe0Bj8x2JF" dmcf-ptype="general"> 하지만 NPU의 진가는 언어모델보다 이미지 처리에서 볼 수 있다. UL 프로시온의 'AI 컴퓨터 비전 2.0' 테스트에서는 NPU 쪽이 GPU를 사용했을 때보다 75% 가량 성능이 높은 모습이다. 또한 오픈비노 기반의 'AI 컴퓨터 비전' 에서도 GPU보다 NPU 쪽의 성능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는 로컬 PC 단에서 AI를 활용하는 데 있어 GPU나 NPU 중 어느 하나만 활용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엔진을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fee492836acc77025529ed9d7c06e9e009d1e1aad6ca13a8f39379f9c8ea9" data-idxno="443283" data-type="photo" dmcf-pid="QdpbA6MV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익숙함 속에 화면 두 개의 새로움을 담은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31347xrwq.jpg" data-org-width="600" dmcf-mid="7zRoGEmj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8/552810-SDi8XcZ/20260518060031347xr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익숙함 속에 화면 두 개의 새로움을 담은 에이수스 젠북 듀오(UX8407)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e3c4d88168e9d255f52233f3b9a4790cc999161d77bef11cdf813373a6d541" dmcf-pid="xJUKcPRfn1" dmcf-ptype="general">에이수스의 '젠북 듀오(UX8407)'는 여느 노트북 PC와는 다른 콘셉트로 사용자에 접근하는 제품이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용자는 '화면 한 개'가 익숙했다. 화면 두 개가 필요한 사용자는 소수의 틈새 시장으로 치부돼 왔다. '젠북 듀오'는 이러한 프리미엄 급 틈새 시장을 노린 제품이다. 복잡한 문서 작업이나 콘텐츠 제작, 복잡한 멀티태스킹 등 화면 두 개로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 환경의 사용자라면 '젠북 듀오'는 400만원대의 고가 제품이지만 현재 시장에서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p> <p contents-hash="94d72a5f8f5e2df8bee0a99cdd5b692970d1da18372298630b60550404a18baf" dmcf-pid="yXAmuvYCn5" dmcf-ptype="general">이번 세대 '젠북 듀오(UX8407)'는 이전 세대의 아쉬운 부분이 제법 개선돼 완성도가 높아진 점도 인상적이다. 새로운 힌지 구조로 두 화면 간 거리를 좁히고 데스크톱 모드나 공유 모드에서도 편안하게 쓸 수 있게 된 점, 배터리 용량이 늘면서 외부에서 배터리를 사용하면서도 듀얼 스크린 사용에 부담이 줄어든 점 등이 큰 변화로 느껴진다. 새로운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의 기술적 구성도 젠북 듀오를 고려하는 사용자들에 잘 어울린다.</p> <p contents-hash="a229deb58443e94254b776acee0432f28d5d7a2062796c0edb0d12ed1419fc41" dmcf-pid="WZcs7TGhMZ" dmcf-ptype="general">지난 십수년간 노트북 PC 시장에서는 기존의 '클램쉘'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폼팩터를 찾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돼 왔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 중 꾸준히 제품이 나오면서 명맥을 유지하는 폼팩터는 많지 않았다. 에이수스는 이런 새로운 폼팩터의 적용에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브랜드 중 하나고, 이제 '젠북'을 넘어 게이밍 브랜드 'ROG 제피러스'까지 듀얼 스크린 구성을 확장했다. 이번 세대 '젠북 듀오'의 긍정적 변화와 함께 앞으로 노트북의 폼팩터 변화 방향에도 기대감이 생긴다. </p> <p contents-hash="af6ecca54f7b5b3bcdec1c0ab15c7c3a2c37970d6caa965e46a57fd563d657a3" dmcf-pid="Y5kOzyHlJX"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p> <p contents-hash="ea3d75dad5065f70f43536cd4f188b10fd5c1f34f2b9b57084e1d1f39f567b2f" dmcf-pid="G1EIqWXSMH" dmcf-ptype="general">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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