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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강동원X엄태구 '와일드 씽', 포복절도할 코믹은 기본… 중독성 쩌는 90년대풍 댄스곡은 덤[스한: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5-19 00:49: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eSx7b0T5">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5dvMzKpW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c4371ff208c51d179de8421df88125c03d03e1505c829118fefeb50f75f306" data-idxno="1205156" data-type="photo" dmcf-pid="Q1JTRq9U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2093ypjx.jpg" data-org-width="960" dmcf-mid="H7vaUTGh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2093yp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xtiyeB2ul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f2eae5962134afd2a5a954ce1c07f1f164b472796dcba8c276858465701fda7a" dmcf-pid="yRTVlNkLW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90년대 아이돌로 전격 변신해 6월 극장가를 찾는다. 90년대 최고의 발라드 가수로 변신한 오정세도 함께 한다.</p> </div> <div contents-hash="16c4893f588323b4fdcc07a649e764c49a9bd9c2c7ec1a67a5eb51107b88369d" dmcf-pid="WeyfSjEoSY" dmcf-ptype="general"> <p>강동원이 헤드스핀 머신이 되어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엄태구가 폭풍 랩을 쏟아내며 박지현이 부드러운 미성으로 메인보컬을 매끄럽게 소화해내며 부드러운 헤어를 쓰다 듬으며 '내가 좋아'를 감미롭게 읊조린다. 예고편 만으로도 폭풍 웃음을 감지하게 하는 영화 '와일드 씽'이 18일 언론시사회를 열고 첫 베일을 벗었다. 이날 첫선을 보인 '와일드 씽'은 롤러코스터처럼 고저를 쉴 새 없이 오가는 폭풍 코믹과 성장 서사, 관객의 심장 박동을 두드리는 경쾌한 웰메이드 댄스곡과 완성형의 훌륭한 엔딩 무대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 수작으로 탄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20055ddc55b42e23e2811d2a90bc3d7d6b4e7221d33b91210b26d034ec38acd" dmcf-pid="YdW4vADgT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e5d2beb4cdef302a90ee892981247b5eccc74c2a8709c0a89493d9508f91a3" data-idxno="1205162" data-type="photo" dmcf-pid="GJY8Tcwa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9681zkvh.jpg" data-org-width="960" dmcf-mid="FwzEbXtW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9681zk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0d89d84d41585ff7563e07b090b0c0dced14e00d89005c2d79e141586ac2df" dmcf-pid="HiG6ykrNTT"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cc57035dbee184b690eb9777b872cdf0bc948c61829ddb98653d79cc6a6152cb" dmcf-pid="XnHPWEmjTv" dmcf-ptype="general"> <p>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강동원은 비보이계를 주름잡던 시절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돼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된 황현우 역을 맡았다. 엄태구는 정통 힙합 전사를 꿈꿔왔으나 현실은 고작 한두 마디 파트가 전부였던 '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메인 래퍼 구상구 역을, 박지현은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돋보이는 절대매력의 소유자이지만, 무대 뒤에서는 거친 입담과 터프한 기세로 대기실을 휘어잡는 트라이앵글의 실세이자 메인 보컬 변도미 역을 맡았다. 오정세가 흩날리는 장발과 화이트 셔츠,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내던 원조 고막남친 최성곤 역을 연기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58434dc38a3274a6977818dd913f5107e35635b50913f432dd1591fced4b3eb" dmcf-pid="ZLXQYDsAWS" dmcf-ptype="general"> <p>1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와일드 씽'의 언론시사회 후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강동원과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연출을 맡은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 </p> </div> <div contents-hash="90c5f83ea6c4f9e465b3248477e639c0863d720a78793ad4798fb2506c7f4f28" dmcf-pid="5oZxGwOch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e8cd84e97aabee6310179181e9557c9d3d061a7daaba04cdd0fb9e2c10db5" data-idxno="1205159" data-type="photo" dmcf-pid="1a1RXmCE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5886zohb.jpg" data-org-width="960" dmcf-mid="5mB3AQe4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5886zo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a536b2adf5ff298cb09611c1d3e5a33b2a5ae1b7c6f9787640c97fe06a8038" dmcf-pid="tNteZshDy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1b6efb40694554a51efa5f9e05a2c894a9fc3897ba5be24f2d40e563c031e0f" dmcf-pid="FjFd5OlwSI" dmcf-ptype="general"> <p>강동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그가 연기한 황현우가 신화의 에릭과 H.O.T의 문희준을 떠올리게 한다는 질문을 받고 "그때 활동했던 여러분 을 참고했다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제 세대는 그분들을 보면서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그 선배님들의 모습이나 스타일을 오마주 하고 싶었다. 그런 쪽으로 아이디어도 내고 했다. 춤 같은 부분은 다른 가수분을 생각하면서 춤선을 다르게 생각하기도 했는데 여러 가수 선배님 오마주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a07187083bdd3cd73c4b8bdcd6762a613bd476777abc2f5d8ebb7e96b6141b08" dmcf-pid="3A3J1ISrhO" dmcf-ptype="general"> <p>트라이앵글의 리더 황현우를 연기하며 힙합, 비보잉 등 스트릿 댄스의 기본기부터 연습하며 댄스 실력을 향상시킨 강동원은 가장 도전적인 순간에 대해 "저희는 아무래도 연기자들이기에 무대하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도전이었다. 잘 나갔던 아이돌이었으니 실력을 무대 위에서 뽐내야 하는데 배우들은 카메라를 보면 안된다. 그런데 아이돌은 카메라를 안보면 NG가 나니까 카메라를 보면서 노래 부르고 춤을 추고 자기 카메라에 불이 들어오면 카메라를 봐야 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동원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 또 다른 액션 영화를 찍는다고 생각하고 도전했다.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가수였기에 브레이크 댄스를 배우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 그 부분이 재미있었고 큰 도전이었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06ba6a89dd5e776b84aede49558a4ee6083acc997d1f3df1c795b4286168e14" dmcf-pid="0c0itCvmhs"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aaced87b3a1022636aed66017129a07801e18edc1abf4f0ce3884ffef3874f" data-idxno="1205161" data-type="photo" dmcf-pid="pkpnFhTs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8410svgs.jpg" data-org-width="960" dmcf-mid="tUto0SWI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8410sv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fc3cddd3e68261182fcef90be74003657112dc98680f41cf66d8c6fb348976e" dmcf-pid="UEUL3lyOC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e3da1436a41c06635bf296920770be6fc83e7fd62376e063ea251e29196b09b" dmcf-pid="uDuo0SWIvw" dmcf-ptype="general"> <p>이어 연출을 맡은 손태곤 감독은 '와일드 씽' 속 트라이앵글의 히트곡 '러브 이즈' 등을 만들기 위해 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어떤 가수와 그룹을 참고했는지 묻는 질문에 "제작 초기에는 2000년대 초반 히트곡들을 참고하려고 했는데 너무 특정시기에만 한정되면 안되겠더라. 그래서 1990년대까지 시대를 확장해 여러 스타일을 참고했다. 관객분들 각자의 경험과 추억에 따라 자신이 기억하는 스타일이 보이실 것 같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f6e7ad277678d70342e09c4a7ea3b62202bcc588b07e77c40a1d95969777db84" dmcf-pid="7w7gpvYCCD" dmcf-ptype="general"> <p>이어 손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는 관객분들이 트라이앵글 그룹을 응원하고 싶게 만들고 싶다는 것이 주효한 목표였다. 매 작품마다 어떤 목표들이 반영되게 하려고 사연도 넣고 메시지도 넣지만 꼭 뜻대로 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관객분들이 주인공을 응원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도록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은 그동안 잘 시도해보지 못한 부분이었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0dff63a66941072376246782e5613a4d0712784734b41626e42af1b55c359ea" dmcf-pid="zoZxGwOcCE" dmcf-ptype="general"> <p>이어 "우리 영화에서는 처음에는 무모해 보이지만 끝내 시각적인 움직임과 음악 등이 결부해서 그런 감정이 획득된 것 같다. 이론적으로 혹은 대본만으로 잘 안되지만 편집도 해보고 이런 저런 시도도 해보고 음악도 붙여보면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들어보니 뭔가 해낸 것 같다는 안도가 든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09d71c7275a38e2a288b1758d1a45d77c9554e83301df243ecd1e051b832c26a" dmcf-pid="qg5MHrIklk" dmcf-ptype="general"> <p>손 감독은 '와일드 씽' 속 트라이앵글의 음악 제작 과정 등에서 힘쓴 부분에 대해 "기존 TV예능을 통해서도 90년대 음악이나 2000년대 음악들의 리플레이가 많이 이뤄졌다.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뛰어난 퀄리티로 많이 보여주셨다"라며 "제 고민은 '그 예능들보다 못하면 어떻게 하나, 반복하는 걸로 보이면 어떻게 하나' 같은 것이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8dfcdedfc9c1352647afab35762c77ceb0590165cf043d68ba61a6ef180e41a" dmcf-pid="Ba1RXmCEC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391b23b1a383603e736e8f8339b6bb1032928cb8e3d08e19915ad9af59816c" data-idxno="1205163" data-type="photo" dmcf-pid="bNteZshD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20952nyhs.jpg" data-org-width="960" dmcf-mid="31UAzYZv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20952ny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8a8e8eaee2ad5f4ec904c0edcb2fa5d13cee0503388f60cd9d8ca8f2fcd643" dmcf-pid="KjFd5OlwT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41df2012dbdbf5e8a9a5f2910cbc4898ca144d8ebfe465a8f440267099e35258" dmcf-pid="9A3J1ISrTN" dmcf-ptype="general"> <p>'와일드 씽'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보통 어떤 영화를 만들 때 메시지나 주제를 전달드리기 위해 만든 적은 없다. 제 유일한 판단 기준은 '재미있는가'이다. 그런데 이런 시사회 장에서 주제와 메시지의 질무을 받고 생각을 해보게 되면 그럴듯한 메시지와 주제가 놀랍게도 발견이 된다. 주인공의 목표와 동기가 이야기 안에 잘 짜여졌다면 거기서 이야기의 메시지라 할 부분이 나온다. 우리 영화에서는 현우가 '누구나 인생에서 세 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세 번은 너무 적지 않나'라고 말하는 대사가 있다. 저 또한 인생에 세 번의 기회는 너무 작고 저 또한 세 번 이상 잘 안되고 그랬었다. 만약 기회가 3번이라면 너무 잔인하지 않나.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d87a6f89d4be5d6bd14f1f4406800e055a68f2ed4d0a942ff1123d01b2c380cd" dmcf-pid="2c0itCvmWa" dmcf-ptype="general"> <p>손 감독은 '와일드 씽'만의 코믹적 특징에 대해 "제가 주로 만들었던 코미디의 방법은 한정된 공간에서 대사 위주로 풀어가는 코미디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런 구도에서 한계를 느꼈다. 코미디에 액션을 가미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이번 작품에서 코미디에 액션을 가미해보니 쉽지는 않더라"라며 "음악과 댄스가 함께 있는데 이런 장르를 잘 찍는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기보다 제가 기존에 해온 코미디들을 좀 더 다채롭고 극장에서 더 잘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8b25a28ea46ffb3bacafb9c68cedc9570b3e37f20ba1319c97eea505df35c59" dmcf-pid="VkpnFhTsS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efac67ad53d59b61d338e899202f71c0f1bcba84a4d7370a05b116b5d96f1" data-idxno="1205160" data-type="photo" dmcf-pid="fEUL3lyO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7143brrr.jpg" data-org-width="960" dmcf-mid="1B8Bsnae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7143br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2aef29ba75d7c9f73ff340084c3eb1c0c62134e4ba5981a8fc4a75282a3c78" dmcf-pid="4QlKIojJW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d8d0dd36ed99f92f09a854d2b470e2eb6cb1709274ff5432c9ec37379829d2b" dmcf-pid="8xS9CgAihn" dmcf-ptype="general"> <p>원조 고막남친 최성곤 역의 오정세는 "무대에서 공연할 때 외롭게 혼자 많은 관객분들 앞에서 '나는 가수다'라고 자기 최면을 걸면서 자신과의 싸움을 하면서 했던 공연장 장면이 가장 도전적이었다"라며 "작품에 참여하게 됐던 이유는 이야기도 재미있고 캐릭터도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우선했던 이유는 손재곤 감독님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감독님이 손 내밀어주셔서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07d6e8dda1304b1daad9abe542597942de5908a5cdbd635f6b3b1d89fb39f24b" dmcf-pid="6Mv2hacnTi" dmcf-ptype="general"> <p>이어 오정세는 극중 발라드 가수로 여심을 훔치던 성곤이 가수를 그만둔 뒤 멧돼지 사냥꾼이 되는 스토리에 대해 "현재 시점에서의 성곤의 비주얼적 부분은 감독님, 스태프분들과 회의를 많이 하면서 다양한 시도를 했다. 과거 성곤과 차별화 될 수 있는 비주얼과 신선했으면 좋겠다는 포인트로 접근했다. 성곤이 사냥꾼이 된 비하인드가 있다. 가수로서 안 좋은 일을 겪고 부모님 산소에 가서 하소연도 하고 슬픔에 빠져 있을 때 멧돼지들이 부모님 묘소를 다 파헤쳐놔서 성곤이가 멧돼지 사냥꾼으로 나서게 되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4bc68b4bb989d62f798346fa9e065d578cc80809e88c57b1bbf863bf08c15308" dmcf-pid="PRTVlNkLvJ" dmcf-ptype="general"> <p>이어 '가요 톱텐'에서 39번째 2위를 유지 중인 성곤 역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성곤은 가수로서 절실함을 지닌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다. 보컬 트레이닝을 해보니 호흡법 중 빨대를 이용해 호흡하는 방법이 있더라. 감독님께 성곤의 차에 빨대 여러 뭉치를 놓고 빨대로 연습하면서 무대를 하러 가는 모습을 표현하면 어떻겠느냐고 여쭤본 뒤 그렇게 표현도 했었다. 성곤의 절실함을 보여드리려 했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5a22bc522dbec41bdb95e4a922e07fcda7c9e927e85c2c28310816a8ec50fa3" dmcf-pid="QeyfSjEoW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ea92d805e475634962a34d31d55a9cf33e7da55dc35b948f70bfce041a6b51" data-idxno="1205158" data-type="photo" dmcf-pid="xdW4vADg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4632htxy.jpg" data-org-width="960" dmcf-mid="Zi8Bsnaev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4632ht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4252e2b8f2242604f24853e7ac0a56deb3180a9ba1fb2094e167b7bdf6a7eb" dmcf-pid="yHMhPUqFv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27caebb0310ca9e64744b02c39d79b44ef99d5beee29c85f4f77e0da95321ede" dmcf-pid="WXRlQuB3WM" dmcf-ptype="general"> <p>트라이앵글의 실세이자 메인 보컬 변도미 역을 연기한 박지현은 "도미 역을 위해 의상팀, 분장팀 분들과 감독님이 함께 캐릭터를 구축해주셨다. 그 시절을 잘 담아내기 위해 그 시절 아이돌그룹들을 다양하게 참고했다. 그 시절 활동하셨던 분들 중에 핑클 이효리 선배님이 가장 인상적이셨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제가 그 시절 가장 좋아한 아이돌이었고 그 시대의 아이콘 같은 분이셨다. 이효리 님의 상큼하고 섹시한 모습을 동시에 가져갈려고 했었다. 눈웃음 등도 많이 참고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65e5f71b9f1099c6b5db3489a7be7a618988626b445ca7aff3f94791bad99bdd" dmcf-pid="YsBj7WXSCx" dmcf-ptype="general"> <p>이어 박지현은 "손재곤 감독님의 '이층의 악당'을 매우 좋아했다. 김혜수 선배님의 연기가 인상 깊었고 감독님의 팬이기도 했다. 도미의 유쾌하고 털털한 모습이 매력적이어서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셨다. 엄태구 선배는 카메라가 온을 하면 윙크를 100만 번씩 하시더라. 저도 무대에서 윙크를 해야 하는데 선배가 너무 많이 하셔서 그만 하시라고 부탁드린 적도 있다. 무대에서 공연하는 장면을 찍을 때 스태프나 관람객 분들께 윙크를 너무 많이 하셨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900add16ada0b74873d64ffd0b8abf80d9293047e6673651321ed2bee7eac02a" dmcf-pid="GObAzYZvy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a3b1c1ebfd2a607e5ce635be5953c4fde991ba518c55b637bad72f6d5b8602" data-idxno="1205157" data-type="photo" dmcf-pid="HIKcqG5T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3360ogyk.jpg" data-org-width="960" dmcf-mid="X9GkBH1y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SpoHankook/20260519004913360og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c31595f3722927cac73f81e849486b5b41cc15782a435955ad5950ba0fe675" dmcf-pid="XC9kBH1yT6"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57bb13836e66b2718a18641c4111dea965d45cad6fa78fff6f247ea7eacf05f" dmcf-pid="Zh2EbXtWS8" dmcf-ptype="general"> <p>트라이앵글의 막내이자 메인 래퍼 구상구 역의 엄태구는 "저는 특별히 어떤 래퍼를 참고했다기보다 랩 선생님이 인도해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대로 했다. 의상이나 가발은 의상팀에서 만들어 주셨다. 외적인 부분은 감독님과 스태프분들이 잘 구현해주셨다. 저는 대본에 충실한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1be888ac1a81fc35256929ea5089722459502ed7591ce318a3816c56874d3e8" dmcf-pid="5lVDKZFYy4" dmcf-ptype="general"> <p>이어 "코미디 장르에 출연한 것도, 래퍼가 되어 랩을 한 것도, 안무를 배우고 댄스를 춘 것도 모두 도전이었다. 상구 캐릭터의 텐션이 너무 높아서 큰 도전이었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6e600e13c8e6d0196d059dd4d1a2336774f3747061ee68898c5a7f11572d7ae8" dmcf-pid="1Sfw953Ghf" dmcf-ptype="general"> <p>극중 구상구가 세미 노출 화보를 찍어서 화보가 공개된 장면에 대해 "노출 부분은 CG의 도움을 받았다. 전부 제 몸은 아니다. 바지를 입고 촬영했고 CG로 바지를 내렸다. 중요 부위는 다 CG였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8920fd683ee02d69a512eaf3adb181d498b5ed18e3248504d821f8b456c3460d" dmcf-pid="tv4r210HlV" dmcf-ptype="general"> <p>구상구 역이 매우 귀엽게 표현됐다는 평에 대해 "처음에는 그렇게 귀여운 척을 많이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리허설 때도 드렇게 하지 않았는데 의상을 입고 안무가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더 귀여운 척을 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주시길래 마구 저질렀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899673570a65d6f00db13eb7933affad4754f0730a31c9c0394153b178665702" dmcf-pid="FT8mVtpXh2" dmcf-ptype="general"> <p>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p> </div> <div contents-hash="d994b09c3a005ab17f374a7424d6cf18649aa224d3ad4859afa3039b27f4aee7" dmcf-pid="3qctN6MVW9"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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