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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30대가 좋다” 셔누X형원, ‘군백기’ 끝에 만개한 농염한 섹슈얼리티 [SS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3
2026-05-25 13:01: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RWmoPK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60e78aaf7f65c71b1fae14be5d3fd1f60d3ff5afe80d1c80779fb2a49425b5" dmcf-pid="VGeYsgQ9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셔누X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118bjtp.jpg" data-org-width="700" dmcf-mid="qZ2saQB3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118bj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셔누X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d70f7dcf09caaa8b08ceff5db75d1b79036e33b16a6f35528b750acf8f2ef0" dmcf-pid="fHdGOax2v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의심할 여지 없는 ‘어른 섹시’의 귀환이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유닛 셔누X형원이 2년 10개월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미니 2집 ‘러브 미(LOVE ME)’로 돌아왔다. 데뷔 11주년의 내공과 30대의 농염한 여유를 장착한 두 남자가 절제된 표현력으로 사랑의 단면을 노래한다.</p> <p contents-hash="26f972c3cfd719c6eae77fa1e9087827c95e2e11e066ca7e53c60ba6afebf93e" dmcf-pid="4XJHINMVCD" dmcf-ptype="general">미니 1집 ‘디 언씬(THE UNSEEN)’을 통해 절제된 무드의 음악과 세련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닛의 독보적인 색깔을 각인시킨 두 사람은 이번 ‘러브 미’를 통해 그 분위기를 한층 더 깊고 넓게 확장했다.</p> <div contents-hash="f2458cb1a5030c263739d00acd98450d05af6d80f385626b5ca6f2e55039cdce" dmcf-pid="8ZiXCjRfvE" dmcf-ptype="general"> <div> ◇ “30대가 좋다”…여유와 성숙미로 빚어낸 ‘절제된 섹시’ </div> <br> 셔누X형원을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닛으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에게선 묘한 안정감이 느껴졌다. 3년여의 군백기를 지나 서른 줄에 접어든 두 사람은 “30대가 좋다”고 입을 모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eef50c5bec90ca4e6265be0d97722bee785c065c4869b5b272f85475a62652" dmcf-pid="65nZhAe4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355cxyf.jpg" data-org-width="700" dmcf-mid="BL3gQq5T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355cx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379f4c407fbb3a286fff6388c2758e73cca4f1d2c23e33a7e870fd756223b4" dmcf-pid="P1L5lcd8yc" dmcf-ptype="general"><br> 먼저 형원은 “20대를 정답으로만 살진 않았겠지만, 후회 없이 보냈기에 지금의 여유가 감사하다. 그렇게 살 수 있었던 것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셔누 역시 “자연스럽게 성장한 느낌, 움직임의 레벨이 업그레이드된 섹슈얼함이 이번 앨범의 핵심 차별점”이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2598c000b11b4b37e98c2d77109d60bd627538811856a98aa33dd05a9b75257" dmcf-pid="QVI20yrNh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시너지는 서로를 향한 리스펙트에서 나온다. 형원은 셔누를 향해 “예전에도 피지컬이 좋았지만, 지금은 제스처 하나에도 남자가 봐도 섹시한 느낌이 추가됐다”며 치켜세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4e6f66c7d4847a3be098be04871edd5ec8a7e712fba5284c61e63324b9603f" dmcf-pid="xfCVpWmj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셔누.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603ronm.jpg" data-org-width="700" dmcf-mid="bZpNMbtW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603ro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셔누.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3c478906cd6b2753507b2ee209a790dd91e6c7d6ef9c42f566ee667196fece" dmcf-pid="yCfIjMKpWN" dmcf-ptype="general"><br> 셔누 역시 “형원이는 노래에 안 좋은 습관이 없고 깔끔하다. 무대 위에서 결국 시선을 다 가져가는 빛이 나는 친구”라며 유닛만의 독보적 시너지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6a275a76fa44dc71ff7a367992244d23040f089d671821c3fae08853c5b247" dmcf-pid="Wh4CAR9Ula" dmcf-ptype="general">특히 “상큼함 대신 솔직하고 빼지 않는 섹시함으로 승부하겠다”는 셔누는 다가오는 7월 ‘워터밤’ 무대를 예고하며 피지컬과 퍼포먼스로 확실하게 ‘핫’ 한 매력을 드러내겠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40b45c63afed5512e4efa5b0f46bbf4f481b3d682a67212e79adc7536d6aa853" dmcf-pid="Yl8hce2uyg" dmcf-ptype="general"> <div> ◇ 프로듀싱과 안무의 ‘맹신’…‘따로 또 같이’ 넓힌 스펙트럼 </div> <br> 신보 ‘러브 미’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주하는 사랑의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냈다. 폭발적인 에너지가 강점인 단체 활동과 달리, 유닛에서는 두 사람의 성향을 반영한 절제된 표현과 중저음의 매력을 극대화해 ‘듣는 음악’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div> <p contents-hash="28fdecec30e2f3a459856b0d933a2d04441b2b3579a394bc570a37572451b6eb" dmcf-pid="GS6lkdV7So" dmcf-ptype="general">특히 아티스트적인 성장이 눈부시다. 형원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세 곡을 포함해 R&B, UK 개러지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앨범에 녹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89f9230f0182a53df1cbdc4a208a0163a7b2432b28ee5131ed12e645f0619" dmcf-pid="HvPSEJfz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셔누X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901dlme.jpg" data-org-width="700" dmcf-mid="KU0axB1y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2901dl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셔누X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7ef0df74c04d40c003975e3b481a0e05008892d90f76fad88ae04fc05148de" dmcf-pid="XTQvDi4qhn" dmcf-ptype="general"><br> 형원은 “사랑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 간의 사랑은 물론 인류애나 친구, 가족 간의 사랑도 존재한다. 또 시작할 때의 설렘이 있는가 하면 이별을 앞둔 시기의 서늘함도 존재한다”며 “이번 앨범에는 사랑이 가진 다크함과 청량함을 모두 담아내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aa7fcff7154da1cfec309195e0a284734d985437e88a29c5547378ee23d117" dmcf-pid="ZN0axB1yvi" dmcf-ptype="general">안무 제작을 전담한 셔누와 프로듀싱을 주도한 형원은 서로의 영역을 ‘맹신’하며 효율적으로 작업을 마쳤다.</p> <p contents-hash="9e10ba64fa29bb80377e0bd76172b7833f07b3b759ce5b11b9ed90c0ba26d110" dmcf-pid="5jpNMbtWCJ" dmcf-ptype="general">셔누는 “형원의 프로듀싱에 있어서는 사실 믿고 맡기는 편이다. 형원이 역시 제가 안무 짜는 것을 100% 신뢰해 준다. 서로를 믿기에 세부적인 대화를 많이 나누진 않는다. ‘알아서 잘했겠지’라는 생각이다”라며 웃어 보였다.</p> <div contents-hash="0fd95cec4b8e88839c20b7b70fcb6da1c146796d077ede27b8b234aaa81a1dac" dmcf-pid="1AUjRKFYSd" dmcf-ptype="general"> <div> ◇ “나보다 팬을 위해 산다” 11년 차의 소회, 모토는 ‘몬베베’ </div> <br> 데뷔 11주년, 어느덧 중견 그룹이 된 이들에게 팬덤 ‘몬베베’는 삶의 이유이자 음악의 원동력이다. </div> <p contents-hash="749149c2256dbe9bc2fa08f9f0fa1967c013a7829f79f199f74474227954d6d4" dmcf-pid="tcuAe93GCe" dmcf-ptype="general">형원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다. 예전에는 나를 위해 살았다면, 지금은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게 맞다”며 깊은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8ffb64f7db39753a3593022de542fb781e03b30c6109614da88ff9675f0e63b" dmcf-pid="Fk7cd20HTR" dmcf-ptype="general">셔누 역시 “정신 차려보니 11년이다. 팬들과 고생한 멤버들, 서포트해 준 회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을 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5e1581c092e421654a09e23ff28ad545b20da0039e64ea43661450eb368af9" dmcf-pid="3EzkJVpX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셔누X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3174ppda.jpg" data-org-width="700" dmcf-mid="9tWxb1Sr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5/SPORTSSEOUL/20260525130123174pp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셔누X형원.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355b82c2087419f6ea6f6e4faf126777b0f38aa9a03b7e3073926fffc0b300" dmcf-pid="0DqEifUZWx" dmcf-ptype="general"><br> 서로의 구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눈빛만 봐도 아는 ‘바운더리’를 형성했다. 그룹은 그룹대로, 유닛은 유닛대로 차별화된 매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행보에는 11년차 아티스트의 묵직한 책임감이 배어 있다. 30대의 문턱에서 가장 뜨거운 여름을 맞이할 두 남자의 질주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p> <p contents-hash="3c617f482aaa01a442ce782b996a15c07ff488ca3a241149c0908457db555c7b" dmcf-pid="pwBDn4u5TQ"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을 듣고 팬들이 저희가 나아가고 싶은 음악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몬스타엑스로 11년을 버텨오는데, 팬들이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거잖아요. 저희의 음악은 음악대로 나아가면서,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줄 생각입니다. 고마움을 그렇게 보답하려고요.”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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