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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1분기 GDP 성장률 1.8%로 더 올라…명목 10.5%↑, 50년만에 최고(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22
2026-06-09 09:47:4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은 "수출 기업 수익성 개선 덕분…올해 1인당 GNI 4만달러 근접"<br>실질 GDP 성장률, 속보치보다 0.1%p↑…수출 5.9%·설비투자 6.6% 급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afgKKp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81a332349a85ee805f183c58c213e85a940009abdb0a2f5d5beab47227cfc8" dmcf-pid="QIN4a99U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094259233dpaf.jpg" data-org-width="1200" dmcf-mid="8rKHbyyO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094259233dp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566bd4890e657725626d6546879cca53ccc210da008551a54238dad2b36282" dmcf-pid="xCj8N22u1O"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올해 1분기 한국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급증에 큰 폭으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b88414d6f800cccdd5bf9ba0bd90dffaec3b0587c4366a4e59d763b2bb8c9a3c" dmcf-pid="yXInOee41s" dmcf-ptype="general">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잠정치)이 1.8%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352f199eceb2766140cfb6e4b45634f48a790fbb33527648a7fc32c650c107a" dmcf-pid="WZCLIdd8tm" dmcf-ptype="general">지난 4월 23일 발표한 속보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는데 그보다도 0.1%포인트(p) 높아졌다.</p> <p contents-hash="eabb1d32552230753cdb0839dbde143c05c1aebfe0a49100fb57656f00ec4c7d" dmcf-pid="Y5hoCJJ65r" dmcf-ptype="general">이는 지난 2020년 3분기(2.3%)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c2586e271d8362c662d002cca287c934934a4a7d4bffe7119141abaf8e9dfbe0" dmcf-pid="G1lghiiPYw" dmcf-ptype="general">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역성장(-0.2%) 이후 2분기 0.6%, 3분기 1.4% 등으로 개선되다가 4분기 -0.1%로 다시 주저앉은 뒤 올해 들어 급반등했다.</p> <p contents-hash="f9f6e7c815f6e66a6734d316a72152a149a27b3eeb4a44212e9d025e78cd0da3" dmcf-pid="HtSalnnQ5D" dmcf-ptype="general">김화용 한은 국민소득부장은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0.1%p 조정은 연간 성장률을 0.1%p 높이는 영향이 있다"며 "8월 경제전망 때 변화된 조건에 따라 전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7fe09acce72dbe2593d95e91c8f07f7aa01e8acf310309b68531815f227edd" dmcf-pid="XFvNSLLxGE" dmcf-ptype="general">지난 5월 경제전망 당시 한은의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예상치는 2.6% 수준이다. 즉,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2.7%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p> <p contents-hash="c11909d87a395f4397e8322a5ce3b957b74701e8debf6354401617a08b92bdcf" dmcf-pid="Z3TjvooMYk" dmcf-ptype="general">올해 1분기에는 수출과 설비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5be54de5446f335b5ce3840a31d42b1a2b02569faf7fc438a1054899686c99bb" dmcf-pid="50yATggR5c" dmcf-ptype="general">수출은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위주로 5.9% 증가했고, 수입도 기계 및 장비,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3.9% 늘었다.</p> <p contents-hash="70993ab03a08d51ba58ee2d903a9455d79ec584fdcfa822153c8c36794ec9e06" dmcf-pid="1pWcyaaeZA" dmcf-ptype="general">수출은 2020년 3분기(14.9%) 이후 5년 6개월 만에, 수입은 2021년 4분기(4.0%)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다.</p> <p contents-hash="a3ceedf6559aff8596a40bd1b29d1965eaf99982c1e073d6f4f4d887716a6468" dmcf-pid="tUYkWNNdHj" dmcf-ptype="general">건설투자는 건물건설과 토목건설이 모두 늘면서 1.4% 증가했고, 설비투자는 기계류와 운송장비 등의 증가로 6.6% 늘었다.</p> <p contents-hash="987f72d561a0ffeeca3628288a50dd9b1228ce8adc94251159e1499ba37cf7d2" dmcf-pid="FuGEYjjJZN" dmcf-ptype="general">설비투자 증가율은 2021년 1분기(9.2%) 이후 5년 만에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64d11dbcfe47fd05a63c3c057670ae58b589e0cc1936660cfce35fab42fefb0a" dmcf-pid="323CFmmjGa" dmcf-ptype="general">민간 소비는 의류 등 재화 소비와 금융 등 서비스 소비가 나란히 증가하면서 0.6% 늘어난 반면, 정부 소비는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 감소로 0.4% 줄었다.</p> <p contents-hash="7e026cb781b184cd2588b9d8f7b11d8845b7f45abd23b869b1bb48838495d7aa" dmcf-pid="0V0h3ssA5g" dmcf-ptype="general">속보치와 비교하면 설비투자(+1.8%p), 수출(+0.8%p) 등의 성장률이 상향 조정됐지만, 차감 항목인 수입(+0.9%p)도 함께 높아졌다.</p> <p contents-hash="40099b9b80dfa093eb497dba6fd69befc7dd2e13bf4fb9aad55a084a423df684" dmcf-pid="pfpl0OOc5o" dmcf-ptype="general">1분기 성장률의 부문별 기여도를 보면, 순수출(수출-수입)은 성장률을 1.1%p 끌어올렸다. 수입이 늘었지만, 수출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900859c224c2a80205e0eeb07b3111a588649459f4501b8d434fa5b6f8892a9" dmcf-pid="U4USpIIkHL" dmcf-ptype="general">민간소비(+0.3%p), 건설투자(+0.2%p), 설비투자(+0.6%p) 등 내수는 0.7%p를 기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9fa0f7657a66da85777c11450f4f276c63365f1d6ad1bfcae995ec847faae" dmcf-pid="u8uvUCCE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한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094259456eptd.jpg" data-org-width="500" dmcf-mid="6lZrXkkL1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9/yonhap/20260609094259456ep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한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5ff793d14254b21994e6c6f4bc6bd52fa051d93113415b0bbbd147033874e4" dmcf-pid="767TuhhDti"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1차 금속 등을 중심으로 3.9% 증가했다. </p> <p contents-hash="f09e0541c0f874b2b42f747e474e1f4746fcde529ef0e393822f93b20e935850" dmcf-pid="zPzy7llwHJ" dmcf-ptype="general">정보통신기술(ICT) 제조업이 15.4% 증가한 반면, 비(非) ICT 제조업은 0.9%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da547d7500c053f80313a3cfea5cd4364a692805891e95193545a9d72a1bfb6" dmcf-pid="qQqWzSSr1d" dmcf-ptype="general">전기, 가스 및 수도사업은 수도와 원료 재생업 등을 위주로 3.1% 증가했고, 건설업은 2.2%, 농림어업은 4.3% 각각 늘었다.</p> <p contents-hash="f07d699432bca660bec11a138e2a0ecc199d9b779955674a424083bec98d837b" dmcf-pid="BxBYqvvmGe" dmcf-ptype="general">서비스업(0.6%)은 도소매와 숙박음식업이 증가했지만, 운수업 등이 감소해 소폭 성장했다.</p> <p contents-hash="b849b633e937dbeb018f8da10aec02f26ad19f752ff0ac31f37dde2b4519f0f0" dmcf-pid="bMbGBTTsXR" dmcf-ptype="general">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은 10.5%에 달해 1976년 1분기(13.0%) 이후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bddbfc46908d4d4b4ae69d74e567b13951a5cbfe84b5dc82040011e640b637e" dmcf-pid="KRKHbyyO1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김화용 부장은 "1분기 명목 GDP 성장률 상승은 국내 물가 상승이 아니라 수출 기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6dd55a9023356b10928d62a211558ae84de3ca727f8871d23bfd2250763b3b8" dmcf-pid="9e9XKWWItx" dmcf-ptype="general">그는 "기업 영업이익 확대는 법인세 증가로 재정 안정뿐 아니라 미래 산업 육성 등 구조개혁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연구·개발, 설비투자 확충을 통해 내수 진작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10b8d8ce44d4684bd6ff7c4dc19c71e42cdfb4d981163751aaee06ef43be48" dmcf-pid="2n4tfXXSYQ" dmcf-ptype="general">이어 "국제결제은행(BIS) 등 국제기구에서도 가계부채나 정부부채 등을 명목 GDP 대비 비율로 측정해 국제 비교를 하고 있다"며 "명목 GDP 성장률 확대로 이 비율이 굉장히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521746e10c1c554bdad7094d72c7cc87bae4229376f7527b4a0ff18d4b4934d" dmcf-pid="VL8F4ZZvtP" dmcf-ptype="general">1분기 명목 국민총소득(GNI)도 전 분기보다 11.0% 급증했다. 역시 50년 만의 최고치다. 명목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9조2천억원에서 13조7천억원으로 늘어 명목 GDP 성장률(10.5%)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3e65df6c8d60a1d63c34a4a32f281f2dabd2fdfb4a314a54145e6f272db8bcbb" dmcf-pid="fo63855TG6" dmcf-ptype="general">실질 GNI 증가율(9.2%)은 사상 최고 수준이었다. 교역조건이 개선되고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8조2천억원에서 11조6천억원으로 늘면서 성장률이 실질 GDP(1.8%)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p> <p contents-hash="4b326ed859667144133a0f9659337e6f5ab11acf3df256f63bfdff11f12610bd" dmcf-pid="4gP0611yY8" dmcf-ptype="general">1분기 총저축률은 41.7%로 전 분기보다 5.7%p 상승했다. 1988년 4분기(41.9%) 이후 3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로,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11.2%)이 최종 소비지출 증가율(1.2%p)보다 큰 폭으로 높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a51bfa1aeb1fae7ba38f43bec921710679cf4f25e3afe39349ef3f5269e08a8" dmcf-pid="8aQpPttWZ4"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날 발표된 2025년 국민계정(잠정) 결과에 따르면, 2025년 1인당 GNI는 3만6천963달러로 전년보다 0.3% 증가했다. 한화 기준으로는 5천257만원, 증가율 4.6%였다.</p> <p contents-hash="baa172651fd477cffd819817f74d0288608d9c50f29919c5339e35b74ca77dec" dmcf-pid="6NxUQFFYYf" dmcf-ptype="general">지난 3월 10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공개 당시 1인당 GNI(3만6천855달러)보다 다소 높아졌지만 증가율은 0.3%로 같았다.</p> <p contents-hash="5fab69fa56b6570ed5bd55e029eb85338bb302f554adfb6e8fc1df2c22345ef2" dmcf-pid="PjMux33GGV" dmcf-ptype="general">김화용 부장은 "현재와 같은 높은 명목 증가세가 지속되면 올해 중 1인당 GNI가 4만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며 "4만달러 달성이 2028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진 것은 분명하지만, 기업 실적이나 원/달러 환율 향방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e91b71344e02799f0db179e7d51bfa4ae8c68818103333e4bd6197e3c58f61" dmcf-pid="QAR7M00HH2" dmcf-ptype="general">이밖에 2024년 GDP 성장률은 2.0%에서 2.2%로, 2025년 GDP 성장률은 1.0%에서 1.1%로 각각 변경됐다.</p> <p contents-hash="18219f29137f0e40834b229bbc762b5079599836b12c2da315b384d326cf9953" dmcf-pid="xcezRppXY9" dmcf-ptype="general">hanjh@yna.co.kr</p> <p contents-hash="f08a400cd07209ef9807c8b4e04bfd58452fb5c09b44d1c09f02d4885f3ddb74" dmcf-pid="W7HDGAAiXb"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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