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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12.3 비상계엄 고위 장교 징계처분서 공개③ 음모와 거짓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6-04 16:07:4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kCPTZvDs"> <p contents-hash="393d50233b1304c29b334f4032a4f21fdc12356bfb3de754625f12c26c32da30" dmcf-pid="Z5rvRGFYOm" dmcf-ptype="general">국방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12.3 불법 비상계엄에 관여한 대령급 이상 고위 장교 45명을 징계했다. <뉴스타파>는 이들의 명단과 1,000여 쪽에 이르는 징계처분서 전문을 입수했다. 그간 일부 대상자에 대한 징계 사실이 언론에 간간이 보도된 적은 있지만, 대상자 전원의 징계사유와 징계 결과를 담은 징계처분서가 공개된 적은 없다.</p> <p contents-hash="132802a4c2beb886f3796674db6fa42d4cef08da18825962b6f9c6139cc74702" dmcf-pid="51mTeH3Grr" dmcf-ptype="general">징계를 받은 군인들은 대부분 항고했고, 일부는 징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국방부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징계에 대해 국군의 헌법수호 의지를 천명하고 위법한 명령에 대한 불복종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했다. <뉴스타파>는 고위 장교 45명의 징계처분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주요 내용을 징계 종류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징계처분서에는 12.3 비상계엄 당일 군 지휘부의 동향과 작전계획, 연루된 장교들의 행적과 군부대의 움직임 등이 자세히 나와 있다. <편집자 주></p> <p contents-hash="ce1f78a0d0edc53a30fc516d0339f65fce99bf3f45125fb6f5e69b4876bd5781" dmcf-pid="1tsydX0Hsw" dmcf-ptype="general"><span>12.3 비상계엄 고위장교 징계처분서 공개① 한국군 지휘부의 붕괴</span><br><span>12.3 비상계엄 고위 장교 징계처분서 공개② 법보다 명령</span></p> <p contents-hash="eeeba0ac6941fa0057566160b46e82396b08ef82c619a251fd35591e4e18ae26" dmcf-pid="tFOWJZpXID" dmcf-ptype="general"><span>2회(12.3 비상계엄 고위 장교 징계처분서 공개② 법보다 명령)</span>에 이어 파면당한 장교 22명의 징계처분서에 담긴 징계사유를 공개한다. 명단은 징계 시점 순이고, 이름 옆 괄호 안 내용은 계엄 당시 보직과 계급이다. 일부 대상자의 법령준수의무 위반 내용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및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내란죄에 내란 특검의 공소사실과 같다. 법령준수의무 위반과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의 경우 2회에서 소개한 군인과 사유가 같은 경우 그 내용을 생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cf3b4827c0870d432703b1e536acd16b22f7aafe4ea9a714bfc3f65ed4e48" dmcf-pid="F3IYi5UZ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여단장(왼쪽)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 (출처: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tapa/20260604160154591jvwv.jpg" data-org-width="750" dmcf-mid="YEMgUcsA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tapa/20260604160154591jv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상현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여단장(왼쪽)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 (출처: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5945d7f6477f3f8832741157bf56105a854ead6cc57a71328cb28c8316faef" dmcf-pid="30CGn1u5Dk" dmcf-ptype="general"><strong>12. 김대우(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 해군 준장)</strong></p> <p contents-hash="cfd3d0ef126672a1f0f812eb82821ebe2a4b4e367d1bb5459b877ebfd95646d3" dmcf-pid="0phHLt71sc"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e4d10cb8ed7dc73db58ff791a2ae19cb2e635ca1f757b54fb95b143d722b2387" dmcf-pid="pUlXoFztrA"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824420cbc267193734245d229ec6918a853e66650259da77777d4d212b939f30" dmcf-pid="UuSZg3qFmj"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caf38aae6aeefa52f80cd214d0be93fdebb4318fc11fbffd9cd0f1140fa6817b" dmcf-pid="u7v5a0B3EN" dmcf-ptype="general">-방첩사령관 여인형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7475f771d16fd5c9646d0d13bac64db64d5f7dbec4c85556eb0df8b9bd1e5836" dmcf-pid="7zT1Npb0Ia" dmcf-ptype="general"><strong>13. 이상현(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여단장, 준장)</strong></p> <p contents-hash="6c6886679c0d2a2533633dbc8cd836f77353c0044fab97c2450d2dbdee5c654c" dmcf-pid="zqytjUKpmg"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51b2c97c5e7662ae1edcce63f879c9b97bf618dacbb2dd9a089c0ff45d38c8e6" dmcf-pid="qA8JtgEomo"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39b1d1c5f3e8d4ccbc68bb2d0d3087eb0a5550a16e8aa340b16a1076eca01a84" dmcf-pid="Bc6iFaDgOL"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408b4fc721b643b328bf225eff57a4419e141f66dae88f1716ae10ade780d82c" dmcf-pid="bkPn3NwaEn" dmcf-ptype="general">-제1공수특전여단 소속 총 403명의 군인들로 하여금 ▲국회 등에 무장한 채로 출동해 해당 시설을 봉쇄·점검하거나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국회의원 등 관계자와 일반 시민들의 통행을 차단하게 하고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을 심의·의결하려는 국회의원들의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출입을 저지하거나 이미 본회의장에 출석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려고 시도하게 했다.</p> <p contents-hash="8db12e4e155df2fd2320328a11da7fd59d32b4a6370c73e08a748b16076f0921" dmcf-pid="KEQL0jrNsi" dmcf-ptype="general"><strong>‘무인기 자제’ 요청</strong></p> <p contents-hash="d646c948a0fbd5025919a09ab47fb34bf7347f25cf5f155d258926569aae35a0" dmcf-pid="9DxopAmjOJ" dmcf-ptype="general"><strong>14. 이승오(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중장)</strong></p> <p contents-hash="aa18cae4e76411de79262a12ff292d9e6f5db31e6459b45afa6d4828538fd536" dmcf-pid="2wMgUcsADd"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5add63790d497e14df7ede98b3e0ee72a838dfab8e493dbad367b2bfd73ef432" dmcf-pid="VrRaukOcDe"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기타)</strong></p> <p contents-hash="05ba5de292370d73eda73909391e25b84c0f75b3bc85fadc4b3c1e72cb561f57" dmcf-pid="fmeN7EIksR" dmcf-ptype="general">*국방부 징계위원회에서 인정된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의 비행 사실은 2급 군사비밀에 해당해 외부 공개가 안 된다. 이에 자체 취재한 내란 특검 수사 내용으로 징계사유를 갈음한다.<br>-특검은 대통령 윤석열이 비상계엄 명분을 쌓기 위해 국방부 장관 김용현 등과 공모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켜 북한의 군사 도발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수사했다. 이와 관련해 합참 작전본부장 이승오는 2024년 10~11월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를 통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알게 됐다.<br>-특검은 이승오를 상대로 무인기 침투 작전이 정상적인 지휘 체계에서 진행됐는지, 합참의장 김명수에게도 보고됐는지 등을 확인했다.<br>-이승오는 김용현의 지시로 2024년 10월 3일과 9일, 10일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수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br>-10월 8일 북한으로 보낸 무인기 중 한 대(74호기)가 복귀하지 않았다. 이승오는 김용현에게 ‘자제’를 요청했으나, 김용현은 윤석열의 승인하에 재차 지시했다.<br>-11월, 이승오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육군 1군단에 방공무기 OOOO을 사용해 북한 오물풍선을 격추하라고 지시했다.<br>-김용현이 이승오에게 오물풍선 원점타격을 지시하자, 김명수가 장관실로 김용현을 찾아가서 원점타격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br>-특검은 이승오가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12.3 계엄 요건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기소 대상에서 제외했다.</p> <p contents-hash="a385035bc8164fb04b47b2fcd7496d8626e14ecdf50f0ce0ff331fe44f050e06" dmcf-pid="4sdjzDCEEM" dmcf-ptype="general"><strong>15. 정진팔(합동참모본부 차장, 중장)</strong></p> <p contents-hash="20dabb719537d18d62ac88cbdcc0782954e9442d7822417e2860f6fc4efc68a7" dmcf-pid="8OJAqwhDwx"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828918341ad14a4f2498bdc63cfc566d62846046890cebd725ddc0f1d7ca2bd5" dmcf-pid="6IicBrlwmQ" dmcf-ptype="general">-2024년 12월 3일 22시 28분 합참 지하 전투통제실에서 국방부 장관 김용현이 전군지휘관회의를 주재하면서 합참 차장인 정진팔을 계엄사 부사령관으로 임명했다.<br>-정진팔은 계엄사령관 대장 박안수, 육본 정책실장 소장 김흥준, 합참 전비태세검열실 차장 준장 이재식 등과 함께 계엄상황실을 구성하기 위해 작전회의실로 이동했다.<br>-12월 3일 22시 47분, 합참 작전회의실에서 박안수, 이재식 등과 함께 계엄상황실 인원 구성을 위한 육본 인원 증원을 검토했다.<br>-12월 3일 22시 56분,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김용현, 박안수 등과 함께 포고령을 검토했다.<br>-12월 4일 00시 47분~01시 01분 작전회의실에서 박안수 등과 ‘수방사의 추가 병력 투입 요청’ ‘특전사의 테이저건 사용 건의’ 등을 논의하고 의견을 개진했다.<br>-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의결 이후인 12월 4일 01시 03분~03시 18분 김흥준, 이재식 등과 함께 합참 지하 4층 작전회의실 옆 격실에서 제2신속대응사단 출동 가용 여부를 검토했다.<br>-‘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의무’를 규정한 군인복무기본법 20조를 위반했다.</p> <p contents-hash="2c2cf3b4715a98213c3aec603855a80b0910e07e8f2814002c863e1dc9ad23d3" dmcf-pid="PCnkbmSrIP" dmcf-ptype="general"><strong>전단 살포할 수 있는 무인기로 개조</strong></p> <p contents-hash="3c424d1a7b5f798e50576fb21a226e04834ffc8bf0237a2e50e04a6fe52fadda" dmcf-pid="QhLEKsvmI6" dmcf-ptype="general"><strong>16. 김용대(국군드론작전사령관, 소장)</strong></p> <p contents-hash="f477b7badf2b5f4045423e82e723d448c474532d0f0fcef4675e4b9552daeeb3" dmcf-pid="xloD9OTsI8" dmcf-ptype="general"><strong>■ 비밀엄수의무 위반(군사비밀 누설·유출)</strong></p> <p contents-hash="3e89b4f9da4d75eda91c376ba103223c91a433be66f019acfd495d9934741ae9" dmcf-pid="y8tqs2Q9m4"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bb39e3435fe878ca2a01a23091ac39542b4b9783cc0d9db27b78db8ed5d08255" dmcf-pid="WQ0KC4RfOf" dmcf-ptype="general"><strong>■ 공정의무 위반(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strong></p> <p contents-hash="2362483acf0a7e92b012bd75c9bc3885d776b9790752bbe818efbef012892108" dmcf-pid="Yxp9h8e4wV"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직무수행 관련 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4556bee3fc66157757c70909f1a345a257ee2a225b039a2a3a55218aecb73a6e" dmcf-pid="GMU2l6d8w2"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기타)</strong></p> <p contents-hash="d87a1b7d317df3a19a546cd8def027c751a5db35d65ab8c17d2c869479550ec7" dmcf-pid="HRuVSPJ6m9" dmcf-ptype="general">*국방부 징계위원회에서 인정된 김용대 전 국군드론작전사령관의 비행 사실은 2급 군사비밀에 해당해 외부 공개가 안 된다. 이에 자체 취재한 내란 특검 수사 내용으로 징계사유를 갈음한다.<br>-특검은 평양 무인기 작전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대통령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감행됐다고 판단하고, 이를 실행한 드론작전사령관 김용대를 직권남용, 허위공문서 작성, 허위 명령·보고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br>-2024년 5월 31일 경호처장 김용현이 김용대에게 전화해 ‘심리전 드론’에 대해 질문했다. 김용대는 “기체에 장비를 달아서 전단도 살포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후 박OO 센터장에게 OO전 OOOOO을 하는 게 가능하냐고 문의했다.<br>-6월 초 방첩사령관 여인형에게 전투실험 진행 사실을 말했다. 박OO는 전단 살포가 가능하게 무인기 구조를 개조한 후 김용대에게 보고했다.<br>-드론사 참모들은 OOO 대응 작전보고서를 김용대에게 보고했다. 김용대는 ‘유엔사 승인 필요’라는 문구를 삭제하도록 지시했다.<br>-김용대는 김용현 지시에 따라 합참에 가서 합참의장 김명수와 작전본부장 이승오에게 전투실험 보고서를 보고했다. 이후 국방부 장관 신원식에게도 보고했다.<br>-7월 중순과 8월 하순, 한남동 공관에서 김용현을 만나 전투실험보고를 했다.<br>-9월 중순, 국방부 장관이 된 김용현에게 무인기 작전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 방첩사령관 여인형에게는 곧 작전을 시작한다고 알려줬다.<br>-10월 9일 김용현에게 (평양으로 날아간) 무인기 74호기의 미복귀 사실을 보고했으나, 김용현은 윤석열 승인하에 지속적인 작전을 지시했다.<br>-10월 10일 OOO대대가 작전했는데, 경기 연천군에 한 대가 떨어졌다. 이를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br>-10월 12일 김용현이 74호기 대책을 묻자, “훈련 중 추락으로 하겠다”고 답변했다.<br>-특검은 드론사령부가 2024년 10월 15일 군 무인기 1대만 비행하고도 2대를 비행한 것처럼 내부 문서를 허위로 꾸민 것으로 판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3d86f08b295961cd21f692483007f357431068cea6eab395eab0b27bcc253e" dmcf-pid="Xe7fvQiP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 사진은 지난해 9월 18일 내란 외환 특별검사팀에 출석할 당시 모습. (출처:연합)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tapa/20260604160155918njag.jpg" data-org-width="2497" dmcf-mid="HC2MXijJ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4/newstapa/20260604160155918nj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소장). 사진은 지난해 9월 18일 내란 외환 특별검사팀에 출석할 당시 모습. (출처: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f9dcd93b72cee2402c89a1c6c1ec7698eaf5ad0230f9dfdb1b190323d8a50e" dmcf-pid="Zdz4TxnQDb" dmcf-ptype="general"><strong>“내가 장관님을 수시로 만난다”</strong></p> <p contents-hash="bb163910dd9c80d086e99abd46859c45fb9986e87eacbc135f679dd1ae2bc4e6" dmcf-pid="5Jq8yMLxIB" dmcf-ptype="general"><strong>17. 구삼회(육군 1군단 제2기갑여단장, 준장)</strong></p> <p contents-hash="4405b5e26822ff1f476ed0458a1aa280e6169194088e7f3ed3bdfdc43917df02" dmcf-pid="1iB6WRoMEq"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77450fd07c53ffb417ba8b2dfab37ccdee39cdd82bb5d88d85c262c539480f5c" dmcf-pid="tnbPYegRsz"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6f5c855ede6c52ff08d4e74a80f05c6a6689bb4a9cae69544bad4bbbb740525f" dmcf-pid="FLKQGdaeO7"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630e5f392325e2372078180341e159e2759703014878189f67241757cc899afc" dmcf-pid="3o9xHJNdwu" dmcf-ptype="general">-정보사령관 문상호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122bfef270143311069675747a74ce12f4a0772c183efe20cd1fafa401f4b647" dmcf-pid="0g2MXijJwU" dmcf-ptype="general"><strong>■ 청렴의무 위반(일반금품, 향응 수수)</strong></p> <p contents-hash="772680e2497f4f4cf23c04f51f85a29bd2b5551a7026cd5553c5c84b47d7612b" dmcf-pid="paVRZnAimp" dmcf-ptype="general">-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은 2024년 9월 6일 김용현이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구삼회와 수시로 연락하면서 “내가 장관님을 수시로 만난다. 장관님께 너의 사정에 대해 잘 이야기했다. 하반기는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라며 구삼회에게 승진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줬다.<br>-노상원은 10월 8~9일 구삼회에게 연락해 “네 인사자료상 갑질 문제를 소명하기 위해 여인형 장군과도 다 조치했고 장관님이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직접 찾아가기도 하셨는데, 아직 공직기강비서관실 담당자 중 1명이 버틴다. 현금 500만 원만 준비해달라. 상품권은 내가 준비하겠다. 조만간 그놈과 만난다는 사람이 있으니, 나머지는 내가 다 알아서 해결하겠다. 내가 너희 부대원인 OOO 소령을 잘 아니 OOO을 통해 돈을 보내라”며 인사 청탁 비용 명목의 돈을 요구했다.<br>-구삼회는 10월 12일 현금 500만 원을 준비해 와인과 함께 쇼핑백에 담아 부대 안에서 OOO 소령을 만나 전달했다. 노상원은 10월 13일 식당에서 OOO으로부터 500만 원이 든 쇼핑백을 전달받았다.</p> <p contents-hash="3743dffe947041b29a03b0ca961fa4eb3d3c99904c2e64178cf744054f125560" dmcf-pid="UNfe5LcnO0" dmcf-ptype="general"><strong>18. 김창학(육군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 대령)</strong></p> <p contents-hash="0ff87501e03eb8706d6919a5c308cef6ff8db7994d2328d2a243f86cf1f2b1e9" dmcf-pid="uj4d1okLs3"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c42ab8093d637c206cd4960ba3cad4720977f7b4d9d4b06f9b3d86d130b9487c" dmcf-pid="7varVCWIOF"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9045d7a00d77f7b7ce6402605f17bb0ea09f27ef42268f16b962354a2857954c" dmcf-pid="zTNmfhYCwt"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73f0ce10c4a25f31a687d888527ef23c42b3a584da11a0b47108cd96f66aefc1" dmcf-pid="qyjs4lGhD1" dmcf-ptype="general">-군사경찰단 특임군사경찰대대장 엄OO을 비롯한 군사경찰단 소속 부대원 75명으로 하여금 국회 인근으로 출동하게 하고, 그중 군사경찰단 대위 이OO, 중위 이OO을 비롯한 10명으로 하여금 담을 넘어 국회 경내로 진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8ab70e84f3d1ebbac32af528a24a4a9d05dddba61d1bc2cb3f4cbde9743afa7" dmcf-pid="BWAO8SHlI5" dmcf-ptype="general"><strong>19. 정성우(국군방첩사령부 1처장, 준장(진))</strong></p> <p contents-hash="e676e5666fda5347b4b6a895ab2a8590a0fc70867d0eed462875265ffb4b3ece" dmcf-pid="bYcI6vXSrZ"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c958e28102c27b739acd90aafd963b440fe905c0c3b13339bcbb5815e6c6c191" dmcf-pid="KGkCPTZvEX"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b822666ba5d7bc000e87f57ebb9eecbd4171d575d6c6943db182cadec0e3c89e" dmcf-pid="9HEhQy5TOH"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a3f0957463b68e2c412b47e50809cd3cce93c192e3d84e4707de09a7e586f2e8" dmcf-pid="2XDlxW1yDG" dmcf-ptype="general">-방첩사 소속 과학수사센터장 송OO, 경호경비부대장 양OO, 정보보호단장 박OO, 군사보안실장 이OO, 사이버보안실장 유OO을 비롯한 군인 115명으로 하여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관악청사, 선거관리위원회 연수원, 여론조사꽃으로 출동하게 했다.</p> <p contents-hash="99392e4cec8323cc56d209714542fe47855ab732ec6737e234755be9bf6868bb" dmcf-pid="VZwSMYtWIY" dmcf-ptype="general"><strong>선관위로 달려간 특전사 대원들</strong></p> <p contents-hash="e04cc3845dd53b71ab87af25051f292f5e5a05c3e6623cac802484929c027cf3" dmcf-pid="f5rvRGFYmW" dmcf-ptype="general"><strong>20. 안무성(육군 특전사령부 제9공수여단장, 준장(진))</strong></p> <p contents-hash="f080d334f9198529287357ee69a5baa719403b3c0954c7604a10960373747482" dmcf-pid="41mTeH3GDy"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f6c128c3385a89493f25f75c95457f112c778aeba9d457bc982e9e30870c3cbd" dmcf-pid="8tsydX0HsT"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6b0e580ccaa3a00797c37ee575e84bc5c727baf59ed5420fdc6a1c15d2750725" dmcf-pid="6FOWJZpXwv"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60326a0b7240ee07abecc874212ab5c2afc520eb85ff516b816f11018c80b765" dmcf-pid="P3IYi5UZwS" dmcf-ptype="general">-제9공수특전여단 제51대대장 황OO을 비롯한 부대원 141명으로 하여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로 출동하게 하고, 그중 황OO 및 48명의 병력으로 하여금 청사 경내를 점거하게 했다.<br>-제9공수특전여단 제52대대장 유OO을 비롯한 부대원 57명으로 하여금 민간기관인 여론조사꽃에 출동하게 하고, 그중 유OO 및 15명의 병력으로 하여금 위 건물 앞을 점거한 채 건물 출입을 통제하게 했다.</p> <p contents-hash="0d1a9963f8475249e2929cfd116eee5acd9361ed242734741987b4ec7b74cb75" dmcf-pid="Q0CGn1u5rl" dmcf-ptype="general"><strong>21. 김세훈(육군 특전사령부 항공단장, 대령)</strong></p> <p contents-hash="f353df019a059e65f012e1d579c0f3940106a82970d4e000cdf3514d8f230f50" dmcf-pid="x2XUDB4qrh"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acaef9a905452abe07fa86d6c35e1e3c8b2ce6a14514aea3ebfeb28e74a194bf" dmcf-pid="yOJAqwhDwC"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51a5dedde0b3904992002831659752ff1f02a5ee44586f3db14411e2907ca14c" dmcf-pid="WIicBrlwmI"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94666d9e041a34ea82dea0ca356d93f71e197c19a51e93797caff4869446264f" dmcf-pid="YCnkbmSrDO" dmcf-ptype="general">-특수작전항공단 소속 조OO을 비롯한 24명의 조종사들로 하여금 헬기 12대를 동원해 제707특수임무단장 김현태 등 707특수임무단 소속 부대원 197명을 국회 경내로 이송하게 했다.</p> <p contents-hash="d314799932179aabef5d947620024fdfbf7cc96619c1d709990822084340187b" dmcf-pid="GhLEKsvmIs" dmcf-ptype="general"><strong>22. 김정근(육군 특전사령부 제3공수여단장, 준장)</strong></p> <p contents-hash="675fec5f055e64eee283d8b99f78abe67dddc2c7f8c8f8f27ac93cac68a03a5c" dmcf-pid="HloD9OTsIm" dmcf-ptype="general"><strong>■ 법령준수의무 위반</strong></p> <p contents-hash="25522146b6111602e72f7ffaa06051f5c2a83a772b4809ea454dfe211a3ae751" dmcf-pid="XSgw2IyOOr" dmcf-ptype="general">-수방사령관 이진우의 징계사유와 같다.</p> <p contents-hash="bcc87de2c843b58a74ebbee1f67d0aa08ba1cc9a6c76fdef6fd5017f12a42ca4" dmcf-pid="ZvarVCWIDw" dmcf-ptype="general"><strong>■ 성실의무 위반(직권남용 타인권리침해)</strong></p> <p contents-hash="98cd41ce07e73b172d4ed0fd8faf6b2944dc11d4159fe10afc6efac83b03fd81" dmcf-pid="5TNmfhYCwD" dmcf-ptype="general">-제3공수특전여단 제11대대장 이OO을 비롯한 부대원 138명으로 하여금 개인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탄입대에 넣어 휴대한 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로 출동하게 하고, 그중 이OO을 비롯한 52명으로 하여금 정보사 대원들과 함께 청사 1층 로비를 점거하게 했다.<br>-제3공수특전여단 제12대대장 박OO을 비롯한 부대원 133명으로 하여금 개인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탄입대에 넣어 휴대한 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으로 출동하게 하고, 그곳에 먼저 도착해 건물을 통제하던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경력과 합류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054438ed95c3163b0c213c45b96fbcb9743d79a8fed283d895f91aec59f922a" dmcf-pid="1yjs4lGhEE" dmcf-ptype="general">뉴스타파 조성식 전문위원 (조성식의 훅 대표기자) blueink@newstapa.org</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타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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