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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내란 가담' 前합참 지휘부 8시간 구속심사…모두 혐의 부인(종합2보)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6-06-15 18:37:4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명수 등 4명 차례로 심문…당시 육본 실장 "국민께 사과" 소명<br>특검보 "합참, 계엄 뒷배 역할"…구속 여부 이르면 이날 밤 결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BQhAAi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fc8fd5b57141b6fd6e58064d1e8a3a2f79cf67c1a46049f85b6f3c4732a01c" dmcf-pid="BSbxlccn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WS1/20260615182831991viya.jpg" data-org-width="1400" dmcf-mid="7L4iYmmj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WS1/20260615182831991vi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6.15 ⓒ 뉴스1 김도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77b6a1c2bc54e6e0b7d1bd8d2caa50e3edf51dca1491bd2751853b6796176b" dmcf-pid="bvKMSkkLX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종훈 최동현 기자 김우진 수습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당시 합참 지휘부가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모두 혐의를 부인했다.</p> <p contents-hash="34375acc5248af7492bff04a5523ebb4d0d8f6156b9bb88a8af4db1b757d9d43" dmcf-pid="KT9RvEEoXZ" dmcf-ptype="general">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쯤까지 약 8시간 동안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합참과 육군본부 수뇌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7286d7af62fc4fdd7a2597806e6bf114342950e8949a38b0c443de81c38b4cf2" dmcf-pid="9y2eTDDgtX"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출석한 김명수 전 합참의장은 오전 11시 17분까지 약 100분간 영장심사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f8c86733ae08c98e7015eb0a0bdc8bd15f56c14d9c2e3fd6d28276816fb5988" dmcf-pid="2WVdywwaHH" dmcf-ptype="general">김 전 의장은 심사를 마치고 나와 '어떤 부분을 소명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성실히 소명했다"고 짧게 답하고, '내란 가담 혐의 인정하느냐', '군 서열 1위로서 국방장관을 제지하지 않은 것 인정하느냐' 등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120827506db2002e7a6fcd78a6d744dfb6f47d00d69f97b432be54560ea6ac6" dmcf-pid="VYfJWrrN5G" dmcf-ptype="general">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도 연달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6957d224cd34016718801f43edc006ae1f1ead59cbf2bfd2c43bb40ef34bd0ab" dmcf-pid="flBQhAAiYY" dmcf-ptype="general">이들 4명은 영장실질심사에서 일제히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김흥준 전 실장은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취지로 말하며 도의적 책임만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7b1aff828944a6b1883481b1e350bd30e72e28b3563d90470ba911356c4e25da" dmcf-pid="4Sbxlccn1W" dmcf-ptype="general">영장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의 계엄 가담 여부와 군령권의 실질적 귀속 주체 등을 둘러싼 법리 공방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05d499c654954e2754a020d17d8834a230b41a0932eb816a86c11c7112b7998" dmcf-pid="8vKMSkkLHy" dmcf-ptype="general">수사 담당인 김정민 특검보는 영장심사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의장은) 계엄 사무의 뒷배 역할을 하고, 전군(軍)에 계엄이 정당하다는 강력한 신호탄을 쐈다. 계엄사령실을 대부분 합참이 장악했고, 단편명령 외에 적극적인 지원 행위도 있었다"며 김 전 의장이 혐의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55018b341a35fba9c8ff0759af67ac27e0a011ccd31330afd4e4fe9e1c9de26" dmcf-pid="6T9RvEEo1T" dmcf-ptype="general">이들에 대한 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740116e8b1be837f594f8ad5226d0e8469ac9e42ac7781bc3a33459962c436" dmcf-pid="Py2eTDDg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김지미 특검보가 지난달 26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 소환 조사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안은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WS1/20260615182832351pzpu.jpg" data-org-width="1400" dmcf-mid="zUESV00H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NEWS1/20260615182832351pz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김지미 특검보가 지난달 26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 소환 조사 등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안은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23f73a2e2d095c22ceeffe2e50a705f3b5ee8351bef2dcdd81319563cb5efa" dmcf-pid="QWVdywwaXS" dmcf-ptype="general">김 전 의장 등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755f4a03d9a53fbc79a91e1dcfc33a12a14ec1c8fee1bd772ca59947e2488c43" dmcf-pid="xYfJWrrNYl" dmcf-ptype="general">종합특검팀은 김 전 의장이 국회에 출동한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고 단편 명령을 내린 점도 내란에 가담한 근거로 보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임무나 전술 상황의 변경 사항을 전달하는 간략한 작전명령을 말한다.</p> <p contents-hash="e1ede8aa0649997ba4db8fa92b8df14044a1d5c33e81851dd4e5435baeadbbb9" dmcf-pid="yRCXMbb0th" dmcf-ptype="general">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박안수 전 육군 참모총장은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고,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계엄사령부가 구성됐다. 특전사와 수방사 소속 병력은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투입됐다.</p> <p contents-hash="f28a3081faab32306d89f1e8bfb7d1a581cbd744541793bdefde2a9ac2384899" dmcf-pid="WehZRKKp1C" dmcf-ptype="general">앞서 김 전 의장의 내란 방조 및 직무유기 혐의를 들여다봤던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계엄 선포 후에는 군 작전지휘권(군령권)이 합참의장에서 계엄사령관으로 이양됐기 때문에 김 전 의장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p> <p contents-hash="52a0e1e39ec1114b44ccd67136cc6ebea97dac8c94d11a5f7129ac075d1fa071" dmcf-pid="YJS1d22uZI" dmcf-ptype="general">반면 종합특검팀은 계엄이 선포 후에도 군령권은 합참의장에게 귀속될 수 있다고 판단, 해당 의혹을 '1호 인지 사건'으로 규정하고 김 전 의장 등 전직 합참 관계자 6명을 입건해 퍼즐을 다시 맞춰왔다.</p> <p contents-hash="4bb12d1a9337ae48b1a8d79164cb890d90b56705ddd7f02067170a3af7378afb" dmcf-pid="GivtJVV75O" dmcf-ptype="general">종합특검팀은 김 전 의장이 '계엄이 선포돼도 작전통제권은 합참에 있다'는 취지의 법률 조언을 받았으며, 계엄 당일 새벽 두 차례에 걸쳐 병력 철수 의견을 보고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정황 등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1ed162aa96596b4c8c5b78b36bcded92f0242d7476de3c579784f3b065199103" dmcf-pid="HnTFiffzts" dmcf-ptype="general">종합특검팀은 김 전 의장 등이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요구안 의결 뒤 '2차 계엄'을 준비했다고도 의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7ff54945636525358c1e3525f9f8b6075b539ab2c0c73405fedb88ef88e92ea" dmcf-pid="XLy3n44qHm" dmcf-ptype="general">김 전 의장은 그간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계엄 선포와 동시에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직접 계엄군을 지휘·통제했다"며 "김 전 의장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돼 사실상 계엄군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750e15450fee2eea2695e819f0a327b17f74d235577feb822c362507c68ebc" dmcf-pid="ZoW0L88BGr" dmcf-ptype="general">archiv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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