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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왜 인도양 한가운데에만? 480여 마리 고래 사체 발견된 심해 ‘공동묘지’에 숨겨진 비밀[후암동 논문 연구소]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7
2026-06-12 21:1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QFbttW5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fe591d01d0d7f6f7b26c638fb66785bfed48733fb9403460959bbcd8d84e78" dmcf-pid="GZx3KFFY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 5610m 깊이에서 실시된 잠수에서 발견된 길이 3m의 밍크고래 사체. (B) A의 노란색 상자 부분을 확대한 사진으로 고래 두개골 에 붙어 있는 불가사리(흰색 화살표)와 비늘벌레(노란색 화살표)를 확인할 수 있다. (C) A의 흰색 상자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는 사진으로 뼈를 먹는 벌레의 투명한 관들이 다수 보인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2479alxg.png" data-org-width="1280" dmcf-mid="85x3KFFY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2479al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 5610m 깊이에서 실시된 잠수에서 발견된 길이 3m의 밍크고래 사체. (B) A의 노란색 상자 부분을 확대한 사진으로 고래 두개골 에 붙어 있는 불가사리(흰색 화살표)와 비늘벌레(노란색 화살표)를 확인할 수 있다. (C) A의 흰색 상자 부분을 확대하여 보여주는 사진으로 뼈를 먹는 벌레의 투명한 관들이 다수 보인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1c8ca85e07dc4e57ca9bc491522a98b774cdd67e960527f3ebb395d451d6fe" dmcf-pid="H5M0933GGg"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인도양 수심 7000m 심해에서 530만 년 전부터 형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고래 무덤이 발견됐다. 길이만 1200km에 달하는 이 구간에는 최근 가라앉은 사체와 수백만 년 전 화석 등 고래 유해 480여 기가 밀집해 있어, 심해 생물들을 잇는 거대한 ‘생명 통로’ 역할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p> <p contents-hash="c7479ab52c68d4a393fd769b3c669858ac403470525311987926da7a853071fb" dmcf-pid="X1Rp200HXo" dmcf-ptype="general">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에 중국 과학원 심해과학공학연구소 펑샤오퉁 박사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 <div contents-hash="332320eb9aa46a3aab8896ca98f3934e87bb6dfee4a72510673199d992cbe298" dmcf-pid="ZteUVppXYL" dmcf-ptype="general"> 수심 7002m, 지금껏 아무도 본 적 없던 장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d4e51d929f8412904af2aaee1ae7c3339d90771945aca283faf2b39e73beca" dmcf-pid="5teUVppX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D) 5609m 깊이에서 실시된 잠수에서 발견된 부리고래 사체. (E) D의 흰색 상자 부분을 확대하여 보면 세 마리의 베시코미드 이매패류(흰색 화살표)와 불가사리(노란색 화살표)가 보인다. (F) 4625m 깊이에서 기록된 고래 뼈. (G) 6788m 깊이에서 관찰된 가장 깊은 곳에 가라앉은 고래 사체.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2855iiwt.png" data-org-width="1280" dmcf-mid="6NuhXCCE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2855ii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D) 5609m 깊이에서 실시된 잠수에서 발견된 부리고래 사체. (E) D의 흰색 상자 부분을 확대하여 보면 세 마리의 베시코미드 이매패류(흰색 화살표)와 불가사리(노란색 화살표)가 보인다. (F) 4625m 깊이에서 기록된 고래 뼈. (G) 6788m 깊이에서 관찰된 가장 깊은 곳에 가라앉은 고래 사체.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f114f16939c6c0e403556c01f9cb8bccb148c9da9ca7d6e90af3e7548d80f3" dmcf-pid="1FdufUUZ5i" dmcf-ptype="general">발견은 2023년 2~3월 탐사에서 이뤄졌다. 연구팀은 최대 수심 1만1000m까지 잠수할 수 있는 유인잠수정을 탑재한 연구선으로 32회의 해저 탐사를 수행했다. 총 127km의 해저를 훑으며 485개 지점에서 고래 뼈와 사체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d4f93ebf1a3f27c98f038284adfe4fc456cc37a6ed64f510438ff716f77b082f" dmcf-pid="t3J74uu5tJ" dmcf-ptype="general">이 중 5기의 현대 고래 사체와 476기의 고래 화석이 1200km에 걸쳐 늘어서 있었다. 연구팀이 유해 분포 밀도를 환산한 결과 화석이 집중된 구역은 1㎢당 760마리꼴이었다.</p> <p contents-hash="be7037aa09e75fd784a76a850f473ba407212a0a3567c6b2d10fec3ae18ed8b7" dmcf-pid="F0iz8771Hd" dmcf-ptype="general">처음 뼈가 나온 곳은 수심 7002m 지점이었다. 지금까지 고래 사체가 발견된 가장 깊은 곳은 남서 대서양 수심 4204m였다. 이번 발견은 기존 기록보다 2800m 이상 깊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382bab1b8a11c2adc992f594be7c383015620aee3328e433c8dc62fc07081" dmcf-pid="3pnq6zzt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래 사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3182ihyc.jpg" data-org-width="1280" dmcf-mid="PMM0933G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3182ih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래 사체.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95e1c84ca542628017d2db0d25fdbaee425c7900d2d27e2c1d6bae33a2935d" dmcf-pid="0ULBPqqF5R" dmcf-ptype="general">고래 사체가 해저에 가라앉으면 수십 년에 걸쳐 분해되는 동안 주변에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된다. 영양분이 극도로 부족한 심해에서 고래 한 마리의 사체는 주변 생물에게 수십 년치 먹이를 공급한다. 과학계가 이를 ‘바다 밑의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이유다.</p> <p contents-hash="f60af38cdd03d6dca44340b69ecbf2feb59448c89583d910040d779f90cbe4f0" dmcf-pid="puobQBB3YM" dmcf-ptype="general">이번 탐사에서도 뼈를 갉아 먹는 좀벌레, 뼈에서 스며 나오는 황 성분으로 살아가는 조개류, 불가사리, 갑각류 등 심해 특수 생물들이 대거 확인됐다.</p> <div contents-hash="bf799d7bceca2e1704bb6eb8577a225f48d025fcfa40c59bf5a98f7c0b803874" dmcf-pid="U7gKxbb0Zx" dmcf-ptype="general"> 왜 하필 이 구간에만 쌓였나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bd2e0db8e863c1dff1d3a8ea99d73388bfbc7c2fa26edb80eeccda9c0f7664" dmcf-pid="uza9MKKp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황색 원은 고래 화석이나 고래 사체가 관찰된 잠수 지점. 원의 크기가 클 수록 발견된 고래 표본 수가 많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3467obzk.jpg" data-org-width="1280" dmcf-mid="QjAfdVV71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3467ob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황색 원은 고래 화석이나 고래 사체가 관찰된 잠수 지점. 원의 크기가 클 수록 발견된 고래 표본 수가 많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f9ab61ab6c6d6a3495ac6c7ee2a593a31e2ba53700b8a163e338bf97c6666c" dmcf-pid="7teUVppXZP" dmcf-ptype="general">전 세계에서 이런 장소가 확인된 곳은 지금까지 70곳 남짓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유독 이 구간에만 고래 유해가 집중된 원인을 지형과 고래의 생태적 특성, 그리고 이 바다만의 독특한 환경에서 찾았다.</p> <p contents-hash="d3b137c318bb726545fb3c65c519b5aebf33db97295b6d69e744681cb4a8d9c6" dmcf-pid="zFdufUUZt6" dmcf-ptype="general">이 해구는 약 6000만 년 전 호주와 남극 대륙이 갈라지며 생긴 V자형 협곡 구조다. 깊게 파인 협곡 자체가 가라앉는 고래 사체를 바닥으로 끌어모으는 깔때기 역할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208ed3dd73e8dad072875f3415b125a0ea65d1c1afbaed45d6e6dfd0ca7526" dmcf-pid="q3J74uu55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리고래.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3785lqmf.jpg" data-org-width="1280" dmcf-mid="xQTgrooM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3785lq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리고래.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4cecdaa4dab0f3723039ccce68f40f92da405276a68ccba8573344f7457063" dmcf-pid="B0iz877154" dmcf-ptype="general">발견된 화석 대부분은 깊은 바다에서 오징어를 사냥하는 부리고래 무리의 것이다. 이 고래들은 먹이를 쫓아 수심 1000m 이상까지 잠수한다. 생리적 한계에 가까운 잠수를 반복하다 탈진 등으로 죽으면 협곡 바닥으로 가라앉는다.</p> <p contents-hash="589faca1ebe107d973e4c0666ebead6a1ad39967d294a802e77ffbb48e0c3585" dmcf-pid="bpnq6zzt5f"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 해역 특유의 느린 퇴적 속도도 원인으로 꼽았다. 이 지역 해저에는 100만 년에 0.55cm 이하의 퇴적물만 쌓인다. 한 번 가라앉은 뼈가 흙에 묻히지 않는 환경이다.</p> <p contents-hash="7499468c6ff546aa68e39df49002e752b9debdba3ed0e19d1d26b8611af3b056" dmcf-pid="KULBPqqF1V" dmcf-ptype="general">부리고래의 주둥이 뼈는 현존하는 척추동물 중 가장 밀도가 높아 부식도 느리다. 시간이 지날수록 뼈 표면이 철과 망간 산화물로 코팅되어 보존성이 더욱 높아져 수백만 년이 지나도 뼈가 그대로 남는다.</p> <div contents-hash="09ad2bacaf56dd14e315eab364c2a331c40881f8443c3e1eeca8dd1ccb5fbc0b" dmcf-pid="9uobQBB3t2" dmcf-ptype="general"> 신종 고래와 미기록 심해 생물 무더기 포착 </div> <p contents-hash="e40c70d280adb7958eff52f1801fe3bc400ac3dfcdbe47489d1c96c291a438c6" dmcf-pid="27gKxbb0X9"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화석 33점의 연대를 분석했다. 뼛속에 남아 있는 특정 원소의 비율을 지질 시대별 바닷물 조성과 대조해 역추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67cfb82c9f173f9183554c2f6cb3aea48c17a898c8e85c92b109bdd963fe903" dmcf-pid="Vza9MKKpZK" dmcf-ptype="general">가장 오래된 화석은 526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됐다. 이미 멸종한 부리고래 종의 뼈였다. 이 구역에서 고래 유해가 쌓이기 시작한 것이 지금으로부터 최소 530만 년 전부터라는 의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0028a944c05cdd6c88056d38e114f4ff6678cd72d72185091ef0e065d311a" dmcf-pid="feSLDnnQ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부리고래 화석.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4124bjgx.jpg" data-org-width="1280" dmcf-mid="yHqv1SSr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4124bj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부리고래 화석.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2026년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b9333c98693242d357d7806744b64c8791de02ded376b7e87d9ab0805c9b68" dmcf-pid="4dvowLLxZB"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탐사에서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멸종 고래 신종도 발견했다. 발견 장소의 이름을 따 ‘디아만티나 부리고래’로 이름 붙여졌다. 현생 부리고래류와 유사하지만 안와 돌기 부위가 날개처럼 크게 벌어지는 독특한 두개골 구조를 가졌다.</p> <p contents-hash="8639220dcc812b52dcf98625476e8789accc62a354d56550fce1c515f4919693" dmcf-pid="8JTgrooMYq" dmcf-ptype="general">유기물이 남아있는 사체 5구 주변에서 연구팀이 확인한 동물은 총 35종이었다.</p> <p contents-hash="71d79d28d5815e225b03bb388b377864eca5c2a7bfd3273748211ad850f62984" dmcf-pid="6iyamggRYz" dmcf-ptype="general">유전자 분석을 통해 종 수준까지 특정된 것은 조개류 한 종뿐이었고, 나머지 대부분은 아직 학계에 등록되지 않은 새로운 종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4043f427ae6137ae1666b0ef415d1b264b12954dfd0029b9bc6d91e28947ba00" dmcf-pid="PnWNsaaeH7" dmcf-ptype="general">1㎡당 최대 2840마리의 생물이 밀집해 있는 구간도 확인됐다. 불가사리의 일종인 ‘바다 데이지’가 수심 5600m대 고래 뼈에서 발견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p> <div contents-hash="161c21b4a4fecea2995a612bd17be9afc404615cc4b74d5f8b7376d82bb244b5" dmcf-pid="QLYjONNdtu" dmcf-ptype="general"> 530만 년째 이어진 생명의 징검다리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3997da0a53cbf1583e0aa2a73f3b9226a2bb8ab1fd4f70f7c923414bf79c3" dmcf-pid="xoGAIjjJ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4426vley.jpg" data-org-width="1280" dmcf-mid="W4dufUUZ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d/20260612211214426vl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85a4773b28506463ce18578c1af0c8d149c192ea7cbf86529bd0c38023c5a7" dmcf-pid="yteUVppXZp" dmcf-ptype="general">기존 가설에 따르면 고래 뼈는 먹이 공급처이자 다음 서식지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심해 열수 분출구나 찬 물이 솟아오르는 해저 지점에 사는 생물들은 스스로 멀리 이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101b6917ee2fb5acff23e060b51ba213255245f2b79326a4e4ba7501e5817c5" dmcf-pid="WFdufUUZH0"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번 발견을 통해 가설을 뒷받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1200km에 걸쳐 고래 뼈들이 줄지어 이어진다는 것은 이 징검다리가 530만 년 동안 끊기지 않고 유지됐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5e006eb7a10f170c240c3b649b3a216e25ef12e6ebf28b94a6dfd2691a8a276b" dmcf-pid="Y8mMaxx2G3"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와 유사한 집단 침전지가 남아프리카 연안, 이베리아반도, 남극해 크로제·케르겔렌 제도 주변 등 부리고래가 사는 다른 바다에도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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