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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3 지선] 오세훈 당선에도 시의회·구청장은 민주 우위…힘겨루기 예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06-04 15:27:4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주당, 시의회 전체 118석 중 81석 전망…국민의힘 주도권 상실<br>25개 구청장도 민주 17곳·국힘 8곳으로 재편…오세훈 민선 9기 시정에 영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QxxW1y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162ea1fea404e4311bb6c7a1b0f74fe54dfad559501cf77162a1b5566b236e" dmcf-pid="VcxMMYtW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기에 경례하는 서울시의원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최호정 의장과 참석한 시의원 들이 3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11.3 kjhpress@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142bayv.jpg" data-org-width="1200" dmcf-mid="BjQxxW1y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142ba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기에 경례하는 서울시의원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최호정 의장과 참석한 시의원 들이 3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개회식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11.3 kjhpress@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2edffcae5316ed364037e446b5a46a23edd6bbf30e50e6ab8ea8b8989f664a" dmcf-pid="fkMRRGFYtF"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국민의힘 우세였던 시의회 권력 구도가 4년 만에 재편된다.</p> <p contents-hash="9eb2b64507e4685c49857eb740d74a0af00857408bb80face77fc56c29984308" dmcf-pid="421ttgEoHt" dmcf-ptype="general">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의 5선이 확정된 가운데 시의회 다수당이 민주당으로 교체되면서 앞으로 4년간 서울시정을 둘러싼 시와 시의회 간 긴장 관계가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d702aff0dfc15c0d04b8965e818478b8de5ff3c430851e36c0da7886e9ca212" dmcf-pid="8VtFFaDg51" dmcf-ptype="general">여기에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의 구청장이 민주당 소속으로 재편되면서 오 시장이 이끌 민선 9기 시정의 현장 집행 과정에서도 견제와 마찰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6446067ecce0489853c3ebae888f993718ee9c93e39db74b50ad2df6db66d1" dmcf-pid="6fF33NwaX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의사봉 두드리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8.27 ksm7976@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322lco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vTTxnQ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322lc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의사봉 두드리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8.27 ksm7976@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8f21c9759137520be3553b3803ec87ef275db1054896fe406e3e6edc085a6c" dmcf-pid="P4300jrNXZ" dmcf-ptype="general">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중 81석을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의석의 약 68.6%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524b4bdeb8f1a24afc08c55fc26bfd0c172b09be13bf6a4fbd4190d0c9b1cf9b" dmcf-pid="Q80ppAmj1X" dmcf-ptype="general">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부터 서울시의원 정수는 기존 112명에서 118명으로 6명 늘었다.</p> <p contents-hash="332d6aa4727846d67f3bee5d821cf67e9b14830062c435d8873a140f98e03e63" dmcf-pid="x6pUUcsAGH" dmcf-ptype="general">지역구 의석은 관악구와 강동구에서 각각 1석씩 늘어 103석이 됐고, 비례대표는 11석에서 15석으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7abf881a7a50832df6087122cabbf2e96186b4052a9eac386aa616006e205234" dmcf-pid="ySjAAu9UHG" dmcf-ptype="general">지역구 103석 중 민주당은 73석, 국민의힘은 30석을 각각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2172a43dbbe65dbccc714496c4af857666b7e95cc92e2ed17dd9f81124570b3a" dmcf-pid="WvAcc72uGY" dmcf-ptype="general">민주당은 강남·서초·송파·용산·중구 등 5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에서 당선인을 배출하며 시의회 주도권을 되찾았다.</p> <p contents-hash="5ddeb4dd007569bb5aa509e5232f5855b35d6a1975328b1e59ff9656ba6d5421" dmcf-pid="YTckkzV7XW" dmcf-ptype="general">비례대표 15석은 민주당 8석, 국민의힘 7석으로 나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4293c9089581a7320bfca0f183b84ab53e07f6046d4c2c9b4b4aafa16c76278" dmcf-pid="GykEEqfz5y" dmcf-ptype="general">비례대표 의석을 결정하는 정당 득표율은 오후 2시 30분 현재 개표율 99.27% 기준 민주당 43.97%, 국민의힘 43.89%, 조국혁신당 4.12%, 개혁신당 3.66%, 진보당 1.37% 등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0c82a06f731b5e3009473404a3f6038fa3b6496e971064804e8361b64d03f529" dmcf-pid="HWEDDB4q5T" dmcf-ptype="general">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으려면 정당투표에서 5% 이상을 얻거나 지역구에서 일정 수 이상의 당선자를 내야 하는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제외하고 이 기준을 충족한 정당은 없어 새 서울시의회는 양당 체제로 구성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9fa17bcc64561cf8e5d7f26fa5141ba2398ecca39c901ab97f7cb90b92cdbf" dmcf-pid="XGwrrK6b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참석, 세운 4구역 재개발 관련 자료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5.11.18 see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502lgpe.jpg" data-org-width="1200" dmcf-mid="KuReeH3G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502lg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 발언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33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참석, 세운 4구역 재개발 관련 자료를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5.11.18 see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e929ec7f0441c899507d17642690420be50a474e265131115aa88900663a9f" dmcf-pid="ZHrmm9PKHS" dmcf-ptype="general">민주당 계열 정당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과반 의석을 내준 지 4년 만에 시의회 다수당 지위를 되찾게 됐다.</p> <p contents-hash="36b9fc7fdb1c1e8003e9baca72854b29184ffcfb8f4648d7c8dc3ae3997a33d0" dmcf-pid="5Xmss2Q9Zl" dmcf-ptype="general">서울시의회는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102석 전석을 휩쓴 뒤 2010년부터는 민주당 계열 정당이 강세를 보여왔다.</p> <p contents-hash="9f97256cb10bb5d9614b1630c2031a70594c08dcbd869a4084ded55bc81ddefe" dmcf-pid="1ZsOOVx25h" dmcf-ptype="general">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는 전체 106석 가운데 민주당이 79석, 한나라당이 27석을 가져갔다. </p> <p contents-hash="8db58014d63966d29744ad935ce72d5aef06745cd2f3c80657e009eb52351f10" dmcf-pid="t5OIIfMVYC" dmcf-ptype="general">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총 106석 중 새정치민주연합이 77석, 새누리당이 29석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9cbd5470513bc147d8dd488d4f02fdcdb1c878a94d44f5f247ab61be508cedbf" dmcf-pid="F1ICC4RfZI" dmcf-ptype="general">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10석 중 102석을 휩쓸었고, 자유한국당은 6석을 얻는 데 그쳤다.</p> <p contents-hash="aaa328cc3bbc23e3ea00966a786ba82c2810dabf8d8e39190beb3876e0b3b0e3" dmcf-pid="3tChh8e41O" dmcf-ptype="general">그러나 20대 대선 직후 치러진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전체 112석 중 76석을 차지하며 12년 만에 서울시의회 주도권을 가져갔다.</p> <p contents-hash="9515df32f7811aa19ff827c683e2c34f14e764bc908dc9bdcd618e9173932c3d" dmcf-pid="0Fhll6d8Zs" dmcf-ptype="general">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는 같은 국민의힘 소속인 오 시장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대체로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f8434b074d43fe58b93faa9fa2ace6ec1124e6de924c896fe2310ced97e8d423" dmcf-pid="p3lSSPJ6Xm" dmcf-ptype="general">반면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시의회가 견제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a5510ea195eb1de29f729b4e9b9fc28e2f903596040f18f55972eaf0a3851d" dmcf-pid="U0SvvQiP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의회 들어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8.27 ksm7976@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663wqmz.jpg" data-org-width="1200" dmcf-mid="9VOIIfMV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yonhap/20260604151718663wq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의회 들어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22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8.27 ksm7976@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a4260fa27595c77d654434d7a62ab14488e86f11986eb68bcbe9208eeb5b36" dmcf-pid="u7WYYegRtw"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로 서울시에는 시장과 시의회 다수당이 다른 구도가 형성됐다.</p> <p contents-hash="ca738ef2c8d79f3fb7d348405debb45f88c9b148e1b17965718f4f17830c21c0" dmcf-pid="7zYGGdaeYD"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오 시장의 주요 역점 사업과 예산 편성, 조직 개편,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시의회가 적극적인 견제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p> <p contents-hash="17440c388e3aaf5724c3c6546c046dbf4ff652b1b51cbfd60d7816c2eba9941e" dmcf-pid="zqGHHJNdYE" dmcf-ptype="general">특히 주택 공급, 도시개발, 교통망 확충, 복지·교육 정책 등 오 시장의 핵심 공약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 주도 시의회와의 협치가 새 시정 운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13e3d064ad381ec8bd2d25886c896f23e5aa4917a9be12319a8e04dba75e39f" dmcf-pid="qBHXXijJZk" dmcf-ptype="general">자치구 정치 지형 재편도 오 시장에게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8f5c34414c8e5a110f4ef76082d847b335f77c7c9a7a4ed21a85287c628b078f" dmcf-pid="BbXZZnAiHc" dmcf-ptype="general">서울 25개 자치구청장 구도는 민주당 17곳, 국민의힘 8곳으로 재편됐다. 4년 전 민주당 8곳, 국민의힘 17곳이던 구도가 정반대로 뒤바뀐 것이다.</p> <p contents-hash="bbff2ddb4ed5ef1ae77023cd3534733a4c33ea18b3d29ccb12417c92780ff607" dmcf-pid="bKZ55LcnZA" dmcf-ptype="general">이번 선거 결과 종로·동대문·도봉·서대문·마포·강서·구로·영등포·동작구 등 9곳의 구청장이 국민의힘 출신에서 민주당 출신으로 바뀌었다. </p> <p contents-hash="c89d77ac5a64f8e47f0279f8938976e0d8f9e220cb31a89eb86f08bf1f206120" dmcf-pid="K9511okLYj" dmcf-ptype="general">성동·중랑·성북·강북·노원·은평·금천·관악구 등 8곳은 민주당이 수성했다.</p> <p contents-hash="7290d6b27ede600229ebcff318642c1ee281346a03bf1d34cf77e356a5aece0c" dmcf-pid="921ttgEo5N" dmcf-ptype="general">서울시 주요 정책은 시의회 예산·조례 심의뿐 아니라 자치구와의 협력 없이는 현장 집행에 속도를 내기 어렵다.</p> <p contents-hash="745361e4199679274ac9664c7b652c129fffaffbc8e90b7c1ad8017671734bef" dmcf-pid="2VtFFaDgta" dmcf-ptype="general">정비사업, 교통망 확충, 복지·돌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일수록 자치구의 행정 협조가 필수적이다.</p> <p contents-hash="f514525682e9cf264628a3945a85e09dd0879f3f5581ee51af7164592139596b" dmcf-pid="VfF33NwaYg"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시의회에 이어 구청장 구도까지 민주당 우위로 바뀐 이번 선거 결과가 오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추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9ec760e4143636301061fd1ff190748a57765d0657fceb5c6b2528f796a1d83" dmcf-pid="f4300jrN5o" dmcf-ptype="general">오 시장은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오르며 시정 연속성을 확보했지만, 시의회와 자치구 권력은 민주당 우위로 돌아서면서 향후 4년간 서울시정은 오 시장의 추진력과 민주당 주도의 의회·자치구 견제가 맞물리는 새로운 권력 구도 속에서 전개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112a6c50f2e1d4f93915f16b79d8a97f2a93188735da1ba5713fdf687c690cc" dmcf-pid="4snLLt71ZL" dmcf-ptype="general">dkkim@yna.co.kr</p> <p contents-hash="a33979d5479803aaad6e1b7b47df4873a51ed521a1102c713f34daada01e004a" dmcf-pid="6Iogg3qFHi"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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