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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액션도, 스케일도, 서스펜스도 업그레이드" 연상호X전지현 '군체', K-좀비 새역사 썼다[스한:현장](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20 21:33: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MBZB1ylp">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81Rb5btWv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a6bb54f28fa2a6647a4bc12e101d4da87d2f338e73528a0f44f031b0773b7d" data-idxno="1205338" data-type="photo" dmcf-pid="6teK1KFY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전지현, 구교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2015aqhe.jpg" data-org-width="600" dmcf-mid="9ecJ2Jfz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2015aq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 연상호, 전지현, 구교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PFd9t93GWF"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2fe20d88a24019c64453dbe8a8e7fbd3aaf6268531f81495118298e74370114" dmcf-pid="Q3J2F20Hyt"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eb176726871765f10e6eb7515d1fa4729388ddb2f7cf70777b1d0ca3b596c93a" dmcf-pid="x0iV3VpXv1" dmcf-ptype="general"> <p>상상 이상의 K-좀비 영화가 탄생했다. 연상호 감독과 전지현, 지창욱, 구교환이 뭉친 '군체'가 20일 언론시사회를 열고 첫 국내 상영에 나섰다.</p> </div> <div contents-hash="c704c1bf42a2f880e88f882df6410e64f89cc4fdddff921c08b99cf3f5706880" dmcf-pid="yE3vkvDgC5" dmcf-ptype="general"> <p>이날 국내에 첫선을 보인 '군체'는 기존의 국내 좀비 장르에서 두세 단계 진화한 형식과 규모감, 긴장감 등을 선보이며 올 여름 흥행 강자로 급부상할 것이 확실시된다. 연상호 감독의 기존 좀비 영화인 '부산행'이 기차라는 공간, '반도'가 고립된 한반도에 집중했다면 '군체'는 스스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정보를 교환하며 진화하고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종의 좀비들을 통해 좀비 자체의 본질과 변화를 주목했다. </p> </div> <div contents-hash="b9378efb5daa35f38667d8efe3fb805e2a3af1b4ffe5e7360b7ca3ae776352dc" dmcf-pid="WD0TETwayZ" dmcf-ptype="general"> <p>영상 언어 마술사로 불리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답게 어떤 영상물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상상 이상의 대규모 스펙타클 장면이 수차례 펼쳐지고 러닝타임 내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신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유발시킨다. 영화의 중심이 되어 내러티브 전반을 성숙하게 책임진 전지현을 비롯해 사이비 종교 교주처럼 좀비들을 일사불란하게 지배하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매력적 빌런을 탄생시킨 구교환,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펼치며 스릴감의 한축을 제대로 담당한 지창욱까지 연기 장인들의 뛰어난 앙상블 또한 관객들에게 사이다 같은 쾌감을 전하는 일등공신이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YwpyDyrNS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123c4d9ab3a8ee50456360052875b3385057cac029389cd419cf739f16c97" data-idxno="1205340" data-type="photo" dmcf-pid="GrUWwWmj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전지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9550dumf.jpg" data-org-width="600" dmcf-mid="foDJ2Jfz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9550du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전지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HmuYrYsAS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d06270b141b5de64cbac0ffd4002fc07144fb0d6bf4d359b2294bd94ebe7d19" dmcf-pid="Xs7GmGOchY" dmcf-ptype="general"> <p>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을 그린 영화.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전지현이 생명공학 교수이자 생존자 그룹 리더 권세정 역을, '반도', '기생수 더 그레이', '괴이'에 이어 영화 '군체'로 연니버스에 네 번째 합류한 구교환이 감염사태를 일으킨 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을 연기했다.</p> </div> <div contents-hash="462894fdb81d5e6bf7f0ab35d4a771f64028c63359c5b8fbf4a603b4850dc035" dmcf-pid="ZOzHsHIkhW" dmcf-ptype="general"> <p>연상호 감독과 주연을 맡은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은 2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군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연출 의도와 출연 소감 및 칸영화제 참석 후기 등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2658c6e6921f96c53924a0967fa936a4041ead8d846bfd447b04518f65963f6b" dmcf-pid="5IqXOXCEhy" dmcf-ptype="general"> <p>먼저 연상호 감독은 "그동안 작품을 해오면서 가장 관심 있는 내용이 휴머니즘이었다.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오래 작업하며 생각해왔다. 이번 영화의 첫 번째 시작점은 AI가 구동되는 원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었다. 그것을 연구하다보니 AI라고 하는 것이 보편적 사고의 총합 같은 느낌이더라. 그 보편적 사고의 총합의 힘이 너무 커지다 보니 인간의 개별성이 너무 무력해지는 것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a02e7b08897c988ac890e77961154ae9ba77e3da03c7de06cbe06c77d367d3d7" dmcf-pid="1CBZIZhDCT" dmcf-ptype="general"> <p>이어 "인공지능의 세상이란 어떻게 보면 집단 지성이 모든 걸 지배하는 세상인 것인데 '가장 인간다움이라고 하는 것은 개별성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전체적인 이야기를 구성하게 됐다"라며 "이런 세상에서 소수 의견 낼 줄 아는 권세정이라는 인간을 내세워서 공설희와 엔딩에서의 연대도 그리고 싶었다. 집단 지성이라는 것과 아주 어렵게 시작하는 인간의 연대라는 것에는 조금의 차이가 있다고 봤고 그런 지점을 영화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fd749b282bf28ad809a75a3d3aded2240eb6f6315f9f38cc99e3b3e43ae0348d" dmcf-pid="thb5C5lwyv" dmcf-ptype="general"> <p>극중 지창욱이 연기한 현석이 수십대 일로 좀비들과 칼을 통해 싸우는 장면에 대한 연출의도를 묻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연상호 감독은 "현석이 액션 내내 길다란 봉 같은 것을 들고 싸움을 한다.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는 긴 봉에 식칼을 달아서 마치 관운장처럼 싸우는 모습으로 표현하려 했었다. 그런데 현석은 극적인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보니 액션에서 큰 변화를 주고 싶었고 큰 칼로 싸우는 장면으로 연출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4a6261a2e1c87b8fd1d48d3c979853db0271c27da75e3b16d974dd1f27e697d" dmcf-pid="FPOg6gQ9vS" dmcf-ptype="general"> <p>이어 연 감독은 "현석의 액션신은 원래 여러 컷으로 이뤄진 시퀀스였다. 그런데 지창욱이 너무 액션을 잘 하더라. 지창욱의 몸짓만으로 박진감이 나오더라. 카메라를 뻗쳐 놓고 망원렌즈로 따라가는 식으로 카메라 워킹을 했다. 지창욱의 무브먼트를 따라가면서 액션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1617a9cde4b724de2e25f1033bfef242d3cece8118a9f17c3ed5e24864dcce00" dmcf-pid="3QIaPax2Sl" dmcf-ptype="general"> <p>연상호 감독은 영화의 엔딩 장면에 대한 연출 의도에 대해 "사실 엔딩 장면을 어떻게 끝낼까 여러 고민이 있었는데 극장에서 나가시는 관객분들이 좀 더 텐션을 높게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엔딩에 담긴 의미를 설명드린다면 군체 집단을 이루는 생명체들에 대한 리서치를 좀 하다 보니 재미있는 것이 있었다"라며 "이런 류의 군집 형태 균류나 생물들은 항상 변이를 만들어내더라. 변이를 만들어서 만약 이 생명체에 약점이 발견되면 전부 죽어버릴 수가 있는데 변이체를 만들어서 그 개체들에 약점이 발견되어도 살아남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 이런 생명체의 일반적 특성이 어떻게 보면 우리 사회가 하나의 의견으로 통일되어 있을 때에도 소수 의견을 보호해야만 한다는 주제적인 부분에도 잘 맞닿아 있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d807d52315e3bc3832b75c7453a18499ab20d1c0c1d04248a66df804a8dcb09e" dmcf-pid="0xCNQNMVy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97656ccc98dc89777c5b6ab93a317033ea872cf1711c1e0a115497313f90fb" data-idxno="1205339" data-type="photo" dmcf-pid="pMhjxjRf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전지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8288ujcx.jpg" data-org-width="600" dmcf-mid="Pnnf0fUZ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8288uj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전지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6dfd873590d75ce6450fed63d6bd4de7e4e988251fdc7b7c2c2a730096adacd" dmcf-pid="URlAMAe4yI"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53e1bb2b9ee5369f54e7d99e2c0ba90673d1d7a0c539871c93393e22115e92dd" dmcf-pid="ueScRcd8CO" dmcf-ptype="general"> <p>연 감독은 상영 내내 전지현의 클로즈업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전지현 배우는 영화배우이지 않나. 지현 씨가 영화배우이시니 그가 나오는 영상 자체가 영화 아닌가. 클로즈업을 많이 담을 수 밖에 없었다. 이 작품을 하면서 가장 걱정한 것이 끊임없이 룰이 변한다는 것이었다. 관객들이 그 룰을 따라오지 못하면 영화를 즐길 수 없게 되는데 권세정의 얼굴을 통해 룰을 찾아나가고 꺠달아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마침표나 쉼표의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23bec06d27f1d376e345b29f4358b78244df9bf03324adef9391165f0a55fb18" dmcf-pid="7dvkekJ6Cs" dmcf-ptype="general"> <p>연 감독은 이번 칸영화제 참석 소감에 대해서도 "처음 해외 관객이나 외신에 바랐던 것은 재미있는 좀비 영화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현대사회의 AI와 관련한 부분은 잘 읽어주실까 걱정도 있었는데 외신 기자 대부분이 주제적 측면을 잘 읽어 주셨다. 군체의 보편적 내용과 서스펜스 등을 잘 읽어주시더라. 제가 기획한 대로 알아봐주셔서 신기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5b612c7fe76376daffd479c5d3ea50f6c00b8154eac6ba88a87def8b7a4f558" dmcf-pid="zJTEdEiPhm" dmcf-ptype="general"> <p>생명공학 교수 권세정 역을 연기한 전지현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평소 출연작에 비해 액션신이 적고 심지어 좀비들에게 수차례 공격 당한 것 같다는 한 취재진의 질문에 "권세정은 생명공학 교수이자 박사이기에 '교수님이 액션을 이렇게 잘해도 되나'라고 느끼실 정도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연상호 감독님과 고민을 많이 했었고 많이 절제했다. 권세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 모면해 나가는 인물이기에 적절한 조절 하면서 액션 해나갔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b433da34ac9d8d9459a44db70109911c4410b5ad10dc0ef3db24fb59760867f" dmcf-pid="qiyDJDnQhr" dmcf-ptype="general"> <p>전지현은 이어 '군체' 속 좀비의 특징에 대해 "이번 작품은 동시적 연결성이 시나리오를 볼 떄 흥미롭고 좋더라. '킹덤' 때의 좀비는 개별적으로 통제 불능의 상태로 보였는데 '군체'는 알 수 없는 네트워크로 인해 진화하고 큰 덩어리로 움직이는 모습이 다른 점이었다"라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a55b9c8c9cd0ee2f791c071ae8600ff8141de57702bad69828c633e41a496038" dmcf-pid="BnWwiwLxl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ee6833572050db5570af61b60cdc658a155b01d2326f7558b2eb3e5292104" data-idxno="1205336" data-type="photo" dmcf-pid="bgHsosae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구교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5791hqho.jpg" data-org-width="600" dmcf-mid="flWUWUGh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5791hq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구교환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84ffcbdaab025cdfc81b74621263acf459dc76fe2b43a93303bc79fd7a8986" dmcf-pid="KaXOgONdS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355c166b2677afce3a99ef2c8d94cf3f61593c8f1d8fb37ba7618390373bd4b" dmcf-pid="9NZIaIjJWk" dmcf-ptype="general"> <p>생물학 박사 서영철 역의 구교환은 좀비 상태로 변한 이후 몸으로 펼친 동작들을 어떻게 구현한 것인지 묻는 질문에 "서영철조차도 처음 시도한 연구고 해서 본인도 이제 처음 겪어보는 교류인 거다. 어떤 네트워크 상태인데 그래서 얼굴 근육과 온 몸을 같이 쓰면서 좀 거칠게 사용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교환은 "어느 장면에서는 통신이 좀 완만해진다라는 개념일 때는 잠깐의 깜빡임으로도 통신이 이루어지는 상태로 표현이 됐었고 권세정과 마지막 교투에서는 이제 또 도저히 통제가 안 되는 상황에서 조금 더 솔직할 지 근육을 더 써보기도 하고 했다. 이 모든 페이스 액션들은 다 연상호 감독의 지도 지도 하에 표현했다. 감독님이 먼저 시범을 잘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abc83f170b72178d543da5330ffd7c72ce30da085db10ba23ed7f8cc63c68f1" dmcf-pid="2j5CNCAiTc"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4dc263b07e7ad4ba64d77998a71bc4521516dc21d011fb9bd821cb9ee5b9ae" data-idxno="1205337" data-type="photo" dmcf-pid="VA1hjhcn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지창욱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7035biyl.jpg" data-org-width="600" dmcf-mid="41TEdEiP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7035bi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지창욱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62c388d067ca6a8eaa272a023925ab6cc0fa361aeff0739a0db2e8be3f86ed" dmcf-pid="fctlAlkLT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68df6a85444279b39f56298135a0b4f469e4e996f303bbdb2fd04963ba475b3b" dmcf-pid="4kFScSEoSN" dmcf-ptype="general"> <p>지창욱은 다수의 좀비를 연기한 배우들과 호흡한 소감에 대해 "좀비들을 처음 만났을 때 너무 새로웠다. 분장과 연기들이 너무 감탄스럽더라. 그 분들 앞에서 연기하는 게 그렇게 편할 수가 없었다. 영화를 보면서 좀비의눈을 그렇게 유심히 바라본 적 은 처음인 것 같다. 너무 좋은 연기 덕에 저도 좋은 리액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p> </div> <div contents-hash="7a075f69998f892095eb6035852689f26ce58316abf578ea6e0611a71a4b1930" dmcf-pid="8E3vkvDgWa" dmcf-ptype="general"> <p>이어 '군체'에 참여하며 느낀 소감에 대해 "'군체'에서 생존자들을 지켜보면 우리 주변에서 봤을 법한 사람의 본성들이 나온다. 그런 점이 재미 있었다. 현석은 시나리오 봤을 때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됐던 인물이다. 위험에 놓였을 때 가족을 구하려는 마음들, 인간의 어떤 취약성 들도 잘 표현됐다. 누나 현희와의 관계에 집중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55a22bc522dbec41bdb95e4a922e07fcda7c9e927e85c2c28310816a8ec50fa3" dmcf-pid="6D0TETwayg"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212f7207e6266add851ef5377ff80ba97f99cfdf57a561994380df31331670" data-idxno="1205335" data-type="photo" dmcf-pid="PwpyDyrN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김신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4547xizn.jpg" data-org-width="600" dmcf-mid="VE1K1KFY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4547xi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김신록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4252e2b8f2242604f24853e7ac0a56deb3180a9ba1fb2094e167b7bdf6a7eb" dmcf-pid="QrUWwWmjhL"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80d4d90a7bd00eacd21603ac3171df8ec8723203eaca3e7197cbab47329b42a6" dmcf-pid="x1Rb5btWhn"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00c61a42892057b703814a9875e6a9ef6254d69d0cd47eb2a35fef73b548f5" data-idxno="1205334" data-type="photo" dmcf-pid="yLYrnroM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군체' 주연배우 신현빈ⓒ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3323smxe.jpg" data-org-width="600" dmcf-mid="2Wh1h1Sr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poHankook/20260520213303323sm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군체' 주연배우 신현빈ⓒ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0098de24f15013ea4172d4a9cef9d61dbbe899fd4180b92ce7b0f2dd89ce57" dmcf-pid="WoGmLmgRT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15763cfab31c1ae5d1aa484a4d7b18ff7e10aaecd6345d200dd2fd3fdc30605b" dmcf-pid="YgHsosaeyd" dmcf-ptype="general"> <p>누나 역의 김신록을 내내 등에 업고 다니며 촬영한 소감에 대해 "촬영 내내 부담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저희 남매가 영화 속 거의 모든 부분에서 업고 나왔기에 되려 의지를 많이 했다. 붙어 있다보니 저도 모르게 의지하게 되더라. 힘이 났다. 물리적으로 업고 연기를 하기에 거기서 오는 피로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것보다 누나에게 정서적으로 더 연결됐던 것 같다. 의지하고 힘을 더 내게 됐다"고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2b1e1d558521e6a38fdfc541ab64abbc744a5128231388d4879efa2c38390972" dmcf-pid="GaXOgONdTe" dmcf-ptype="general"> <p> </p> </div> <div contents-hash="10a8c8ba995c27d3fac77dcd58e4d80f00f375d15daf599349f1f23a18e68012" dmcf-pid="HNZIaIjJTR"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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