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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반도체發 명목성장률 10% 돌파 가시권…"가계부채·국가채무 동시 개선 청신호"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2
2026-05-31 09:3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02년 이후 24년 만의 쾌거 기대<br>경상수지 흑자도 사상 최대치 두 배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5BXSDCE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632939c84c954a6e2aa40649db9ef67397d44c981021d6cbe2b0f12b44301a" dmcf-pid="81bZvwhD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31/fnnewsi/20260531091750308wczu.jpg" data-org-width="800" dmcf-mid="fRnV7ZpXA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31/fnnewsi/20260531091750308wc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모습.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a5da0f767b8ec11e27ac40b79bb2c269dcfd658a579162d654fdb951d6fe0e" dmcf-pid="6tK5TrlwAr"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수출 단가 급등에 힘입어 올해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4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명목 GDP 덩치가 불어날수록 가계부채비율과 국가채무비율 등은 떨어지는 구조다. 건전성 지표도 함께 개선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div> <p contents-hash="4a759c2a350681ab6a4604d7ff57669ac34c71d5b94fb3ba34a6a6c147567777" dmcf-pid="PF91ymSrAw" dmcf-ptype="general">31일 금융시장에서는 올해 명목 GDP 성장률이 2002년(11.0%) 이후 처음으로 10%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오는 6월 9일 발표되는 1·4분기 명목 GDP 성장률부터 전년 동기 대비 10%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p> <p contents-hash="7cbaf60b98e6103c474c4e2204bd1cd69aff43949dae85bfe238ec63a114b61b" dmcf-pid="Q76UZlGhaD" dmcf-ptype="general">이지호 한국은행 조사국장은 지난 28일 경제전망 설명회에서 "1·4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크게 늘고 반도체 수출 가격이 높은 점 등을 반영해 명목 GDP 성장률은 꽤 높게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물가 효과를 걷어낸 1·4분기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은 전년 동기 대비 3.6%였다. </p> <p contents-hash="54d9a2aea9f43a42fdb0618317a29574715dae0f1698a78c202baa1c37285e0e" dmcf-pid="xzPu5SHloE" dmcf-ptype="general">2·4분기 들어서도 반도체 가격이 꺾이지 않고 오름세를 지속하는 데다, 한은이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연간 실질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높여 잡은 점도 이 같은 기대감을 뒷받침한다. </p> <p contents-hash="c7e3b4d22e6d7f1c6116fe8a47ca71cbd7a02399a434e7174f3b63cd48f86f35" dmcf-pid="yEvcn6d8ak" dmcf-ptype="general">명목 GDP 팽창이 가져올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가계부채비율 하락이다. 정부의 올해 가계부채 관리 목표치인 '1.5% 증가'를 적용해 추산하면, 명목 GDP가 10% 늘어나는 것만으로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81.8%까지 내려간다. 역대 최대 낙폭(6.8%p)이자 11년 만의 최저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4e7057b3ad12a84fe58db71259e50ac32539bd66c8925f238a55c560c751a9a0" dmcf-pid="WDTkLPJ6Ac" dmcf-ptype="general">성장률이 12%에 달하면 80.3%로, 13%까지 오르면 79.6%로 80% 선마저 무너진다. 정부가 2030년 목표로 내걸었던 '80% 수준'을 최대 4년 앞당겨 달성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2021년 말 98.7%까지 치솟았던 가계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88.6%로 내려온 바 있다. </p> <p contents-hash="c4f913e5c3efe505d041fea81c1f29040a25f1853772a736d3ce5a235c81471d" dmcf-pid="YwyEoQiPaA" dmcf-ptype="general">한국의 가계부채비율은 여전히 국제적으로 높은 편이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말 기준 한국의 비율은 87.8%로, 성숙시장 37개국 가운데 스위스·호주·캐나다·네덜란드·뉴질랜드·덴마크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올해 1·4분기부터 신흥국이 아닌 성숙시장 국가로 재분류됐다. 비율이 80%대 초반으로 떨어지면 순위도 10위권 안팎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p> <p contents-hash="58350c43c6712035d76e3641e074d9dc3730c7bf4783dfef14e1b1472c5929e6" dmcf-pid="GrWDgxnQoj" dmcf-ptype="general">재정 건전성 개선 기대도 함께 커진다. 지난해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중앙정부 기준)은 47.6%로 전년보다 3.0%p 올랐다. 정부는 지난해 9월 국회에 제출한 국가재정운용계획에서 올해 국가채무비율이 51.6%로 4%p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f1a2b4f4840d11fdbc708f4d02da44e3a06a0e513332ab33c4d06344acd58e8e" dmcf-pid="HmYwaMLxgN" dmcf-ptype="general">그러나 올해 명목 GDP 성장률 10%를 전제로 단순 추산하면, 상승폭이 0.7%p로 쪼그라들며 비율은 48.3%에 그친다. </p> <p contents-hash="a629825f6a599ef4560d9889054806a7c701bd28d3c387e9bfd8b22a4cd2340c" dmcf-pid="XsGrNRoMaa" dmcf-ptype="general">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세수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은은 5월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2500억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지난 2월 전망치(1700억달러)를 훌쩍 넘고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1231억달러)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다. </p> <p contents-hash="1d8a6c3eca7ce85e8d76bbb1dfd46fada74f7bb7115bfdd5f547b7f0b4a1892c" dmcf-pid="ZOHmjegRAg" dmcf-ptype="general">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세수가 상당히 증가하고 국민 전체에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며 "반도체 성과급에도 소득세가 붙는 만큼 낙수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091e796c36438b98025692933b8b59470bdcb75bf3a35aa1237b5e9641f182" dmcf-pid="5IXsAdaeAo" dmcf-ptype="general">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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