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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정원오 "철근누락 현장 안가본 후보"…오세훈 "말려들지 않겠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3
2026-05-29 02:37:3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시장 후보 토론 격돌…鄭 "부동산, 전임자 탓만"…吳 "갈아엎은 것 원상복구"<br>吳 "굿당 유착 정리못했나"·鄭 "허위사실"…김정철·권영국은 '鄭·吳 때리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B7GKFYZP"> <p contents-hash="2f4ed2ef3a5214e6757e5edf09ae05e5405d39e33729be44ce43bec6bc480de9" dmcf-pid="xcbzH93GH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평천 노선웅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은 28일 서울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처음이자 마지막 TV 토론에서 난타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4c968559fd7a336a85da19b8b328e469c456be3611e92badb811632be6537cd5" dmcf-pid="y4yScYsAX8"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이날 저녁 11시에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75ccf951d376b367e3ee2729ae65785b3fd6d0ae3831ca75f47003784005b7f" dmcf-pid="W8WvkGOcZ4" dmcf-ptype="general">사전투표(29∼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입을 불과 몇시간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 열린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안전 문제, 부동산 정책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e10a46b326963bbf131ac11871c5bdf320f94fbbf15d1e02ddf8dc0997b4c" dmcf-pid="Y6YTEHIk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2026.5.28 [공동취재]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023506639bh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8rquYbtW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023506639bh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후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2026.5.28 [공동취재]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10df7b78e139aecdea7f75605e6e0d709c92f797cb18537374037312b64edc" dmcf-pid="GPGyDXCE1V" dmcf-ptype="general"><strong> 부동산 공방…鄭 "오세훈 약속 안 지켜", 吳 "아기씨당 유착 관계있나"</strong></p> <p contents-hash="6df137fd6ead29c41c9634d39c84ab4bbf21e602555ae6ed4e7ee8dbfb6aa6f5" dmcf-pid="HQHWwZhDX2"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오 후보가 서울시장 재임 기간 주거 공급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6d486aa778421cc5bc56271f436ba1e2e50fb2a434307ea96da288fdd5ac1e4" dmcf-pid="XxXYr5lwY9"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착공 기준으로 3만9천호를 공급했다. (오 후보) 본인이 약속한 것의 절반도 못 했다"며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으면서 왜 전임자 또 정부 탓을 하는 것인가"라고 따졌다.</p> <p contents-hash="e32c916e42ac1bc29528785af52df50f6d6062a050cd6f53a02b6edb64aff2c6" dmcf-pid="ZMZGm1Sr5K"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전임 시장 시절 (정비사업구역을) 389곳 해제했다"며 "한마디로 전부 갈아엎고 제초제 뿌려놓고 나갔는데 그것을 원상 복구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c1476f29a02b39f1563727b6d3dfc4996e05d13b6181f878e83018cb89619d3" dmcf-pid="5R5Hstvmtb"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추진됐던 행당7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제기된 '아기씨당 굿당 기부채납 의혹'으로 반격했다.</p> <p contents-hash="1bf5828848d4ee3e26f77e050ef01b486b814bbd88c17966b399142c61a9e50c" dmcf-pid="16YTEHIkHB"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성동구청이 조합에 아기씨당과 관련해 기부채납하도록 안내했지만, 구청은 또 그런 적이 없다고 발뺌한다"며 "구청이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면 조합장을 배임죄로 구속해야겠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e871dac8e22bd59471719a753b32d8c28d5862c3b702bd59bd435a71bb537792" dmcf-pid="tPGyDXCEtq" dmcf-ptype="general">이에 정 후보는 "2008년 한나라당 소속 구청장이 잘못 결정해 놓은 것"이라며 "제가 들어와 기부채납할 수 없다고 설명을 들었고 조합과 아기씨당 측에서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b92745e10af987684b10080418ed265f059789caf29008d6609145ac9499ef17" dmcf-pid="FQHWwZhDGz"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조합장과의 유착 관계 혹은 아기씨당과의 유착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 후보가) 명확하게 정리를 못 한 것인가 해서 질문을 드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b5a51a3e8a33f43ff8203bf4ab8262d1cf0e07255caefa65017e62c161d3c0" dmcf-pid="3xXYr5lwY7"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그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책임지겠는가"라며 언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d1e7322e44c96f5cd883ffc5a7f1486737ec6bd5d10f2a2eff746b9cf53e8785" dmcf-pid="0MZGm1Srtu"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행당7구역 재개발 지연에 대한 공세가 이어지자 "제 눈에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만 본다는 말이 있다. 반포 주공 1단지 사업은 덮개공원 문제로 공사를 시작도 못 했다"며 오 후보를 겨냥했다. </p> <p contents-hash="46ecb8610a9cebd38b1de2275fbf51dbbf013e2f66a2a63744d5cdf478ee666e" dmcf-pid="pR5HstvmtU" dmcf-ptype="general">김 후보는 "두(정·오) 후보들의 재개발·재건축이 그렇게 빨리 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6ee5884e7b77ae838c67c4d560617ed8fe356a1b4cc35ec5bab89fc6848cf9b" dmcf-pid="Ue1XOFTsGp" dmcf-ptype="general">권 후보는 "매우 안타깝게도 '정원오세훈'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며 "오 후보의 '신통기획'이나 정 후보의 '착착개발'이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698be0a1b3cb5c391da32e7263664782dc78a1bf4acc8f727961e3db7f0a7f" dmcf-pid="udtZI3yOY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5.28 [공동취재]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023506805tifp.jpg" data-org-width="1200" dmcf-mid="6Rf9t871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023506805ti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5.28 [공동취재]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9df80d904ec3a9f48db1c0a2f1e160571b9aec598087fa177ae4d17e60be85" dmcf-pid="7JF5C0WIt3" dmcf-ptype="general"><strong> 鄭 "오세훈, GTX 공사 현장에도 안 가"…吳 "제가 가는게 무슨 도움?"</strong></p> <p contents-hash="6f1d404ede749e9b3f5eeb5f00730702e43baf4346df58aa4c0f85255787219c" dmcf-pid="z2SCNTwaZF" dmcf-ptype="general">삼성역 GTX 철근 누락 문제도 정 후보와 오 후보 간 공방 소재였다. </p> <p contents-hash="f3f16ea8b565dc7b153219274e7c1a4debc2a5d0ad59bdef4c6bd9c71c426b3c" dmcf-pid="qVvhjyrNXt"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서울시 담당 본부장은 GTX 삼성역 철근누락이 중대 과실이 아니라며 시장한테 보고도 안 했다고 한다"며 "본부장의 판단처럼 일반적인 부실시공인가, 중대한 부실시공인가"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0f7ee3d0086596f2a5b9204ea0dcb6c0d014e609ef1ceacd1757b75c414939d" dmcf-pid="BfTlAWmj11"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계속 공사를 할 수 있는 하자인지 판단을 했다고 한다"며 "전문가 의견을 들어보니 공사를 계속할 정도의 강도가 유지된다고 판단했고 공사를 하면서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고 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2accfdeea7d6a882b6dd9be4f4735b25bf2f8c57199b9a301d41a776c281dcd" dmcf-pid="b4yScYsA15"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중대한 부실인지를 묻는 정 후보의 질문이 이어지자 "일도양단적으로 말씀드릴 일이 아니라 보완 가능하냐와 시험 운행을 할 정도로 안전하냐(의 문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70d0607f90b858cee2399f629ee5d674f2cd141e7aa004831bc67ccc206d53" dmcf-pid="K8WvkGOctZ" dmcf-ptype="general">정 후보가 "명확하게 말을 못 한다"고 지적하자 오 후보는 "안 하는 것이다. 자꾸 선거용 소재로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맞받았다.</p> <p contents-hash="d694938c8e04ebced040cba4144da554297ec28020f8651adc50b9d2e8cab259" dmcf-pid="96YTEHIkXX"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안된다는 것"이라며 "명확하게 말 못 하는 것이 안전 불감증이다. 오 후보는 아직도 삼성역 공사 현장에 가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28079580c813636b677c56dcdde7410684c19b5e10d4b142709184b75ae2ea9" dmcf-pid="2PGyDXCEYH"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거기를 제가 가는 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라며 "정확하게 말씀 안 드리는 게 아니라 말려들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응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0699c8a9348d42ef46aa3035dada099808e82eef81d65c2fe7eb1125030539" dmcf-pid="VQHWwZhD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후보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2026.5.28 [공동취재] mon@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023506975bcpr.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DcRroM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9/yonhap/20260529023506975bc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8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선거 후보자토론회에 앞서 후보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 정의당 권영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2026.5.28 [공동취재] mon@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2ad38cfafbca6c223d4f127fe622755a6f3694cac971038684f2d6d54cd734" dmcf-pid="fR5HstvmXY" dmcf-ptype="general"><strong> 정원오·오세훈, 3당 후보에 질문 '우회 공방'…답변 신경전도</strong></p> <p contents-hash="e30a543bbbad1aa76b7b0a3bb1c3d8eac6b9d3e972d830755885eeb972d4f6e7" dmcf-pid="4e1XOFTs5W" dmcf-ptype="general">정 후보와 오 후보는 상대를 향한 공세성 질문을 제3당 후보에게 묻는 방식으로 '우회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ded91a3ff00fbfd55cb74e64188626db14b6debd397d96841623da790b3ed01" dmcf-pid="8dtZI3yOHy"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권 후보에게, 오 후보는 김 후보에게 각각 묻는 방식이었다. </p> <p contents-hash="af8790a3fa136815af06f2f005e2e997d3ec11242973a74a6039fdbebac08156" dmcf-pid="6JF5C0WIGT" dmcf-ptype="general">정 후보는 권 후보를 향해 "오 후보는 서울시 빚을 줄였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오 후보 취임 2001년 4월 21일 당시 서울시 채무는 8조8천억이었고, 올 3월 채무는 11조5천억원으로 2조7천억원 늘었다"며 "오 후보의 채무 감축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b1c62f76a0335295fc03a354539a51030b7172da9a909fb2dc5cfee8cc19b0ed" dmcf-pid="Pi31hpYCHv" dmcf-ptype="general">이에 권 후보는 "빚을 줄였다고 하는 얘기와 실제 자료에서 나오는 통계 자료는 다르다"며 "오 후보가 진행했던 여러 사업이 주로 투기 개발 또는 전시행정 쪽에서 상당한 예산 낭비가 일어나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15b95a84331c632e572beae8ad0aa64f845298a543cfc83b68abd830b8f29de" dmcf-pid="Qn0tlUGh1S"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김 후보에게 "정 후보는 창업 지원을 하는데 1인당 6천만원씩 1천명한테 그냥 나눠줄 것처럼 이야기해서 많은 반발을 샀다"며 "어떻게 보완하면 실효성이 있는 대책이 될 수 있겠느냐"라고 질문했다. </p> <p contents-hash="52d149b65705f6889a654186422055cff7fe22d3b33b9af63b78d304b2571e30" dmcf-pid="xLpFSuHlYl" dmcf-ptype="general">김 후보는 "무작정 6천만원을 지원하면 결국 부당하게 수급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자영업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방적 지원보다는 자영업을 잘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f9fe950f24e7028b1688530276e5c109050ab50fdd2c8ff9c54d05fb800f81" dmcf-pid="y1jg6cd8th" dmcf-ptype="general">정 후보와 오 후보는 부동산 문제 토론 과정에서 서로의 답변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84b8244a72c5af778e66370298081719b49e4cd9bfb485671be7cd1b259beb58" dmcf-pid="WtAaPkJ6ZC" dmcf-ptype="general">정 후보가 "다른 말씀을 하고 정작 물어본 것은 대답하지 않는다"고 하자 오 후보는 "앞에 다 거짓말을 하고"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4b8a18b78066aed1f7e0a11bc17208ed17fd37fa5398f23469ca57eb810bd19" dmcf-pid="YAB7GKFYHI" dmcf-ptype="general">"제가 얘기하는데 왜 끊고 반칙을 하시냐"(정 후보), "제 시간이다. 듣고 말씀하시라"(오 후보) 등의 언쟁도 오갔다.</p> <p contents-hash="bf8a600be9e2c7881f798b1fea43a32dcd092ed6ca65618afe07599abdbe8d22" dmcf-pid="GcbzH93GXO" dmcf-ptype="general">김 후보는 "정 후보는 과거 주폭 논란 논란으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오 후보는 '명태균 리스크'로 재판받고 있다"며 두 후보를 저격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d88b034bd635ed60d8092981057a955daf4937decb2c48c5c9809fda432f8c5" dmcf-pid="HkKqX20H1s" dmcf-ptype="general">김 후보는 정 후보의 '캉쿤 외유 출장' 의혹과 토론 회피 의혹 등도 지적했다.</p> <p contents-hash="e805e42e578abb9ba3a9c89a0710c1255a8bf3a1dd58f3b8f323ff68878f859e" dmcf-pid="XE9BZVpXtm" dmcf-ptype="general">이에 정 후보는 "네거티브하려고 토론하자고 한 것인가"라며 "토론 주제와 무관한 내용을 토론장에서 펼치는 것이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1835bf7914a0e95f9530c1360f018b42d7402687bf3a10d543f55483b1e5a71" dmcf-pid="ZD2b5fUZ5r" dmcf-ptype="general">오 후보는 "명태균 재판 주요 증인의 증언이 다 이뤄졌고 거짓말인 것이 상당 부분 밝혀졌다"며 "재판부에 빠른 선고를 요청했지만 지연된 상태"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ec4c99e5443cdebaea28ed70419d47ae5929ac1aae4b6a3b99568d022e8b87c6" dmcf-pid="5wVK14u5tw" dmcf-ptype="general">이날 후보들은 각 당을 상징하는 색깔의 넥타이 또는 옷을 입고 토론에 임했다.</p> <p contents-hash="1937e63c50aecd6a4bb925fa6c880121f6a63b3f37748bf63d4d0aba9ce37002" dmcf-pid="1rf9t871YD" dmcf-ptype="general">정 후보와 오 후보는 각각 파란색과 빨간색 넥타이를 선택했고, 김 후보는 주황색 넥타이를 맸다. </p> <p contents-hash="2f987f3530b523399da7e5e0ce6650b94365ecbf3ca3aba496c5eb0cca6169aa" dmcf-pid="tm42F6zttE" dmcf-ptype="general">권 후보는 노란색 조끼에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검은 넥타이를 매고 근조 리본을 달았다. </p> <p contents-hash="d9c8e3bb630ba3fecf7147bf5d17c7e92923bc31a019093fc5265693d147a247" dmcf-pid="Fs8V3PqFtk" dmcf-ptype="general">pc@yna.co.kr</p> <p contents-hash="7aa281dcd5c71ec646d6cc9d70eb5d253c502a6b38d4b688ba205ae1bc6c2023" dmcf-pid="0vexqJfzGA"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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