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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잠실개표소 시위 현장서 흉기 자해…경찰 대치 끝 제압(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6
2026-06-18 00:07:4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남성 흉기들고 "개표소 내 사람 죽어가" 반복…생명 지장 없어 <br>경찰 "의도 파악 예정"…흉기 등장에 시위 현장 혼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1qy11y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9fd3ff7752af86f1078f7027579aa9851967b81fd582bdca5e502963f1d66" dmcf-pid="8ytBWttW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들이 바닥의 핏자국을 닦는 모습 [촬영 윤민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7/yonhap/20260617235852866nsur.jpg" data-org-width="500" dmcf-mid="f2741771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7/yonhap/20260617235852866ns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잠실 개표소 시위 참가자들이 바닥의 핏자국을 닦는 모습 [촬영 윤민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d1a9f0bfe801aebc30bbc005acea9b2371a438ae21a112fabee0aa04077d13" dmcf-pid="6WFbYFFY5r"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어지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1526ceb62d3c4a2fb1dc2f27ea5e9928c8af0f98692b43966e4163a5a47a2165" dmcf-pid="PY3KG33Gtw" dmcf-ptype="general">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10시 24분께 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한 뒤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됐다.</p> <p contents-hash="49bf0e9591ebec8258c095825f36581d0671fb466767a5eaa555247c1f103917" dmcf-pid="QG09H00HXD" dmcf-ptype="general">목격자와 현장을 촬영한 영상 등을 보면 이 남성은 오른손으로 흉기를 잡고 왼팔 부위에 피를 흘리는 상태로 "이(개표소) 안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는 외침을 반복했다. </p> <p contents-hash="9f981a91c3a831dbc3fc255e24ccb86fca6aa454c3ad2587d8227ef1a13b7ebb" dmcf-pid="xHp2XppXGE" dmcf-ptype="general">남성은 경찰이 다가오자 흉기를 허공에 휘두르며 대치했으나, 결국 현장에 투입된 경찰 기동대에게 제압당했다. </p> <p contents-hash="ac3005dafc8ea4fd7190e2fd09f79df77f4d40947439a027d3be596c12946727" dmcf-pid="ydjOJjjJHk"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남성 외에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bf6f6dea19bda4665ddfefe71d0a9a128e65ebdcbb3019bbbd9d1380b6526f53" dmcf-pid="WRameaaetc" dmcf-ptype="general">한 목격자는 연합뉴스에 "남성이 '여기 있는 사람 다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쳤다"고 전했으나 진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dfd1e961b870a992ee6858265f643088d839eca885b76cffd606ebf452512e6" dmcf-pid="YeNsdNNd5A" dmcf-ptype="general">흉기는 지역 경찰에 인계됐다. 현장을 관할하는 송파경찰서는 남성의 의도 등에 대해 파악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db7f9cb5612a786981343ea70b455dc1de4096f6ff75d3f55d79a4e923797e4" dmcf-pid="GdjOJjjJ5j" dmcf-ptype="general">술이나 약에 취한 상태이거나 정신 이상이 있는지 등도 함께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8fce9f18dd6b8703ce6211ac8d7671fcdf0d276d3ab3671244b09a08c00528a2" dmcf-pid="HJAIiAAiYN" dmcf-ptype="general">경찰 비공식 추산 2천여명이 모여있던 당시 시위 현장은 하마터면 강력 사건으로 번질 수 있었던 소동에 적잖은 혼돈이 빚어졌다. </p> <p contents-hash="a15b65c22a089c5851314894ad2ae4989927d368794ae7c276a8b3819ab4159c" dmcf-pid="XicCnccn1a" dmcf-ptype="general">일부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귀가하는 모습도 보였다. </p> <p contents-hash="a62c72642d1d8a22ceb3cc8876e47d5791f31eb1a45b3b3e3df3e292859a8b40" dmcf-pid="ZnkhLkkL1g" dmcf-ptype="general">한 60대 남성은 "이유 없이 자해한 것 같다"며 "무섭지만 그래도 자리를 지킬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1ca14f24d6f5f3958caf9ae41aae55966a170e13fff69e366fe447774ea5a0f" dmcf-pid="5LEloEEoHo" dmcf-ptype="general">한 여성 시위 참가자는 "흉기를 들고 있는데 왜 경찰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p> <p contents-hash="8d723425b06bfce628ae2049c3bd832a8696db6070b40ac86b812ebde4d7aec0" dmcf-pid="1oDSgDDgtL" dmcf-ptype="general">바닥에 떨어진 남성의 핏자국을 닦는 시위 참가자와 '현장 보전이 필요하다'는 참가자들이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93d81518bc2d316b2ad909542cd97a1442f41eeb81a2dd6e6038b4650aaacea" dmcf-pid="tgwvawwaHn" dmcf-ptype="general">일부 시위 참가자는 자해 남성이 아시아 특정 국가 유학생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으나 확인은 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4a4f3bebed4b9006d40d5f65f0477776969c682adbff02aeae6db211d76e845" dmcf-pid="FarTNrrN5i" dmcf-ptype="general">이날로 13일째 이어진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자해 소동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에는 돌을 들고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p> <p contents-hash="af5bca3cb4477151f035777f4e53a508985eb263f698a637282a3fa8006d6960" dmcf-pid="3NmyjmmjXJ" dmcf-ptype="general">miny@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pDlZwllwX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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