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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24년만에 10%대 명목성장 기대…가계부채·국가채무비율 청신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5-31 06:0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명목성장률 10%면 가계부채비율 80%대 초반…목표 조기달성 가능성<br>국가채무비율 상승폭 4%p→0.7%p로 축소될 수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2P9zV7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edd67a895b5ca5acaa078ef343b345a4acccd381594b5accaf1baae17a46d" dmcf-pid="YfVQ2qfz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수출 호조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8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5.8 xanadu@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062jizi.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fxVB4q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062ji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수출 호조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8일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2026.5.8 xanadu@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077452827975b60039c570c4389d3244c165a2354ff9f38be0081d953fe527" dmcf-pid="G4fxVB4q1F"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반도체 수출 가격이 크게 뛰면서 올해 명목 경제 성장률이 24년 만에 10%대를 기록할 것이란 관측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33f6d057ab2be359aa271a53c7644afd98b2eb01eb74fe3999e7db48ce1b9b2" dmcf-pid="H84Mfb8BHt" dmcf-ptype="general">명목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늘면서 이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가계부채비율이나 국가채무비율 등 거시 건전성 지표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4f49437fededcab75076a160670170fa9093a2a870ffaa5873e7d98a39e8105" dmcf-pid="Xt1U5YtWZ1" dmcf-ptype="general">31일 금융시장에서는 올해 명목 GDP 성장률이 2002년(11.0%) 이래 처음으로 10%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0f4fa70bc210dd208585cbbc4312ab058e2ef5e4135274c458bb57b153b56c3c" dmcf-pid="ZFtu1GFYG5" dmcf-ptype="general">당장 다음 달 9일 발표되는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작년 동기대비 10%를 훌쩍 넘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bcf1af7097656c2ce44614df299a6ef06649811cd62546b367b4c9d57c2d95c6" dmcf-pid="53F7tH3GtZ" dmcf-ptype="general">한은 이지호 조사국장은 지난 28일 경제전망 설명회에서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크게 늘고 반도체 수출 가격이 높은 점 등을 반영해 명목 GDP 성장률은 꽤 높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7860b1ad7f612d35fd9f5f84e22d3d945329ef52d83753534ac6d53dcff1c8" dmcf-pid="103zFX0HGX" dmcf-ptype="general">1분기 물가 요인을 제외한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 기준)은 작년 동기대비 3.6%였다.</p> <p contents-hash="620934583b6fb00e5bb672a1cd01ebdc459c0e20da023aa7b2272442c0e4d28b" dmcf-pid="tp0q3ZpXYH" dmcf-ptype="general">이에 더해 반도체 가격이 2분기에도 떨어지지 않고 고공 행진하고 있고, 경기 성장세도 견조한 추세다.</p> <p contents-hash="ffba6eb880d3677aebe43592c88523eb1bb6cd5553e4e7ccb1625e56a3e5c6d2" dmcf-pid="FUpB05UZHG" dmcf-ptype="general">한은은 5월 경제 전망에서 올해 연간 실질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올려잡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20a2fff8c55374c19c459d3da046baadcf249442ce19f8c77f52a485b5443f" dmcf-pid="3uUbp1u5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261xsqr.jpg" data-org-width="500" dmcf-mid="QNyZTCWI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261xs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한국은행은 28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5e627842800f126f1e423610154986f1c3f0c0cdb4a1c116bac442669977c4" dmcf-pid="07uKUt71tW" dmcf-ptype="general">올해 명목GDP 성장률이 12%에 달하면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목표 달성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4년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0b132a07e8fc3c31406d318867918dfcd0e955a4620413491277ed80cc70845" dmcf-pid="pz79uFztHy" dmcf-ptype="general">정부의 올해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인 '1.5% 증가'를 적용해서 추산하면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0.3%로 떨어진다. </p> <p contents-hash="78fd036a1b422b2586a40452cd64067ed8f519d7a8da40d8bd634e4eb2430796" dmcf-pid="Uqz273qFYT" dmcf-ptype="general">명목GDP가 13% 성장할 경우엔 79.6%로 80% 아래로 내려간다. </p> <p contents-hash="9f475037342a82807bd16cafb0a7686e4c3319bdc13295b8923b91bc88891b10" dmcf-pid="uBqVz0B3tv" dmcf-ptype="general">10%만 증가해도 81.8%로 역대 최대폭(6.8%포인트(p)) 하락하며 11년 만에 최저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p> <p contents-hash="8ca5d623f7b26bbd1665a755b3b66eedce1251668a5731df272cfc2c3165d18b" dmcf-pid="7XHFGvXSZS" dmcf-ptype="general">정부는 가계부채 비율을 2030년까지 80% 수준으로 낮춘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p> <p contents-hash="b3f403c4ad2b58bf80187cd30cdf6839cab3b85fc927630389418096d2115292" dmcf-pid="zZX3HTZvGl" dmcf-ptype="general">2021년 말 가계부채 비율이 98.7%까지 치솟자 이런 목표를 제시하고 관리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a0cc48012befbd822a2d1d2bad2f4945d14d381232175f4bc117ecfd25d3c3c1" dmcf-pid="q5Z0Xy5T5h"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가계부채비율은 2015년 79.2%에서 2016년 82.9%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80%대에 진입한 뒤 5년 연속 상승해 100%에 육박했다가 지난해 말에는 88.6%로 내려왔다.</p> <p contents-hash="8b45c505d6442e5648c661701a97ebb1268bdf1c6ea92c6c627a48de614eb04a" dmcf-pid="B15pZW1yYC" dmcf-ptype="genera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29ac50ce03ae8a364b024ef9786d3a5846ef87c268b2472b8791a1faf17d38" dmcf-pid="bt1U5YtW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421twvt.gif" data-org-width="650" dmcf-mid="xWocLegR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421twvt.gif" width="650"></p> </figure> <p contents-hash="f0080e6b4293b5b290366ffb37020ae347fd477d915f9f70528acefcaa0ce8e7" dmcf-pid="KFtu1GFYXO" dmcf-ptype="general">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여전히 주요국 중 상위권이다.</p> <p contents-hash="0624b19510ec35f819c9cb2e480c15e95a0a2d46a3cd73eea07380cd1f89b9a5" dmcf-pid="93F7tH3GXs" dmcf-ptype="general">국제금융협회(IIF) 자료에 따르면 1분기 말 한국 가계부채비율은 87.8%로, 선진국인 성숙시장(Mature Market) 37개국 가운데 7위였다. 스위스(124.0%)·호주(114.0%)·캐나다(99.8%)·네덜란드(92.7%)·뉴질랜드(90.9%)·덴마크(90.0%) 다음으로 높았다.</p> <p contents-hash="3798c405ad677cd3849b89d375427b4ffaaa95a99ca5656e27511fb212697890" dmcf-pid="203zFX0H5m" dmcf-ptype="general">한국은 1분기부터 신흥국이 아닌 성숙시장 국가로 분류됐다.</p> <p contents-hash="324d20014dfe207caf8273f91e4a5621547039f2ff3fe01b183400d969d6749b" dmcf-pid="Vp0q3ZpXGr" dmcf-ptype="general">IIF는 자체 추정치를 적용해 국제결제은행(BIS)이나 한은보다 최대 한 분기 빠른 통계를 내놓는데, 통계 방향은 대체로 일치한다.</p> <p contents-hash="899a2745b85692139e145edb58c19ba9ef6ad9d18fb0bfa85d4b8ebe8abc41be" dmcf-pid="fUpB05UZYw" dmcf-ptype="general">올해 우리나라 가계부채 비율이 80%대 초반으로 떨어지면 순위가 10위권 안팎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33a711e3f9c3f2a026afb935750121c8b81f09de56fa27c8926e9e2d36b4a" dmcf-pid="4uUbp1u5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587ukqh.gif" data-org-width="650" dmcf-mid="ydsSmkOc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yonhap/20260531055106587ukqh.gif" width="650"></p> </figure> <p contents-hash="24857c75f1c2c49481b24e6a715780347ed4553ced77d9b493d0cdc5423cc000" dmcf-pid="8eRLM8e41E" dmcf-ptype="general">명목GDP 성장은 재정 건전성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진다.</p> <p contents-hash="0cd4aa77079171dc5db98ac7837ec38890d70d5651353aa5809f8069bdab9717" dmcf-pid="6deoR6d8tk" dmcf-ptype="general">작년 우리나라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중앙정부 기준)은 47.6%로 1년 전(44.6%)보다 3.0%p 올랐다. </p> <p contents-hash="42e828d7b960384a9490d2ede4bf0d2101948bb71a094e9bbe75f2df97e09dc6" dmcf-pid="PJdgePJ6Zc" dmcf-ptype="general">정부는 작년 9월 국회에 제출한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올해 국가채무가 1천415조2천억원으로 늘어 GDP 대비 비율이 51.6%로 4%p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dce7cb31d5f91c258176d1525c7a98b37581c8fa3981d01e76eba1ebdaba5ff0" dmcf-pid="QiJadQiPZA" dmcf-ptype="general">올해 명목 GDP 성장률 10%를 가정해 단순 계산하면 국가채무비율은 상승폭이 0.7%p로 축소되며 48.3%로 오르는 데 그친다.</p> <p contents-hash="568282c167cc1477ac50924eab0187c885ea835faaabd142f7f6f8f3ecb52259" dmcf-pid="xniNJxnQtj" dmcf-ptype="general">반도체 수출 호조로 세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채무 비율 하락과 맞물려 정부의 재정 운신 폭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984d1876c53f5af2d88d13656f6bf10b7982495d845739148695c59c3c484dcd" dmcf-pid="y5Z0Xy5TGN" dmcf-ptype="general">한은은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지난 2월 전망치(1천700억달러)보다 대폭 늘린 2천500억달러로 제시했다. 종전 사상 최대였던 작년(1천231억달러)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다.</p> <p contents-hash="701397abb50071cc4de876a1f9f5057e5a474f9b95d1ba7dbfd9caecc4800cd7" dmcf-pid="W15pZW1yYa" dmcf-ptype="general">이 흑자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수출 기업들이 벌어들인 몫인 만큼, 법인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크게 늘면서 정부의 재정 여력도 그만큼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c497ff306d1d93fa3d7398229951d15167f87edd4df2a0aa5e734885861a149" dmcf-pid="Yt1U5YtWYg" dmcf-ptype="general">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8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세수가 상당히 증가하고 국민 전체에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며 "반도체 성과급에도 소득세가 붙는 만큼 그에 따른 낙수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ca7815982e0d2b62bdc049006b71f452b53503eac81a6724c606a6f56bb66d" dmcf-pid="GFtu1GFYHo" dmcf-ptype="general">wisefool@yna.co.kr</p>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X03zFX0HZn"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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