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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화영이 쪼개기 후원금 설명" VS "檢이 압박·회유"…고성 오간 국참(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
2026-06-10 00:57:3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화영 국민참여재판 이틀째…이재명 후원회 '쪼개기 후원' 심리<br>방용철 vs 이화영·검사 vs 변호사 간 고성 오가 휴정 되기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80oBB3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6906a0081dcf4ae63838c1051421805e98206a3a9de69b64001973292ece06" dmcf-pid="Uw6pgbb0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2026.4.14 ⓒ 뉴스1 신웅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1/20260610005251290kxvl.jpg" data-org-width="1400" dmcf-mid="FrmbE88B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1/20260610005251290kx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2026.4.14 ⓒ 뉴스1 신웅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aba44afdc6271bdf14a9b77d762404833347ff7f79f06cfde4d310e8e020a1" dmcf-pid="urPUaKKpt1" dmcf-ptype="general">(수원=뉴스1) 배수아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국만참여재판 둘째 날인 9일에도 검찰과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 측은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p> <p contents-hash="5fe11b5272466aeddce383b0a55d8191c16793e1929d1eb0aa8566a795f59754" dmcf-pid="7mQuN99U55" dmcf-ptype="general">양측은 이날 증인으로 나선 방용철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의 증언 신빙성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밤 10시 30분이 넘긴 시각까지 격앙된 감정을 주고받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9b1f21e8a31e7b84bf900b5712ce0e48cae46d0091b620ed13848ac44933ea2" dmcf-pid="zsx7j22utZ"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배심원 12명은 단 한 명의 이탈자 없이 늦은 시간까지 양측의 주장에 귀를 기울였다.</p> <p contents-hash="6473f0ddb1819cd0d8f3294473ebf6f839be3358f37ea4d8dcd6c906e90d33cd" dmcf-pid="qOMzAVV71X" dmcf-ptype="general">이날은 전날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증인신문에 이어 방용철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이 증인석에 섰다.</p> <p contents-hash="5ff66ca88309fe41a1467b4f637b6323e2271efb959d5bba3ff246b5675bae08" dmcf-pid="BP5ObTTstH" dmcf-ptype="general">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핵심은 '김성태가 이화영의 요청으로 이재명에게 정치자금을 후원했는지' 여부다.</p> <p contents-hash="705b0d98f5b0442ee2d7665c11f8510f89e7ae394ed50d37d3bcb793362bbe57" dmcf-pid="bQ1IKyyOGG" dmcf-ptype="general">검찰은 2018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이 전 부지사가 김 전 회장에게 이재명 후원회에 법정 한도를 초과해 이른바 '쪼개기 후원'을 하도록 요청한 혐의로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p> <p contents-hash="e4aac273dbf14649c018a2bfda45a8611dd638b5bc549174a56dacf4eddc778a" dmcf-pid="KxtC9WWItY" dmcf-ptype="general">정치자금법에서 정하는 1인당 후원 한도를 위반하고 다른 사람을 동원해 마치 여러 사람이 법 규정을 준수해 후원한 것처럼 외관을 만들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p> <p contents-hash="b2def085cdf8249c979ed1b9ff3c75051383e3778bcb63372eaaaae3f1a22ffa" dmcf-pid="9MFh2YYCHW" dmcf-ptype="general">또 이 과정에서 방 전 부회장이 쌍방울그룹 임직원과 배우자 등을 통해 '쪼개기 후원'을 실질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dfa011483f3af94c7c7af2e45ebaa4552a8f27b4b17cf4a263a43191bd6ba56" dmcf-pid="2R3lVGGh5y" dmcf-ptype="general">김 전 회장은 앞서 사실관계와 증거를 모두 동의해 재판 절차가 종료됐고 선고만 남아있는 상태다.</p> <h3 contents-hash="f89f5d7fcda622cb94c194eaeb1aab1d64fda66c8ebc0c1489986cb07468ffe2" dmcf-pid="Ve0SfHHlYT" dmcf-ptype="h3">방용철 "이화영으로부터 후원금 쪼개서 내라는 설명 들었다" 증언</h3> <p contents-hash="73f85a6c47a5afb818cab569f9eaabe97f2d830462ed729bdde5db1966807827" dmcf-pid="fdpv4XXStv" dmcf-ptype="general">증인으로 나온 방 전 부회장은 "이 전 부지사에게 후원금을 쪼개서 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증언했다.</p> <p contents-hash="75fb759b462a283f75487bfe1607899611761e6f66895f020a8f79cd301fc0a0" dmcf-pid="4JUT8ZZvXS" dmcf-ptype="general">검찰이 "후원을 마친 후 입금자 명단을 이 전 부지사에게 전달했냐"고 묻자, 그는 "그 당시 그런 기억이 있어서 검찰에 그렇게 진술한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b4cd646e589707ee9a08e7c750626b5cbae5e79a0503843187e0ba61454b14f" dmcf-pid="8iuy655TXl"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 측은 방 전 부회장이 검찰에 진술할 당시, 검찰로부터 자신의 다른 사건 여러 혐의에 대한 형량을 줄이기 위해 '검찰에 협조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d6d63a9e0edaa3e8fbe184d2e9ae6266d64c229d721c927237d99135742e5468" dmcf-pid="6n7WP11yGh" dmcf-ptype="general">변호인이 방 전 부회장의 증언에 대해 계속해 몰아세우며 신문을 벌이자, 방 전 부회장은 재판부에 공황장애로 인한 두통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e210c7de3c10a76d2f8a2030bb3ab2191d24dd67987c9eda9dfb485f4dc7192" dmcf-pid="Pzha1DDgtC"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이 전 부지사가 옅은 미소를 띄자 방 전 부회장은 "사람이 아프다는데, 이게 다 누구 때문이냐"라고 고성을 내면서 재판이 잠시 휴정되는 등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cdddf867b896eb12e00082ddec8e5de483553fd353e1528db3d18f17b282e95" dmcf-pid="QqlNtwwa1I" dmcf-ptype="general">재개된 증인신문에서 방 전 부회장은 "이 전 부지사가 회사 이름으로 하면 안 되고 쪼개서 후원하라고 말한 게 맞다"고 말하면서도, 이 전 부지사가 '100만 원씩' 나눠서 후원하라고 했다는 당시 자신의 검찰 진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100만 원씩이라고 특정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9e407eefd4494178bbdea319b377d2c7b185cd19cf30037ecfcdb011bc291ee" dmcf-pid="xBSjFrrNY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시엔 매일 매일 조사를 받아 버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솔직히 말하면 검사들이 악마처럼 보일 정도로 심리적 압박이 컸다"고 부연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3532b28c2f34e06a088f14eaa65213df5c047831dd0326b1608a41f6a08124" dmcf-pid="yw6pgbb0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2026.4.14 ⓒ 뉴스1 이승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1/20260610005253926ywhu.jpg" data-org-width="1400" dmcf-mid="34KZeppX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1/20260610005253926yw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2026.4.14 ⓒ 뉴스1 이승배 기자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554e61c65bce1cc3ea7e69fb3f828e9a8a33987c5adc353f9da7bd4ca7ca1ea2" dmcf-pid="WrPUaKKpXm" dmcf-ptype="h3">이화영 "검찰의 수많은 압박과 회유 있었다"</h3> <p contents-hash="634fb8b5e13ebfdd9bc013d3f9c4cd7fac6c2e567e3fe77fe012244c3461adb8" dmcf-pid="YmQuN99Utr" dmcf-ptype="general">이후 이 전 부지사의 피고인 신문이 이어졌다. 이 전 부지사는 앞서 방 전 부회장이 고성을 친 것을 두고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모욕적인 언사를 한 것에 대해 배심원 여러분이 참고할 수 있게 한마디 하겠다"며 작심한 듯 발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f6e1bf4986bd5f83a9d5f0a44337250a5ede4a4a6c33015b9abd035defa71e9" dmcf-pid="Gsx7j22uXw" dmcf-ptype="general">그는 방 전 부회장을 겨냥해 "방 전 부회장의 증언에 대해 제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은 것일 뿐이다. 유감을 표한다"며 "저는 지속적으로 수감 중이고 이 재판 외에도 별건으로 많은 재판을 받고 있다. 본인이 받는 고통이 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을 바꿔주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a9b5b45baf166ec99a16cc19ae0d99c344220754beeb369eed45a41715fcff0" dmcf-pid="HOMzAVV7XD" dmcf-ptype="general">이 전 부지사는 피고인 신문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이 "김성태가 이재명 후원회 기부한 사실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이번에 알게 됐다. 전혀 몰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76de33b1ec139ef99d4eb386569ebfc078980fd47a1b4c36f6373268a10ebaa" dmcf-pid="XBSjFrrNYE" dmcf-ptype="general">그러자 검찰은 이 전 부지사에게 "2018년 5월 이재명 후보를 대리해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기도 했고, 당시 언론 기사를 보면 이재명 캠프에서 비서실장으로 소개되는데 캠프에서 아무런 지위를 맡지 않았다고 하지 않았냐"고 추궁했다.</p> <p contents-hash="4b6d57698f318428c53dcbfde3c61d2e0f73eca1a0045ef4dd48f31f095b705d" dmcf-pid="ZbvA3mmjZk" dmcf-ptype="general">이에 이 전 부지사는 "제가 이재명 선거 캠프에 있으면서 후원을 요청하고 그런 적은 없다"며 "당시 여론 상황도 이재명에 대해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후원을 요청할 필요가 없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2632c3455a97aa1e43b7de1a22f97a8664369bc9f5a5467404f555186d91219" dmcf-pid="5KTc0ssAHc" dmcf-ptype="general">이 전 부지사는 검찰 조사 당시 검찰로부터 수많은 압박과 회유가 있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역설했다. 그는 "김성태도 저에게 '형님이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가 다 뒤집어쓰는 거고 이재명 어차피 끝났으니까 이재명 불면 검사가 이 사건 다 덮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면서 "방용철과 다른 제가 알지 못하는 변호인까지도 박상용 검사가 자리를 만들어주고 빠지면 저를 끊임없이 회유하고 압박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3622e21cb988414111da707a1b11aa2e826c76d934f62491656cf71f87a1a66" dmcf-pid="19ykpOOc5A" dmcf-ptype="general">변호인도 이 전 부지사의 증언에 힘을 실으면서 "김성태도 당시 검찰에게 압박받아 허위 진술한 것으로 보이냐"고 하자 그는 "김성태나 방용철의 진술 세미나를 통해 만들어진 진술과 조서에는 허위가 많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575163d74afb743786ce59b573597355f094413f52a818694efafca7186e13" dmcf-pid="t2WEUIIk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위증 등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을 사흘 앞둔 지난 5일 국민참여재판이 열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204호 대법정이 언론에 공개됐다. 2026.6.5 ⓒ 뉴스1 김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1/20260610005254318fjku.jpg" data-org-width="1400" dmcf-mid="0y7WP11y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0/NEWS1/20260610005254318fj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위증 등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을 사흘 앞둔 지난 5일 국민참여재판이 열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 204호 대법정이 언론에 공개됐다. 2026.6.5 ⓒ 뉴스1 김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5f37a59f4435c3f5e91e1cd5454dae2c7df7edf096ef4570b0624d90599e10" dmcf-pid="FVYDuCCEZN" dmcf-ptype="general">정치자금법 심리 마무리 순서로 진행된 검찰과 변호인 측의 쟁점별 의견에서도 양측은 배심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주어진 60분을 충실하게 활용했다.</p> <p contents-hash="532d25ba9c45acf6589d1836617219803ea25f65b727b099b7e258e1a516a6fd" dmcf-pid="3fGw7hhDZa" dmcf-ptype="general">검찰은 배심원을 향해 "이화영이 쪼개기 후원을 몰랐을 수도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김성태가 굳이 조직적으로 일사불란하게 짧은 시간 안에 고액의 후원을 왜 했겠냐"고 되물었다. </p> <p contents-hash="8ef96c59061843381c5ef8b5477eacbf13774ffd5fcc3b6d830ffd3914971c4f" dmcf-pid="04HrzllwZ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늘 오후 방용철의 증언을 떠올려 달라. 방용철은 분명하게 이화영이 여러 사람 명의로 후원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했다"며 "시간이 지나 증인들의 세부 기억이 흐려졌지만 쪼개기 후원을 지시·공모한 핵심 정황은 뚜렷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687f6b7679e75bc0a0e7810dc450865a7c6ed8d879c4a68e65353cdd5fe4165" dmcf-pid="p8XmqSSrto" dmcf-ptype="general">그러자 변호인 측은 즉시 반박에 나섰다. 이 전 부지사 측 류재율 변호사는 배심원들에게 "여기는 형사 법정"이라면서 "이화영이 공모했는지 교사했는지가 입증됐다고 판단하면 유죄이고 입증이 부족하다, 모르겠다고 생각하면 다 무죄"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47bf3f213b6d024d2fb5999094d242e075fae5de2b4e0663177b947090cf97f" dmcf-pid="Uzha1DDg5L" dmcf-ptype="general">류 변호사는 마지막까지 김 전 회장과 방 전 부회장 진술의 신빙성을 문제 삼으며 배심원들을 설득했다. 그는 "검사는 이화영이 공모하거나 교사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김성태와 방용철의 진술만으로 유죄를 인정할 수 있는가"라면서, 무죄가 선고된 대법원 판례를 예를들어 설명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088a63744a879a88b4e4e8a7e170fe512022e5fd7e6b8839dfbdb7e30cdee39" dmcf-pid="uqlNtwwaXn" dmcf-ptype="general">이후 변호인 측은 과거 검찰이 이 전 부지사를 소환한 것을 두고 "기소된 사건에 대해 추가로 조사하는 건 위법"이라고 하자 검찰은 즉시 "기소된 사건이 아닌 별건 사건이 맞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0359fa505a6966090f772bd16227671fc4eefb49dde18df73b78b39af674d3f4" dmcf-pid="7BSjFrrNti"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서로 고성이 오가자 재판장은 잠시 휴정을 선언했고, 재판 재개 후 재판장은 "이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이라면서 "쌍방이 불만이 있을 수 있으나 고함을 지르는 것은 상당히 좋지 않다. 앞으로 이런 사건이 발생하면 퇴정을 명하거나 감치도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f1a97c292a517a189ec204b6573391be5d0149f615c2f3f6e25c983c16c9cf2b" dmcf-pid="zbvA3mmj5J" dmcf-ptype="general">오는 10일부터 사흘간은 이 전 부지사가 북측에 금송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경기도 공무원들에게 '직권남용'을 한 혐의에 대한 심리가 이어진다.</p> <p contents-hash="ca7486eb02e8ea63876b77b134e27823d5b69f505abfb7f2fbfb4ac66633c0dd" dmcf-pid="qKTc0ssAXd" dmcf-ptype="general">sualuv@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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