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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도둑이 도둑을 알아본다?... 미국은 왜 그렇게 화웨이를 의심했나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11
2026-06-15 14:07: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3Zz88BdH">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9fecb6588648143e25604cb3921c1b169ae5a5fcc7517674d83e42fdf09c4df1" dmcf-pid="3T05q66bRG" dmcf-ptype="blockquote2"> 화웨이의 수수께끼<7> </blockquote> <p contents-hash="e4e5e0b0cbb635c84ad4288e5f717f035de5b2fd79268729e7dc3036b485d705" dmcf-pid="04LeAIIkJY" dmcf-ptype="general">2005년 영국이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도입하려고 했을 때 미국은 강력하게 반대했다. 미국은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통해 우방인 영국과 미국의 정보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정보 유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런데 왜 미국은 화웨이를 이토록 강하게 의심했을까. 어떻게 미국은 화웨이의 통신장비가 정보를 유출할 수 있다고 봤을까.</p> <p contents-hash="040cfdfdda35b2b7f5f94b75872cc72c645d2e4987298634d4125fc01ab43c59" dmcf-pid="p8odcCCEdW" dmcf-ptype="general">역설적이게도 미국의 의심은 도청에서 비롯됐다. 미국 정보기관이 도청과 정보 수집을 위해 화웨이의 통신 장비를 역이용한 것이다. 즉 스파이 활동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면서 거꾸로 염탐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c782666aa21a5182ecef3884392a49a39530c759a0cd08c805304941395547" dmcf-pid="U6gJkhhD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토어.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hankooki/20260615140123605yokd.jpg" data-org-width="1440" dmcf-mid="9tJbxggR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hankooki/20260615140123605yo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선전에 위치한 화웨이의 플래그십 스토어.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7QNnDSSrdv"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f42b7ed86d5247f3f510d314df8e44421431e7b02bdd36abc6f79fe381a83c8" dmcf-pid="zxjLwvvmeS" dmcf-ptype="h3">미국에 도입된 화웨이의 감청 장비</h3> <p contents-hash="4678c76d575f10256e48bc35a6a75df9615237bc7abd335b31c457eb03c1085d" dmcf-pid="qMAorTTsdl" dmcf-ptype="general">단초는 1994년 미국이 만든 범죄수사 통신지원법(Communications Assistance for Law Enforcement Act, CALEA)이다. CALEA는 미국 수사기관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감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법이다. 미국 통신업체가 필요한 기술과 장비를 제공하도록 규정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 안보 위협 및 중대 범죄 등의 수사를 할 수 없다. 미국 정부는 2006년 CALEA를 확대 개정해 인터넷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했다.</p> <p contents-hash="7614edca0907cd14b57ee057f21cb8977f292c05bb4afbc67230b4f9db0cbcd9" dmcf-pid="BRcgmyyOLh" dmcf-ptype="general">미국 뿐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비슷한 제도를 만들어 수사에 통신 감청을 활용한다. 우리나라도 통신비밀보호법 제15조의 2에 통신업체들의 감청 장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수사기관이 법원의 영장을 받아 통신 감청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348124b66020cea81edf6897a6a774806f6712bde9e86400405b82ddb0ab92b" dmcf-pid="bekasWWILC" dmcf-ptype="general">참고로 감청은 법원의 영장을 받아 수사기관이 제한적으로 유선전화나 휴대폰 등 통신 내용 등을 엿듣거나 문자메시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고, 도청은 법원 영장 없이 불법적으로 이뤄지는 행위다. 따라서 감청과 도청을 구분해야 한다.</p> <p contents-hash="2b2ed5d06a190fca234c6e9d43321fe62dea03a974a2e862d1ead2223530bcae" dmcf-pid="KdENOYYCeI" dmcf-ptype="general">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CALEA에 따라 통신업체들에게 전화와 인터넷 등의 통신 내용을 감청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통신업체들은 기존 통신장비를 교체해야 했는데, 이에 따른 비용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p> <p contents-hash="03450512007ece81c195cf95c16f9a8d9172c647b1d142f3b3598be443f92ef2" dmcf-pid="9JDjIGGhnO" dmcf-ptype="general">이 틈을 파고 든 것이 화웨이다. 화웨이가 미국 장비업체들보다 저렴하게 감청 기능이 구비된 통신장비를 미국 통신업체들에게 제안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의 에바 더우 기자가 쓴 책 '화웨이 쇼크'를 보면 미국 통신업체 클리어톡이 이런 이유로 화웨이의 통신장비를 선택했다.</p> <p contents-hash="c4354f8f5d5f435318358dce969ee2215b644716427e0f5bbe3e96980215b824" dmcf-pid="2iwACHHlis" dmcf-ptype="general">이밖에 비아에로, SI와이어리스, 유니온 와이어리스, 유나이티드 텔콤 등 미국의 중소통신업체들이 잇따라 화웨이 장비를 도입했고, 급기야 버라이즌과 아메리카 모빌 같은 대형 통신업체들도 화웨이 장비를 쓰기 시작했다. 이 같은 물결이 2005년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까지 확산되면서 미국 정부의 신경을 건드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8443fd146d8282857d921cc3bf0b5516e1239c665b223fd48fb086a6b0c23a" dmcf-pid="VnrchXXS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S전선의 강원 동해 공장 직원들이 생산한 해저케이블을 살펴보고 있다. LS전선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hankooki/20260615140124912tpsi.jpg" data-org-width="1440" dmcf-mid="VjweAIIk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hankooki/20260615140124912tp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S전선의 강원 동해 공장 직원들이 생산한 해저케이블을 살펴보고 있다. LS전선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feb7c83299bc21f80b6b8f0fbbdc03cc015936879681148fc34afe94d794cba" dmcf-pid="4PaiEllwiw"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1c4c2deb14d4b70f5eb3b3a2561343844f78911e847e8e37111b84f60c08ce49" dmcf-pid="8QNnDSSriD" dmcf-ptype="h3">아이비 벨 사건의 여파</h3> <p contents-hash="0a73506447427bbb4b15c0b99a97278ae8a91f028e7c819189620fbce8fe6fc1" dmcf-pid="6xjLwvvmeE" dmcf-ptype="general">여기에 불을 지핀 것이 화웨이의 해저 케이블이다. 2007년 화웨이는 해저 케이블 사업을 시작했다. 바다 밑에 설치하는 해저 케이블은 대륙과 대륙을 오가는 유·무선 통신 및 인터넷 연결을 책임진다.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성통신이 등장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전세계 통신의 대부분은 해저 케이블에 의존한다. 따라서 해저 케이블은 전 세계 통신데이터를 다루는 중요한 사업이다.</p> <p contents-hash="5448ee2e4784748dc9f0c98e58b1009b258eae3c3bd4bd024087dad1d32246b4" dmcf-pid="PMAorTTsnk" dmcf-ptype="general">2008년 화웨이는 영국 글로벌마린시스템스와 함께 화웨이마린을 설립해 해저 케이블 사업에 뛰어들었다. 미국 서브컴과 시스코, 일본 NEC, 핀란드 노키아 등 해외 대형업체들이 주도하던 해저 케이블 시장에 중국업체가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의 해저 케이블 사업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과거 벌어졌던 영화 같은 아이비 벨 사건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60d5b81aefb8cb5d7f87da6d36914a0bd1db19db2860084a3dea1d174558b54" dmcf-pid="QRcgmyyORc" dmcf-ptype="general">1971년 초 미국의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안보국(NSA)은 구 소련의 잠수함기지가 있는 오호츠크해에 은밀하게 잠수함을 보냈다. 소련군의 해저 케이블을 도청하는 아이비 벨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서다. 미 해군 잠수함 할리벗은 음파 탐지를 이용해 바다 밑에 깔려 있던 소련군의 해저 케이블을 찾아낸 뒤 정예 잠수요원들을 보내 해저케이블을 감싸는 특수 도청장치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미국은 무려 10년 동안 소련군의 주요 정보를 은밀하게 엿들었다.</p> <p contents-hash="33281891a6e55c8b2c4f2bb9d0071e8cd59ceb0f3a05fbdf8d56c17141ca8c94" dmcf-pid="xekasWWIMA" dmcf-ptype="general">그러다가 빚에 쪼들리던 NSA 직원 로널드 펠튼이 1980년 이 사실을 워싱턴DC 소재 소련 대사관에 팔아 넘기면서 아이비 벨 작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소련 해군은 해저 케이블에 설치된 미국의 도청장치를 건져 올렸다.</p> <p contents-hash="66818855f45ae69fd78fea83a6b6cf807fc5818b3f3586c07745830d814a9b04" dmcf-pid="yG739MMVRj" dmcf-ptype="general">아이비 벨 사건을 겪은 미국은 누구보다도 해저 케이블의 가치를 잘 알고 있었다. 해저 케이블이 도청됐을 때 얼마나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지도 잘 알았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가 해저 케이블 사업을 시작한 뒤 런정페이 창업자를 포함해 화웨이의 모든 직원들을 위험 대상으로 분류해 비자 발급을 제한했다.</p> <p contents-hash="840f2d6c887e9a587af4b30276004fa2376e2e065d8cf2e39cb52c23d5331c5d" dmcf-pid="WHz02RRfeN" dmcf-ptype="general">결국 화웨이는 미국의 제재로 해저케이블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면서 2020년 화웨이마린의 지분을 중국의 케이블업체 헝통그룹(亨通集团)에 매각했다. 이후 헝통그룹은 화웨이마린의 사명을 HMN테크로 변경하고 사업을 진행했으나 여전히 미국 정부의 제재에서 벗어나지 못해 미국산 부품과 장비를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d74dcbdbb8c29d10be178e6a79599caeaba0a85fc9abe107cd74c23b3eab3" dmcf-pid="YXqpVee4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정보기관인 NSA의 전세계적인 불법 도청 사실을 폭로한 전 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한국일보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hankooki/20260615140126252viic.jpg" data-org-width="1440" dmcf-mid="tVUtbQQ9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hankooki/20260615140126252vi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정보기관인 NSA의 전세계적인 불법 도청 사실을 폭로한 전 NS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 한국일보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f97fe523821ef3add2b8751b9211f447378e25c9ca7749dd2db3a815655ebe5" dmcf-pid="H5bu4JJ6io"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273e2270d3132da30d0224fc734ed184deaf78c82a0572ea1b5f312295ef2317" dmcf-pid="X1K78iiPRL" dmcf-ptype="h3">화웨이를 해킹한 샷자이언트 작전</h3> <p contents-hash="485d787cdbdadd42268bb3002e3465d4a37a9a7236bb486290e183b683456650" dmcf-pid="Zt9z6nnQnn"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일어났던 미국의 정보 유출 사건 가운데 최대 사건은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 사건이다. 미 NSA 요원이었던 스노든은 내부 기밀 자료를 빼돌려 NSA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페이스북 등 전 세계 주요 정보기술업체들의 서버에 접속해 이용자들의 각종 정보를 몰래 수집한 프리즘(PRISM) 프로그램을 폭로했다. 이 사실이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외신에 보도되면서 당시 독일의 메르켈 총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 등 우방국 인사들까지 휴대폰 통화를 도청당한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d1138986bfec582638677be707b09378a97d5674855cbab0722e9d4c06bf0752" dmcf-pid="5F2qPLLxJi" dmcf-ptype="general">1년 뒤 미국 뉴욕타임스와 독일 언론 슈피겔을 통해 스노든이 빼돌린 또다른 기밀 문서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9f994008c43c73624033c36aeed5008ff25fdb6b6d87b285d224597c35a7bed" dmcf-pid="t3VBQooMLd"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1418300002124"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 이 기사는 한국일보의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한국일보닷컴에서 로그인 후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넣으세요.</a></p> <p contents-hash="1f8be3856770bb61a688d10414d189f4c6cd86504ced5e288ea3b75e937b912f" dmcf-pid="F0fbxggRee" dmcf-ptype="general">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61418300002124 </p> <div contents-hash="246ee1f20a1ec737c36e9e957792809494055857fdd6a4327b1864de2f14358e" dmcf-pid="0U89RNNdnM" dmcf-ptype="general"> <p> </p> <div> <p><strong>빅테크 스토리</strong></p> </div> <ol> <li> <div> <strong>① 네이버의 성공과 도전</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090515150005276" target="_blank">삼성도 “성공 못할 것”이라던 네이버... 큰 기대 안했던 서비스가 회사 살렸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0119300002431" target="_blank">삼성전자보다 시가총액 높았던 회사와 합병 발표…그러나 한 달 뒤 취소됐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617360005992" target="_blank">“절대 못 이긴다”던 글로벌 기업과의 검색광고 전쟁...네이버는 어떻게 살아남았나</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01716330003010" target="_blank">야후 엠파스 라이코스...경쟁자 차례로 쓰러뜨린 네이버의 무기는 지식인과 뉴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0919520000863" target="_blank">“독도는 한국땅”이라 답변 못하는 인공지능…네이버가 AI주권을 외치는 이유</a> </li> </ol> </li> <li> <li> <div> <strong>② TSMC의 히든카드</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2613440000662" target="_blank">‘보이지 않는 검은손’ TSMC “경쟁자들을 절망하게 만드는 것이 전략”</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716550003236" target="_blank">삼성에 한방 맞은 TSMC...24시간 풀가동 '나이트호크 프로젝트'로 1위 지켰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11217170003105" target="_blank">미국이 비웃은 아이디어, 대만이 세계 1위 만들었다...TSMC 성공 스토리</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409450001360" target="_blank">후계자 선정과 소송 전쟁…TSMC가 지킨 원칙은 “인재 유출을 막아라”</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0916340005863" target="_blank">“우리와 손잡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제안 거부...TSMC 메모리 사업의 결과는?</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1817120002174" target="_blank">“우리가 중국 기업이라고?” 세계 1위 TSMC가 일본과 손잡은 속사정</a> </li> </ol> </li> <li> <li> <div> <strong>③ 구글의 핀포인트</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2517200004757" target="_blank">구글은 오타로 잘못 지은 이름이었다…인터넷 전체 저장하려던 두 천재의 무모함</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5123116540000563" target="_blank">구글, 폐기 컴퓨터에서 빼낸 부품 활용해 '검색 왕국' 세웠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0615120001843" target="_blank">돈 없어 못 꾸몄는데…'텅 빈 홈페이지'가 구글 혁신의 상징 됐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1516430002142" target="_blank">"사악한 검색광고"라 했던 구글...어떻게 세계 최대 광고 매체 됐을까</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2217200002386" target="_blank">구글이 염소 떼에 풀 먹이고, 유기농 채소를 기르는 이유</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13015030005507" target="_blank">구글에 최초 투자한 사람은 누굴까?...시연 보자마자 10만달러 수표 건넨 전설의 투자자</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0515080002905" target="_blank">MS·야후를 ‘사악한 기업’이라 공격했던 구글…싸우면서 닮아갔다</a> </li> </ol> </li> <li> <li> <div> <strong>④ 닌텐도의 어벤저스</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1313560004415" target="_blank">화투 만들던 닌텐도…버림받은 창업자의 손자가 글로벌 기업으로 키웠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015560003249" target="_blank">남녀 애정도 측정하는 '러브테스터' 개발…닌텐도 살린 괴짜 천재</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22616550000775" target="_blank">슈퍼 마리오 만든 '게임의 신'...닌텐도에서 12년간 만년 과장이었던 이유는?</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0817300002694" target="_blank">닌텐도 사장이 사위 대신 후계자로 앉힌 일본의 '스티브 잡스'…"나는 영원한 게이머"</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515210002043" target="_blank">3개월 전 응모해 당첨돼야 갈 수 있는 곳…닌텐도 '마리오'가 숨어있는 박물관</a> </li> </ol> </li> <li> <li> <div> <strong>⑤ 퀄컴의 전쟁</strong> </div> <ol>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215420002679" target="_blank">전남편들에게 영감 얻어 기술 발명한 할리우드 여배우…이동통신으로 세상 바꾸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2616180005243" target="_blank">업계 전체가 등 돌렸지만 퀄컴은 포기 안했다...CDMA가 세계 표준이 된 사연</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517180004063" target="_blank">소련의 도청에 정보 빼앗긴 미국...암호화된 퀄컴의 CDMA 선택했다</a> </li> <li>• <a href="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1218150004721" target="_blank">'기술 식민지'였던 이동통신 시장…한국이 '변방→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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